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계 공무원, 시민과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 등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김진관 회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에 바란다’를 주제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부터 지역에서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과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들이 들려주신 소중한 한마디 한마디를 새기며, 제13대 의회가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정에 반영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홈페이지 등 온라인 창구를 통한 의견 수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이 한자리에서
(시사미래신문)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10월 창극, 키즈 클래식, 포크 콘서트, 렉처콘서트 4편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창극부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세대를 아우르는 포크 음악, 전통무용의 새로운 해석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편의 공연으로 가을의 풍성한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창극 '흥보 마누라 이혼소송 사건'’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지의 법정에 선 흥보 마누라가 남편 흥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이 직접 재판에 참여해 양측의 주장을 듣고 판결에 의견을 보탤 수 있는 법정 드라마 형식의 공연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아이랑 나랑! 키즈 클래식 콘서트 '동물의 사육제'’다.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각 악장이 표현하는 동물들의 특징을 즐거운 해설과 샌드아트 영상으로 풀어낸다.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세 번째 공연은 ‘포크콘서트 '김광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 운영 중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점연계 실무 수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8월 13일 오후 2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수습생이 함께하는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시립대․연세대․이화여대 등 7개 로스쿨, 실무 수습생 11명이 참여 중이다. 이번 실무 수습 과정은 서울시의회와 서울 소재 로스쿨이 손잡고 운영하는 ‘학점인정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외부 기관 실무 연계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는 동시에 지방의회라는 생생한 정책 현장에서 법률 이론을 접목, 실무 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1시간 가량 진행된 ‘의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예비 법조인들의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수습생들이 의회와 집행기관 간 견제와 협치를 위한 기준, 입법 참여자에서 입법 과정을 관리하는 의장으로 변화된 역할 등에 대해 묻자 임 의장은 “시민이 ‘여소야대’ 서울시의회를 만들어 주신 만큼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되,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히 ‘시민’을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국회의원이 서울의 주택 공급 현황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회-서울시당-서울시의회' 간 3각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의회 별관 1대회의실에서 '서울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부동산 정책대응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에서 개최된 지난 8월 6일 1차 간담회에 이은 자리로, 서울시 주택 공급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남근 국회의원이 '서울시 주택공급 급감의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 '서울 주택공급 정책의 쟁점과 개선방향'을 각각 발제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3각 공조를 통한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재개발·재건축과 비아파트 공급, 청년 주택 수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공급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영배 국회의원은 “주택 정책은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와 균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14일 10시 천안상록리조트 상록홀(컨벤션센터 2층)에서 '충청권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 4월 체결한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업무협약과 지난 4월 열린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감사 실무 협의회 논의 결과에 따라 마련됐으며, 4개 교육청 감사 업무 담당자와 도·시민감사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교육청별 감사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직속 감사실 차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감사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감사 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소통 및 힐링 특강과 시도별 감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4개 시도교육청 감사 담당자들이 서로의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감사 업무 혁신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 산업안전본부는 폭염에 따른 제조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지난 13일 화성시 팔탄면 소재 제조·건설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진흥원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넥쿨러와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기관의 안전지원 사업과 연계해 예방부터 사후 관리와 작업환경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한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이주노동자가 근무하는 기업 등을 중심으로 휴대용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확인 결과 냉방시설 등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은 산업안전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냉풍기 등 사업장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방수칙 안내-취약사업장 