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김경률(대장) 해군참모총장은 5월 2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차기 캐나다 국방차장으로 내정된 앵거스 탑쉬(Angus Topshee, 중장) 해군사령관과 양자대담을 갖고 양국 해군 간 군사협력 강화 및 방산협력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양자대담에서 양국 해군은 연합훈련 확대와 인적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군사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했으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번영을 위한 양국 해군 간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김 총장은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을 위해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기지에 입항하는 3,000톤급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의 우수한 작전 수행능력을 소개하고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관련 한국 잠수함 선택 시 해군을 비롯한 범정부적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캐나다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울 때 참전하여 함께 싸운 전우이자, 오늘날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양안보를 함께 수호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도산안창호함과 대전함의 캐나다 입항은 양국 해군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군사협력뿐만 아니라 양국의 방산협력을 새로
(시사미래신문) 해군 교육·연구 지원과 국가 안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군대학 발전재단’이 설립 초기 단계에서 기업 참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5천만 원을 웃도는 규모의 초기 기부금이 확보된 가운데, 재단의 방향성과 상징성을 함께 만들어갈 핵심 참여 기업군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점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이에 본 언론사는 기부금 모금과 재단 설립을 이끌고 있는 강진복 위원장을 만나 현재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추진위원회 강진복 위원장과 진행한 인터뷰이다. Q.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 추진의 현재 단계는 어디까지 왔습니까? 강 위원장: 현재 재단은 설립 초기 단계이지만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을 했습니다. 약 5천만 원을 웃도는 규모의 기부금이 확보되면서 단순한 구상이 아닌 ‘실제 작동하는 재단’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들어섰습니다. 지금은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재단의 핵심 구조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Q. 이번 재단 설립이 갖는 가장 큰 의미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강 위원장: 해군대학은 국가 안보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입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민간 지원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시사미래신문) 해군대학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강진복 위원장)가 민간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며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나섰다. 해군대학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는 2026년 4월 30일(목),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주)글로벌시스템스 본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재단 설립 추진위원회 관계자와 해군대학 주요 인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박승국 대표가 재단 설립 추진위원회로부터 위촉장과 해군대학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으며 민간 협력 파트너로 공식 참여하게 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손원일 대표와 조윤형 대표 황정선 대표도 함께 위촉장을 수여받았으며, 해군대학 측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아 민간 분야 협력 인사의 참여가 더욱 확대됐다. 행사는 빈대욱 교수(추진위 단장)의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감사장 전달, 주요 인사들의 축사 및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해군대학재단 설립 추진위원장인 강진복 위원장은 “해군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민·관·군 협력 구조가 필수적”이라며 “오늘 위촉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군대학
(시사미래신문) 천안함 피격 16주기이자 제11회 서해수호의날을 하루 앞둔 26일, 우리공화당이 북한의 도발 및 핵 위협을 단호히 막고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3월 26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3월 26일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피격되어 무려 104명의 장병 중 46명의 장병이 목숨을 잃었고, 생존한 장병들은 상상할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북한의 천안함 어뢰 공격에 맞서 싸우시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신 천안함 46용사와 수색작전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시다가 전사하신 용사님 등 서해수호 55용사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전우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북한은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위협하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북한의 공격은 심리전, 사이버전, 드론전 등 갈수록 치밀해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다”면서 “특히 이들은 대한민국 사회 구석구석에 숨어서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은폐하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똘똘 뭉쳐서 천안함 용사를 비롯한 서
