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월 15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제16차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총회’에 참석하여 정부의 농업·농촌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농업·농촌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군수협의회가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면서, 군수협의회 회장인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참석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특히, 농식품부는 주요 농정 현안으로 농지 전수조사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을 설명하고, 군수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명백한 투기 이외에 농촌 현장에서 발생한 일반적인 사안은 이번 농지조사 결과를 근거로 처분의무나 이행강제금이 부과되지 않을 것이며, 이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 중에 있음을 강조하면서 현장에서 지나친 우려가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역에는 기본소득이 마중물이 되어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등 선순환 구조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송 장관은 “농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시사미래신문)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주군공항을 방문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 중 반도체 분야의 핵심인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29일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기업의 800조원 규모 반도체 팹 투자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을 신속하게 조성하겠다는 강력한 정책적 의지를 담은 행보이다. 현재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사업은 지난 7월말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과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지난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산단계획 수립 및 설계를 진행하는 등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홍 장관은 먼저 광주군공항에 주둔 중인 제1전투비행단을 찾아 공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국가적 프로젝트를 위해 공군이 부대 이전으로 참여해 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힘쓰고 있는 만큼 공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홍 장관은 광주군공항 관제탑에서 공항 시설 및 부지 현황을 둘러본 후, 우선 개발 부지로 검토 중인 탄약고 이전 부
(시사미래신문) 지식재산처는 유명인의 디지털 레플리카가 불법으로 악용되는 것에 대한 국정감사의 지적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인공지능(AI) 합성·변형물 제작·유포에 따른 피해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이러한 디지털 레플리카 문제에 대한 근본 개선방안 마련과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촉구한 바 있다. 지식재산처는 ’22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하여 유명인의 초상·음성 등을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하는 행위를 독립된 부정경쟁행위 유형(타목)으로 포섭하며 인격표지권(퍼블리시티권) 보호를 강화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AI) 기술발전으로 유명인의 초상·음성 등을 합성·모사한 콘텐츠가 온라인 환경에서 다수 제작·유포되고 있음에도 이러한 행위들이 제대로 단속·차단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처는 인격표지권(퍼블리시티권) 침해에 대한 억지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이 근본적인 법·제도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첫째, 부정경쟁방
(시사미래신문) 관세청과 부산세관은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의 성공적인 추진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맞춤형 관세행정 지원을 선제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관세청은 올해 1월 6일부로 부산 남구 소재 석유저장시설 41,087㎡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종합보세구역은 관세 등 세금 부과가 유예된 상태에서 외국 물품의 보관·전시·판매·제조·가공 등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세청장이 지정하는 보세구역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관련 기업들은 과세보류 상태에서 북극항로 운항에 필수적인 친환경 선박연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관세청은 친환경 선박연료 생산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이송 단계를 생략하고, 혼합용 탱크에 원재료를 직접 투입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하여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발맞추어 부산세관은 북극항로 시범운항 시기에 맞춰 자체 관세행정 지원 전담 조직(T/F)을 발족했다. 업무 분야별 전담자를 지정해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BPA
(시사미래신문) 새만금개발청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C홀)에서 개최되는 ‘SEDEX 2026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투자홍보관을 운영하고, 새만금산업단지의 투자환경과 산업입지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계획과 연계해 새만금의 대규모 산업용지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소개하고,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1:1 투자상담을 통해 기업별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과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후속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계획과 기존 이차전지 산업의 집적 기반을 바탕으로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새만금의 산업 생태계를 다각화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 수요를 반영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14일 강원 춘천을 찾아 5극3특 지역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10월 12일 서남권 방문에 이은 여덟 번째 지역 현장방문이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강원권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식에 참석하고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체외진단기기 GMP 시설을 방문한 데 이어, ▲강원권 성장엔진 투자기업 오찬간담회, ▲강원 후평 바이오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차례로 개최했으며, ▲육동한 춘천시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산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행보는 ▲강원의 대표 성장엔진인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성장엔진 투자기업에 대한 강력한 정부의 지원의지를 전달하며, ▲지역 산단기업의 제조 AI전환(AX) 현황을 점검하여 격화되는 글로벌 경쟁 여건에서 강원권이 자생적인 산업경쟁력을 갖춰 ‘지방주도 성장’을 구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정관 장관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과 함께 강원권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4건의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이