관리-작업환경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14일 경기자활기업협회와 함께 열린 '경기도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자활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구매 활성화와 자조기금 확대 등 보다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자활기업이 사회적경제의 주요 주체로서 정당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자활기업은 2018년 238개소에서 2024년 192개소로 감소했으며, 청소·소독과 주거복지 등 일부 업종에 집중돼 있고 평균 구성원도 2~4명에 불과해 시장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장에서는 인력난·자금난·판로 한계를 자활기업의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 소규모 개별 영업에 의존하는 구조에서는 대형 공공발주에 참여하기 어렵고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기대 의원은 무엇보다 공공구매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 의원은 “자활기업에 교육과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화성시의 대표 숙박시설인 P호텔이 최근 객실 위생 문제와 사후 대응 논란에 휘말리며 지역 이미지와 공공 신뢰에 타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월 29일, P호텔에 투숙 중이던 한 고객이 사용 중인 이불 속에서 살아있는 애벌레를 발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 직원은 “어떻게 해드리면 되겠냐”는 반응을 보였으며, 투숙객은 늦은 밤이라 이불 교체만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다. 직원은 벌레 사진을 남기며 “외부에서 들어온 것 같다”고 설명했으나, 이후 호텔 측의 공식 사과나 책임 있는 입장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투숙객 주장에 따르면 "체크아웃 시에도 대표자의 사과를 받지 못했으며, 당시 촬영한 영상과 함께 리뷰를 온라인에 게재했지만 호텔의 ‘리뷰 관리 시스템’으로 인해 해당 리뷰는 현재까지 노출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후 9월 3일 해당 호텔 객실팀장에게 확인한 결과, “벌레 관련 보고는 모두 이루어졌고 온라인 영상을 확인했다”고 인정했으나, 반복적으로 “저희가 부족했습니다”라는 말만 되풀이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나 대표자의 공식 사과는 여전히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화성시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해당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19일 오후 동탄호수공원 수변문화광장에서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계획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인근 동탄지역과 오산 지역 주민들이 물류센터 건립을 강력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날 집회는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올해들어 가장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성길용 부의장, 송진영·조미선·전예슬 시의원들과 차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시),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행정은 중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번 집회는 장지동 113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유통3부지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계획에 반대하기 위한 것으로, '반대 성명서 발표'와 함께 '반대 서명'도 진행됐다. 해당 물류센터는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에 축구장 73개 크기인 연면적 52만3천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시아 최대급 단일 물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주민들은 △심각한 교통 체증 △소음 및 대기오염 △통학 안전 위협 △생태공원 파괴 △지역 가치 하락 등을 주요 반대 이유로 들며, 서울보다도 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시민단체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경기도 군 공항 이전 지원 조례 정책토론회’(6월 10일)가 사실상 수원군공항의 화성이전을 정당화하기 위한 정치적 사전작업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상환 범대위원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화옹지구 인구는 3천 명뿐이니 이주시키면 된다”는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피해 주민 수를 근거 없이 축소하고, 소수를 희생시키겠다는 것은 화성시민의 자치권을 무시한 폭력적이고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조례 추진이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목적에 따른 것이며, 화성시민의 반대로 사실상 중단된 수원군공항 이전사업을 다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위원장은 토론회에 대한 구체적 입장도 밝혔다. 첫째, 이번 토론회는 수원시 도의원의 수원시 균형발전을 위한 포퓰리즘적 정치쇼에 불과했다. 발표자인 이근영 교수는 “군공항 이전은 도시 안전 확보”라고 주장했으나, 화성습지 개발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최근 무안공항 참사가 보여준 버드스트라이크 등 안전성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상곤 의원은 “균형발전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지만, 수
(시사미래신문)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이하 협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언론사에 지급한 홍보비, 사업비, 행사비 등의 예산을 전면 공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협회는 1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특정 언론사에 편향적으로 배분된 홍보비와 정치권과 언론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홍보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의장의 개회사 및 양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신문 1면에 실리지 않으면 홍보비를 제한하라”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됐다. 이에 일부 경기도내 유력 언론사들은 즉각 반발하며 "홍보비를 미끼로 언론을 압박하는 것은 언론 탄압이자 편집권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의회의 홍보비가 특정 언론사에 집중적으로 지급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의회의 언론홍보비 예산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2020년 36억9300만 원이었던 홍보 예산은 2021년 77억1700만 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2021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대권 도전
