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인 정명근가 행정구청 기능 강화와 생활권 중심 행정 확대 구상을 밝혔다. 정 후보는 최근 언론인 간담회에서 지난 2월 개청한 4개 구청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는 행정구청이 자치구에 준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대폭 위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문화·예술·체육 분야 예산 일부를 구청별로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구청 단위에서 보다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정 후보는 “시정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하나의 정책으로 모두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느꼈다”며 “앞으로는 구청장이 중심이 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시책을 시민들과 함께 발굴하고, 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화성특례시 균형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동서 균형발전이라는 표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층빌딩과 대규모 도로만 있다고 선진 도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과 기반시설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정 후
(시사미래신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인 조용호가 출산·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양육비 지원 확대’ 공약을 발표하며 젊은 세대와 육아 가정 표심 공략에 나섰다. 조 후보는 오산시가 평균 연령 41.3세로 경기도 내에서도 비교적 젊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육아를 위한 공공 인프라가 인근 수원·화성·평택 등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공산후조리원 등 필수 보육시설이 부족해 산모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출산에서 양육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으로 출산 부담 완화”조 후보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는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이다. 그는 민간 산후조리원의 높은 이용 비용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적인 산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공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산모의 건강 회복은 신생아의 초기 성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출산 직후 부모들이 겪는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육비 지원 강화…“복지 사각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인 이권재가 10일 오산역 일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 재생·경제 활성화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과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이전 부지 활용 계획을 연계해 오산역세권 일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여기에 공간혁신지구 지정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해 원도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오산의 중심이었던 오산역 일대를 다시 살리는 것이 곧 오산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구도심과 상권, 주거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종합적인 도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계성제지 부지·하수처리장 연계 개발 추진핵심 공약은 오산동 일원 약 11만2422㎡ 규모의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이다. 이 후보는 해당 부지에 랜드마크형 주상복합 상업시설을 조성하고, 향후 이전 예정인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부지와 연계한 복합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산천변에는 전망대와 카페 등을 갖춘 ‘별빛 브릿지’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주상복합단지와 컨벤션센터, 생활·문화·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개발을 통해 오산역세권의
(시사미래신문)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개혁신당 오산시장 후보인 송진영이 시민 참여형 공약과 공약 이행 공개 시스템 도입 구상을 발표하며 “유권자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송 후보는 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유권자는 민주주의의 핵심이며, 선거는 시민이 원하는 미래를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약속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송 후보는 ▲시민 주도형 공약 반영 ▲공약 이행 사항 정기 보고 ▲공약 세부 내용 및 이행 현황 상시 공개 등 3대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시민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 의견이 실제 공약과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공약 이행 사항을 매년 정기적으로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해, 유권자들이 정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약속이 실제 행정 과정에서 어떻게 이행되는지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공약 세부 내
(시사미래신문) 서울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신림동 544번지) 자리에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6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전체건물은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38,86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은 ‘서울시립도서관(관악)’과 근린생활시설이, 상층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비롯한 공공주택 276세대가 들어선다. '내년 개관 서대문에 이은 두번째, 권역별 시립도서관 6개 ’33년까지 순차 개관'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시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교육‧문화체험‧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열린 문화공간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일환으로 내년 개관 예정인 ‘서대문’에 이은 두 번째다. 시는 서대문, 관악을 시작으로 ▴동대문(2031년) ▴강서(2031년) ▴송파(2032년) ▴도봉(2033년) 등 2033년까지 총 6개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완공 예정이다.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연면적 5,742㎡ 규모로 1층에는 서점과 같은 개방형 서가가 비치
(시사미래신문)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실적 평가 결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하고 재활용품 수거량이 증가하는 등 자원순환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평가는 ’26년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증가,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간 중 서울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일 29톤 감소했으며, 재활용품 수거량은 1일 60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자원순환 정책들이 추진됐다. 가족캠핑장 다회용기 도입, 공유바구니 설치,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정책사례가 주목받았다. 은평구에서는 축제․행사시 다회용기 전문업체를 통한 운영 지원으로 행사폐기물 감량을 이끌었고, 영등포구에서는 종량제로 버려지던 소형가전 신고체계를 구축했다. 성동구는 음료컵 수거함 운영을 통해 48,400건의 음료컵을 회수했으며,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성북
(시사미래신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상업 중심지이자 글로벌 관광지인 강남역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강남역점’을 지난 4월 3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마이소울샵은 현재 서울갤러리점, 세종문화회관점,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여의도선착장점, DDP 디자인스토어 등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강남역점 개관으로 상설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총 7개로 확대하여 내‧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강화했다.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에 위치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의 감성을 담은 도시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강남역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고 MZ세대와 외래 관광객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 이후 매장에는 MZ세대와 인근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한 달간 다양한 구매 이벤트가
