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천철호, 김미성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신설 사무실의 열악한 접근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현장에 동행한 장애인복지과장은 “사무실 입구가 매우 협소해 일반 휠체어조차 이동이 어렵고, 특히 전동 휠체어는 출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사무실 내부 활동 공간도 제약이 많아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들은 장애인 복지 행정을 전담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무장애’ 환경조차 갖추지 못한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위원들은 “민원을 처리하러 온 장애인들이 문턱에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상황은 어불성설”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춘호
(시사미래신문)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2월 6일(금)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신승연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 이영태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최승규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재오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재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취임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과 직원들의 열정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재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단 운영 방향으로 ▲연구–현장–교육–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성과 중심 구조 구축 ▲수탁시설의 자율성을 존중하되 공공성을 강화하는 운영 ▲재단 산하 시설을 넘어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복지 허브 역할 수행을 제시했다. 아울러 신승연 대표이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통해 신뢰와 책임을 조직 운영의 기본으로 삼고,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으며 함께 멀리 갈 수 있는 재단을 만들겠다”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평택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의 중심 기관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다회용기 위생 안전성 검사’ 문제가 개선되어, 2026년부터 검사 대상이 도민 생활 전반으로 대폭 확대된다. 이번 성과는 지미연 의원이 행정 편의주의적인 관행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도민의 건강권’을 지켜낸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사례로 꼽힌다. 당초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위생 검사를 ‘경기도청 납품업체’ 위주로 제한하여 실시해 왔다. 이에 지미연 의원은 “공무원 식기 관리를 넘어, 1,421만 경기도민 전체의 위생 안전을 지키는 방향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히 시정을 요구했다. 지 의원의 이러한 송곳 같은 지적에 따라, 경기도는 2026년부터 다회용기 위생 안전성 검사 대상을 도내 자활사업단 등 총 20개소로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어린이집, 식당, 복지시설 등 생활 밀접 공간이 촘촘한 검사망에 포함되어, 도민들은 더욱 안전한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1회용품 줄이기’와 ‘예산 절감’ 효과까지 동시에 거둘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변화는 ‘복지국(자활사업 관리)’과 ‘보건환경연구원(위생 검사)’이 부
(시사미래신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기간 동안 IFEZ 홍보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연휴가 끝난 다음날인 19일 다시 개방한다. 송도지타워 33층 위치한 홍보관은 전면이 유리로 둘러싸여 송도국제업무지구와 센트럴파크, 워터프런트 등 송도의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IFEZ의 역사와 현재, 미래 비전을 최신 디지털 콘텐츠와 사진·전시물 등으로 새롭게 구현해,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 8일 재개관 이후 월 평균 1만3,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 명소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와 국빈은 물론 국내외 기관·단체 방문이 잇따르며 투자유치와 글로벌 홍보 플랫폼으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토·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국경일, 추석ㆍ설 연휴 기간이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홍보관은 송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인천의 비전과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설 명절 동안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이후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와 도시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설 연휴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심야 임시열차를 투입한다. 1일 기준 인천1호선은 2회, 인천2호선은 4회 증편 운행해 종착역 기준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이용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승강설비와 승차권 발매설비 등 고객 편의시설을 비롯해 전동차와 역사 주요 설비 전반을 점검한다. 심야 연장운행 시간과 이용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와 각 역사 내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 정시운행 관리와 시설물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지난 2월 4일, 권선구 세류2동 1호선 세류역 인근 상가 밀집 구역을 찾아 조명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구역은 역세권 특성상 각종 숙박업소와 상가가 밀집되어 유동인구가 많은 반면, 다수의 가로등 전구가 노후화로 인해 원활히 작동하지 않고, 가로등이 미설치된 구간도 있어 통행 불편 및 안전 우려에 대한 주민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세류2동 주민자치회장 및 부회장, 권선구청 관계 공무원,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하여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 의원은 참석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한 후, 노후 가로등의 광원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가로등 미설치 구간에는 신규 설치를 검토할 것을 권선구청에 요청했다. 김은경 의원은,“주민 안전은 백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만큼, 가로등 노후로 인해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시의원으로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문제를 선제적으로 살피고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평택아트센터 개관을 기념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공연 <봄맞이 소리>를 선보인다. 