(시사미래신문) 수원의 관광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화성행궁과 팔달산, 행리단길, 근대문화유산과 전통시장 등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가 시범운영에 들어가면서 수원관광의 새 길을 열고 있다. 수원행차는 단순히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이동수단을 넘어 정조대왕의 역사가 숨쉬는 수원화성의 문화유산, 팔달산의 자연경관, 행리단길과 전통시장 등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으로 꼽힌다. 특히 기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팔달산과 서장대 일대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고령자와 어린이, 교통약자를 비롯한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2일 수원시기자협회 회원들과 수원시 관계자들은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 시범운행에 참여해 탐방코스를 직접 둘러보며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시민이 이름 지은 ‘수원행차’…무장애 관광에 초점 ‘수원행차’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네이밍 공모전에 총 249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되어 그중 최다 득표를 받은 ‘수원행차’가 선정됐다. 정조대왕의 역사적인
(시사미래신문) 송영환 장호원농협 조합장은 13일 이천시 지역언론과의 차담회를 진행했다. 송 조합장은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맞아 “축제는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 해 동안 정성과 땀으로 복숭아를 키워온 농업인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호원 황도의 경쟁력으로 농업인들의 오랜 재배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꼽으며, 앞으로 생산·선별·유통 체계를 더욱 강화해 농업인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맞이하는 소감과 올해 축제의 의미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장호원농협 조합장 송영환입니다. 먼저「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장호원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이라는 의미를 지닌 햇사레 복숭아는 임금님표 이천쌀과 더불어 자랑스런 이천시 대표브랜드입니다.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는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 해 동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방광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은 12일 수원특례시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의정활동의 핵심을 '현장과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방 부위원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망포4지구 기반시설 문제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직접 챙겼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러면서 “해결이 어렵더라도 주민에게 진행 과정과 이유까지 설명하는 것이 의원의 책임”이라며 주민과의 책임 있는 소통을 의정활동의 원칙으로 제시했다. ▲ 수원특례시민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수원특례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수원이 경제적으로 활력을 되찾고,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에게 기회가 있으며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 망포4지구 기반시설 문제를 직접 챙기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의 급격한 도시 성장에 맞춰 장기간 이어져 온 개발 현안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가 민선 9기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오현주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이 주요 도시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철도교통망 확충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위원장은 10일 광주시출입기자연합회와의 차담회에서 광주역세권을 비롯해 곤지암·삼동역세권 개발, 민간공원 특례사업, 태전·고산역 신설 등 광주시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개발 과정에서 의회와 집행부뿐 아니라 시민과 언론까지 참여하는 소통 구조가 중요하다며 도시환경위원회를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다음은 제10대 광주시의회 재선의원 오현주 도시환경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먼저 광주시민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안동·쌍령동·광남1동·광남2동을 대표하는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오현주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
(시사미래신문) 오는 9월 18일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앞두고 경기동부원예농협이 복숭아 농가의 소득 안정과 판로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이천시 출입기자 및 지역 언론인들은 지난 5일 유재웅 경기동부원예농협 조합장과 차담회를 갖고 올해 복숭아 작황과 농가 지원 정책, 공동선별회 운영, 농협의 미래 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 조합장은 “협동조합의 본질은 조합원의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것”이라며 “농민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협이 유통과 판매를 책임지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유재웅 조합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올해 햇사레 복숭아 작황과 시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올해는 4월 7~8일 냉해로 붕과와 기형과, 과실 손상이 발생하면서 상품과 생산량이 감소했습니다. 생육기 강우 부족으로 과실 비대에도 영향을 받아 지난해보다 중·소과 비중이 높아져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일에는 이천시와 햇사레 복숭아 출하협의회를 열어 400여 명의 조합원과 대형마트, 가락동시장 등 유통 관계자들이 함께 판로와 복숭아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복숭아 공동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함장 중 가장 높은 계급인 대령급 함정의 함장으로 여군이 임명됐다. 주인공은 8월 5일 대형수송함 독도함(LPH, 14,500톤급)의 함장으로 취임하는 배선영 대령이다. ◦배선영 대령은 해군사관학교가 처음 여생도를 선발한 1999년에 해사 57기로 입교해 2003년 임관했다. 이후 참수리-282호정 정장, 독도함 갑판사관, 남원함(초계함) 작전관, 원산함(기뢰부설함) 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함정 운용능력과 작전지휘 역량을 검증받았다. ◦특히 배 대령은 최근 30개국 연합전력이 참가한 2026년 환태평양훈련(RIMPAC)에서 연합해군구성군 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직책을 수행하며, 한국 해군이 아시아 국가 최초로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해군에는 2001년 최초 여군 장교 임관을 시작으로 현재 2,800여 명의 여군 장교와 부사관이 복무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함장·해상작전헬기 및 해상초계기 조종사·잠수함 승조원·심해잠수사(SSU) 등 함정, 항공기, 잠수함 전 영역에서 여군 인력을 확대해 왔으며, 초계함(PCC)·기뢰부설함(MLS)·상륙함(L