(시사미래신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월 14일 경상남도 함양군청에서 마을 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지 조사 후속조치 방향과 제도개선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농촌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지 조사와 관련해 마을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우려와 궁금증을 마을 이장들로부터 직접 듣고, 정부의 후속조치 방향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농지 조사는 성실하게 농사짓는 농업인을 처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농촌의 현실에서 발생한 일반적인 사안은 이번 조사결과를 근거로 처분절차를 진행하지 않도록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농업인들의 문의가 많은 상속농지, 고령농의 관행적 임대차, 종중·사찰 및 미등기 상속농지, 맹지·급경사지 등 영농이 어려운 농지 등 투기와 관련 없는 일반적 사안은 조사결과를 근거로 어떠한 처분의무나 이행강제금이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농지은행 위탁도 의무가 아니라 농업인의 선택사항임을 강조하고,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임대하거나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 이소영 장관은 10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비즈엑스포(Smart Biz Expo)’ 개막식에 참석해 상생형 스마트공장의 성과를 확인하고, 곧바로 실제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현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스마트제조혁신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취임 일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 ① 스마트비즈엑스포 》 오늘 행사는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함께 지원하여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성과를 알리고, 중소기업에 판로개척·네트워킹 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소영 장관은 이날 “지금 우리 경제가 마주한 가장 큰 과제는 양극화”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성장의 온기가 현장에 닿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자본과 제조혁신 노하우를 중소기업과 나누고 함께 경쟁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대표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꼽았다. 또한 “AI 대전환 시대에 이제 스마트공장도 생산 자동화 단계를 넘어, AI가 현장의 판단을 돕고 제조경쟁력을 근본부터 끌어올리는 제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2030년까지의 전시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담은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10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전시산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술 교류를 통한 ‘산업 혁신 플랫폼’으로의 기능이 강화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로드맵은 수출 1조 달러 시대의 수출 지원체계 혁신과 킨텍스 제3전시장(‘28.11, 총 17만㎡), 잠실 마이스 단지(‘31.10, 총 9만㎡) 완공 등 국내 전시 인프라의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정부는 “수출 1조 달러 시대에 걸맞은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이란 비전 아래, 2030년까지 대표 전시회 5개 이상 육성, 대형 융복합 전시회 개최 확대를 목표로 ▲국가대표 글로벌 전시회 육성, ▲지역 거점 특화 전시회 육성, ▲K-전시산업 해외 진출 확대, ▲전시산업 경쟁력 기반 강화 등 4대 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➊ 국가 대표 글로벌 전시회 육성 먼저, 전자, 반도체, 로봇 등 우리나라가
(시사미래신문)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0월 14일 07:4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TF를 주재했다. 이형일 부총리는 “어제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3%로 0.7%p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하면서, “이는 세계 및 주요 선진국 평균 상향폭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반도체 수출 호조를 포함한 우리경제의 탄탄한 성장세가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압도한다는 국제적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부총리는 “이어달리기의 다음 주자는 바통을 받기 전부터 함께 달린다”고 하면서, “반도체와 함께 달려나갈, 성장을 이끌 제2, 제3의 주자가 필요”하고, 그 중 하나가 서비스산업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서비스산업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크고, 최근 K-콘텐츠 등 고부가 서비스산업이 도약하며 우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비스산업은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깝고, 청년층이 많이 종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민생 산업이기도 하다”고 설명하면서 “정부는 서비스산업 육성을
(시사미래신문) 해양수산부는 10월 13일 오후 3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항을 기념하고, 선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 8월 22일 21시경 부산항 신항을 출항해 북동항로를 거쳐 20일 5시간 만에 영국 펠릭스토우에 도착했다. 이후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폴란드 그단스크를 차례로 기항한 뒤, 다시 북동항로를 통해 10월 11일 부산항으로 돌아왔다. 우리 선사의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를 이용해 우리나라와 유럽을 왕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범운항은 불확실한 극지 환경과 국제 정세 속에서도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실제 수출 컨테이너화물을 선적한 선박으로 북극항로의 기술·환경·상업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 해상 물류망의 새로운 선택지를 마련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장과 국회의원, 해운물류 관련 공공기관장, 시범운항 선사 관계자, 귀항 선원 및 가족, 지역 경제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긴 항해를 마치고 귀항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10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5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부와 농업계는 농업·농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널리 알리고,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0월 15일을 ‘여성농업인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희망농촌’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엔이 지정한 ‘2026 세계 여성농업인의 해’를 맞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여성농업인의 가치와 역할을 조명하고, 여성농업인과 함께 만들어갈 농업·농촌의 미래를 모색하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하여 8개 여성농업인 단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FAO 한국협회 회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 여성농업인과 농업인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