(시사미래신문) 서울시의 중증장애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이룸통장 사업이 올해부터는 가구원의 중복가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즉, 자격만 갖추면 가족 모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외에도 올해는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650명을 지원하며, 5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룸통장’은 일을 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청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홀로 서는데 필요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올해 이룸통장 참가자는 매월 10만 원, 15만 원, 20만 원 중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저축하게 되며, 저축을 완료하면 서울시가 지원하는 추가 적립금(월 15만 원)을 받게 된다. 3년 만기 시 참가자는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합산해 최대 1,260만 원과 이자를 받게 된다. ▴저축액이 10만 원일 경우 만기 적립금은 900만 원(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매칭 지원금 540만 원) ▴저축액이 15만 원일 경우 1,080만 원(본인 저축액 540만 원과 매칭 지원금 540만 원) ▴저축액이 20만 원일 경우 1,260만 원(본인 저축액 720만 원과 매칭 지원금
(시사미래신문)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콰콰렐리 시몬즈(QS, Quacquarelli Symonds) 평가 결과 ‘2026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오르며 명실공히 글로벌 교육 도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시가 그 기세를 타이베이에서 이어나간다. 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타이베이 T-hub에서 서울 소재 16개 대학 및 기관과 함께 '2026 서울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QS 최고 학생 도시 순위는(Best Student Cities Ranking) 매년 전 세계 유학 목적지 도시들의 교육 여건을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순위다. 평가 대상은 인구 225만 명 이상 및 QS 세계 대학 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에 최소 2개 이상의 대학이 포함된 도시로 이번에는 58개 국가와 지역에서 150개 도시를 평가했다. 지난 6년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런던을 밀어내며 서울은 최초로 세계 최고의 학업 도시로 선정됐으며, 2위는 도쿄가 차지했다. 타이베이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서울유학박람회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과 유관 기관이 참여한다. 각 대학 국제입학 담당자들은 개인별 입시 상담을 통해 학생
(시사미래신문) 서울시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눈 검진(시력검사)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의 올해 2차 신청이 12일 시작된다. 학습과 놀이 등 어린이들의 일상 전반에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늘어나며, 어린이들의 눈 피로와 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개학 이후 학습 활동이 늘어나며 체계적인 시력 관리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3년부터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신청자가 13,000명에 육박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7일간 진행했던 1차 접수(’26.2.6.~2.12.) 결과 총 1,853명이 신청했고, 1차 접수 마감 이후에도 추가 신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호응을 반영해 오는 8월과 11월에 추가적으로 할인쿠폰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2차 신청에서도 1차와 동일하게 총 5개 업체(▴㈜으뜸50안경
(시사미래신문) 서울시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상품성을 갖춘 우수 공예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주최 : 국가유산청,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은 1971년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예 공모전으로, 우수 공예품 발굴과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공예문화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상품성을 접목한 창의적 공예품이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이며, 참가 자격은 ▲서울 소재 공예업체 ▲서울 거주 개인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이다. 참가자는 온라인 사전접수와 실물 작품 현장접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6월1일부터 6월8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6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갤러리 지하 2층 다목적홀에 방문해 작품 실물과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총 25점(팀)을 선정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경기도는 중동전쟁 영향과 고물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결과 대상자의 89.6%인 56만 6,861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1차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45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지급됐다. 총 지급 규모는 3,057억 원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에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이 대상이며, 1차 대상자 중 신청하지 못한 이들도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거주자는 1인당 10만 원을 지급받고,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 거주자는 1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등 소득 자료를 활용해 국민의 70% 수준으로 선별한다. 대상자에게는 5월 16일부터 네이버 앱, 카카오톡, 토스 등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사전 안내가 제공된다.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 모바일 앱, 지역화폐 앱 등 온라인 접수와 연계 은행 창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첫 주에는 접속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산·학·연·병과 협력해 바이오 전문인력 500여 명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는 한국바이오협회, 분당 서울대병원, 을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맞춤형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바이오산업본부에 구축한 전문 교육시설과 실습장 등을 활용하고, 관련 분야 전문기관 및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11개 과정으로, ▲바이오제품 분석기술 ▲그린바이오산업 인력양성 ▲바이오 빅데이터(유전체) 분석과정 ▲바이오 공정개발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AI솔루션 개발 교육 ▲바이오헬스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일선 기업현장과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소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에게 강의와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수료하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관련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출석률 80% 이상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성적 우수자에게