(시사미래신문) 해군대학 발전과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민간 발전재단 설립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7월 9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는 김성환 해군대학 총장을 비롯한 해군대학 주요 관계자들과 강진복 위원장이 이끄는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추진위원회'가 간담회를 열고 발전재단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발전재단 설립을 위한 로드맵과 안정적인 기금 조성,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군과 민간이 함께 해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안건은 현재 해군대학 명의로 운영 중인 발전기금 계좌를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추진위원회' 명의로 일원화하는 방안이었다. 추진위원회는 기존 계좌 운영 방식은 기부자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는 만큼 추진위원회 명의로 통합하면 기부 목적이 더욱 명확해지고 자금 운영의 투명성도 높아져 향후 모금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해군대학 측은 발전재단 설립 취지에 공감한다며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계좌 이전과 재단 설립 절차를 원활히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에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해군이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미래 해양안보와 해군력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내 대표 해양안보 학술행사인 ‘제22회 함상토론회’를 오는 6월 11일(목) 부산 해군작전기지(마라도함)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함상토론회는 34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안보 토론회로, 해군과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해양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토론회는 ‘AI 대전환 시대, 글로벌 해양안보와 K-해양강국의 전략’을 주제로 열리며,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발전이 해양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미래 해군력 건설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하고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 ▲한국국제정치학회 ▲대한민국해양연맹 ▲세종대학교 ▲충남대학교 ▲한양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특히 올해 토론회는 AI 기술 발전과 무인체계 확산, 첨단 해양전력 구축 등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해양전략과 해군력 발전 방안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는 오전 10시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기념촬영, 함상 오찬에 이어 두
(시사미래신문) ◦김경률(대장) 해군참모총장은 5월 2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차기 캐나다 국방차장으로 내정된 앵거스 탑쉬(Angus Topshee, 중장) 해군사령관과 양자대담을 갖고 양국 해군 간 군사협력 강화 및 방산협력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양자대담에서 양국 해군은 연합훈련 확대와 인적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군사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했으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번영을 위한 양국 해군 간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김 총장은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을 위해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기지에 입항하는 3,000톤급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의 우수한 작전 수행능력을 소개하고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관련 한국 잠수함 선택 시 해군을 비롯한 범정부적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캐나다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울 때 참전하여 함께 싸운 전우이자, 오늘날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양안보를 함께 수호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도산안창호함과 대전함의 캐나다 입항은 양국 해군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군사협력뿐만 아니라 양국의 방산협력을 새로
(시사미래신문) 2026년 7월 27일, 대한민국 해군의 상륙함 독도함에서는 장병들의 신앙과 인성 함양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해군사관학교 33기 출신으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예장 합동측)을 졸업하고, 해군 대령과 해군 군종감을 역임한 뒤 현재 국군순회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류효근 목사가 독도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고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류 목사는 현역 시절부터 해군 장병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전역 이후에도 군 선교의 사명을 내려놓지 않고 전국의 군부대를 찾아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독도함에서도 장병들에게 신앙의 가치와 국가를 위한 헌신, 군인의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강조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해군 선교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류 목사는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는 해군 장병들이 강한 전투력은 물론 올바른 인성과 신앙을 갖춘 정예 해군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류효근 목사의 사역은 '전역은 했지만 사명은 끝나지 않았다'는 군 선교의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그는 지금도 해군과 육·해·공군, 해병대 장병들을 찾아다니며 말씀을 전하고 상담
