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7월 15일 제26차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를 개최하여, 대학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대학이 교육 연구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지·교사 임차 범위 확대, ▲첨단분야 탁월한 우수 인재 등 정년 후 국·공립대 비전임교원 임용, ▲국립대 산학협력단 입찰보증금 면제 등 현장에서 제안한 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교지·교사 임차 범위 확대 현행 '대학설립·운영규정' 은 대학이 교지 또는 교사를 임차하는 경우 교지 경계선으로부터 20㎞ 이내이면서 동일한 시군구(기초지자체)에 위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생활권과 교통 여건을 고려할 때 동일 자치구 내에서만 임차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대학의 교육여건 개선에 한계로 작용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해 교지·교사 임차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 시설 운영의 효율성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를 토대로 교지·교사 임차 범위를 교지 경계선으로부터 20㎞ 이내이면서 시도(광역지자체) 범위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nbs
(시사미래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4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네 번째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K-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복배움학교에서 결대로자람학교로 이어진 인천 교육 12년의 변화를 돌아보고 학교 자치 기반의 미래 교육 비전을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컨퍼런스는 ‘AI 대전환의 시대, 결대로자람학교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도성훈 교육감, 경희대학교 성열관 교수, 교사, 지역사회 대표가 참여하는 패널 토의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결대로자람학교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K-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비전 선언식에서 결대로자람학교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K-교육의 배움터가 될 것을 선언했다. 학생은 주체적 학습자로, 교사는 주도적 교육 전문가로, 학부모·지역 주민·교육감은 각자의 자리에서 신뢰와 협력의 동반자로 역할을 다하며 세계적 표준의 K-교육 선도 모델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교육의 전환점에서
(시사미래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4일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다.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개교가 참여해 12월까지 학생 182명에게 주 5일, 총 70일간 조식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학교별 최대 990만원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 재원을 지원하고, 월드비전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총괄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모집·추천, 홍보 및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며, 학교는 조식 공간을 조성하고 아침 식사를 운영한다. 조식은 학교 인근 지역 업체와 연계해 공급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신규 사업과 별도로 2022년부터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역량과 학교
(시사미래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월 15일 충북 청주 복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태양광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 수업을 참관한다. 이어 충청북도교육감, 학교 관계자, 학생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태양광 설비 운영과 생태전환교육 연계 사례를 공유하며,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체 국공립 초중고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고, 이를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학교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생태전환교육을 함께 실천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는 재생에너지를 직접 경험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햇빛이음학교 사업과 생태전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지방대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성장 인재양성(앵커)을 위한 지방·중앙정부의 협력체계 구성·운영 방식 마련 '고등교육법시행령' 지역성장 인재양성(이하, 앵커)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와 이에 대한 지원 기관을 시도와 교육부에 각각 두도록 한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그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이번 시행령에서 구체적으로 정했다. 시도에 설치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시·도지사, 대학총장)에 당연직 위원으로 교육감을 두고, 대학 총장 등 교육 전문가를 전체 위원의 3분의 1 이상, 2분의 1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위원회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했다. 또한, 시도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 단위의 인재양성 촉진을 위한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의 구성(공동위원장:주관 시·도지사, 대학총장) 절차와 함께, 교육부 장관의 시도 이견 조정 절차를 규정했다. 특히, 이번 시행령
(시사미래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교육감·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주관했으며, 주민직선 5기 인천 교육이 새출발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활동 보호 등 현안을 살피고자 마련했다. 간담회는 학교급과 경력을 고려한 분임 토의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분임을 순회하며 교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교육활동 보호와 교사 성장 지원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정책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학교 지원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동인천중학교에서 열린 공간재구조화·동푸른숲·학교 역사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미래형 교육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1951년 개교한 동인천중학교는 76년간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역사와 전통의 학교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총사업비 약 198억 원을 투입했으며, 신축 교사동과 학교 숲, 학교 역사관 등을 조성해 교육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특히 과거를 담은 역사관, 현재의 교육 공간, 미래를 향한 학교 숲을 하나로 연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공동체 공간으로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학생들이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라며 “원도심 학교도 신도심과 같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사업을 추진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간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다시 공간을 만든다”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에서 창의성과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혁신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유준희)과 ‘경기교육대전환 및 AI 시대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조원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과 경기교육 현장을 연계해 ▲AI 시대 교육혁신 ▲학생의 전인적 성장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와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교육정책과 교수·학습·평가 혁신 ▲폰 프리 스쿨 정책, RAS(Reading·Arts·Sports) 문예체 교육, 사회정서·윤리교육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과 학생인권의 조화 ▲교육행정·재정과 교육복지 정책 연구 ▲시민교육, 다문화교육과 학생·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자기주도학습센터 멘토링 지원 등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AI 교육체제’ 구축 방안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과 서울대 사범대학이 낡은 교육을 바꿔내는 교육대전환을 함께하고, AI 교육체제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이 두 가지를 서울대 사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대전환 제1호 정책 ‘폰 프리 스쿨’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3일 조원청사에서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제1차 추진단 전체 회의를 열고 추진 방향과 정책 설명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인수위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 중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자기조절 역량 함양과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지원 계획 수립 ▲학교급별 운영모델 개발 ▲표준 운영 가이드 마련 ▲교원 연수 ▲우수사례 발굴·공유 ▲교육공동체 홍보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중점 운영한다. 