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14일 강원 춘천을 찾아 5극3특 지역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10월 12일 서남권 방문에 이은 여덟 번째 지역 현장방문이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강원권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식에 참석하고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체외진단기기 GMP 시설을 방문한 데 이어, ▲강원권 성장엔진 투자기업 오찬간담회, ▲강원 후평 바이오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차례로 개최했으며, ▲육동한 춘천시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산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행보는 ▲강원의 대표 성장엔진인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성장엔진 투자기업에 대한 강력한 정부의 지원의지를 전달하며, ▲지역 산단기업의 제조 AI전환(AX) 현황을 점검하여 격화되는 글로벌 경쟁 여건에서 강원권이 자생적인 산업경쟁력을 갖춰 ‘지방주도 성장’을 구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정관 장관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과 함께 강원권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4건의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이
(시사미래신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월 14일 경상남도 함양군청에서 마을 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지 조사 후속조치 방향과 제도개선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농촌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지 조사와 관련해 마을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우려와 궁금증을 마을 이장들로부터 직접 듣고, 정부의 후속조치 방향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농지 조사는 성실하게 농사짓는 농업인을 처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농촌의 현실에서 발생한 일반적인 사안은 이번 조사결과를 근거로 처분절차를 진행하지 않도록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농업인들의 문의가 많은 상속농지, 고령농의 관행적 임대차, 종중·사찰 및 미등기 상속농지, 맹지·급경사지 등 영농이 어려운 농지 등 투기와 관련 없는 일반적 사안은 조사결과를 근거로 어떠한 처분의무나 이행강제금이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농지은행 위탁도 의무가 아니라 농업인의 선택사항임을 강조하고,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임대하거나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 이소영 장관은 10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비즈엑스포(Smart Biz Expo)’ 개막식에 참석해 상생형 스마트공장의 성과를 확인하고, 곧바로 실제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현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스마트제조혁신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취임 일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 ① 스마트비즈엑스포 》 오늘 행사는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함께 지원하여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성과를 알리고, 중소기업에 판로개척·네트워킹 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소영 장관은 이날 “지금 우리 경제가 마주한 가장 큰 과제는 양극화”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성장의 온기가 현장에 닿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자본과 제조혁신 노하우를 중소기업과 나누고 함께 경쟁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대표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꼽았다. 또한 “AI 대전환 시대에 이제 스마트공장도 생산 자동화 단계를 넘어, AI가 현장의 판단을 돕고 제조경쟁력을 근본부터 끌어올리는 제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2030년까지의 전시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담은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10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전시산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술 교류를 통한 ‘산업 혁신 플랫폼’으로의 기능이 강화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로드맵은 수출 1조 달러 시대의 수출 지원체계 혁신과 킨텍스 제3전시장(‘28.11, 총 17만㎡), 잠실 마이스 단지(‘31.10, 총 9만㎡) 완공 등 국내 전시 인프라의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정부는 “수출 1조 달러 시대에 걸맞은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이란 비전 아래, 2030년까지 대표 전시회 5개 이상 육성, 대형 융복합 전시회 개최 확대를 목표로 ▲국가대표 글로벌 전시회 육성, ▲지역 거점 특화 전시회 육성, ▲K-전시산업 해외 진출 확대, ▲전시산업 경쟁력 기반 강화 등 4대 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➊ 국가 대표 글로벌 전시회 육성 먼저, 전자, 반도체, 로봇 등 우리나라가
(시사미래신문)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0월 14일 07:4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TF를 주재했다. 이형일 부총리는 “어제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3%로 0.7%p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하면서, “이는 세계 및 주요 선진국 평균 상향폭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반도체 수출 호조를 포함한 우리경제의 탄탄한 성장세가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압도한다는 국제적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부총리는 “이어달리기의 다음 주자는 바통을 받기 전부터 함께 달린다”고 하면서, “반도체와 함께 달려나갈, 성장을 이끌 제2, 제3의 주자가 필요”하고, 그 중 하나가 서비스산업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서비스산업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크고, 최근 K-콘텐츠 등 고부가 서비스산업이 도약하며 우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비스산업은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깝고, 청년층이 많이 종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민생 산업이기도 하다”고 설명하면서 “정부는 서비스산업 육성을
(시사미래신문) 해양수산부는 10월 13일 오후 3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항을 기념하고, 선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 8월 22일 21시경 부산항 신항을 출항해 북동항로를 거쳐 20일 5시간 만에 영국 펠릭스토우에 도착했다. 이후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폴란드 그단스크를 차례로 기항한 뒤, 다시 북동항로를 통해 10월 11일 부산항으로 돌아왔다. 우리 선사의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를 이용해 우리나라와 유럽을 왕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범운항은 불확실한 극지 환경과 국제 정세 속에서도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실제 수출 컨테이너화물을 선적한 선박으로 북극항로의 기술·환경·상업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 해상 물류망의 새로운 선택지를 마련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장과 국회의원, 해운물류 관련 공공기관장, 시범운항 선사 관계자, 귀항 선원 및 가족, 지역 경제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긴 항해를 마치고 귀항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10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5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부와 농업계는 농업·농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널리 알리고,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0월 15일을 ‘여성농업인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희망농촌’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엔이 지정한 ‘2026 세계 여성농업인의 해’를 맞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여성농업인의 가치와 역할을 조명하고, 여성농업인과 함께 만들어갈 농업·농촌의 미래를 모색하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하여 8개 여성농업인 단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FAO 한국협회 회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 여성농업인과 농업인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
