(시사미래신문)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갤러리아센터시티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객과 시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인 갤러리아센터시티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임직원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소재 갤러리아센터시티 10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8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성인과 소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도 함께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갤러리아센터시티 임직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을 반복 숙달하는 등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직원들은 교육 내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실습에 임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갤러리아센터시티 관계자는 "고객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12일 전북 전주 한옥마을 전주대사습청에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사전 홍보를 위한 팝업투어를 열고 외국인 자유여행객(FIT) 유치에 나섰다. 이번 팝업투어는 외국인 관광객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박람회 인지도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천안시는 천안시립무용단과 함께 강강술래, 한량무, 장고춤, 죽방울놀이 등 한국 전통 공연을 선보여 현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박람회 공식 누리소통망(SNS) 구독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자에게 전통 디저트인 약과를 증정하는 현장 마케팅을 진행했다. 시는 서울, 부산,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KTX를 이용해 천안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천안시는 그동안 독립기념관, 서울 북촌, 대전 한화이글스 경기장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사전 홍보를 지속해 왔다. 시는 오는 8월 광복절 독립기념관 홍보 팝업투어를 끝으로 사전 현장 홍보 일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박람회 개막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 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위원회는 각종 사건·사고 현장 대응, 민원 처리 등 높은 업무 강도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자치경찰관의 심신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향으로 알아보는 내 마음 읽기’를 주제로 한 아로마 테라피를 시작으로 온실 속 느린 산책, 허브 족욕, 치유 식물 심기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료 간 소통,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한 지역 농산물 활용 샌드위치 만들기와 다과를 함께 즐기는 팜파티(Farm Party)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료애를 다졌다. 위원회는 올해 처음 운영한 치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12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감시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식품위생법'제33조에 따라 위촉된 민간 감시 인력으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계도하고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확인, 허위·과대광고 신고, 식품 수거·검사 지원 등 지역 식품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교육은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주요 시책을 비롯해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 관계법령 안내 ▲현장점검 요령 및 사례교육▲식중독 예방관리 및 실제 위반 사례 ▲감시활동 보고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품접객업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검 요령과 식품 표시 및 광고 위반 사례를 공유해 감시원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안전 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12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천안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중장기 계획으로, TF팀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복지정책 완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관계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민간기관 관계자, 복지 분야 전문가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이날 회의를 통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오는 2027~ 2030년 천안시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세부사업 담당자 회의, 협의체 분과별 회의, 전문가 심층집단면접(FGI), 주민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할 방침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시 복지정책의 청사진이 될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것”이라 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를 위한 조직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인수위 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라는 명칭 아래, 민선 9기 고양시의 시정 비전을 정립하고 공약 이행 체계를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 초점을 맞췄다. 인수위원장을 맡은 김달수 전 경기도 정무수석은 민경선 당선인과 경기도의회에서 3선 의원을 함께 지내며 오랜 기간 정책적 호흡을 맞춰온 인물이다. 김 위원장은 고양시의원과 3선 경기도의원을 거치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민선 8기 경기도 정무수석을 지내며 광역행정의 주요 정책과 협치 모델을 조율한 핵심 인사이기도 하다. 시민사회와 지방의회, 행정 현장을 두루 거치며 정책과 예산 모두에 정통한 ‘실무형 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수위는 김달수 위원장(전 경기도 정무수석, 전 소통협치수석)과 이성우 부위원장(항공대 경영학과 초빙교수)을 필두로, 총 13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4개 분과와 2개의 특별분과 체제로 운영된
