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서해안의 흑진주로 불리는 화성 송산포도를 맛보고 즐기는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5일 화성특례시 서신면 궁평리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를 슬로건으로 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는 생산 농가가 정성껏 재배한 다양한 품종의 송산포도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을 비롯해 포도 밟기와 따기 등 체험 프로그램, 문화·축하공연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서해의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라 뛰어난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탐스러운 송산포도가 축제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초가을의 풍성함을 더했다.
(시사미래신문) 이천·여주시기자협회는 9월 3일 경규명 여주시의원을 만나 여주의 주요 현안과 지역의 미래 비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경 의원은 여주시 나선거구(국힘/흥천·금사·산북·대신면, 중앙동·오학동)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재선 의원이다.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뒤 2022년 여주시의회에 입성했으며, 의회에서는 SK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용수공급 문제를 비롯해 인구감소와 지역 간 상생 등 여주의 주요 현안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그의 의정철학을 관통하는 단어는 두 가지 의미를 품은 ‘동행’이다. 시민과 같은 길을 함께 걷는 동행(同行)과 시민과 함께 행복의 길을 만들어간다는 동행(同幸)이다. 경 의원은 이를 ‘행복한 여주를 위한 유쾌한 동행’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시의원이 되기 이전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동행이라는 말을 외쳐왔다”며 “정치의 출발도 시민이고 마지막 판단 기준도 시민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구감소 해법은 ‘사람이 머무는 여주’ 경 의원은 여주의 인구감소 문제를 단순히 출산율이나 주민등록인구 증가만으로 접근해서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사람이 왜 여주에 와야 하고, 왜 여주에 머물러야 하는가에 대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청솔언론인협회는 2일 오후 안성시장 집무실에서 김보라 안성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주요 현안, 안성의 미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취재진과 마주 앉은 김 시장은 자신의 명함 뒷면에 담긴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를 먼저 소개했다. 기부가 지역 농산물과 소상공인 제품 소비로 이어지고 지방재정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제도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김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서부터 안성의 미래 성장동력까지 다양한 구상을 풀어냈다. 전국 최초 여성 3선 기초단체장이라는 기록을 세운 그는 특히 이번 임기의 의미를 지난 6년간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의 ‘완성’에 뒀다. 김 시장은 “다시 맡겨주신 4년은 지난 6년의 변화와 혁신을 중단하지 말고 완성하라는 뜻”이라며 “3선이라는 기록도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욱 무겁게 일하라는 시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 9기에는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과 ‘위대한 안성, 당당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철도와 첨단산업, 농업, 문화·관광을 아우르는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JTX·평택부발선…안성 ‘철
(시사미래신문)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던 지난 8월 3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내에 자리한 만세구청에서 화성특례시 만세구의 첫 행정을 이끌고 있는 홍노미 초대 만세구청장을 만났다. 지난 2월 1일 출범한 만세구는 도시와 농촌, 산업단지와 전통시장, 해안과 농어촌 마을이 공존하는 화성 서부권의 신생 행정구다. 현재 화성종합경기타운 내에 청사를 두고 본격적인 구 행정을 시작한 만세구는 넓은 면적과 서로 다른 생활권을 하나의 행정체계로 아우르면서 주민들에게 얼마나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초대 구청장인 홍 구청장에게는 신설 구의 행정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동시에 만세구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행정의 틀을 만들어야 하는 역할이 주어졌다. 홍 구청장은 “만세구는 도농복합지역이고 바다까지 접해 있어 지역이 넓다”며 “그만큼 다른 구보다 더 세밀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그리고 있는 만세구의 방향도 거창한 개발보다는 교통과 복지, 전통시장, 하천, 민원서비스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생활밀착 행정에 가깝다. "하천과 전통시장 연결…지역에 활력을" 홍 구청장은 발안장·조암장·남양장·사강장 등 만세구의 전통시장을 지역공
(시사미래신문) 남궁 혁! 대부분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그를 잘 모른다. 물론 일반인들도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분은 거의 없다. 하지만 남궁 혁 박사의 족적은 한국의 신학사나, 재무 역사에 큰 일을 감당했던 거목이었다. 남궁 혁 박사는 최초의 신학박사이자, 최초로 평양신학교의 교수가 되신 분이다. 남궁 혁은 1882년 7월 1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그는 임오군란 때, 경기도 용인으로 피난 가서 3세까지 살았다. 그 후 외조부 임승지(任承旨)가 평양의 감사로 부임할 때, 평양 감영에서 성장했다. 그리고 다시 용인으로 돌아와 한문을 공부해 과거에 등과했다. 그가 살았던 용인이 오늘의 총신대학교 신대원 캠퍼스가 가까이 있다. 1900년 7월, 남궁 혁은 배재학당을 졸업하고, 19세 소년으로서 인천 세관의 관리 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1901년, 전라남도 목포 세관으로 전근한다. 그는 세무 공무원으로 시작했지만, 배재학당에서 배웠던 뛰어난 영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배재학당 시절, 후일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친분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인가 1907년 한국교회가 평양 대부흥이 시작되던 그해, 남궁 혁은 목포 영흥(永興)학교 교사로 취임한다. 그러면서 남궁