새봄의 싱그러운 기운과 생동감을 우리 국악으로 담아내는 <봄맞이 소리>는 봄 시즌을 상징하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지난해에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새롭게 개관한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려, 최첨단 무대 시스템과 쾌적한 객석 환경, 넓고 깊은 무대 공간 위에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기량이 더해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박범훈 예술감독을 비롯해 장사익, 김영임, 유지숙 등 당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이들의 협연은 평택시립국악관현악 연주와 우리 소리의 진수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박범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의 문을 여는 무대는 박범훈 예술감독의 대표작이자 직접 작곡한 관현악곡 ‘춘무’로, 채향순 명무가 안무를 맡고 박경무와 김문채가 출연해 화사한 춤사위로 봄의 정취를 그려낸다. 이어 맑은 음색과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화성시의 대표 숙박시설인 P호텔이 최근 객실 위생 문제와 사후 대응 논란에 휘말리며 지역 이미지와 공공 신뢰에 타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월 29일, P호텔에 투숙 중이던 한 고객이 사용 중인 이불 속에서 살아있는 애벌레를 발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 직원은 “어떻게 해드리면 되겠냐”는 반응을 보였으며, 투숙객은 늦은 밤이라 이불 교체만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다. 직원은 벌레 사진을 남기며 “외부에서 들어온 것 같다”고 설명했으나, 이후 호텔 측의 공식 사과나 책임 있는 입장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투숙객 주장에 따르면 "체크아웃 시에도 대표자의 사과를 받지 못했으며, 당시 촬영한 영상과 함께 리뷰를 온라인에 게재했지만 호텔의 ‘리뷰 관리 시스템’으로 인해 해당 리뷰는 현재까지 노출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후 9월 3일 해당 호텔 객실팀장에게 확인한 결과, “벌레 관련 보고는 모두 이루어졌고 온라인 영상을 확인했다”고 인정했으나, 반복적으로 “저희가 부족했습니다”라는 말만 되풀이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나 대표자의 공식 사과는 여전히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화성시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해당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19일 오후 동탄호수공원 수변문화광장에서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계획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인근 동탄지역과 오산 지역 주민들이 물류센터 건립을 강력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날 집회는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올해들어 가장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성길용 부의장, 송진영·조미선·전예슬 시의원들과 차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시),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행정은 중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번 집회는 장지동 113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유통3부지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계획에 반대하기 위한 것으로, '반대 성명서 발표'와 함께 '반대 서명'도 진행됐다. 해당 물류센터는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에 축구장 73개 크기인 연면적 52만3천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시아 최대급 단일 물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주민들은 △심각한 교통 체증 △소음 및 대기오염 △통학 안전 위협 △생태공원 파괴 △지역 가치 하락 등을 주요 반대 이유로 들며, 서울보다도 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시민단체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경기도 군 공항 이전 지원 조례 정책토론회’(6월 10일)가 사실상 수원군공항의 화성이전을 정당화하기 위한 정치적 사전작업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상환 범대위원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화옹지구 인구는 3천 명뿐이니 이주시키면 된다”는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피해 주민 수를 근거 없이 축소하고, 소수를 희생시키겠다는 것은 화성시민의 자치권을 무시한 폭력적이고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조례 추진이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목적에 따른 것이며, 화성시민의 반대로 사실상 중단된 수원군공항 이전사업을 다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위원장은 토론회에 대한 구체적 입장도 밝혔다. 첫째, 이번 토론회는 수원시 도의원의 수원시 균형발전을 위한 포퓰리즘적 정치쇼에 불과했다. 발표자인 이근영 교수는 “군공항 이전은 도시 안전 확보”라고 주장했으나, 화성습지 개발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최근 무안공항 참사가 보여준 버드스트라이크 등 안전성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상곤 의원은 “균형발전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지만, 수
(시사미래신문)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이하 협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언론사에 지급한 홍보비, 사업비, 행사비 등의 예산을 전면 공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협회는 1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특정 언론사에 편향적으로 배분된 홍보비와 정치권과 언론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홍보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의장의 개회사 및 양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신문 1면에 실리지 않으면 홍보비를 제한하라”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됐다. 이에 일부 경기도내 유력 언론사들은 즉각 반발하며 "홍보비를 미끼로 언론을 압박하는 것은 언론 탄압이자 편집권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의회의 홍보비가 특정 언론사에 집중적으로 지급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의회의 언론홍보비 예산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2020년 36억9300만 원이었던 홍보 예산은 2021년 77억1700만 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2021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대권 도전
