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8월 10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2026 재외교육기관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재외교육기관장의 전문성 강화와 케이(K)-교육의 세계적인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전 세계 한국학교장, 한국교육원장 등 재외교육기관장 총 66명이 참석하여 재외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케이(K)-교육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 재외교육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함께 논의한다. 한국교육원은 재외동포 대상 한국어 보급과 평생교육 등을 위해 설립되어 현재 22개국 47개가 설치되어 있다. 한국교육원은 현지 정부, 교육기관과 소통하며 해외 공교육 내 한국어반 개설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국교육원이 지원하는 현지 한국어반 운영 학교의 비중은 2025년 기준으로 전체의 83%(2,777개교 중 2,303개교)에 이른다. 재외한국학교의 경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민족 정체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첫날에는 ‘현장 공감 및 성과 공유 행사’가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재외교육기관, 케이(K)-교육의
(시사미래신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용석우)는 8월 10일(월) 성균관대학교 반도체관(경기 수원)에서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미래차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미래차,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이 미래차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oftware-Defined Vehicle, SDV) 체계로의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준비 과정과 본 대회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과정에서 필요한 센서 데이터 처리,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차량 제어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설계·구현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소형 전동차를 개조한 뒤, 본 대회에서 경주로(트랙) 완주 시간 및 임무(미션) 수행 여부를 평가한다. 대회에는 모트렉스㈜, ㈜에스유엠 등 기업 전문가와 부트캠프 전담 교수진 등 총 30여 명이 참가해 학생들과 교류하며, 참가자들이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
(시사미래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4일과 6일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요 공약의 추진 계획을 살피며 실행 방안과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시교육청 국·과장 및 정책기획조정관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준비위원회’가 마련한 공약실천계획을 바탕으로 공약별 이행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는 방안과 부서·기관 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4일에는 1~4대 정책영역인 ▲1. 읽걷쓰로 다지는 기본책임교육 ▲2.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AI융합·생태·평화교육 ▲3. 올바로 성장을 돕는 인성·민주시민교육 ▲4. 결대로 나답게 크는 진로·진학·직업교육의 43개 과제를, 6일에는 5~8대 정책영역인 ▲5. 세계로 성장하는 글로컬(Glocal) 교육 ▲6.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교육 ▲7. 믿고 맡기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8. 지원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의 47개 과제를 논의했다. 각 사업의 주관 부서장과 기관장은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5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2026 AI로 탐구하는 과학 교과서 융합(STEAM)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과학 교과서 속 개념을 실험으로 확인하고, 인공지능(AI)과 함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도록 마련됐으며, 사람이 먼저 관찰하고 질문한 뒤(Human) AI로 자료를 분석하고(AI), 그 결과를 다시 검토해 완성하는(Human) ‘H-A-H’ 교육 원리가 캠프 전 과정에 반영됐다. 캠프에서는 ▲AI로 해결하는 혼합물 분리 프로젝트 ▲AI로 읽는 속력의 비밀 ▲AI와 함께하는 산 염기 읽고 걷고 쓰기 ▲AI와 함께하는 과학 진로 탐험 ▲데이터와 AI로 그려내는 계절 리듬 ▲AI와 함께하는 연소 과학과 지구 미래 ▲AI 스마트 전기 안전 지키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험 결과를 먼저 예상하고 친구들과 탐구 방법을 정한 뒤, AI를 활용해 자료를 살펴봤다”라며 “AI가 제시한 내용을 실험 결과와 다시 비교하고 우리 생각을 더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4일부터 5일까지 초중고 교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형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수업 설계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의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인공지능(AI) 기술 연계 수업안 작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평가 도구 개발 ▲수업 실습 ▲교수학습 사례 공유 등 교실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AI융합교육원이 추진하는 인천형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생태계 조성에 발맞춰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수업 모델 개발에 중점을 뒀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문성을 증진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학교 현장에서 특수학급 공간 구축 업무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공간 구축 실무 절차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환경 개선 요구가 증가하면서 장애 유형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특수학급 공간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공간 구축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체계적인 자료가 부족하고, 공간계획부터 설계, 예산, 공사, 자재 선정까지 다양한 업무를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안내서는 학교 담당자가 특수학급 공간 구축 절차를 한눈에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공간의 개요 ▲설치 기준 ▲사업 추진 절차 ▲공간 구축 방향 ▲학교급별 공간계획 ▲자재 체크리스트 ▲사전 검토 사항 ▲용어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간 구축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점검 사항을 표준화해 학교별 업무 편차를 줄이고 사업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 공간 구축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31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만화로 배우는 교육시설 안전 점검 설명서’를 제작·배포했다. 교육시설 안전 점검은 시설물에 내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성능과 수명을 유지하는 업무이다. 기존 자료는 복잡한 법령과 행정절차, 전문 기술 용어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의 실무자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자료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의 만화 형식으로 제작돼 학교 실무자가 안전 점검의 목적과 절차, 점검 방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서에는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옹벽 ▲사면 등 교육시설 안전 점검 주요 분야별 ▲점검 기준과 확인 방법 ▲이상 징후 판단 ▲후속 조치 절차 등이 수록됐으며,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시설 안전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명서 보급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