(시사미래신문)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닙니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화성특례시의회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의 의정활동 출발점은 언제나 ‘현장’이다. 향남읍·양감면·정남면을 지역구로 둔 최 위원장은 행정이 작성한 몇 장의 보고서보다 현장에서 주민 한 사람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있다. 최 위원장이 의정활동에서 가장 경계하는 것은 ‘현장 없는 수동적 행정’이다. 현장을 둘러보지 않고 보고서만으로 상황을 판단하거나, 행정 절차에 매여 시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놓치는 행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가 가슴에 새긴 원칙은 단 하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이다. “도서관이 너무 춥다”… 전화 한 통이 가져온 50억 원의 변화 최 위원장이 꼽은 가장 보람찬 의정 성과는 향남1지구 ‘둥지나래 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다. 계기는 한 학부모로부터 걸려 온 “도서관이 너무 춥다”는 전화 한 통이었다. 최 위원장은 학부모와 함께 즉시 도서관으로 달려가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도서관 관계자와 지역 학부모들이 참여한 간담회,
(시사미래신문) 16년여간 지역 현장에서 13번의 선거 캠프를 치르고 문화원 활동과 국회 보좌관 등을 거치며 오산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역통’ 김종욱 의원이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했다. 현장 실무와 정책 보좌 경험을 바탕으로 오산시의 주요 현안을 일찌감치 파악해 온 김 의장은, 취임 후 ‘현장 중심의 의정’과 ‘확실한 피드백을 통한 소통’을 첫손에 꼽았다. 김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민원에 대한 가능 여부를 명확히 피드백하는 것이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탁상공론을 버리고 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오산의 원도심과 구도심 간 격차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오산시필언론인협회는 지난 27일 주민 곁에서 울고 웃는 '동네 형·아우 같은 친근함'과 '원칙 있는 집행부 견제'를 동시에 보여주겠다는 김종욱 의장을 만나 제10대 오산시의회의 향후 의정 방향과 비전을 들어보았다. Q1.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의정 목표와 시민들이 체감할 변화는 무엇입니까? 의정 활동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
(시사미래신문) 계절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 여름의 끝자락인 8월 24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포도로 일대에는 알알이 영근 포도송이가 탐스럽게 익어가며 본격적인 수확철을 알리고 있었다.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송산포도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가 만나는 대표적인 농업문화축제다. 올해는 포도 판매와 시식, 수확 체험, 전시와 공연 등 농업·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마련된다. 하지만 탐스럽게 영근 포도 한 송이 뒤에는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인력 부족, 달라진 소비시장에 대응해야 하는 농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축제를 앞두고 34년간 포도밭에서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송산포도 장인’ 팜스토리 이완용 대표를 만났다. 300여 포도 품종을 실증하며 국내 육성 품종 보급과 포도산업 발전에 기여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그의 농부 인생과 송산포도의 오늘과 미래를 들어봤다. “벼농사 지었더니 500만 원… 먹고살려고 포도를 시작했죠” Q. 포도농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처음부터 포도농사를 꿈꿨던 것은 아닙니다. 결혼하고 생계를 위해 벼농사를 지었는데 1년 농사를 지어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서부권 보건의료 현장을 오랫동안 지켜온 보건행정 전문가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이 시민의 일상 가까이 다가가는 보건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간호사로 의료현장을 경험한 뒤 보건소에 몸담아 온 송 소장은 감염병 대응과 방문건강관리, 정신건강, 취약계층 돌봄 등 지역 보건행정의 여러 현장을 거쳐 올해 7월 만세구보건소장에 취임했다. 특히 직접 방문간호 현장을 누비며 넓은 서부권의 의료 접근성과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을 체감해 온 현장형 보건행정가다. 송 소장은 취임 후 화성특례시의회에서도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보건 수요에 맞는 촘촘한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도시와 농촌,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만세구의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건강관리와 의료돌봄, 감염병·재난 대응, 정신건강,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주요 과제로 꼽고 있다. 본지는 송 소장을 만나 만세구 보건의료의 현안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행정의 방향을 들어봤다. Q1. 만세구는 신도시와 농촌,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다른 지역과 비교해 가장 두드러지는 보건 수요는 무엇입니까? A. 만세구는 지역이
(시사미래신문) 독자들은 놀라지 마시기 바란다. 애국자 李在明은 대통령 李在明이 아니고, 1905년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친일파 이완용(李完用)을 칼로 찌른 애국지사 이재명에 대한 이야기다(참고: 이찬영, 한국기독교 400장면, pp. 122). 이재명은 1884년 4월 8일, 평안북도 선천에서 출생했다. 8세 때 평양으로 이주해서 평양 일신 학교를 졸업하고, 도산 안창호의 지도를 받으면서 민족운동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안창호 선생의 연설은 젊은이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도산 안창호는 사상가이자 연설가였다. 그의 강연을 들은 사람들은 민족의식이 바뀌고, 잠자며 방황하던 청년들을 일으켜 세웠다. 1905년 이재명은 미국으로 이민을 결심하고, 하와이를 거쳐 1906년 3월 10일,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 도착했다. 이재명은 그곳에서 한인 공립협회에 참여했다. 당시 공립협회장은 도산 안창호였다. 이재명이 공립협회에 가입하여 민족운동에 힘쓸 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구주로 영접하고 신실한 성도가 되었다. 이재명은 참된 기독 신자가 되는 것은, 애국, 애족 운동의 선봉장이 되는 것을 확신했다. 1907년 7월 네덜란드 헤이그
