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본지는 4월 28일 화성특례시 병점구청을 찾았다. 화성특례시가 4개 구청 체제를 출범시킨 지 약 3개월이 흐른 시점으로, 주민과 더 가까운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 ‘구청 시대’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에 병점구청의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을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향후 과제를 들어봤다. 이택구 초대 병점구청장은 병점구의 핵심 과제로 병점역 일대의 체계적인 개발과 접근성 개선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병점역 주변은 시민들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가 필요하며, 구청 차원을 넘어 시 차원의 도시계획과 연계한 종합적인 개발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병점역 앞 슬럼화된 지역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또는 신도시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간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한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일부 지구에 대해서는 사업 속도를 높이고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도시를 형성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행정 과제로는 구청사 이전 문제의 조기 방향 설정을 제시하며, 예측 가능한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산업 측면에서는 병점구의
(시사미래신문) 시흥시 오난산전망공원은 매년 봄이면 은계호수공원과 함께 봄꽃 명소로, 화려한 꽃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오난산 일대는 만개한 철쪽들과 함께 시민들의 발거음이 이어지고 있다. 오난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은계호구공원의 전경은 도시와 자연이 어루려진 최고의 조망점이다.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덕분에 ‘소문난 꽃의 낙원’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시사미래신문) 병오년은 붉은 말의 힘찬 기상과 에너지가 넘치는 해입니다. 천리마는 왜 천리를 달리지 못했을까요? 동양 철학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천리마는 항상 있으나, 백락은 드물다.” 아무리 하루에 천 리를 달리는 말이라도, 알아보는 눈이 없으면 마굿간에서 풀만 먹다 생을 마친다는 뜻입니다. 천리마의 비극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발견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천리마입니까, 아니면 아직 마굿간에 묶인 말입니까?” 중국 근현대 화가 쉬베이훙은 평생 말을 그렸습니다. 그의 명화 〈奔马图〉(달리는 말) 속 말들은 고삐가 없습니다. 근육은 터질 듯 팽팽하고, 땅을 박차는 말발굽에서는 자유가 튀어 오릅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왜 그렇게 말을 잘 그렸습니까?” 그는 이렇게 답합니다. “말을 그린 것이 아니라, 억눌린 인간의 혼을 그렸을 뿐입니다.” 천리마는 그림 속에서야 비로소 천리를 달립니다. 현실에서는 묶여 있어도, 정신만은 먼저 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옛말에 “천리마는 천 리를 달려봐야 그 진가를 안다”는 말이 있다. 즉,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실제로 먼 길을 달려보지 않으면 그 능력을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이 말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3천여 명이 운집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대표 축제인 뱃놀이 축제를 둘러싼 논란이 심상치 않다. 단순한 행정상의 이견 수준을 넘어, 공정성과 투명성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지역사회에서는 절차 적정성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의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과정’이다. 총 1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은 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26년 5월22일 부터 뱃놀이 축제 일정은 다가오는데 준비의 핵심 단계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은 행정의 기본 원칙인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흔드는 대목이다. 재단은 이를 “협상 과정”이라고 설명하지만,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준비 부족’이라는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책임 구조의 불명확성이다. 홍보, 예산, 운영 등 주요 사안이 시와 재단 간 협의 구조로 운영되면서, 결정 주체가 분산되어 있다. 이는 곧 책임 소재의 희석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유사한 논란이 반복되는 배경에도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용역 선정 과정 역시 논란의 중심
(시사미래신문) 중동전쟁은 한마디로 <기름 전쟁>이다. 왜냐하면 중동에서 기름이 오지 않으면 각 나라의 산업이 무너지고, 경제가 곤두박질친다고 모두가 아우성이다. 그러니 석유는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국가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 즉 기름은 세계 질서를 움직이는 <세력>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름을 가지고 부자가 된 이란이, 핵을 가지고 독재를 일삼는 것’을 보고 무자비하게 핵무기 시설을 폭파하고 있다. 이란은 모든 핵시설을 미로 같은 지하 갱도에 깊숙이 만들어 놓고, 세계를 좌지우지하려는 불량국가다. 그리고 이란은 중국과 궤를 같이하더니 결국 독재 체제를 만들었다. 이런 상황을 훤히 알고 있는 미국은 이란에 공격을 퍼부었고, 그 여파로 거대한 중국 경제의 목줄을 조이고 있다. 그렇게 이란의 붕괴로 그동안 중국과 절친했던 관계가 어찌 될지 알 길이 없다. 아무튼 기름이 수급되지 않으면 한국, 일본, 유럽이고 간에 모든 나라의 경제와 산업이 요동치는 비상 상황에 놓여 있다. 사실 미국은 기름이 풍부한 나라이다. 아직도 원전을 개발하지 않은 곳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석유가 없다면 미국 것을 사면 된다고 너
(시사미래신문)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 시사미래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시사미래신문 강진복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성남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사미래신문은 ‘공정한 언론보도, 건강한 사회,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가치를 바탕으로 창간 이후 균형 잡힌 시각과 책임 있는 보도를 이어오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신뢰받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특히 2026년 현재 본지 홈페이지 방문 및 구독자 수 890만 명 돌파라는 성과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자, 독자들의 깊은 신뢰를 보여주는 뜻깊은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성남시장으로서 언론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첨단과 혁신의 희망 도시 성남’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성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도시이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사미래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대표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문화관광축제로, 보트와 요트 승선 체험, 시민 참여 퍼레이드, 해양 레저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수도권 대표 해양 축제다. 2008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될 만큼 성장했다. 이제 화성 뱃놀이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화성시의 도시 브랜드와 관광 산업을 대표하는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축제가 성장한 만큼 행정도 성장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축제 홍보 예산 구조, 공모 제안서 제출 방식, 용역 선정 과정, 안전 및 인력 운영 문제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축제 홍보 문제는 매년 반복되는 지적 사항이다. 