(시사미래신문)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주시가 직면한 주요 현안과 남은 임기 동안의 의정 방향을 밝혔다. 박 의장은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받는 의회”를 목표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중첩규제 철폐와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산업 육성, 한강 상수원 규제 개선, 여주보 재자연화 반대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여주시의회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주시민께 인사말씀 A. 먼저,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 격려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활기차고 열정적인 붉은 말의 해, 기대와 소망의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임기 마지막날까지 지역경기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에도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 포용과 통합을 이루어낸다면 안정과 회복을 되찾고, 부흥과 성장의 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귀농·귀촌 희망자와 기존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수원특례시기자협회는 지난 23일 남상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수원 농업의 현안, 2026년 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방향 및 귀농·귀촌 정책에 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남 소장은 시민들에게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며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구운동 농산물종합유통센터, 권선동 농산물도매시장, 상광교동 수원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며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남 소장은 “우리 농민들이 정성껏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이 시민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싱싱함과 이웃 간 소통이 있는 유통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년 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배경에 대해 남 소장은 최근 농업 환경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상기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노동력 부족 등으로 농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
영상기사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pM2hohFXMXs (시사미래신문) 경기프레스클럽은 지난 10일 의원사무실에서 ‘운동화 신은 도의원’, ‘양평의 딸’로 불리는 이혜원 의원(국민의힘·양평군 제2선거구)을 만나 도정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 조례와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끝까지 점검하며, 도민의 의견이 도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쉼 없이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도의원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과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이혜원 의원은 현장과 도정을 오가며, 생활 속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생활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1. 의원님 본인 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역할을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양평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이혜원 의원입니다. 현재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에서는 수석대변인에 이어 현재 정무수석으로
(시사미래신문) 경기프레스클럽은 9일 경기도의회 임채호 사무처장을 만나, 의회 운영을 뒷받침하는 사무처의 역할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임 사무처장은 “사무처의 모든 노력은 결국 1,420만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경기도의회 사무처는 조용한 변화를 넘어, 보다 실질적인 혁신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의정 환경과 높아지는 도민의 기대 속에서, 의회 스스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무처는 의정지원 체계 정비와 조직개편,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혁신을 추진하며 “도민에게 더 친근한 의회”, 그리고 “일하는 의회”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방향과 함께,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의회 운영을 떠받치고 있는 사무처의 노력을 들여다보았다. Q. 요즘 경기도의회 사무처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특히 “이것만은 꼭 해결하겠다”는 과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경기도의회 사무처는 의회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시사미래신문) 경기프레스클럽은 30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을 만나 그녀가 걸어온 의정활동의 길과 앞으로의 경기도정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치는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고, 불편은 줄이며 희망은 더하겠습니다.” 이 한마디처럼 지 의원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고 있다. 지 의원에게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아이 한 명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일상 속 변화, 그 작은 실천에서 진짜 정치가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기획재정위원장 시절에는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의 내실화를 강조했고, 보건복지위원으로서는 복지의 방향을 ‘공급자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미연 의원은 언제나 “예산은 도민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신념과 '생활 속 실천'으로 완성되는 따뜻하고 단단한 정치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진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1. 의원님, 먼저 본인 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역할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용인 수지구 상현1동과 3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생활정치인 경기도의원 지미연입니다. 전반기에는 기획재정위원
(시사미래신문) ◦해군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1월 14일 평택 해군기지에서 제32·33대 해군제2함대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된 이·취임식은 주요 지휘관 및 내외 귀빈과 2함대 장병 및 군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이임사,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33대 2함대사령관으로 취임한 이재섭 해군소장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1996년에 임관하였으며, 7기동전단 소양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2해상전투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재섭 신임 제2함대사령관은 취임사에서 “2함대사령관으로의 부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함 책임감을 느낀다”며 “확고한 군사대비테세 확립, 기본과 원칙 준수, 자부심과 행복이 있는 부대 조성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임한 제32대 사령관 허성재 소장은 국방부 해외정보부장으로 영전한다.
