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플라스틱의 열분해 재활용 활성화 등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샌드박스)’ 3건의 과제를 추진할 사업자를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환경제 분야 규제특례’ 제도는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실증 기간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로 2024년 1월에 도입됐다. 이번에는 정부가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실증할 사업자를 모집하는 ‘기획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열적 재활용에 치중된 폐플라스틱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확대를 위해 화학적 재활용(열분해) 분야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열분해 원료 실증 과제이다. 현재 열분해 시설에는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이 주로 반입되며,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은 수거체계 미비, 처리비용 등의 문제로 대부분 열적 재활용 되어왔다. 이에 사업장 발생 폐플라스틱을 열분해 원료로 용이하게 사용하도록 실증 기간동안 폐기물 규제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고 재활용 공정에서 유해성, 경제성 등
(시사미래신문) 1월 16일 16시, 영상회의를 통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윤진호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이 광주-전남 통합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민선 9기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일정과 광주-전남 협조 요청사항 등을 공유했다. 추가로 현재까지의 광주-전남 준비상황과 행정안전부 지원 필요사항 등을 논의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광주-전남 통합은 충남-대전 통합과 더불어 향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성장권역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행정안전부는 주무부처로서 가능한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여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성평등가족부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 개선’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창원 모텔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자가 공개된 주소지에 실제로 거주하지 않은 등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법무부 및 경찰청과 함께 신상정보 관리 현황과 실태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관리제도는 성폭력 범죄로 유죄가 확정된 자의 신상정보를 국가가 장기간 등록·관리하고, 이를 일반국민에게 알리는 제도로 수사와 재범 예방, 성범죄자알림e를 통해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에 활용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상정보 등록·관리 실효성 제고를 위한 법·제도 개선, ▲신상정보 등록의 신속성·정확성 제고, ▲성범죄자 신상정보 접근성과 국민의 알 권리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신상정보의 등록·관리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법과 제도를 정비한다. 성평등가족부에서는 성범죄자가 출소 후 다른 범죄로 재수감되는 경우 신상정보 공개 기간을 정지시키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현행법 체계에서 성범죄자가 수감시설에 수
(시사미래신문) 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방산림청 및 국가산불방지센터 산불상황관리 담당자 16명을 대상으로 ‘산불정보시스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람, 지형, 임상 등을 분석해 산불의 시간대별 확산을 예측하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활용 방법과 산불의 규모와 진화 상황을 지도에 표현하는 산불상황도 작성 등 실습 중심 교육에 초점을 뒀다. 또한, 교육 이후에도 교육대상자들이 시스템을 숙달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실습과제를 부여하고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이기환 주무관은 “산불은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재난이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참여했다.”며, “이번 교육이 봄철 산불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 진화전략 수립 및 진화 지휘에 필수적인 시스템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여,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하는 국가기관 책임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16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12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발표에 이어 고체연료 활용 예정 발전소의 설비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체연료 활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이 방문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석탄과 목재 등을 활용해 전력 18.4TW를 생산하는 화력발전소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용을 위한 인허가, 설비 보완 등을 통해 본격적인 상업발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가축분뇨 고체연료 상업발전 및 이용 확대 방안]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남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상업발전을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향후 활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전사 측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이용량을 현재 목표인 100만 톤을 넘어 그 이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 발전설비의 고체연료에 최적화된 설비로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열
(시사미래신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월 16일 14시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의료분야 주요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스크래핑 대응 및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스크래핑은 사용자의 동의를 얻었다고 해도, ▲과도한 정보 수집, ▲인증정보(ID/PW) 유출, ▲목적 외 이용 등 정보유출·오남용에 대한 위험이 높아, 안전한 전송방식(API)으로 시급히 전환될 필요가 있다. 개인정보위는 마이데이터 본인전송요구권 확대와 본인전송의 안전성·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령이 개정되기 전에도 안전한 마이데이터 전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 등 스크래핑이 많이 일어나는 의료분야 홈페이지 정보전송자와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했으며, 스크래핑 대응을 위한 홈페이지 안전성 강화 방안을 지속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 개인정보위와 의료분야 공공기관의 논의 내용 및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스크래핑의 위험성과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을 점검하고,
(시사미래신문) 행정안전부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1월 16일 수도권 지역 대설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수도권 지역 대설(’25.12.4.) 당시 인접 지역 간 제설이 미흡했던 사례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제설 협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병권 실장은 경기도 의정부시 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기관 간 상황 공유체계를 점검하고, 인접 지역 도로 경계구간, 고속도로 접속부 등에서 제설 작업에 소홀함이 없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를 찾아 제설제 비축 및 장비 관리 현황을 살피고, 출퇴근 시간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구간 점검, 사전 제설, 장비·인력 전진 배치 등을 강조했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강설 시 제설 공백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제설차 길터주기,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등 행동요령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난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해, 적극행정 효과성과 완성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대외 파급력이 큰 성과 뿐 아니라, 현장 공무원들의 작은 성과와 숨은 노력도 놓치지 않고 보상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실행한 노력과 성과를 개인별 점수로 적립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를 지난해 확대 운영했다. 그 결과 연말에 319명에게 적립 마일리지를 토대로 표창, 상품권, 힐링 프로그램 참여 등의 수요자 맞춤형 보상을 실시했고, 올해는 파격적 보상을 보다 확대해 산림현장 업무전반에
(시사미래신문) 조달청은 올해 개청 77주년을 맞아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개청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77년간 조달청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올해 업무 추진 방향을 전 직원이 공유했다. 또한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에 기여한 조달업무 유공직원 등 43명에 대한 재경부 장관 및 조달청장 표창 수여식, 20년 이상 장기간 공공조달을 위해 헌신한 장기근속직원 52명에 대한 기념패 수여식이 이어졌다. 백승보 청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77년간 조달청의 역사는 대한민국 경제개발과 위기 극복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며, “지난해 마련한 공공조달 개혁의 기반을 바탕으로 올 한 해를 우리 경제와 기업, 기술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공공조달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조달청은 1949년 1월 17일 원조물자 관리·판매를 위해 설치된 국무총리 산하 임시외자총국으로 출발했으며, 1955년 외자청을 거쳐 1961년 조달청으로 개편한 이후 116억원의 조달계약기관에서 연간 225조원 규모의 전체 공공조달을 관리하는 중추기관으로 성장했다.