(시사미래신문) 기획예산처 장관은 10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관계부처·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서민금융 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서민금융 지원사업을 알리는 한편, 실제 집행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리 상승에 따른 서민·취약차주와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금융지원이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홍근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정책자금 지원과 채무조정 상담 현장을 참관했다. 중앙센터는 정책자금 지원과 채무조정, 고용·복지 연계 등을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통합 지원기관으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재단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원스톱 지원센터이다. 박홍근 장관은 여러 기관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상담과 신청이 원활하게 이어지는지, 금융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도 취업·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관심을 기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는 10월 12일 호텔 현대바이라한 목포에서'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조선·해운사, 기자재사, 대학·연구기관 등 100개 기관 200여 명이 참석했다. 12일 회의에서는 그간 운영되어 오던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조선업 공정 M.AX까지 확대하여 '조선 M.AX 얼라이언스'로 재편하고, 대형조선소·중소조선·기자재사 등이 밀집한 산단을 중심으로 5년간 1.4조원 규모의 '3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2025년 12월 산업부와 해수부는 AI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본격 가동했다. HMM, 팬오션 등 얼라이언스 참여 해운사와 협의해 총 500TB 이상의 운항데이터를 공유받아 공공데이터셋 구축에 활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총 33건의 자율운항 국제표준 수요를 발굴했고, IMO·ISO 국제표준을 조기 개발하여 선점할 예정이다.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IMO Lv.4 수준 자율운항 기술 개발을 위한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12일 서남권을 시작으로 10월 14일 강원, 10월 28일 대경권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현장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행보는 지난 8월 발표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바탕으로 각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에 필요한 정책과제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장관은 각 권역별 주요 투자・산업현장을 찾아 대규모 기업투자의 신속한 이행 및 지역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지원방안을 기업・지방정부・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서남권에서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부지・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선 M.AX 전략회의와 조선소 현장방문을 통해 조선산업의 AI 전환과 지역 중소조선・기자재 기업으로의 확산을 추진한다. 이어 14일에는 강원도를 방문해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식을 갖고, 기술개발부터 인프라・규제・수출까지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성장엔진 투자기업 간담회와 후평 바이오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투자 애로를 청취하고, 바이오 제조현장의 AI 활용방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 보건복지위원장 최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향남·양감·정남)은 16일 열린 제255회 화성특례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10월 1일 폐쇄된 향남오토캠핑장의 폐쇄 기준과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고, 대체 시설로 양감면 대양리 석산부지 내 캠핑장 조성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2018년 36억 원을 들여 43면으로 문을 연 향남오토캠핑장은 지난해에도 5만 명 이상이 찾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야영장에도 이름을 올렸다”며 “주말 예약이 몇 분 만에 마감될 만큼 시민들이 아끼던 시설”이라고 말했다. 시가 폐쇄 사유로 든 ‘수익성 악화’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최 의원이 검토한 자료를 보면 최근 향남캠핑장은 연평균 수입 2억 원, 지출 5억 원으로 연간 약 3억 원의 적자가 났다. 그러나 최 의원은 “지출의 76%가 인건비였고, 인건비를 뺀 운영비만 보면 오히려 약 8,000만 원이 남았다”며 “이 적자는 수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운영 구조에서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은 수익을 내기 위한 시설이 아니다”라며, 바로 옆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계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에게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 충분한 설명과 함께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목소리가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안건 17건과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22건,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 1건 등 총 47건이 접수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시사미래신문)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16일 관내 지식산업센터에서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과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집적된 산업기지로, 현재 의정부시에는 민락동과 고산동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개소 이후 지속된 경기 침체로 입주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된 데다, 주변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부족 문제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지식산업센터 A동 앞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주변 교통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출퇴근길의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퇴근길 버스정류장 이용 편의 제고 ▲주차공간 확충 등 기업인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사항에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지난 10월 15일 의왕정음학교에서 열린 ‘2026 민들레 꿈 한마당’ 축제에서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니 직업체험 박람회를 운영했다.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이번 축제에서 직업체험 부스 4개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 운영을 위해 의왕시진로지원센터와 의왕정음학교 실무자들은 올해 초부터 긴밀히 소통하며 장애청소년의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의왕시청소년재단 직원 약 10명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체험부스는 장애청소년 맞춤형으로 마술사, 페이스페인팅, 탁본, 쇼콜라티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마술공연 및 마술체험 ▲판박이 스티커 붙이기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전통공예 이해 및 탁본체험 ▲나만의 초콜릿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김승권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의왕시진로지원센터와 공립 특수학교인 의왕정음학교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협력의 결실이 의왕시 곳곳
(시사미래신문) 의왕시테니스협회가 지난 15일 청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병국 의왕시테니스협회장과 소순구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양측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기탁 성금을 활용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병국 의왕시테니스협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순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왕시테니스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김장김치 나눔 캠페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