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기흥구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조정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격려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용인지역 동호인 120여 명을 포함해 전국의 조정 동호인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조정은 체력과 같은 개인의 기량과 함께 서로를 배려하고 힘을 모으는 협동 정신이 매우 중요한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한다”며 ”용인특례시는 물론 대한민국의 조정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흥호수공원은 조정 경기를 치르기 매우 훌륭한 여건을 갖춘 곳으로 2027년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의 조정 경기가 이곳 기흥호수에서 열린다”며 “기흥호수공원이 조정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러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고, 내년 전국체전을 위한 준비도 잘 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마트조정교실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조정을 직접 체험하고, 조정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정이 많은 국민에
(시사미래신문) KBO는 오는 11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아시아 4개국의 젊은 세대로 구성된 팀들이 참여해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참가한다. APBC는 각 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와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향후 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와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는 취지로 창설되어, 지난 2017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1회 대회때에는 이정후, 김하성을 비롯해 구창모, 구자욱 등이 참가했으며, 2회째인 2023년에는 김혜성,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가 된 선수들이 참가한 바 있다. 이번에 3회째를 맞는 2026 APBC는 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국은 지난 2회 대회 때와 동일하게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총 4개 국가가 참가한다. 각 팀당 예선 3경기 풀리그를 거쳐 1, 2위 팀이 결승전, 3, 4위팀이 3위 결정전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회는 팀당 28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연령 제한
(시사미래신문) 김연섭(39)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7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 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연섭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연섭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김연섭은 이후 5번홀(파3), 6번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았다. 이후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후반 홀인 11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7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4언더파 128타로 2위 그룹과 5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김연섭은 “생애 첫 우승이라 얼떨떨하지만 첫 승을 거두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다”며 “마지막 조에서 좋은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이것이 우승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기력에 대해 “전반적으로 샷도 괜찮았고 퍼트가 잘
(시사미래신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사전 경기가 9월 4일 열린 가운데, 조병옥 음성군수와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이 경기장을 찾아 음성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육상 경기는 9월 10일 개막하는 이 대회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경기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조병옥 군수와 강준원 회장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한편, 출발선에 선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특히 경기 직전 긴장된 표정으로 출발을 기다리는 선수들에게 “지금까지 흘린 땀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음성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되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음성군은 사이클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민 체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어 육상을 비롯한 각 종목 선수들도 본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을 대표해 경기장에 선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시사미래신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번 축제는 9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 5일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윤호중 장관은 서울시,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최 측인 ㈜한화와 함께 회의를 열어 축제장 상황관리,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정도에 따른 무정차 통과 계획과 출입구 폐쇄 등 역사 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역 주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또한, 시민들의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행사 부스
(시사미래신문)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NC 내야수 김주원이 선정됐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경기 중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에서 나온 수비 장면을 대상으로 공식 기록위원의 수비 평가와 해당 수비가 경기의 승리 확률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주원은 지난 8월 30일(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팀의 끝내기 패배를 막는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올려 팀을 위기에서 구하며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9회말 7-7 동점, 1사 2루의 위기에서 김주원은 노시환의 불규칙 바운드 타구를 순발력 있게 잡아낸 뒤 몸을 회전하며 1루로 정확히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만들었다. 자칫 끝내기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김주원의 호수비로 위기를 넘긴 NC는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10회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8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김주원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
(시사미래신문)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9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한다. 이용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법정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b
(시사미래신문) 2026 철원컵 전국유도대회가 9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철원군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1,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여기에 심판과 임원 등 200여 명을 더해 모두 1,700여 명이 철원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하는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 3년 차를 맞았다. 철원군은 그동안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 안전과 원활한 경기 진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철원군청 소속 유도 실업팀 선수 5명 원종훈(–100kg), 이승수(–90kg), 윤현지(–78kg), 이재형(–66kg), 이상민(–60kg)과 관내 초·중·고 유도팀 선수들도 함께 출전해 전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철원컵 전국유도대회가 국내 유도 선수들에게 꼭 찾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이번 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대회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순천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이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58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사)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한 전국대회로, 95개팀 207명이 참가했다. 순천시청 양궁팀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단체전에서 집중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으며, 최종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한 선수들, 그리고 팀을 이끌어온 지도자의 가르침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 개최될 국내외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궁팀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2027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한다.