(시사미래신문) 재외동포청은 2026년 1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태권도의 세계화와 한미 스포츠 외교에 크게 기여한 故이준구(1932-2018) 前 태권도 사범을 선정했다. 이준구 사범은 미국 사회에 태권도를 처음으로 뿌리내린 인물로 평가받으며, 태권도를 단순한 무술을 넘어 문화·외교·스포츠 교류의 매개로 발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준구 사범은 1932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16세 때 ‘청도관’에서 태권도를 처음 접했다. 이후 1957년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던 중 태권도 클럽을 만들어 미국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기 시작하며, 미국 내 태권도 보급의 첫발을 내디뎠다. 1962년에는 미 국방부의 요청으로 워싱턴 D.C.로 이주해 ‘준리(Jhoon Rhee) 태권도장’을 개관했다. 이후 전미 하원의원 제임스 클리브랜드의 강도 피해 기사를 접하고 그에게 태권도를 지도한 것을 계기로 미 의원들에게 태권도를 소개했고, 이후 미 하원 의사당 내 태권도장 개설로 이어지며 태권도는 미국 정치권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됐다. 이 사범은 미국 전역에 60여 개의 태권도장을 개관하
(시사미래신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겨울철 관람객들이 광릉숲의 겨울 생태를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동계 숲해설 프로그램, 『광릉숲 생태(소주제: ‘겨울눈(芽)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동절기 관람객들이 겨울 숲을 즐길 수 있도록 두 가지 숲 해설 프로그램(광릉숲 겨울 철새 탐방, 광릉숲 생태)을 운영한다. ‘광릉숲 생태’는 겨울 숲에서 나무를 관찰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겨울에는 나무의 윤곽이 선명해져 나무의 형태(수형), 가지의 갈라짐, 나무껍질(수피)의 무늬가 잘 드러난다. 해설에서는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겨울 싹인 꽃눈·잎눈을 찾아보는 재미를 전한다. 봄에 꽃을 피우기 위해 준비하는 꽃눈과 잎을 돋우기 위한 잎눈을 참여자가 살펴보며, 겨울 숲이 ‘멈춘 숲’이 아닌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숲’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국립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는 목련은 꽃눈(芽)이 크고 뚜렷해 관찰하기 좋은 대표 수종으로 겨울눈(芽) 구조와 계절 변화를 읽어내는 사례로 소개된다. 이와 함께, 100년 수령을 자랑하는 국립수목원 전나무의 잎눈(芽)도
(시사미래신문) 보건복지부는 1월 16일부터 2월 25일까지 '아동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은 2025년 '아동복지법'개정 사항들을 반영하고 하위법령에 위임한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함이다. '아동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은 첫째, 아동에 대한 국가의 관심과 책임 등을 고려한 아동복지법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시행령 제12조의2 제1항) 둘째, 가정위탁 아동의 공식 후견인이 선임되기까지 보호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위탁 보호자가 임시 후견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법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임시 후견인의 역할을 구체화했다.(시행령 제22조의4 신설) 임시 후견인은 위탁 아동을 대신하여 수술 등에 대한 신청·동의가 가능하고, 임시 후견 기간은 최대 1년이나, 후견인 공백으로 아동에게 피해가 갈 수 있음을 고려하여 임시 후견 기간의 예외적 연장 사유를 정했다. 또한 시장·군수·구청장이 임시 후견인 권한의 남용 여부를 점검하기 위하여 임시 후견인에게 후견사무보고서의 제출을 요
(시사미래신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상승해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전반적인 작성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하고 있는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인공지능, 플랫폼 등 신기술 발전과 함께 개인정보 처리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24년부터 도입됐다. 2025년 평가는 커넥티드카, 에듀테크, 스마트홈, 생성형 인공지능, 통신, 예약·고객관리서비스, 건강관리앱 등 신기술을 활용하거나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하는 7개 분야 50개 대표 서비스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개인정보 보호법상 처리방침에 포함되어야할 사항이 제대로 반영됐는지(적정성),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처리방침의 내용을 얼마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가독성), 쉽게 찾을 수 있는지(접근성)로 구성됐다. 적정성 평가는 전문가로 이루어진 평가위원회가 맡았으며, 가독성과 접근성은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이
(시사미래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국민께 안심을, 산업에 힘을’ 더하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1월 16일부터 28일까지 8개 공공‧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정책 현장을 직접 살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중점 추진과제 ▲기관별 현안 논의 및 개선방안 모색 ▲식약처와 산하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다. 특히 12일 국무총리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해외 비관세장벽 및 법령 등 규제 정보 제공, 스마트 해썹 확산을 위한 소규모 업체 지원방안 등도 집중 논의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식약처가 수립한 정책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정책파트너로서 현장에서 뛰는 산하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는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정책 수립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 기관이 끊임없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주최한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도시가스업계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겨울철 도시가스 안정적인 공급을 당부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도시가스협회 회장을 비롯해 30여 개 도시가스사 대표, 한국가스공사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도시가스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문신학 차관은 축사를 통해, 2천만 가구 이상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업계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동절기에도 강추위에 대비해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안전 