(시사미래신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스타업 프로젝트 및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18개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유망 입주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별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역 내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혁신기술 기반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스타업 프로젝트’ 부문에는 총 18개 기업이 지원해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기술성·사업성·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무인이동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로 구성됐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해 초기 성장단계 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고, 지역 내 혁신기업의 성공 사례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의 개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총 39개사가 지원해 심사를 거쳐 14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들은 판로개척 및 마케팅 전략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다산동 도농고 앞 도로 처짐 현상의 원인으로 밝혀진 25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 누수에 대해 긴급 복구를 9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도로 처짐 현상은 지난 8일 밤 시민 신고로 확인됐다. 시는 즉시 현장 점검과 차량 통제, 안전펜스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누수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도로 하부 25년 이상된 노후 상수도관 누수가 확인됐으며, 시는 누수탐사와 굴착 작업을 병행해 즉시 복구 공사에 들어갔다. 이후 누수 지점 차단과 관로 정비, 지반 안정화, 도로 포장 복구 등을 신속히 진행해 다음 날인 9일 오후 원상복구를 완료했다. 특히 시는 복구 과정에서 도로 하부 공동(空洞) 발생 여부와 주변 지반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대응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복구와 함께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확대 추진하며 지반침하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관내 50km 구간
(시사미래신문)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인 정명근가 행정구청 기능 강화와 생활권 중심 행정 확대 구상을 밝혔다. 정 후보는 최근 언론인 간담회에서 지난 2월 개청한 4개 구청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는 행정구청이 자치구에 준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대폭 위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문화·예술·체육 분야 예산 일부를 구청별로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구청 단위에서 보다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정 후보는 “시정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하나의 정책으로 모두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느꼈다”며 “앞으로는 구청장이 중심이 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시책을 시민들과 함께 발굴하고, 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화성특례시 균형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동서 균형발전이라는 표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층빌딩과 대규모 도로만 있다고 선진 도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과 기반시설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정 후
(시사미래신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인 조용호가 출산·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양육비 지원 확대’ 공약을 발표하며 젊은 세대와 육아 가정 표심 공략에 나섰다. 조 후보는 오산시가 평균 연령 41.3세로 경기도 내에서도 비교적 젊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육아를 위한 공공 인프라가 인근 수원·화성·평택 등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공산후조리원 등 필수 보육시설이 부족해 산모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출산에서 양육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으로 출산 부담 완화”조 후보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는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이다. 그는 민간 산후조리원의 높은 이용 비용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적인 산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공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산모의 건강 회복은 신생아의 초기 성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출산 직후 부모들이 겪는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육비 지원 강화…“복지 사각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인 이권재가 10일 오산역 일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 재생·경제 활성화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과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이전 부지 활용 계획을 연계해 오산역세권 일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여기에 공간혁신지구 지정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해 원도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오산의 중심이었던 오산역 일대를 다시 살리는 것이 곧 오산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구도심과 상권, 주거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종합적인 도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계성제지 부지·하수처리장 연계 개발 추진핵심 공약은 오산동 일원 약 11만2422㎡ 규모의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이다. 이 후보는 해당 부지에 랜드마크형 주상복합 상업시설을 조성하고, 향후 이전 예정인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부지와 연계한 복합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산천변에는 전망대와 카페 등을 갖춘 ‘별빛 브릿지’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주상복합단지와 컨벤션센터, 생활·문화·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개발을 통해 오산역세권의
(시사미래신문)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개혁신당 오산시장 후보인 송진영이 시민 참여형 공약과 공약 이행 공개 시스템 도입 구상을 발표하며 “유권자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송 후보는 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유권자는 민주주의의 핵심이며, 선거는 시민이 원하는 미래를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약속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송 후보는 ▲시민 주도형 공약 반영 ▲공약 이행 사항 정기 보고 ▲공약 세부 내용 및 이행 현황 상시 공개 등 3대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시민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 의견이 실제 공약과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공약 이행 사항을 매년 정기적으로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해, 유권자들이 정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약속이 실제 행정 과정에서 어떻게 이행되는지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공약 세부 내
(시사미래신문) 서울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신림동 544번지) 자리에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6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전체건물은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38,86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은 ‘서울시립도서관(관악)’과 근린생활시설이, 상층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비롯한 공공주택 276세대가 들어선다. '내년 개관 서대문에 이은 두번째, 권역별 시립도서관 6개 ’33년까지 순차 개관'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시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교육‧문화체험‧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열린 문화공간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일환으로 내년 개관 예정인 ‘서대문’에 이은 두 번째다. 시는 서대문, 관악을 시작으로 ▴동대문(2031년) ▴강서(2031년) ▴송파(2032년) ▴도봉(2033년) 등 2033년까지 총 6개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완공 예정이다.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연면적 5,742㎡ 규모로 1층에는 서점과 같은 개방형 서가가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