(시사미래신문)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인수위원장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해 줄 것에 대한 기대감을 담았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권력의 자리가 아니라 겸손과 지원의 자리임을 강조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유관기관 방문, 현장 실무적 경험이 풍부한 각 분과장과 교육 역량을 갖춘 전문위원의 협력적 소통, 교육 현장에서 얻은 실무위원의 혜안, 각 분야 정책위원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앞으로 4년간 충남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실천가능한 계획으로 구현해 주길 거듭 당부했다. 이병도 교육감 당선인은 “어느 학교에 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화성시의 대표 숙박시설인 P호텔이 최근 객실 위생 문제와 사후 대응 논란에 휘말리며 지역 이미지와 공공 신뢰에 타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월 29일, P호텔에 투숙 중이던 한 고객이 사용 중인 이불 속에서 살아있는 애벌레를 발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 직원은 “어떻게 해드리면 되겠냐”는 반응을 보였으며, 투숙객은 늦은 밤이라 이불 교체만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다. 직원은 벌레 사진을 남기며 “외부에서 들어온 것 같다”고 설명했으나, 이후 호텔 측의 공식 사과나 책임 있는 입장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투숙객 주장에 따르면 "체크아웃 시에도 대표자의 사과를 받지 못했으며, 당시 촬영한 영상과 함께 리뷰를 온라인에 게재했지만 호텔의 ‘리뷰 관리 시스템’으로 인해 해당 리뷰는 현재까지 노출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후 9월 3일 해당 호텔 객실팀장에게 확인한 결과, “벌레 관련 보고는 모두 이루어졌고 온라인 영상을 확인했다”고 인정했으나, 반복적으로 “저희가 부족했습니다”라는 말만 되풀이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나 대표자의 공식 사과는 여전히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화성시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해당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19일 오후 동탄호수공원 수변문화광장에서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계획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인근 동탄지역과 오산 지역 주민들이 물류센터 건립을 강력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날 집회는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올해들어 가장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성길용 부의장, 송진영·조미선·전예슬 시의원들과 차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시),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행정은 중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번 집회는 장지동 113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유통3부지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계획에 반대하기 위한 것으로, '반대 성명서 발표'와 함께 '반대 서명'도 진행됐다. 해당 물류센터는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에 축구장 73개 크기인 연면적 52만3천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시아 최대급 단일 물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주민들은 △심각한 교통 체증 △소음 및 대기오염 △통학 안전 위협 △생태공원 파괴 △지역 가치 하락 등을 주요 반대 이유로 들며, 서울보다도 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시민단체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경기도 군 공항 이전 지원 조례 정책토론회’(6월 10일)가 사실상 수원군공항의 화성이전을 정당화하기 위한 정치적 사전작업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상환 범대위원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화옹지구 인구는 3천 명뿐이니 이주시키면 된다”는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피해 주민 수를 근거 없이 축소하고, 소수를 희생시키겠다는 것은 화성시민의 자치권을 무시한 폭력적이고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조례 추진이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목적에 따른 것이며, 화성시민의 반대로 사실상 중단된 수원군공항 이전사업을 다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위원장은 토론회에 대한 구체적 입장도 밝혔다. 첫째, 이번 토론회는 수원시 도의원의 수원시 균형발전을 위한 포퓰리즘적 정치쇼에 불과했다. 발표자인 이근영 교수는 “군공항 이전은 도시 안전 확보”라고 주장했으나, 화성습지 개발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최근 무안공항 참사가 보여준 버드스트라이크 등 안전성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상곤 의원은 “균형발전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지만, 수
(시사미래신문)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이하 협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언론사에 지급한 홍보비, 사업비, 행사비 등의 예산을 전면 공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협회는 1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특정 언론사에 편향적으로 배분된 홍보비와 정치권과 언론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홍보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의장의 개회사 및 양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신문 1면에 실리지 않으면 홍보비를 제한하라”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됐다. 이에 일부 경기도내 유력 언론사들은 즉각 반발하며 "홍보비를 미끼로 언론을 압박하는 것은 언론 탄압이자 편집권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의회의 홍보비가 특정 언론사에 집중적으로 지급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의회의 언론홍보비 예산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2020년 36억9300만 원이었던 홍보 예산은 2021년 77억1700만 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2021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대권 도전
(시사미래신문) “여주도시공사는 이제 단순히 관리만 하는 공기업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공공서비스와 함께, 여주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개발 기능까지 함께 해나가야 합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이 도시공사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성을 이같이 제시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된 이후 제2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 사장은 13일 이천여주기자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주도시공사가 시민의 생활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공기업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공사의 체질 개선과 개발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김 사장은 현재 도시공사의 주요 업무가 시설 관리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앞으로는 개발사업 기능이 핵심 역할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현재 가남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고, 추가 개발사업들도 수탁을 받아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개발사업을 해야 도시공사가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고, 결국 공공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된 이유 역시 개발 기능 확대에 있다”며 “최근 개발팀 인력을 새롭게 구성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특히