(시사미래신문) 220만 충남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스포츠 대축제인 ‘2026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3일 당진에서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도에 따르면, 충남체육회와 당진시체육회는 3일 저녁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박수현 지사와 도민체전 선수단,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개회식을 개최했다.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도민체전에는 도내 15개 시군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단 1만 12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축구·야구·농구·배구·배드민턴·수영·탁구 등 30개 정식종목와 당구·바둑 등 2개 시범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이날 개회식은 문화예술 공연 등 식전행사, 선수단 입장, 박 지사 격려사와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 축하공연 등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20년 간 당진이 품어왔던, 도민체전 개최의 꿈이 현실이 됐다”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220만 도민이 함께 응원하고 호흡하는 도민체전은 ‘통(通)하는 충남’을 보여주는 최고의 축제”라며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황선희)는 금일 제302회 과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였다. 이번 정례회는 9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16일간 운영한다. 시의회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예산결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주연)를 열어‘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이주연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지태훈 의원이 발의한「과천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등을 포함한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후 9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현)를 열어 각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를 의결한 후 정례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동현 의원 등 7인이 공동발의한 ‘과천위례선 주암지구 관통 및 주암역 노선 확정 강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으며 국회 및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황선희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한 해의 재정운영과 행정전반을 꼼꼼히 되짚어 보고,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제대로 추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가을을 맞아 월미도의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월미바다열차에서 즐길 수 있는 ‘월미바다열차 노을 테마 특별 운영’을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월미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와 노을을 월미바다열차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월미도를 가을철 대표 관광명소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해 질 녘 월미도를 한 바퀴… ‘노을을 품은 월미바다열차’ 밤 9시까지 운행 공사는 노을이 아름다운 시간대에 월미바다열차를 즐길 수 있도록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해당 기간 월미도 일대의 일몰 예정 시각은 오후 6시 45분~48분이다.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하면 서해로 지는 노을과 월미도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연장 운행 기간에는 기존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늘리고, 막차는 오후 8시 5분~10분경 출발할 예정이다.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열차 안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월미바다열차 전용 감성 BGM을 송출해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평택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요 공연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택시민 대상 공연 선예매 제도를 운영한다. 평택시민 선예매는 평택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일반 예매에 앞서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평택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공연을 시작으로 선예매를 시행하고, 향후 평택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첫 선예매 대상 공연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평택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이다. 해당 공연의 평택시민 선예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일반예매는 9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이후 국립무용단의 <향연>과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평택시민 선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시민 선예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전에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평택시 거주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비대면 자격 확인 인증을 통해 평택시 거주 여부를 확인하면 선예매 기간에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비대면 자격 확인 인증은 정부 행정전산망과 연계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이 3일(목)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달 제기된 특수학급 과밀 해소 및 교실 증설 확정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8월 10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첫 간담회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행정 성과로 실현한 추진 경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 부위원장은 간담회 직후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초등학교 등과 긴밀히 협의해 용인초 특수학급 및 교실 증설을 이끌어냈다. 특히 엄 부위원장은 “학생들의 교육권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 협조해 준 용인초 천현관 교장선생님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간담회 이후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를 이끌어내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큰 짐을 덜었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엄 부위원장은 이번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특수교육 지원 범위를 중·고등학교로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상급학교로 진학하면서 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 황선희 의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과천경마공원 일대 주택공급 정책에 대해 전면적인 협조 거부와 결사 반대를 선언했다. 황 의장은 9월 3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열린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정책 반대 기자회견’에 ‘경마공원 이전을 반대하는 시민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참석해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정책 추진을 강하게 규탄했다. 황 의장은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정책에 대한 협조를 전면 보이콧하고, 과천경마공원 주택공급 정책에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천은 이미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상당한 주택공급을 감당하고 있다”며 “시민과 과천시의 동의 없이 또다시 주택을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시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이날 황선희 의장과 신계용 시장을 비롯한 시민대표 33인은 손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과천경마공원 이전 반대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철회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