특히 표준 운영 가이드는 학교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개발하며, 학생 자치 참여 방안, 학부모 소통 절차, 교육활동 대체 프로그램 사례, 스마트폰 보관·관리 방법 등이 담길 예정이다. 아울러 ‘RAS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신설한다. 교권보호단은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휘하는 교육감 직속 대응기구다. 그동안 교권 침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한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어 피해 교사가 복잡한 절차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분산된 조사, 법률 지원, 상담, 치유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통합하고, 사안 발생부터 종결과 회복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부터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치유 지원, 사후 관리까지 피해 교원과 일대일로 연결돼 전 과정을 책임진다.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안 초기 대응부터 조사, 법률 자문, 치유 지원, 사안 종료까지 피해 교사와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지난 15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KOTRA 경기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를 용인으로 초청해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화장품, 미용기기, 식품, 반려동물용품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용인 중소기업 43개사와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 10개사가 참가했다. 상담회에서는 총 65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금액 약 237만 달러와 계약추진금액 약 11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들은 기업별 제품 특성과 바이어의 구매 수요를 사전에 분석한 맞춤형 매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싱가포르 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확보 가능성을 모색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싱가포르 시장은 품질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만큼 우리 제품의 경쟁력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상담회가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된 만큼, 향후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출상담과 함께 KOTRA 싱가포르무역관 관계자를 초청한 ‘싱가포르 시장 진
(시사미래신문) 정희라 여주시의원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청년정책은 특정 세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여주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청년 중심의 정책 점검 의지를 밝혔다. 비례대표로 제5대 여주시의회에 입성한 정 의원은 "교수직을 휴직하고 의정활동에 전념하게 됐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청년은 모든 시민이 거치는 생애의 한 과정"이라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해 가정을 이루도록 돕는 정책은 결국 여주시민 모두의 삶을 안정시키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충우 시장이 제시한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비전도 결국 청년이 여주에 머물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있다"며 "청년이 정착해야 지역경제와 공동체도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주시가 수립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이 서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청년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실행되는지를 의회에서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청년정책은 청년만을 따로 떼어놓고 추진해서는 안 된다"며 "청
(시사미래신문) 경규명 여주시의원(국민의힘/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대신면, 중앙동, 오학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재선 의원으로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완의 과제를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경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지켜온 원칙인 '행복한 여주, 유쾌한 동행'은 끝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신뢰 속에 새로운 시작을 맞았다"며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여주의 미래를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 남한강 수자원 보호와 강천보·여주보 개방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 대책 마련, 지역상품 우선구매와 드론산업·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워케이션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조례 마련 등을 소개했다. 이어 "조례 제정은 끝이 아니라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으로 ▲남한강 수자원과 지역환경 보호 ▲소상공인·농민 지원 및 인구감소 대응 ▲조례와 정책의 성과 점검 ▲집행부와 협력을 통한 여주시 미래 발전 전략 마련 등을 제시했
(시사미래신문) 이하정 여주시의원(더민주/가남읍, 점동면,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 여흥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원칙 있는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5대 여주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의회의 역할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이 시민 중심 의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회는 시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기관"이라며 "조례와 예산을 심의하고 행정을 감시하는 것은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가장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이 시민의 삶을 위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 "의회의 역할은 견제에만 머물지 않는다"며 "시민의 삶과 여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면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고,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이루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시민 참여 확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시민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의회
(시사미래신문) 진선화 여주시의회 부의장(더민주/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대신면, 중앙동, 오학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보고 정례화'를 공식 제안했다. 진 부의장은 "그동안 여주시는 예산안과 결산, 주요 현안 중심으로 의회와 소통해 왔지만 연초 업무계획과 연중 또는 연말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는 미흡했다"며 "계획과 성과를 정례적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의 요청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가 별도 의사일정으로 진행되는 것은 집행부가 의회를 시정의 실질적인 파트너로 존중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진 부의장은 연초 임시회를 통해 시정 방향과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연중 또는 연말에는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업무보고를 정례화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이를 통해 의회는 예산 심의와 조례 제정, 정책 제안 과정에서 보다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집행부 역시 정책 성과와 과제를 시민에게 더욱 투명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여주시는 인구 감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