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9월 19일 어린이·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직접 창작한 뮤지컬 ‘한밤의 비밀백화점’ 최종 공연을 김포 풍무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예술-기술 융복합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생성형 AI 뮤지컬 창작 프로젝트 '아이(AI)들의 무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가로수포엠이 주관하며 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이 협력한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공연 창작의 보조도구로 활용하여 공연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예술 창작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총 15명의 김포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은 각자 시놉시스를 작성한 후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황주성 학생의 ‘한밤의 비밀백화점’을 최종 공연 작품으로 선정했다. ‘한밤의 비밀백화점’은 부모님의 잔소리에 지친 다섯 아이가 수상한 초대장을 받고 비밀백화점에 방문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은 호랑이, 부엉이, 청개구리, 곰 등 잔소리 수호괴물들을 지나 잔소리가 사라진 세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간섭과 조언이 없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 미술품 유통활성화 사업(아트경기)의 일환으로, 미술품 판매전시 《드로잉그로잉 × 아트경기》를 오는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노들섬 노들갤러리 1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트경기 협력사업자 미학관이 기획한 전시로, 올해 아트경기 선정 작가 중 48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세대와 작업 세계를 가진 작가들의 드로잉을 통해 하나의 작품이 시작되고 발전해 가는 과정을 살펴보는 동시에, 드로잉 자체가 지닌 독립적인 조형성과 가능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트경기’는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의 전시와 판매·유통 기회를 확대해 미술시장 진입과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드로잉그로잉 × 아트경기》는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신세계 사우스시티에서 진행한 판매전시에 이어, 경기도 작가들의 작품을 서울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관객과 컬렉터에게 소개하고,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작품 정보와 구매 안내를 함께 제공해 미술품 구매 경험이 많지 않은 관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은 12일 도시개발과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판교택지개발사업 특별회계의 저조한 집행률과 과도한 예비비 편성, 일반회계 전입금 운용의 적정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결산자료에 따르면 판교택지개발사업 특별회계의 예산현액은 약 1,186억 원이지만, 실제 지출액은 3,538만 원에 그쳤다. 집행률은 고작 0.03%로,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하고도 사실상 대부분의 재원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집행잔액의 대부분은 예비비로, 성남시는 약 1,185억 원의 예비비를 편성하고도 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이처럼 막대한 재원이 예비비로 묶여 있는 상황에서 당초 예산 편성의 필요성과 적정성, 사업계획의 구체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이군수 의원은 “예산은 단순히 확보해 두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적절하게 투입하기 위해 편성하는 것”이라며 “1,185억 원이 넘는 예비비를 편성하면서 어떤 재정 수요를 예상했는지, 그 규모가 실제 필요에 근거한 것인지 집행부는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보건소가 10월 15일, 오후 3시 20분부터 3시 50분까지 보건소 정문 앞 주차장에서 가수 이기찬과 함께하는 ‘감기찬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를 맞아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수 이기찬의 이름을 활용한 ‘감기찬’이라는 친근한 콘셉트로 음악 공연과 건강 홍보를 접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수 이기찬이 ‘감기2026’을 포함해 총 2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및 예방접종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이 음악 공연을 즐기며 인플루엔자 예방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대상별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플루엔자’는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생활폐기물협회가 10월 12일, 의왕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현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협회 소속 9개 기관(▲청수산업 ▲대우환경기업 ▲㈜승화 ▲중앙산업 ▲한우개발 ▲성일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 ▲동우실업 ▲대정기업) 대표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유성수 협회장은 “매년 시에서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후원금이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김장김치로 전달 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관내 기업체들의 따뜻한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의왕시생활폐기물협회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되며,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추진되는 김장나눔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10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직 대표노조인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와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성제 시장과 이태겸 지회장, 노사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올해 임금 협약은 7월 교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친 교섭 및 실무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협약에는 ▲전년 대비 기본급 3.5% 인상 ▲정액급식비 2만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청사관리원 직군과 환경감시원 직군의 경우, 일정 호봉 도달 시 임금 테이블을 상향 변경하는 승진의 개념이 도입되게 돼, 근로자들의 근로의욕 향상이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임금 협약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진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의왕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겸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시와 함께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파주경찰서ㆍ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2일 운정중학교에서 하교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상 만 16세 이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소지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어 면허 취득이 불가능한 중학생은 이용할 수 없다. 