(시사미래신문) 새벽 4시 30분, 대부분의 도시가 아직 잠들어 있는 시간.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체험형 딸기농장 ‘나포레(NAPORE)’에는 하루가 가장 먼저 시작된다. 붉게 익은 딸기 향이 가득한 스마트팜 하우스 안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이는 청년 농업인 김자연 대표다. 그의 이력은 흔히 떠올리는 농업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중국 베이징대학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고, 외무고시를 준비했던 청년이었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과 긴 수험생활 속에서 삶의 방향을 고민하던 그는 부모가 운영하던 화훼농장을 계기로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됐다. “처음에는 농업이라고 하면 몸으로 버티는 힘든 일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청년 농업인들을 직접 만나보니 완전히 달랐습니다. 다들 사업가처럼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는 김포시 청년농업인 프로그램과 현장 활동을 통해 현대 농업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특히 스마트팜 기술과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농업 모델에 주목했다. 과거처럼 단순 생산에만 머무는 산업이 아니라, 공간과 체험,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미래형 산업이라는 것이다. 이후 그는 일본과 해외 사례들을 직접 연구했다. 일본의 고급 딸기 스마트팜 사례와
(시사미래신문)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신임 대표이사가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중심 문화행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지난 3월 수원문화재단 제10대 대표이사에 취임한 곽도용 대표이사는 30일 수원특례시기자협회 차담회에서 “35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 속 행복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며 “문화와 관광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재단 운영 방향에 대해 “행정에서 정책 방향을 고민해왔다면, 재단에서는 현장에서 시민과 예술인, 관광객을 직접 만나며 정책을 실행하는 역할에 집중하겠다.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마무리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무형의 가치’로 설명했다. “문화도시는 시설 구축보다 시민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과 문화가 연결되는 기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7개 분야 14개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 중심의 문화환경을 조성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과제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며 구체적인 지속 방안도 제시했다. 곽 대
(시사미래신문) 본지는 4월 28일 화성특례시 병점구청을 찾았다. 화성특례시가 4개 구청 체제를 출범시킨 지 약 3개월이 흐른 시점으로, 주민과 더 가까운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 ‘구청 시대’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에 병점구청의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을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향후 과제를 들어봤다. 이택구 초대 병점구청장은 병점구의 핵심 과제로 병점역 일대의 체계적인 개발과 접근성 개선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병점역 주변은 시민들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가 필요하며, 구청 차원을 넘어 시 차원의 도시계획과 연계한 종합적인 개발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병점역 앞 슬럼화된 지역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또는 신도시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간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한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일부 지구에 대해서는 사업 속도를 높이고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도시를 형성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행정 과제로는 구청사 이전 문제의 조기 방향 설정을 제시하며, 예측 가능한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산업 측면에서는 병점구의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를 이끄는 한병수 사장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안정적인 경영’과 ‘시민 체감 변화’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상황 속에서 그는 속도보다 균형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경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본지는 24일 사장실에서 한 사장을 만나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Q. 취임 소감과 향후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취임 이후 한 달 동안은 현장 점검과 내부 진단에 집중했습니다. 주요 사업지와 조직 전반을 살펴보면서 공사의 사업 역량과 직원들의 책임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새 사업을 크게 벌이기보다 진행 중인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재무구조를 단단히 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NICE 경영(New Stability, Integrity, Contribution, Evolution)’을 중심으로 안정성과 신뢰, 공공성과 혁신을 함께 갖춘 공기업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Q. 공기업으로서 평택도시공사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해군이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미래 해양안보와 해군력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내 대표 해양안보 학술행사인 ‘제22회 함상토론회’를 오는 6월 11일(목) 부산 해군작전기지(마라도함)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함상토론회는 34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안보 토론회로, 해군과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해양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토론회는 ‘AI 대전환 시대, 글로벌 해양안보와 K-해양강국의 전략’을 주제로 열리며,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발전이 해양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미래 해군력 건설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하고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 ▲한국국제정치학회 ▲대한민국해양연맹 ▲세종대학교 ▲충남대학교 ▲한양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특히 올해 토론회는 AI 기술 발전과 무인체계 확산, 첨단 해양전력 구축 등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해양전략과 해군력 발전 방안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는 오전 10시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기념촬영, 함상 오찬에 이어 두