지역 축제의 성공은 결국 지역 시민의 참여에서 시작되는데, 홍보 예산 구조는 중앙 언론이나 외부 홍보 중심으로 운영되고 정작 지역 시민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역 언론 홍보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대표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를 둘러싼 용역 선정 논란이 지역 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행사 대행 용역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되었지만, 심사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행정 신뢰 문제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 이번 사업은 복수 업체가 참여한 제안서 평가를 통해 진행됐고, 특히 전체 행사비 16억 원 중 12억 원 규모의 대형 용역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 구성, 평가 기준, 점수 공개 여부 등 핵심 정보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문제의 본질은 분명하다.이 사업은 민간 계약이 아니라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사업이라는 점이다.따라서 행정은 ‘적법했다’는 설명을 넘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화성 뱃놀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문화관광축제로, 화성시를 대표하는 공공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처럼 상징성이 큰 사업일수록 절차의 공정성과 공개성은 더욱 엄격하게 요구된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용역 선정 문제로 볼 수 없다.심사 과정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어떤 결과도 의심을 피하기 어렵다. 이는 결국 행정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밖에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이 방문해 봄밤의 빛의 향연을 만끽했다. 당일 행사에서는 벚꽃길을 따라 설치된 800여 개의 LED 경관조명 점등과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인 정명근가 행정구청 기능 강화와 생활권 중심 행정 확대 구상을 밝혔다. 정 후보는 최근 언론인 간담회에서 지난 2월 개청한 4개 구청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는 행정구청이 자치구에 준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대폭 위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문화·예술·체육 분야 예산 일부를 구청별로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구청 단위에서 보다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정 후보는 “시정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하나의 정책으로 모두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느꼈다”며 “앞으로는 구청장이 중심이 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시책을 시민들과 함께 발굴하고, 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화성특례시 균형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동서 균형발전이라는 표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층빌딩과 대규모 도로만 있다고 선진 도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과 기반시설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정 후
(시사미래신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인 조용호가 출산·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양육비 지원 확대’ 공약을 발표하며 젊은 세대와 육아 가정 표심 공략에 나섰다. 조 후보는 오산시가 평균 연령 41.3세로 경기도 내에서도 비교적 젊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육아를 위한 공공 인프라가 인근 수원·화성·평택 등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공산후조리원 등 필수 보육시설이 부족해 산모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출산에서 양육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으로 출산 부담 완화”조 후보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는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이다. 그는 민간 산후조리원의 높은 이용 비용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적인 산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공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산모의 건강 회복은 신생아의 초기 성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출산 직후 부모들이 겪는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육비 지원 강화…“복지 사각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인 이권재가 10일 오산역 일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 재생·경제 활성화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과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이전 부지 활용 계획을 연계해 오산역세권 일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여기에 공간혁신지구 지정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해 원도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오산의 중심이었던 오산역 일대를 다시 살리는 것이 곧 오산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구도심과 상권, 주거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종합적인 도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계성제지 부지·하수처리장 연계 개발 추진핵심 공약은 오산동 일원 약 11만2422㎡ 규모의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이다. 이 후보는 해당 부지에 랜드마크형 주상복합 상업시설을 조성하고, 향후 이전 예정인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부지와 연계한 복합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산천변에는 전망대와 카페 등을 갖춘 ‘별빛 브릿지’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주상복합단지와 컨벤션센터, 생활·문화·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개발을 통해 오산역세권의
(시사미래신문)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개혁신당 오산시장 후보인 송진영이 시민 참여형 공약과 공약 이행 공개 시스템 도입 구상을 발표하며 “유권자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송 후보는 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유권자는 민주주의의 핵심이며, 선거는 시민이 원하는 미래를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약속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송 후보는 ▲시민 주도형 공약 반영 ▲공약 이행 사항 정기 보고 ▲공약 세부 내용 및 이행 현황 상시 공개 등 3대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시민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 의견이 실제 공약과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공약 이행 사항을 매년 정기적으로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해, 유권자들이 정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약속이 실제 행정 과정에서 어떻게 이행되는지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공약 세부 내
(시사미래신문) 서울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신림동 544번지) 자리에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6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전체건물은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38,86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은 ‘서울시립도서관(관악)’과 근린생활시설이, 상층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비롯한 공공주택 276세대가 들어선다. '내년 개관 서대문에 이은 두번째, 권역별 시립도서관 6개 ’33년까지 순차 개관'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시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교육‧문화체험‧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열린 문화공간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일환으로 내년 개관 예정인 ‘서대문’에 이은 두 번째다. 시는 서대문, 관악을 시작으로 ▴동대문(2031년) ▴강서(2031년) ▴송파(2032년) ▴도봉(2033년) 등 2033년까지 총 6개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완공 예정이다.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연면적 5,742㎡ 규모로 1층에는 서점과 같은 개방형 서가가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