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인계동·우만1·2· 행궁·지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지난 11일(금), 제404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발의 했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37명 전원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용인·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2022년 12월, 4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을 논의한 것을 시작으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용역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제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중요한 단계에 와 있다. 이 의원은“현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할 중요한 시점”라며 “국가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경기도, 수원시가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가계획 반영을 반드시 이끌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국토교통부는 결정하고, 경기도는 설득하고, 수원시는 뛰어야 한다.”며 역할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점에서“수원시는 공동 대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의 지역 업체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위 상생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위 상생투어」는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에게 진위면의 다양한 체험과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실제 지역 업체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지난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위면 소재 체험업체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한 바 있다. 참여업체는 운영기간 동안 할인·추가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참여 분야로는 ▲자연놀이·숲체험 ▲토끼마을 체험 ▲원예체험 ▲과일판매·농장체험 ▲꽃차판매·시음체험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상생투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업체를 방문해 인증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진위천유원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유원지에서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진위면의 다양한 체험과 지역 농산물을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과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오는 12월 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국립무용단의 대표작 <향연>을 선보인다. 2015년 초연 이후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한국춤 신드롬’을 일으킨 <향연>은 한국무용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한 무대에 담아낸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다.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궁중무용부터 종교무용, 민속춤까지 서로 다른 결을 지닌 11개의 전통춤을 선보이며 우리 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이자 연출가인 정구호의 미니멀한 무대 미학을 바탕으로 전통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장식을 덜어낸 무대 위에서 50여 명의 국립무용단 무용수들이 선보이는 군모와 유려한 춤사위가 어우러져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한편, 평택아트센터는 시민들의 공연 관람 편의를 높이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택시민 선예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향연>의 평택시민 선예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비대면 자격확인(시민 인증)을 완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예매는 9월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평택의 문화예술 소식과 다양한 이야기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웹진 「PoinT(포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PoinT」는 PyeongTeak(평택)의 문화예술이 만나는 ‘Point(지점)’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평택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하나의 지점에서 만나고, 새로운 문화적 연결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취지다. 이번 웹진은 기존 PDF 형태로 발행하던 재단의 문화 소식지를 웹 기간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다. 별도의 파일을 내려받지 않아도 웹페이지에서 콘텐츠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의 기존 웹진 형식에서 벗어나 카테고리별로 콘텐츠를 구성해 관심 있는 문화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웹진 「PoinT」는 ▲PEOPLE ▲ON-AIR ▲INSIGHT ▲TOGETHER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PEOPLE’에서는 평택의 문화예술 현장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예술가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의 문화 생태계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활동과 생각을 담아낸다. ‘ON-AIR’는 평택에서 열리는 공연·전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은 14일(월)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서 열린 ‘용인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 현황 보고’ 회의와 현장 점검에 참석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도로망 확충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현장 보고는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사업과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도로망 구축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엄교섭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고찬석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도ㆍ용인시ㆍ용인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2개 노선인 원삼~마평, 대덕~남사 ▲경기도 기존 추진사업 3개 노선인 장지~남사, 완장~서리, 유운~매산 ▲경기도 제4차 도로건설계획 4개 노선인 역북~서리, 덕성~묵리, 독성~백봉, 백암~설성 등 총 9개 노선이다. 엄교섭 부위원장은 특히 국지도 57호선의 교통 수요 증가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장래 교통량을 고려해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엄 부위원장은 “반도체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산업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오산시 산하·유관 단체 인사와 시의회 정책지원관 채용을 둘러싼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투명한 인사 절차를 촉구했다. 오산시의회 조미선·박창선·권혁만 의원은 14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오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채용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A씨가 오산문화원 사무국장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인사 과정과 자격 요건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의원에 따르면 A씨는 앞서 오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채용에 지원했으나, 면접 절차가 진행되기 전 외부 회의에서 A씨에게 ‘사무국장’ 직함이 적힌 위촉장이 전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전 내정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협의회는 해당 채용을 취소하고 기존 사무국장을 연임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A씨가 다시 오산문화원 사무국장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른바 ‘돌려막기 보은인사’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현재 A씨의 오산문화원 사무국장 기용 여부와 구체적인 채용·임명 절차가 공식적으로 확정됐는지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의원들은 “오산문화원 사무국장은 문화원의 주요 사
