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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시민대책위원회’ 발대식 개최…원안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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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국가산단 이전 계획, 즉각 중단!” “용인 시민의 힘으로 원안 사수!”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시민대책위원회 발대식이 3월 26일 용인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시민 150여 명과 관계자,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국가산단이 원안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결연한 의지를 담아 구호를 외쳤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추진 경과보고, 발대 취지 발표, 격려사,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추진 경과보고에서 발표자 이상원 씨는 이번 조직이 결성된 배경에 대해 “국가산단 이전을 획책하는 움직임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나섰다”며 “지역 대표 시민단체 및 자발적 참여 시민들이 두 차례 모임을 갖고 목소리를 하나로 묶어 110만 용인 시민의 뜻을 모을 창구로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관련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대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발대 취지 발표에서 김광수 수석대표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약 1000조 원 규모의 투자 사업으로, 반도체 생산시설과 소재·부품·장비 기업, 연구개발 시설이 집적된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이전 가능성과 관련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격려사에서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국가산단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사 말미에는 결의문 낭독과 함께 국가산단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구호 제창이 진행됐다.

 

시민대책위원회는 향후 국가산단 원안 추진을 위한 활동과 함께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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