(시사미래신문)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21일 이천·여주시 기자협회 소속 지역언론인들과 만나 제5대 여주시의회 전반기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 민생경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 의장은 제4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어 제5대 전반기 의장으로 다시 선출되면서 연속으로 의장직을 맡게 됐다. 재선 의원으로서 지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간 의회를 이끌게 된 그는 무엇보다 ‘시민에게 희망 주고 사랑받는 여주시의회’를 의정의 중심 가치로 내세웠다. 농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땀 흘리며 살아온 박 의장에게 여주는 단순한 정치적 지역구를 넘어 삶의 터전이다. 지역사회 활동을 거쳐 정치에 입문한 것도 더딘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고 여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는 생각에서였다. 특히 박 의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희망 주고 사랑받는 의회’라는 의정 슬로건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의원 간 갈등과 대립보다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생산적인 의회를 강조했다. 그는 과거 의회를 지켜보면서 의원 간 또는 집행부와의 갈등이 시민들에게 부정적으로 비치는 모습을 많이 봐왔다며, 의회에 직접 들어와 보니 의견 충돌이 불가피한 측면도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이를 어떻게 조정하고
(시사미래신문) 이수일과 심순애는 소설 「장한몽」의 주인공이다. 이 작품은 일본 소설을 <조중환>이 한국적 배경으로 번안한 신파 소설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1913년부터 매일 신문에 연재되었고, 단행본으로도 나왔다. 후일, 이 소설은 연극 무대에 올랐고 영화로도 상영되었다고 한다. 그 시절 이 작품은 가장 인기 있었고, 장안의 화제였다. 줄거리는 이렇다. 이수일과 심순애는 서로 사랑하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하지만 심순애는 부잣집 김중배를 만나면서 돈에 끌리게 된다. 결국 심순애는 그토록 사랑한다던 이수일을 버리고 김중배를 따라갔다. 한편, 이수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한 충격으로 돈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갖고 고리대금업자가 되고 만다. 한편 심순애의 결혼생활은 행복하지 못했고, 오랜 방황 속에서 고통과 갈등을 겪고 나서야 서로를 용서하고 다시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당시 사람들에게 <돈>인가? <사랑>인가? 라는, ‘인간의 참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 신파극이었다. 이수일과 심순애는 한국 대중문화가 만들어낸 가공의 연인이었다. 당시 돌아다니던 말 중에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도 좋더냐!>
(시사미래신문) 수원의 관광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화성행궁과 팔달산, 행리단길, 근대문화유산과 전통시장 등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가 시범운영에 들어가면서 수원관광의 새 길을 열고 있다. 수원행차는 단순히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이동수단을 넘어 정조대왕의 역사가 숨쉬는 수원화성의 문화유산, 팔달산의 자연경관, 행리단길과 전통시장 등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으로 꼽힌다. 특히 기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팔달산과 서장대 일대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고령자와 어린이, 교통약자를 비롯한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2일 수원시기자협회 회원들과 수원시 관계자들은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 시범운행에 참여해 탐방코스를 직접 둘러보며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시민이 이름 지은 ‘수원행차’…무장애 관광에 초점 ‘수원행차’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네이밍 공모전에 총 249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되어 그중 최다 득표를 받은 ‘수원행차’가 선정됐다. 정조대왕의 역사적인
(시사미래신문) 송영환 장호원농협 조합장은 13일 이천시 지역언론과의 차담회를 진행했다. 송 조합장은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맞아 “축제는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 해 동안 정성과 땀으로 복숭아를 키워온 농업인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호원 황도의 경쟁력으로 농업인들의 오랜 재배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꼽으며, 앞으로 생산·선별·유통 체계를 더욱 강화해 농업인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맞이하는 소감과 올해 축제의 의미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장호원농협 조합장 송영환입니다. 먼저「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장호원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이라는 의미를 지닌 햇사레 복숭아는 임금님표 이천쌀과 더불어 자랑스런 이천시 대표브랜드입니다.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는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 해 동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방광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은 12일 수원특례시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의정활동의 핵심을 '현장과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방 부위원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망포4지구 기반시설 문제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직접 챙겼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러면서 “해결이 어렵더라도 주민에게 진행 과정과 이유까지 설명하는 것이 의원의 책임”이라며 주민과의 책임 있는 소통을 의정활동의 원칙으로 제시했다. ▲ 수원특례시민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수원특례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수원이 경제적으로 활력을 되찾고,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에게 기회가 있으며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 망포4지구 기반시설 문제를 직접 챙기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황선희)는 금일 제302회 과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였다. 이번 정례회는 9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16일간 운영한다. 