(시사미래신문) ◦김경률(대장) 해군참모총장은 5월 2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차기 캐나다 국방차장으로 내정된 앵거스 탑쉬(Angus Topshee, 중장) 해군사령관과 양자대담을 갖고 양국 해군 간 군사협력 강화 및 방산협력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양자대담에서 양국 해군은 연합훈련 확대와 인적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군사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했으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번영을 위한 양국 해군 간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김 총장은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을 위해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기지에 입항하는 3,000톤급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의 우수한 작전 수행능력을 소개하고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관련 한국 잠수함 선택 시 해군을 비롯한 범정부적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캐나다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울 때 참전하여 함께 싸운 전우이자, 오늘날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양안보를 함께 수호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도산안창호함과 대전함의 캐나다 입항은 양국 해군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군사협력뿐만 아니라 양국의 방산협력을 새로
(시사미래신문) 해군 교육·연구 지원과 국가 안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군대학 발전재단’이 설립 초기 단계에서 기업 참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5천만 원을 웃도는 규모의 초기 기부금이 확보된 가운데, 재단의 방향성과 상징성을 함께 만들어갈 핵심 참여 기업군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점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이에 본 언론사는 기부금 모금과 재단 설립을 이끌고 있는 강진복 위원장을 만나 현재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추진위원회 강진복 위원장과 진행한 인터뷰이다. Q.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 추진의 현재 단계는 어디까지 왔습니까? 강 위원장: 현재 재단은 설립 초기 단계이지만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을 했습니다. 약 5천만 원을 웃도는 규모의 기부금이 확보되면서 단순한 구상이 아닌 ‘실제 작동하는 재단’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들어섰습니다. 지금은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재단의 핵심 구조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Q. 이번 재단 설립이 갖는 가장 큰 의미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강 위원장: 해군대학은 국가 안보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입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민간 지원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시사미래신문) 해군대학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강진복 위원장)가 민간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며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나섰다. 해군대학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는 2026년 4월 30일(목),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주)글로벌시스템스 본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재단 설립 추진위원회 관계자와 해군대학 주요 인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박승국 대표가 재단 설립 추진위원회로부터 위촉장과 해군대학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으며 민간 협력 파트너로 공식 참여하게 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손원일 대표와 조윤형 대표 황정선 대표도 함께 위촉장을 수여받았으며, 해군대학 측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아 민간 분야 협력 인사의 참여가 더욱 확대됐다. 행사는 빈대욱 교수(추진위 단장)의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감사장 전달, 주요 인사들의 축사 및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해군대학재단 설립 추진위원장인 강진복 위원장은 “해군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민·관·군 협력 구조가 필수적”이라며 “오늘 위촉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군대학
(시사미래신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산하 충청 출신 목사·장로들의 연합체인 충청협의회가 지난 5월 28일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석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박노섭 목사가 목사 상임회장으로, 김종업 장로가 장로 상임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김승규 목사와 이창 장로가 상임총무로 유임되어 제30회기 충청협의회를 이끌게 되었다. 1994년 창립된 충청협의회는 대전·충청남북도 출신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목사와 장로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된 연합단체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자질 향상, 그리고 교단과 교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충청인의 신앙적 유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총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왔다. ▶연합과 섬김의 전통을 이어온 충청협의회 충청협의회는 단순한 향우 모임을 넘어 신앙과 사명을 함께 나누는 영적 공동체로 성장해 왔다. 지난 제29회기 동안에도 충청인 체육대회, 고향교회 방문, 신년하례회, 충청인 수련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회원 간의 친교와 화합을 도모하였다. 특히 농어촌 교회와 고향 교회를 방문하여 위로금과 격려를 전달하는 사역은 충청협의
(시사미래신문) “기독교의 부활 신앙은 모으는 삶이 아니라 심는 삶입니다”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는 4월 5일 오후 3시 사랑스러운교회에서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 및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회 성도들과 시흥시 관계자,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부활절 연합예배는 매년 시흥시 교회들이 함께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부활절 연합예배 때 모인 성금과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1부 예배는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장 김정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별찬양에 이어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승규 목사가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지금은 심을 시간이며 심은 것은 반드시 열매로 돌아온다 김승규 목사는 설교에서 “부활을 믿는 사람의 삶은 모으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심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사람의 죽음을 끝이 아니라 씨를 땅에 심는 것에 비유하며, 부활 신앙을 가진 사람은 세상에서 무엇을 더 가질까를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본이되는교회(담임목사 김은식)는 지난 1월 30일 저녁,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에 위치한 배곧 CGV에서 성도 약 150여 명과 함께 특별 문화예배의 일환으로 영화 ‘신의 악단’ 단체 관람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별 문화예배는 새해의 시작부터 기도의 자리를 신실하게 지켜온 성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본이되는교회는 성도들이 일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며 영적인 쉼을 누릴 수 있도록 관람료 전액을 기쁘게 후원하며 섬김의 본을 보였다. 