(시사미래신문) ◦해군 특수전전단 특전요원(UDT/SEAL)들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동해안과 산악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특전요원들은 영하의 혹독한 추위와 극한의 작전환경을 극복하며 특수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동계기간 중 정례적으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기간 중 특전요원들은 3일부터 4일까지 동해안 일대에서 기파대(파도가 높고 위험한 구간) 통과, 고무보트(CRRC) 장거리 항해, 해안침투훈련 등을 실시했다. ◦또한, 5일부터는 강원도 일대에서 산악기동, 은거지 구축 및 특수정찰 등 종합전술훈련과 함께 설상 기동숙달 등 훈련을 이어간다. ◦훈련을 주관한 홍동석(중령) 해군 특수전전단 1특전대대장은 “이번 혹한기 훈련을 통해 해군 특전요원들은 ‘불가능은 없다’라는 불굴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최고도의 특수작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1월 30일,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진복)는 해군대학 부설 해양안보융합연구소의 현판식 및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복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장과 해군대학 김성환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와 해양안보 및 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에 출범한 해양안보융합연구소가 해양산업과 방위산업의 융합을 선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강진복 추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해군대학 부설 해양안보융합연구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성경의 말씀 ‘지혜로 집을 세우고 명철로 견고하게 한다’ 를 인용하며 연구소가 실질적 지혜의 기반이 되기를 기원했다. 강 위원장은 “이 연구소가 군사·외교·산업·기술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통해 해양안보의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정책과 작전을 연결하는 국가적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해군대학이 쌓아온 교육·연구 역량이 대한민국의 해양안보 미래를 이끄는 힘이 되길 희망하며, 급변하는 국제 해양안보 환경 속에서 이 연구소가 깊이 있는 연구와 정확한 판단으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시사미래신문) 2026년 1월 26일,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해군대학(총장 김성환)과 함께 서울 바인그룹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목표로 추진 중인 ‘해군대학 발전을 위한 재단법인 설립’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해군대학 총장을 비롯해 해군대학 재단법인설립추진위원회 배동용 이사장, 강진복 위원장, 빈대욱 교수, 그리고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년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지난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고, 올해 법인 설립과 향후 운영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2026년 상반기 재단법인 설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한층 더 힘차게 전진하자”며 강한 의지와 협력 의욕을 표명했다. 추진위는 올해 법인 설립을 위한 제반 준비를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해군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은 해군대학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해군 인재 육성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추진위는 관련 절차와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상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본이되는교회(담임목사 김은식)는 지난 1월 30일 저녁,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에 위치한 배곧 CGV에서 성도 약 150여 명과 함께 특별 문화예배의 일환으로 영화 ‘신의 악단’ 단체 관람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별 문화예배는 새해의 시작부터 기도의 자리를 신실하게 지켜온 성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본이되는교회는 성도들이 일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며 영적인 쉼을 누릴 수 있도록 관람료 전액을 기쁘게 후원하며 섬김의 본을 보였다. 특히 이번에 관람한 영화 ‘신의 악단’은 1994년 북한 평양 칠골교회에서 미국의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열었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영화는 북한을 배경으로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합창단을 조직한 이들이 찬양의 선율 속에서 점차 진정한 신앙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실화 기반의 드라마틱한 서사로 풀어냈다. 상영 내내 객석 곳곳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성도들의 모습과 함께 깊은 탄식과 묵상이 이어졌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곡부터 북한식으로 편곡된 찬양까지 아우르는 음악적 요소들이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시사미래신문)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2025년 12월 4일 제40회 정기총회를 열고, 광명교회 담임 김승규 목사를 제40대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2026년 1월 9일(금) 광명교회에서 신년하례회 및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회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예배에서 제40대 총회장과 함께 사단법인 생명사랑나눔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승규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육상 릴레이 계주선수가 아무리 뛰어난 기량을 가졌더라도 바톤터치에 실패하면 우승할 수 없는 것처럼, 지난 40년간 이어온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의 귀한 역사를 잘 계승하고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 신실하게 바톤을 넘기는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목사는 또 “여호수아가 모세의 사명을 충실히 이어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듯이, 중앙임원들과 동·서·중구 임원들과 협력하여 교회 연합과 지역 복음화,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임 시장은 “김승규 목사님이 조찬기도회에서 전하는 말씀을 통해 늘 큰 은혜를 받고 있다”며 “시흥시 발전을 위해 기도로 협력해 주는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시사미래신문) 시흥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시기총)(대표회장 윤화란 목사)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주요 교단 지도자, 시민단체, 학부모·청년 연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차별금지법 및 동성혼 합법화 시도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시기총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구호 아래 정부와 국회에 관련 법안 추진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시기총은 성명서를 통해,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동성 파트너를 ‘배우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 정부 방침은 헌법 제36조 제1항이 명시한 ‘양성의 결합’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반헌법적 조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혼인은 본질적으로 남녀의 결합을 전제로 하며, 이를 일방적인 행정조치로 바꾸는 것은 국민주권의 원칙을 훼손하는 위헌 행위”라며, “이 조치는 단순한 통계 수집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동성혼을 기정사실화하려는 사전 포석”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는 혼인제도의 근간을 훼손하는 동성혼 합법화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헌법이 보장하는 혼인과 가족제도를 존중하고 보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서에서는 포괄적 차