(시사미래신문) 기획예산처 장관은 10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관계부처·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서민금융 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서민금융 지원사업을 알리는 한편, 실제 집행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리 상승에 따른 서민·취약차주와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금융지원이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홍근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정책자금 지원과 채무조정 상담 현장을 참관했다. 중앙센터는 정책자금 지원과 채무조정, 고용·복지 연계 등을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통합 지원기관으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재단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원스톱 지원센터이다. 박홍근 장관은 여러 기관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상담과 신청이 원활하게 이어지는지, 금융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도 취업·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관심을 기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는 10월 12일 호텔 현대바이라한 목포에서'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조선·해운사, 기자재사, 대학·연구기관 등 100개 기관 200여 명이 참석했다. 12일 회의에서는 그간 운영되어 오던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조선업 공정 M.AX까지 확대하여 '조선 M.AX 얼라이언스'로 재편하고, 대형조선소·중소조선·기자재사 등이 밀집한 산단을 중심으로 5년간 1.4조원 규모의 '3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2025년 12월 산업부와 해수부는 AI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본격 가동했다. HMM, 팬오션 등 얼라이언스 참여 해운사와 협의해 총 500TB 이상의 운항데이터를 공유받아 공공데이터셋 구축에 활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총 33건의 자율운항 국제표준 수요를 발굴했고, IMO·ISO 국제표준을 조기 개발하여 선점할 예정이다.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IMO Lv.4 수준 자율운항 기술 개발을 위한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12일 서남권을 시작으로 10월 14일 강원, 10월 28일 대경권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현장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행보는 지난 8월 발표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바탕으로 각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에 필요한 정책과제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장관은 각 권역별 주요 투자・산업현장을 찾아 대규모 기업투자의 신속한 이행 및 지역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지원방안을 기업・지방정부・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서남권에서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부지・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선 M.AX 전략회의와 조선소 현장방문을 통해 조선산업의 AI 전환과 지역 중소조선・기자재 기업으로의 확산을 추진한다. 이어 14일에는 강원도를 방문해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식을 갖고, 기술개발부터 인프라・규제・수출까지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성장엔진 투자기업 간담회와 후평 바이오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투자 애로를 청취하고, 바이오 제조현장의 AI 활용방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및 안성산업진흥원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을 알리고, 기업 투자와 기술 실증을 연계하는 산업 육성 기반을 홍보했다. 시는 ‘안성시 반도체 특화단지 및 테스트베드 투자·실증 설명회’도 개최해 기업 입주 여건과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기업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15일에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성백연)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직접 지역 및 청소년 문제를 발굴하고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디지털 방탈출 메이커’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산본중학교 수리과학탐구반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화재 및 노후 도시 안전, 청소년 생명존중, 불법 도박 예방, 환경 보호 등 일상 속 청소년 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AI 툴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연동 방탈출 웹 게임을 직접 개발했다. 또한 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제작한 방탈출 게임 QR코드와 제작 전 과정이 담긴 ‘스토리북’을 제작하여 관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 기관에 보급을 완료했다. 보급 기관을 대상으로는 현업 적용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활용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고민하는 문제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창의적으로 해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능동적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시사미래신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적극 지원을 약속했던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이달 말 실현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13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경기도 가평군) 지정 고시안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산림청은 공고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가평군 전역인 8만4천366㏊(산림면적 6만8천332㏊)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10월 29일부터 해제 고시일까지다. 가평군자료에 따르면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현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5년 만에 약 16배 증가했다. 방제 예산도 2021년 8억2,800만 원에서 2025년 35억1,800만 원으로 약 4배 증가하며 가평군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하고,가지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 할 수 있다.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양평군이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돼 가평군이 지정되면 두 번째가 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5일 경과원에서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구개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뷰티·헬스 분야 중소기업이 공공 연구기관의 바이오 소재 기술을 활용해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사업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개선 ▲혈행 개선 ▲피부 미백·주름 개선 ▲항알러지 ▲아토피 피부염 개선 ▲탈모 억제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바이오 소재기술 6종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피부·두피 케어부터 건강관리까지 급변하는 뷰티·헬스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소재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공공기술의 사업화 전략과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한국콜마 등 대형제조사와 뷰티·헬스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별 관심 기술과 필요 분야를 파악해 전문가와의 1:1 매칭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총 6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15일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팹리스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발표회와 기업 채용 연계 행사를 개최했다. 도는 도내 팹리스 기업의 설계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경기도 팹리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채용예정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반도체 설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과 넥스트칩, 위프로 등 반도체 기업 17개사 관계자, 교육생 34명 등이 참석했다. 교육생들은 약 7개월간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등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5개 팀의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 기업 전문가들은 프로젝트의 기술적 완성도와 실무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교육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피드백을 제공했다. 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우수 프로젝트 시상과 현장 채용면접도 진행됐다. 참여기업 중 8개사는 교육생들의 반도체 설계역량과 직무 적합성을 직접 확인하고 1:1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교육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