그럼에도 청소년의 무면허 이용이 지속됨에 따라 파주시는 관련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작년에 이어 운정과 금촌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운정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많은 운정ㆍ금촌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파주시는 관계 기관과 함께 학교 현장을 찾아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이용 금지’를 중점으로 한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벌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중학생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은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파주시 청년공간지피(GP)1939에서 운영하는 1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파주시청년공간’을 검색한 뒤 예약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1월 프로그램은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다’를 주제로 한 해 동안의 경험과 감정, 인간관계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관심사를 찾을 수 있도록 취미·취향, 문화예술,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1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취미·취향 분야에서는 ▲‘느린 풍경을 켜다: 목공 무드등 만들기’ ▲‘피부톤 높이기! 기능성 화장수와 피부 미용액 만들기’ ▲‘추억을 굽는 시간, 빼빼로와 쿠키 만들기’ 등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청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빼빼로와 쿠키 만들기를 마련해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놀이 속에서 발견하는 나’에서는 보드게임(탁상놀이)인 ‘포 세일(For Sale)’과 ‘셀레스티아(Celestia)’를 즐기며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돌아보고 다른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
(시사미래신문) 장준하 선생의 삶과 기록을 담은 ‘돌베개’를 함께 읽으며 독립을 향해 나아갔던 청년 장준하의 선택과 여정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파주시는 ‘함께 읽고 걸어보는 장준하의 항일 대장정, 첫 번째 이야기-탈출편’을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준하 선생을 기리는 뜻을 책 읽기와 참여의 경험으로 넓히고, 선생이 남긴 삶의 기록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읽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첫 번째 이야기인 ‘탈출편’에서는 ‘돌베개’에 담긴 탈출의 여정을 따라가며, 불확실한 미래와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독립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뎠던 청년 장준하의 결단을 조명한다. 행사는 1부 낭독극과 2부 독서 대담(북토크)로 진행된다. 낭독극을 통해 ‘돌베개’ 속 장준하의 여정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으며, 이어지는 대담에서는 자유를 향한 열망이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졌는지, 한 개인의 선택이 역사와 어떻게 맞닿는지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돌베개’를 이미 읽은 독자는 물론 장준하 선생의 삶과 기록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지난 8일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에서 ‘식품안심구역 조성식’을 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식품 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상봉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형인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점장, 입점 음식점 대표 등이 참석해 지정 취지를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라 구역 내 입점 음식점 중 식품안심업소 지정 비율이 3분의 2 이상일 경우 지정된다. 파주시는 이보다 강화된 80% 이상 기준을 적용해 보다 엄격한 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생활·문화·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이자 운정신도시의 대표 생활 거점이다. 파주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넓히고, 시민이 체감하는 식품 안전 수준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참여 업소와 함께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식품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인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파주장단콩연구회가 추진하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하나로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 조성된 두부제조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보급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는 2개년 사업이다. 파주시는 2024년 전국 12개 신청 시군 가운데 경북 영주시와 함께 선정돼 2025년부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 콩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수매·유통 체계를 마련하고,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계해 파주장단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파주장단콩연구회는 지난해 파주장단콩웰빙마루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지난 10월 2일에는 수매 계약도 체결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 새롭게 문을 연 두부제조시설은 관련 허가를 모두 취득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도 마쳤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관내외 업체에 납품될 예정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두부제조시설 개소는 파주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해오름마을과 운정역, 운정중앙역을 연결하는 도시형교통모델 마을버스 079번을 신설하고, 오는 10월 14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오름마을에서는 운정역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마을버스 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운정역과 스타필드빌리지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해오름마을과 가람마을·별하람마을 사이를 오가는 학생들은 등하교 시간대마다 환승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 마을버스 079번은 운정역을 기점으로 가람마을, 산내마을, 해오름마을, 물향기마을을 거쳐 운정중앙역까지 운행한다. 총 3대의 버스가 하루 36회 운행되며, 배차 간격은 25~30분이다.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11시 30분으로 평일·토요일·공휴일 모두 동일하게 운행된다. 이 노선은 앞으로 지티엑스-에이(GTX-A)와 경의중앙선을 연계하는 교통망 역할을 하며, 주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는 물론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와 학생들의 통학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철도 연계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도시형 교통모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079번 신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지난 12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로부터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는 지역사회에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범죄 예방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매월 관내 공동생활가정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상록지구위원회는 이번에도 본오동 소재 공동생활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아동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수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이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매월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록지구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를 기준으로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 총 7,445건, 56억 3,090만 원을 오는 11월 2일까지 징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부과한다. 