시의회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예산결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주연)를 열어‘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이주연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지태훈 의원이 발의한「과천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등을 포함한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후 9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현)를 열어 각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를 의결한 후 정례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동현 의원 등 7인이 공동발의한 ‘과천위례선 주암지구 관통 및 주암역 노선 확정 강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으며 국회 및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황선희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한 해의 재정운영과 행정전반을 꼼꼼히 되짚어 보고,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제대로 추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가을을 맞아 월미도의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월미바다열차에서 즐길 수 있는 ‘월미바다열차 노을 테마 특별 운영’을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월미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와 노을을 월미바다열차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월미도를 가을철 대표 관광명소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해 질 녘 월미도를 한 바퀴… ‘노을을 품은 월미바다열차’ 밤 9시까지 운행 공사는 노을이 아름다운 시간대에 월미바다열차를 즐길 수 있도록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해당 기간 월미도 일대의 일몰 예정 시각은 오후 6시 45분~48분이다.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하면 서해로 지는 노을과 월미도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연장 운행 기간에는 기존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늘리고, 막차는 오후 8시 5분~10분경 출발할 예정이다.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열차 안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월미바다열차 전용 감성 BGM을 송출해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평택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요 공연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택시민 대상 공연 선예매 제도를 운영한다. 평택시민 선예매는 평택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일반 예매에 앞서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평택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공연을 시작으로 선예매를 시행하고, 향후 평택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첫 선예매 대상 공연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평택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이다. 해당 공연의 평택시민 선예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일반예매는 9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이후 국립무용단의 <향연>과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평택시민 선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시민 선예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전에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평택시 거주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비대면 자격 확인 인증을 통해 평택시 거주 여부를 확인하면 선예매 기간에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비대면 자격 확인 인증은 정부 행정전산망과 연계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이 3일(목)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달 제기된 특수학급 과밀 해소 및 교실 증설 확정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8월 10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첫 간담회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행정 성과로 실현한 추진 경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 부위원장은 간담회 직후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초등학교 등과 긴밀히 협의해 용인초 특수학급 및 교실 증설을 이끌어냈다. 특히 엄 부위원장은 “학생들의 교육권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 협조해 준 용인초 천현관 교장선생님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간담회 이후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를 이끌어내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큰 짐을 덜었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엄 부위원장은 이번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특수교육 지원 범위를 중·고등학교로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상급학교로 진학하면서 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 황선희 의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과천경마공원 일대 주택공급 정책에 대해 전면적인 협조 거부와 결사 반대를 선언했다. 황 의장은 9월 3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열린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정책 반대 기자회견’에 ‘경마공원 이전을 반대하는 시민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참석해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정책 추진을 강하게 규탄했다. 황 의장은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정책에 대한 협조를 전면 보이콧하고, 과천경마공원 주택공급 정책에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천은 이미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상당한 주택공급을 감당하고 있다”며 “시민과 과천시의 동의 없이 또다시 주택을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시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이날 황선희 의장과 신계용 시장을 비롯한 시민대표 33인은 손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과천경마공원 이전 반대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철회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