(시사미래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잇달아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다. 오는 16일에는 이들 5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3개국 정상은 국빈 방한하고,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2개국 정상은 공식 방한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중앙아시아의 성장 수요와 우리의 공급망·시장 확대 전략을 결합한 호혜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회성 정상외교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파트너십'의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신북방정책 구현과 외교 다변화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한편, 마약·테러·사이버범죄 등 초국가범죄 대응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육성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의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아이디어 발굴과 보육을 통해 혁신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지원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사업화·투자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2기 멘토기관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멘토기관으로서 참가자의 성장단계에 맞는 전문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해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화성산업진흥원의 기존 창업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화성시 유입과 정착을 지원해, 중앙정부 창업지원사업과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성장경로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멘토기관 선정은 우리 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 경험과 역량을 전국 단위 창업사업에서 활용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망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화와 투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4일 방한 중인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버웰 벨(Burwell Bell III)',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을 접견했다. 조 장관과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미측의 빈틈없는 확장억제 공약을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 및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직 사령관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국 내에서 한미동맹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오랜 친구이자 한미동맹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전직 사령관들의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했다.
(시사미래신문) 재일동포의 금융 기반을 마련하고, 동포들의 힘을 모아 신한은행 설립을 이끈 故이희건(1917~2011)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2026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청은 재일동포 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모국 금융 발전에 공을 세운 故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5세에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국제상점가연맹의 번영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고금리 사채에 의존해야 했던 재일동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955년 신용조합 ‘오사카흥은’을 설립했다. 재일동포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서 시작한 그의 활동은 모국 투자로 이어졌다. 이 회장은 동포들이 모국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와 ‘제일투자금융’ 설립을 이끌었다. 1982년에는 재일동포 340여 명의 출자를 이끌어 한국 최초의 민간 시중은행 ‘신한은행’을 설립했다. 재일동포사회가 모은 자본을 모국의 금융 발전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 회장은 한일 양국이 어려움을 겪을 때
(시사미래신문) 새만금개발청은 9월 14일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새만금 주요 개발사업 추진 시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지역에서 대규모 공공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개발 성과가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53조에 따른 지역기업 우대 방안을 성실히 이행하고, 새만금 사업지역에서 시행하는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을 추진할 때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변화된 입찰·계약 환경과 지역기업 참여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2017년 7월 제정, 2025년 7월 4차 개정)' 개정을 추진하고, 새만금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각 기관은 '정보통신공사업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의 분리발주 원칙을 준수
(시사미래신문)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인하공업전문대학은 14일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년 전 양 기관이 맺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한 단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경영·디지털 전환 관련 전문·실무형 정보를 온라인 콘텐츠로 공동 제작하고, 이를 인천신보의 지원사업 및 온라인 채널과 연계해 활용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와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보증·경영지원 등 현장 경험과 정책·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인하공전은 대학의 교육·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특화 교육 콘텐츠의 공동 개발과 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대학 산학협력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기업 수요 발굴 및 모집, 기관 간 자원 공유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소상공인 현장과 대학을 연결하는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9월 14일 국회를 찾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 사업의 국비 939억 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박찬대 시장은 이날 이광재 예결위원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주요 국회의원들과 잇따라 만나 인천의 주요 현안 사업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한 인천시의 입장도 전달했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인천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심의 단계에서 필요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문에서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국비 지원율 상향 ▲광역급행(M)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전광판 개선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조성 ▲AI 기반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증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추가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2026년 추석을 맞아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소방서 및 지역 군부대 등 11개소를 방문해 위문한다. 이번 위문은 평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구급활동에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와 국토방위 및 지역 안보를 위해 노고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은 단체장(시장 박형덕)이 직접 소방서와 군부대 등 위문 대상 기관을 방문해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소 군과의 협력사항을 비롯해 지역 현안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민생 안전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 관계자와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방과 군을 비롯한 지역 안정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가 시의회를 통과한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면서 집행부와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간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다. 