징수된 부담금은 교통시설의 신설·개량·확충 등 도시교통 개선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11월 2일까지다. 관내 금융기관이나 전국 우체국·농협에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표기된 가상계좌로 이체하면 된다. 고지서가 없어도 자동응답서비스, 현금자동입출금기(ATM/CD),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이 지나면 최대 3%의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휴업이나 폐업으로 부과 기간 중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납부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에는 10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구청에 신고하면 부담금을 조정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구 변화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자신이 살아갈 안산의 미래를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안산초등학교 ▲안산광덕초등학교 ▲반월초등학교 등 3개교 8학급, 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구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 학급별 참여형 수업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와 안산시의 인구변화 ▲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 ▲‘내가 만드는 미래 안산’ 모둠 활동 및 의견 나누기 등이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자신이 바라는 미래 안산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미래의 안산에 대해 이야기해 보니 재미있었고, 내가 사는 동네와 학교도 인구변화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이 계속 살고 싶은 안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변화는 먼 미래의
(시사미래신문)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9월 19일 어린이·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직접 창작한 뮤지컬 ‘한밤의 비밀백화점’ 최종 공연을 김포 풍무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예술-기술 융복합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생성형 AI 뮤지컬 창작 프로젝트 '아이(AI)들의 무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가로수포엠이 주관하며 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이 협력한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공연 창작의 보조도구로 활용하여 공연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예술 창작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총 15명의 김포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은 각자 시놉시스를 작성한 후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황주성 학생의 ‘한밤의 비밀백화점’을 최종 공연 작품으로 선정했다. ‘한밤의 비밀백화점’은 부모님의 잔소리에 지친 다섯 아이가 수상한 초대장을 받고 비밀백화점에 방문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은 호랑이, 부엉이, 청개구리, 곰 등 잔소리 수호괴물들을 지나 잔소리가 사라진 세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간섭과 조언이 없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 미술품 유통활성화 사업(아트경기)의 일환으로, 미술품 판매전시 《드로잉그로잉 × 아트경기》를 오는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노들섬 노들갤러리 1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트경기 협력사업자 미학관이 기획한 전시로, 올해 아트경기 선정 작가 중 48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세대와 작업 세계를 가진 작가들의 드로잉을 통해 하나의 작품이 시작되고 발전해 가는 과정을 살펴보는 동시에, 드로잉 자체가 지닌 독립적인 조형성과 가능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트경기’는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의 전시와 판매·유통 기회를 확대해 미술시장 진입과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드로잉그로잉 × 아트경기》는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신세계 사우스시티에서 진행한 판매전시에 이어, 경기도 작가들의 작품을 서울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관객과 컬렉터에게 소개하고,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작품 정보와 구매 안내를 함께 제공해 미술품 구매 경험이 많지 않은 관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은 12일 도시개발과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판교택지개발사업 특별회계의 저조한 집행률과 과도한 예비비 편성, 일반회계 전입금 운용의 적정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결산자료에 따르면 판교택지개발사업 특별회계의 예산현액은 약 1,186억 원이지만, 실제 지출액은 3,538만 원에 그쳤다. 집행률은 고작 0.03%로,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하고도 사실상 대부분의 재원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집행잔액의 대부분은 예비비로, 성남시는 약 1,185억 원의 예비비를 편성하고도 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이처럼 막대한 재원이 예비비로 묶여 있는 상황에서 당초 예산 편성의 필요성과 적정성, 사업계획의 구체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이군수 의원은 “예산은 단순히 확보해 두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적절하게 투입하기 위해 편성하는 것”이라며 “1,185억 원이 넘는 예비비를 편성하면서 어떤 재정 수요를 예상했는지, 그 규모가 실제 필요에 근거한 것인지 집행부는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보건소가 10월 15일, 오후 3시 20분부터 3시 50분까지 보건소 정문 앞 주차장에서 가수 이기찬과 함께하는 ‘감기찬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를 맞아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수 이기찬의 이름을 활용한 ‘감기찬’이라는 친근한 콘셉트로 음악 공연과 건강 홍보를 접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수 이기찬이 ‘감기2026’을 포함해 총 2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및 예방접종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이 음악 공연을 즐기며 인플루엔자 예방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대상별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플루엔자’는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생활폐기물협회가 10월 12일, 의왕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현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협회 소속 9개 기관(▲청수산업 ▲대우환경기업 ▲㈜승화 ▲중앙산업 ▲한우개발 ▲성일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 ▲동우실업 ▲대정기업) 대표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유성수 협회장은 “매년 시에서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후원금이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김장김치로 전달 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관내 기업체들의 따뜻한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의왕시생활폐기물협회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되며,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추진되는 김장나눔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