(시사미래신문) ◦해군은 2월 27일 오후, 박규백(중장) 해군사관학교장 주관으로 경남 창원시 소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80기 해군사관생도 졸업식을 거행한다. * 졸업인원(137명): 남 117명, 여 16명, 외국군 수탁생도 4명 ◦졸업식에는 졸업생 가족·친지들을 비롯해 곽광섭(중장) 해군참모총장 직무 대리 등 군 주요인사, 해군·해병대 동문 등 1,7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등상 및 특별상 수여 △졸업증서 수여 △해군사관학교장 식사 △참모총장 직무대리 축사 △해군사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영상 상영 △해군·해병대 전력 해상·공중사열 △분열 순으로 진행된다. ◦해군사관학교 앞 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손원일급 잠수함 김좌진함(SS-Ⅱ, 1,800톤급), 한국형 상륙기동장갑차(KAAV) 등 해군·해병대를 대표하는 해군의 주요 전력들이 배치되어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고, 국가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장도에 나서는 제80기 해군사관생도들의 졸업을 축하한다. ◦졸업생 137명은 지난 4년간 ‘진리를 구하자, 허위를 버리자, 희생하자’는 교훈 아래 충
(시사미래신문) 19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국방 인력 관리의 새로운 접근’ 세미나에서 장교 임관자 전원에게 일반 공무원 수준의 신분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를 통해 우수 간부 인력을 확보하고, 장교 선발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자는 주장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이남우 전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전 국가보훈부 차관)은 ‘한국군 장교 충원 시스템 개혁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사관학교와 학군사관(ROTC) 등 출신을 불문하고 임관자 모두에게 장기복무 신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실장은 “최근 한국군이 양질의 간부를 필요한 만큼 선발하지 못하고 있다”며, 2019년 약 94%에 달했던 간부 선발률이 2024년에는 약 65%로 하락한 현실을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민간기업은 경제적 보상, 공공 부문은 정년을 포함한 직업 안정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확보하지만, 군은 직업적 안정성 보장에 충분히 신경 쓰지 못했다”고 말했다. 현재 군인사법 제6조에 따라 사관학교 출신은 장기복무 장교로 분류되는 반면, 학군·학사·3사 출신 등은 단기복무 장교로 구분돼 직업 안정성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전 실장은 “단기복무 장교는
(시사미래신문) ◦해군·해병대 코브라골드 훈련전대(이하 ‘훈련전대’)가 태국에서 열리는 ‘2026년 코브라골드(Cobra Gold) 훈련’ 참가를 위해 2월 12일 해군 부산작전기지에서 출항한다. ◦코브라골드 훈련은 태국과 미국이 공동주관으로 1982년부터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다국적 연합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태국, 미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이 참가한다. ◦올해 훈련전대는 해군·해병대 장병 390여 명과 상륙함 노적봉함(LST-Ⅱ, 4,900톤급),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5대, 자주포(K-55A1) 2대, 차륜형대공포 ‘천호’(K-30W) 1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차륜형대공포 ‘천호’는 도입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실사격 훈련에 참가해 K-방산의 우수한 성능을 훈련 참가국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훈련전대는 △야외기동훈련 △연합참모단 연습 △연합우주훈련 △사이버방어훈련 △인도적 민사활동에 참가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연합상륙작전, 연합해상훈련, 연합실사격훈련, 연합수색훈련, 연합공병훈련, 연합특수전훈련 등이 이루어진다. 훈련전대는 태국, 미국 등과 함께
(시사미래신문) 대호김종서함 주요 장비 및 무장 ◦해군은 해양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전력이자 기동함대의 주축인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KDX-III Batch-II) 3번함의 함명을 ‘대호김종서함’으로 결정했다. ◦해군함정의 함명은 역사적 사실, 군 연관성, 국민 인지도, 기존 함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해군본부의 함명제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구축함의 함명은 국가 수호 및 정체성 확립 등 국가발전과 통합에 기여해 국민의 존경을 받는 인물 중에서 선정하고 있다. *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1번함(세종대왕함), 2번함(율곡이이함), 3번함(서애류성룡함) *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1번함(정조대왕함), 2번함(다산정약용함) ◦김종서 장군은 조선 초 두만강 일대 6진 개척을 통해 북방 영토확장과 국경 안정화에 기여해 전투함의 함명으로 적합하다는 점이 고려됐다. 특히, 최신 이지스 구축함의 강력한 전투능력과 기동성, 자주국방의 의지, 국민 친밀성 등을 고려하여 김종서 장군의 호(號) 중에서 ‘대호(大虎)’를 함명에 포함했다. ◦대호김종서함은 길이 170미터, 폭 21미터, 경하톤수 약 8,200톤으로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하여 탄도미사일에 대한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해군 전력의 중심축인 중간간부층이 흔들리고 있다. 소위·하사에서 대위·중사로 성장하는 ‘허리 계층’이 버티지 못하고 전역을 선택하면서, 전투현장과 부대 운영의 연속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력 유출이 아니라, 해군 전투력의 구조적 약화를 의미한다. 최근 수년간 희망전역과 휴직 인원은 가파르게 증가했다. 반면 신규 간부 충원은 뚜렷한 감소세다. 특히 함정 운용, 해상 작전, 정비·보급 등 고도의 숙련과 경험이 요구되는 해군 특성상 중간간부의 이탈은 곧바로 전력 공백으로 이어진다. 문제는 이 현상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추세로 굳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는 2026년을 앞두고 소위·하사 평균 연봉 4,000만 원 시대를 강조한다. 분명 과거와 비교하면 진전이다. 그러나 해군 중간간부들이 느끼는 현실은 다르다. 기본급 기준 실수령액은 여전히 체감이 낮고, 각종 수당은 보직·근무지에 따라 편차가 크다. 무엇보다 급여 인상만으로는 전역 고민의 핵심을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해군 간부들이 떠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불규칙한 근무와 잦은 야간·주말 당직, 장기간 함정 근무와 반복되는 전출, 가족과의 분리 생활, 민
