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이 방문해 봄밤의 빛의 향연을 만끽했다.
당일 행사에서는 벚꽃길을 따라 설치된 800여 개의 LED 경관조명 점등과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이 방문해 봄밤의 빛의 향연을 만끽했다.
당일 행사에서는 벚꽃길을 따라 설치된 800여 개의 LED 경관조명 점등과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가 18일 오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차없는 거리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첫날 특별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아나운서 박찬민의 사회로 군포 청소년 댄스팀 온플릭H와 군포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가수 박정현과 이승기의 무대가 펼쳐지며 봄밤의 정취를 더했고, 현장을 에워싸며 관람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중국 등 해외 자매도시 대표단과 전국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하은호 군포시장과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및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포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를 주제로, 차 없는 거리와 철쭉공원, 철쭉동산 일대에서 나뉘어 진행된다. 거리공연과 철쭉 스테이지를 비롯해 철쭉푸드, 철쭉마켓, 축제 특화상품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철쭉마켓과 차없는 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한시적 가맹점
(시사미래신문)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17일 오후 5시 30분 함안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1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육상, 야구, 배구 등 총 3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화합과 경남의 위상에 대해 강조했다. 박 지사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가 아라가야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를 갖춘 지역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지로서 비수도권 인구와 생활 여건에서도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며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남이 하나로 결집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시사미래신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6일 전주홍산초등학교(교장 채정희)를 방문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돕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지정 2년차인 전주홍산초는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기반으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북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전 교직원이 함께 관찰·발굴·지원하는 ‘홍길동 통합지원팀’ 운영 △봉사 동아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긍정적 성장 및 학교 적응 지원 △가정·지역사회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 안정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정책탐방에 나선 유정기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주홍산초 사례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실천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 교원들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하며,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실제와 적용 ▲학교급별 AI 서·논술형 평가 강의안 설계 및 시뮬레이션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디지털 연수 강의안 개발 ▲연수 결과 공유 및 확산 전략 협의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분임 활동을 통해 학교급·교과별 연수 강의안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연수 운영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현장 적용 맞춤형 연수 중심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단 중심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제 교원 연수는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실천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올봄부터 한강과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아동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총 30개소에서 ‘야외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야외형 키즈카페는 기존의 실내 놀이기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발달단계와 활동 유형을 고려한 테마형 놀이체계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잠원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푸른수목원 등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며, 각 공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과 체류형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놀이터’ 가 운영되며, 이외에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놀이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험놀이터’, 신체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