관리,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도시가스업계와 함께 이행해 나가기 위해 정부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재호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가스업계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핵심 사업들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하고, 지역 내 3개 구를 순회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초기 대응과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우선 기업 수요가 집중되는 시제품 제작, 디지털 전환, 기술가치평가 등 주요 사업은 오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 해외 마케팅 등 판로 지원사업도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기업들이 연간 사업계획을 적기에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식재산(IP)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담 지원도 본격화된다. 지난 7일 용인특례시·경기테크노파크와의 업무협약 이후 ‘용인IP지원센터’가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컨설팅부터 IP 권리 충돌 예방 전략(특허맵) 수립과 법률 자문까지 고도화된 기술 자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진흥원은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3개구 순회 ‘찾아가는 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1일 처인구(이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2일 기흥구(소공인·스타트업 허브), 23일 수
(시사미래신문)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인 ‘드레이퍼 글로벌 창업경진대회(Meet the Drapers)’ 본선 진출기업이 선정됐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5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드레이퍼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예선을 개최, 3개 기업이 본선 진출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경제청이 주최하고, 인천스타트업파크와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바이오, 뷰티테크, AI 기반 소비재 분야의 20개 스타트업은 이날 현장에서 각자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 평가 결과 ㈜쿼드비, ㈜스템덴, ㈜메디셀헬스케어가 상위 3개 기업(TOP 3)에 최종 선정됐다. 쿼드비는 화장품 브랜드사, 용기 제조사들에게 필요한 부품 조합, 3D 시뮬레이션, 견적 산출 등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스템덴은 줄기세포 활성화 원천 기술을 통해 치아를 삭제하거나 발치하지 않고 손상된 조직을 그대로 재생시키는 ‘차세대 구강조직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 혁신 기업이다. 메디셀헬스케어는 손발톱 무좀환자를 위한 마이코시스레이저와 무통 피부 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지난 16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서울 중구 소공로 119)에서 한국주재 외국적선사 대표자 초청 인천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박재서 회장, 김현정 부회장 등 협회 소속 외국적선사 임원 13명이 참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및 정기항로 현황 ▴인프라 개발계획 ▴2026년 마케팅 추진전략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하고 인천항 항로의 지속적인 유지와 확대를 요청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은 지난해 총 9개의 신규항로를 개설하여 역대 최다인 72개의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외국적선사 중심의 신규 개설한 항로는 총 8개였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외국적 선사 대표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지난해 역대 최다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이 가능했다”라며, “2026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 356만 TEU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글로벌 선사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9일까지 본청 각 부서와 11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일선 기관의 정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상과 실행을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부서(기관)별 업무보고는 2026년 핵심 추진 업무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명확히 설정하고, 최적의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찾아가는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는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실무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맞춤형 밀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별 개별 현안에 머무르지 않고 서울교육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본청–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력을 바탕
(시사미래신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6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서울 중구 소공로 119)에서 한국주재 외국적선사 대표자 초청 인천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박재서 회장, 김현정 부회장 등 협회 소속 외국적선사 임원 13명이 참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및 정기항로 현황 ▴인프라 개발계획 ▴2026년 마케팅 추진전략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하고 인천항 항로의 지속적인 유지와 확대를 요청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은 지난해 총 9개의 신규항로를 개설하여 역대 최다인 72개의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외국적선사 중심의 신규 개설한 항로는 총 8개였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외국적 선사 대표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지난해 역대 최다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이 가능했다”라며, “2026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 356만 TEU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글로벌 선사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