(시사미래신문) ◦해군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1월 14일 평택 해군기지에서 제32·33대 해군제2함대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된 이·취임식은 주요 지휘관 및 내외 귀빈과 2함대 장병 및 군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이임사,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33대 2함대사령관으로 취임한 이재섭 해군소장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1996년에 임관하였으며, 7기동전단 소양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2해상전투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재섭 신임 제2함대사령관은 취임사에서 “2함대사령관으로의 부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함 책임감을 느낀다”며 “확고한 군사대비테세 확립, 기본과 원칙 준수, 자부심과 행복이 있는 부대 조성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임한 제32대 사령관 허성재 소장은 국방부 해외정보부장으로 영전한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보건소가 ‘세계 손씻기의 날’인 10월 15일 수원역환승센터 중앙통로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 4개 구 보건소가 합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했다. 캠페인은 ▲감염병 예방수칙 오엑스(OX) 퀴즈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view-box) 체험 ▲손씻기·기침예절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위생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 체험은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30초 이상 손을 씻고 남아 있는 형광물질(세균)을 확인하는 것이다. 시민들은 세균이 남은 부위를 확인하며 올바른 손씻기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라며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면 설사 질환의 약 30%, 호흡기 질환의 약 20%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2008년 유엔(UN) 총회에서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 사망을 줄이기 위해 제정된 지구촌 위생 캠페인이다. 단순한 손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봉화군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5일 현장점검을 했다. 수원시 안전정책과 직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위험성평가와 안전 감찰을 함께 진행했다. 2025년 위험성평가의 개선사항 이행 상태를 재점검하고 카라반 객실 등 추락 위험이 있는 시설과 작업환경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작업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캠핑장 근무자(운영·청소·시설관리)를 대상으로 인터뷰·안전교육을 했다. 아울러 신규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해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자동심장충격기·전기차충전시설 등 부대시설의 안전·위생 기준도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의 하나로, 점검 결과는 현장 맞춤형 개선에 활용된다. 이학서 안전국 안전정책과장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량산 캠핑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흥수목원이 11월 29일까지 맞이마당과 정조효원 일원에서 ‘분홍, 그림 밖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가을경관을 선보인다. 이번 가을경관은 르누아르의 꽃 그림과 조선시대 국화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가을꽃을 예술과 역사 이야기로 풀어냈다. 국화와 코스모스, 추명국, 홍댑싸리, 천일홍 등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서로 다른 빛깔과 농도의 분홍빛 경관을 조성했다. 맞이마당에는 르누아르의 꽃 그림에서 착안한 분홍빛 국화 포토존과 대형 문틀을 활용한 ‘그림 밖으로 나온 정원’을 조성했다. 정조효원에서는 ‘정조의 시선: 국화에 마음을 담다’를 주제로 국화와 조선시대 꽃 문화를 소개한다. 특히 10월 야간개장과 연계해 낮과 밤에 서로 다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낮에는 가을꽃 본연의 색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분홍빛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영흥수목원 관계자는 “가을꽃을 예술·역사 이야기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했다”며 “낮과 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분홍빛 정원에서 특별한 가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전국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수원도시공사·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공공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여성민방위대·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외부 민간 전문가와 함께 공동주택 건설 현장, 전통시장, 어린이놀이시설, 도로·교량·터널 등 노후·위험 기반 시설 총 12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했다. 행정안전부는 6개 분야 15개 평가 항목 33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점검 대상지 선정 ▲점검 방법 ▲후속 조치 ▲현장평가 등 종합적인 수행 결과를 분석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후 협회 전문가와 함께 어린이놀이시설을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할 때는 시민이 참관하도록 하는 등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으로 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안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중앙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11월 1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임시 휴관한다. 중앙도서관은 1980년 준공된 수원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다. 46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됐고, 수원시는 총사업비 62억 4400만 원을 투입해 도서관의 에너지 성능과 구조 안전성을 개선한다. 외벽·지붕·바닥의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창호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구조 안전 보강과 부대공사도 함께 진행한다. 공사 대상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712㎡ 규모다. 도서 대출은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대출 도서는 11월 15일까지 중앙도서관 외부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된다. 도서 예약과 관내 상호대차, 책나루 무인도서관 서비스는 10월 15일, 내생애첫도서관·두루두루·책바다·책나래 등 택배 서비스 신청은 10월 8일 마감됐다. 휴관 기간에는 선경·창룡·화서다산·서수원·버드내·북수원·인도래도서관 등 인근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