성남시는 14일 제31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했다. 해당 조례안은 성남시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 무엇인지 심사숙고한 끝에 재의를 요구했다”며 특정 연령에 대한 일률적 지원보다 일자리·주거·복지·교육 등 청년들의 실제 수요가 높은 분야에 재원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남시는 청년 지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24세에 연간 100만원을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것보다 19~39세 전체 청년을 대상으로 취·창업과 주거, 교육 등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2027년부터 청년기본소득 재원 분담률이 기존 도 70%·시 30%에서 도 30%·시 70%로 변경되면서 사업 시행 시 성남시 부담이 연간 약 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청년기본소득 폐지 이후 미취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인계동·우만1·2· 행궁·지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지난 11일(금), 제404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발의 했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37명 전원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용인·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2022년 12월, 4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을 논의한 것을 시작으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용역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제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중요한 단계에 와 있다. 이 의원은“현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할 중요한 시점”라며 “국가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경기도, 수원시가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가계획 반영을 반드시 이끌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국토교통부는 결정하고, 경기도는 설득하고, 수원시는 뛰어야 한다.”며 역할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점에서“수원시는 공동 대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의 지역 업체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위 상생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위 상생투어」는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에게 진위면의 다양한 체험과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실제 지역 업체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지난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위면 소재 체험업체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한 바 있다. 참여업체는 운영기간 동안 할인·추가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참여 분야로는 ▲자연놀이·숲체험 ▲토끼마을 체험 ▲원예체험 ▲과일판매·농장체험 ▲꽃차판매·시음체험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상생투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업체를 방문해 인증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진위천유원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유원지에서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진위면의 다양한 체험과 지역 농산물을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과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평택의 문화예술 소식과 다양한 이야기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웹진 「PoinT(포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PoinT」는 PyeongTeak(평택)의 문화예술이 만나는 ‘Point(지점)’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평택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하나의 지점에서 만나고, 새로운 문화적 연결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취지다. 이번 웹진은 기존 PDF 형태로 발행하던 재단의 문화 소식지를 웹 기간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다. 별도의 파일을 내려받지 않아도 웹페이지에서 콘텐츠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의 기존 웹진 형식에서 벗어나 카테고리별로 콘텐츠를 구성해 관심 있는 문화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웹진 「PoinT」는 ▲PEOPLE ▲ON-AIR ▲INSIGHT ▲TOGETHER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PEOPLE’에서는 평택의 문화예술 현장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예술가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의 문화 생태계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활동과 생각을 담아낸다. ‘ON-AIR’는 평택에서 열리는 공연·전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은 14일(월)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서 열린 ‘용인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 현황 보고’ 회의와 현장 점검에 참석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도로망 확충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현장 보고는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사업과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도로망 구축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엄교섭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고찬석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도ㆍ용인시ㆍ용인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2개 노선인 원삼~마평, 대덕~남사 ▲경기도 기존 추진사업 3개 노선인 장지~남사, 완장~서리, 유운~매산 ▲경기도 제4차 도로건설계획 4개 노선인 역북~서리, 덕성~묵리, 독성~백봉, 백암~설성 등 총 9개 노선이다. 엄교섭 부위원장은 특히 국지도 57호선의 교통 수요 증가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장래 교통량을 고려해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엄 부위원장은 “반도체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산업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오산시 산하·유관 단체 인사와 시의회 정책지원관 채용을 둘러싼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투명한 인사 절차를 촉구했다. 오산시의회 조미선·박창선·권혁만 의원은 14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오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채용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A씨가 오산문화원 사무국장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인사 과정과 자격 요건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의원에 따르면 A씨는 앞서 오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채용에 지원했으나, 면접 절차가 진행되기 전 외부 회의에서 A씨에게 ‘사무국장’ 직함이 적힌 위촉장이 전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전 내정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협의회는 해당 채용을 취소하고 기존 사무국장을 연임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A씨가 다시 오산문화원 사무국장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른바 ‘돌려막기 보은인사’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현재 A씨의 오산문화원 사무국장 기용 여부와 구체적인 채용·임명 절차가 공식적으로 확정됐는지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의원들은 “오산문화원 사무국장은 문화원의 주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