특히 이번에 관람한 영화 ‘신의 악단’은 1994년 북한 평양 칠골교회에서 미국의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열었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영화는 북한을 배경으로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합창단을 조직한 이들이 찬양의 선율 속에서 점차 진정한 신앙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실화 기반의 드라마틱한 서사로 풀어냈다. 상영 내내 객석 곳곳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성도들의 모습과 함께 깊은 탄식과 묵상이 이어졌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곡부터 북한식으로 편곡된 찬양까지 아우르는 음악적 요소들이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시사미래신문)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2025년 12월 4일 제40회 정기총회를 열고, 광명교회 담임 김승규 목사를 제40대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2026년 1월 9일(금) 광명교회에서 신년하례회 및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회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예배에서 제40대 총회장과 함께 사단법인 생명사랑나눔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승규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육상 릴레이 계주선수가 아무리 뛰어난 기량을 가졌더라도 바톤터치에 실패하면 우승할 수 없는 것처럼, 지난 40년간 이어온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의 귀한 역사를 잘 계승하고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 신실하게 바톤을 넘기는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목사는 또 “여호수아가 모세의 사명을 충실히 이어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듯이, 중앙임원들과 동·서·중구 임원들과 협력하여 교회 연합과 지역 복음화,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임 시장은 “김승규 목사님이 조찬기도회에서 전하는 말씀을 통해 늘 큰 은혜를 받고 있다”며 “시흥시 발전을 위해 기도로 협력해 주는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시사미래신문) 지식재산처는 6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IP5 지식재산 수장회의’ 계기에 처 출범 후 처음으로 미국 특허상표청(USPTO)과 양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용선 처장은 존 스콰이어스(John A. Squires) 미국 상무부 차관겸 특허상표청장과 국제 지식재산 환경 변화와 WIPO 관련 현안, 양국 간 지식재산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미국의 특허 무효심판(IPR, Inter Partes Review) 제도 운영과 관련하여, 김 처장은 최근 재량적 거부 증가에 대한 국내 산업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혁신기업들이 제도를 예측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혁신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는 강력한 특허 보호와 부실특허에 대한 효과적인 검증 절차가 균형 있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한-미 지식재산 수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을 지속하고, 인공지능 전환 대응, 지식재산 금융·사업화 등 최근 현안에 대한 협력도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식재산처는 미국과의 회담에 이어, 일본 특허청(JPO), 유럽 특허기구(EPO) 및 세계지식재산
(시사미래신문)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6월 10일(현지시간 15:30)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하여 정부 수석대표로 연설했다. 김영훈 장관은 "사람중심 AI 전환"을 주제로 한 총회 본회의 연설에서 기술의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며 "기술혁신에 따른 사회혁신을 함께 추동할 때 AI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역설했다. 또한, AI 시대 기술혁신이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정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사람중심 AI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대한민국 정부가 AI,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가 소외되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플랫폼 종사자와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를 포함하여 모든 일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와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AI 시대 산업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의 안정적인 이동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모하메드 헤디 사페르(Mohamed Hédi Safer) 튀니지 관세청장을 포함한 현지 고위급 대표단 4명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교역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관세청은 현재 진행 중인 ‘튀니지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케이(K)-관세행정의 고도화된 기능 중 하나인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독자적인 형태로 해외에 수출하는 핵심 사업이다. 관세청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수출 모델을 다각화함으로써,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튀니지 대표단은 한국의 선진화된 디지털 관세행정 노하우가 자국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이식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이번 사업이 유의미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국 관세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술 전수를 요청했다. 이에 이 청장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축과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행정적, 기술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
(시사미래신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정부대표단과 함께 6월 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질베르 웅보 ILO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이번 면담에는 여야 국회의원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도 함께 참석했다. 김영훈 장관은 지난 5월 ILO 사무총장 방한 당시 면담 이후 제네바에서 다시 만나게 된 데 대해 반가움을 전하며, 사람 중심 AI 정책 추진방향, 한-ILO 협력사업 등 양측간 파트너십 확대, 국제노동분야에서의 한국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웅보 사무총장은 “국회와 사회적 대화기구가 함께 참석한 것은 한국 사회의 국제노동 의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회적 대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를 가진다”라고 평가하고, “한국이 추진중인 글로벌 AI 허브 및 한-ILO 협력사업 등을 통해 양측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함께 참석한 여야 국회의원들도 AI 전환시대 노동권 보호 및 양질의 일자리 해법 모색을 위한 긴밀한 협력 및 사회적 대화 의지를 표명했다. 이학영 의원은 노동자 존엄 및 사회정의 수호를 위한 웅보 총장의 리더십에 경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