(시사미래신문) 파주시 소재 운정참존교회(원로 고병찬 목사)는 지난 2026년 7월 26일,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 전권대사를 지낸 모스 탄(Morse H. Tan, 한국명 단현명) 대사를 정식 선교사로 위임·파송하는 ‘선교사 파송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송식은 개교회 차원의 사역을 넘어, 한국 교계의 대표적 연합단체인 사단법인 전국기독교총연합회(전기총) 및 사단법인 16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가 공식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 ■ 모스 탄 대사 소개: 북한 인권 및 국제형사사법 전문 외교관 모스 탄 대사는 트럼프 행정부 당시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로 미 국무부 제6대 국제형사사법대사(Ambassador-at-Large for Global Criminal Justice)로 임명되어 전 세계 전쟁범죄, 집단학살, 북한 인권 문제 대응을 총괄한 법학자이자 외교관이다. 학력 및 경력: 휘튼 칼리지(신학 학·석사)와 노스웨스턴 대학교 로스쿨(LL.M.)을 거쳐 한동국제법률대학원 부교수, 리버티 대학교(Liberty University) 로스쿨 학장 및 정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사역: 저서 『North Kor
(시사미래신문) 사단법인 전국16개광역시226개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이사장 임영문 목사, 이하 전기총)가 지난 7월 13일(월)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온리조트 회의실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전기총은 법과 제도를 통해 다가오는 영적 위기를 진단하고, 나라와 민족, 그리고 한국 교회의 도약과 결단을 힘차게 다짐했다. "타협은 치욕을, 신앙의 뚝심은 결정체를 낳는다"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1부 예배는 강안실 목사(부산)의 사회로 포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찬송가 220장(사랑하는 주님 앞에)을 힘차게 찬송했으며, 신재영 목사(경북)의 대표기도와 이순구 목사(제주)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이날 강단에 오른 김상윤 목사(계룡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역사적 비극인 ‘비극의 일주일(암흑 주간)’과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일화를 통해 오늘날 한국 교회를 향한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김 목사는 “1905년 당시 부당한 병역 징집과 부조리한 현실에 분노한 민중들이 교회를 찾았을 때, 사제들은 그저 ‘참으라’며 방관과 타협을 택했다”며 “그 대가로 교회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고 성당들이 불타는 참혹한 폭동이 일어났다”고 역사적 사
(시사미래신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산하 충청 출신 목사·장로들의 연합체인 충청협의회가 지난 5월 28일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석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박노섭 목사가 목사 상임회장으로, 김종업 장로가 장로 상임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김승규 목사와 이창 장로가 상임총무로 유임되어 제30회기 충청협의회를 이끌게 되었다. 1994년 창립된 충청협의회는 대전·충청남북도 출신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목사와 장로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된 연합단체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자질 향상, 그리고 교단과 교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충청인의 신앙적 유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총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왔다. ▶연합과 섬김의 전통을 이어온 충청협의회 충청협의회는 단순한 향우 모임을 넘어 신앙과 사명을 함께 나누는 영적 공동체로 성장해 왔다. 지난 제29회기 동안에도 충청인 체육대회, 고향교회 방문, 신년하례회, 충청인 수련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회원 간의 친교와 화합을 도모하였다. 특히 농어촌 교회와 고향 교회를 방문하여 위로금과 격려를 전달하는 사역은 충청협의
(시사미래신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자원 및
(시사미래신문) 조현 장관은 8월 12일 오전 '펠릭스 라몬 플라센시아 곤살레스(Félix Ramón Plasencia González)' 신임 베네수엘라 외교통상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조 장관은 우선 지진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국민과 유가족에게 진심어린 애도를 표하고, 우리정부 차원에서도 베네수엘라의 재건 노력을 지원하고 복구과정에도 함께 하겠다고 언급했다. 양 장관은 양국간 실질협력을 보다 긴밀히 협의해 나갈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양 장관은 경제 분야 협력 등 양국간 공동 관심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조 장관은 베네수엘라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교민들의 안전에 대한 베네수엘라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시사미래신문)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가 조현 외교부 장관 주재로 8월 4일 14:00~15:00간 외교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9월 16일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약 40여 일 앞두고 개최된 마지막 준비위원회 회의로, 지난 2월 개최된 제1차 준비위원회 회의 이후 관계부처·기관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장관은 이번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와 중앙아 5개국 정상이 모두 참석하는 최초의 정상회의이자 올해 국내 유일의 다자 정상회의로서, 우리의 외교지평을 중앙아 지역으로 넓히고 중앙아 지역과의 전략적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중앙아시아의 전략적 중요성이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정상회의가 한·중앙아시아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아시아는 약 8천만명의 인구와 한반도의 18배에 달하는 광대한 국토를 보유한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자 에너지·핵심광물의 주요 공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 계기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서명과 아르헨티나 경제부 장관 면담 등 주요 경제외교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정관 장관은 산업통상부를 대표하여 7월 31일 아르헨티나 경제부와의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에 정식 서명했다. 아르헨티나는 리튬, 구리 등 국내 첨단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핵심광물이 풍부하고 광종 다변화 잠재력이 큰 국가로, 현재 우리 기업이 진출하여 리튬 생산 및 가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양국은 이번 정상 회담을 계기로 '핵심광물 협력 MOU'를 체결하여, 그동안 개별 기업 위주로 진행되어 온 프로젝트 중심의 협력에서 나아가 정부간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핵심광물 구매 및 투자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국은 이번 MOU를 통해 핵심광물 관련 정책·규정·투자 제도 정보교환, 한-아르헨티나 및 제3국 내 리튬 공급망 전반(탐사-채굴-가공 등)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 촉진, 양국 지질조사기관 간 협력 확대, 국장급 핫라인 개설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기업의 아르헨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