(시사미래신문) 성 명 서 기독교의 근본 진리 회복과 정교분리를 촉구하며 대한민국 교회와 국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기독교의 본질이 흔들리고, 정치와 종교가 혼탁하게 뒤엉킨 시대적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기는커녕, 일부 지도자들의 그릇된 정치적 행보로 인해 사회적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특정 목회자들이 정치 집회와 선거 개입을 통해 하나님보다 세속 권력을 앞세우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죽는다”라는 발언은 목회자의 언어가 아니라, 교회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망언이었습니다. 이는 한국 교회의 수치이자 하나님 앞에서 참회해야 할 죄악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선언합니다. 1. 기독교는 결코 정치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신앙은 권력과 거래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거룩한 영역입니다. 정치 권력이 교회를 이용하려 하고, 목회자가 정치의 한복판에 뛰어드는 순간, 교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2. 정치권 역시 반성해야 합니다. 종교 단체를 동원하거나 특정 지도자와 결탁하여 표를 얻으려는 모든 시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종교를 타락시킵니다. 정치는 정치의 길을, 교회는 교회의
(시사미래신문)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월 8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3회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orld Defence Show, ‘WDS')'에 참석하여 한국 방산업체 전시관을 방문하고, 방산업체 관계자를 만나 방산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DS)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 중 하나로, 사우디측의 초청에 따라 우리 국방부장관이 참석하게 됐다. 안규백 장관은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Khalid bin Salman Al Saud)사우디 국방부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양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한국 국방과학연구소와 사우디 국방연구소 간 '국방연구개발협력 MOU'를 체결했다. 안규백 장관은 대한민국이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협력국으로서 상호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방·방산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연내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 국방부장관의 방한을 제안했다. 칼리드 장관은 성공적인 WDS 행사 개최를 위해 방문해 준 안규백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하며, 사우디와 한국은 ‘미래지향적 전략동반자 관계’로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장관은 미국 워싱턴 D.C. 방문(2.2-6) 계기에 2월 2일 오후(이하 현지 시간) 팀 케인(Tim Kaine) 상원의원(민주, 버지니아), 2월 4일 오전 제프 머클리(Jeff Merkley) 상원의원(민주, 오리건) 및 톰 코튼(Tom Cotton) 상원 정보위원장(공화, 아칸소), 오후 앤디 킴(Andy Kim) 상원의원(민주, 뉴저지) 등 미 연방 상원의원들을 각각 면담하고, 한미동맹과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 해 양국 정상 간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양국의 국익과 공동 번영을 극대화하는 한미동맹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특히 양국의 전략적 공조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킬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신속히 진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케인 의원은 엄중해지는 국제정세 하에서 미국이 가진 장점인 동맹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고, 상원 외교위·군사위 소속 의원으로서 관련
(시사미래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월 6일 오전, 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 대회의실에서 캐나다 퀘벡주 ‘크리스토퍼 스킷’ 국제관계 부 및 프랑코포니 장관과 양자 면담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과 전략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크리스토퍼 스킷 장관은 한국과 캐나다 퀘벡주 간 진행되는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퀘벡주의 MILA 연구소는 한국과의 협력에 대해 적극적인 의향을 밝히고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인공지능 기술력이 우수한 캐나다와 인공지능 반도체, 제조 역량이 뛰어난 한국이 협력한다면 양국의 과학 기술 발전과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과 캐나다 간 잠수함 사업 수주 논의가 진행 중인데, 인공지능 등 과학 기술적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동반 상승 효과(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지식재산처는 2월 5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한 프랑스대사관(서울시 서대문구)에서 프랑스 산업재산청(INPI)과 지식재산 최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금융·보호 등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처장과 파스칼 포흐(Pascal FAURE) 프랑스 산업재산청장은 심사관 교류, AI 활용 발명에 대한 심사 모범사례 공유 등 심사제도 협력, 지식재산 금융 지원정책 공유, 위조상품 및 온라인 침해 방지를 위한 지식재산 보호·집행 강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Work Plan)에 서명했다. 또한 양국은 인공지능 활용 발명의 심사기준, 지식재산 보호·집행 분야 정보 교환 등 양국의 공동 관심사를 반영한 지식재산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연내에 갱신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회담 이후에는 ‘인공지능 시대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제도의 역할과 미래 전략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한-프랑스 지식재산 데이 라운드테이블(Franco-Korean IP Day Roundtable)’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김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