(시사미래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8월 6일 광석면 광석초등학교(충남 논산)에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 학교의 돌봄‧교육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충남 논산시를 포함한 총 11개 교육청‧17개 시군구의 총 230개교가 시범 사업에 참여해 여름방학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논산시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특색 있는 방학 중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광석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충청남도 부교육감, 논산시장, 학부모 및 현장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하여,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방학 중에도 초등학생들이 돌봄 공백 없이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다양한 방학 중 돌봄‧교육우수 사례가 전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8월 5일 14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대통령과 국민께 보고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로서 국민참여단도 참석하여 국민이 체감하고 있는 교육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교육, 지역과 교육의 동반 성장, 격차 없는 영유아 출발선 보장 등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2026년 하반기 ‘모두의 미래를 위한 교육, 대체불가 인재강국’이라는 목표 아래, 진짜 교육을 위한 ‘5대 핵심분야 10대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과 청년의 동반 도약 총력 지원] 지역 중심의 인재양성 체제 강화, 지역 청년 우대정책, 매력적인 지역 교육기반 조성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은 청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 5극 3특 중심의 지역 인재 신속 양성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빈틈없이 지원하기 위해 성장엔진과 연계한 ‘거점국립대 브랜드 단과대’를 신속하게 선정하고, 기업-대학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과 함께 8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소노벨 천안, 독립기념관, 광덕산 환경교육센터 에서 ‘2026년 전국 단위 학교연합학생회 공동연수(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은 시도별 학교연합학생회 대표 학생들이 모여 공동체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자치 역량과 민주적 효능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도별 학교연합학생회 대표들이 전국 단위로 처음 함께 모이는 자리로, 올해는 전국의 학생 대표 50명이 참석해 서로의 학생 자치 경험과 생각을 나눈다. 특히, ‘학교와 디지털·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환경에서 나타나는 혐오·차별 표현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주제로 모둠 토의를 진행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8월 6일 현장을 방문해 학생 대표들이 토의를 통해 마련한 ‘혐오·차별 표현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공유·평가 활동에 같이 참여한다. 이어 우수 모둠을 시상하고, 선정된 모둠의 실천 방안 발표를 들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학생들이 공동체와 시민의 역할을 성찰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벡스코(부산)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콘퍼런스’ 및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를 연계 개최한다. 초·중등 교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교원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주관한다.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콘퍼런스’는 선도교사 연수 등 교원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지원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3년 차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는 그간 교과별로 진행됐으나, 인공지능(AI) 분야의 기반인 과학·수학·정보 교과 교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통합하여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두 행사를 연계 개최하여 초·중등 교원의 역량 강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고자 했다. 행사는 벡스코 제1전시장 제1‧2홀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두 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간 프로그램을 중복 없이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참가자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5일 학생 중심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정책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 특히 학생·학부모·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발표에 앞서 열린 ‘교복 문화 대전환을 위한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소통 간담회’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교복 지원 제도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학생들의 교복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앞장서서 교복 문화 개선을 감행 해보려고 한다”고 의지를 내비췄다. 도교육청은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은 5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 예정 분야와 인원 등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교사 177명 ▲초등학교 교사 883명 ▲중등학교 교사 1,145명 ▲특수교사(유·초·중등) 352명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242명으로 총 2,799명이다. 다만 이번 사전 예고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예정 분야와 인원은 본 공고를 통해 확정된다. 지원자는 추후 9월 9일 안내되는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와 9월 30일에 안내 예정인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제1차 시험은 11월 7일(토)에,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실시한다. 202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 4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정책 기획, 장학, 행정 등 핵심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인천교육정책의 이해 ▲인사정책 ▲적극행정 ▲행사 및 의전 실무 ▲성과 기반 기획과 평가 ▲교육예산 및 회계 ▲감사 및 의회 대응 ▲민원 대응 ▲공공문서 작성 ▲교육행정 자료 분석 ▲인공지능(AI) 업무 활용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토의·토론, 실습 ▲현장 체험 ▲분임 활동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을 방문해 학생과 학교 지원 현장을 살펴보고, 인천교육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을 기획·발표하며 기획력과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을 키웠다. 연수에서는 도성훈 교육감이 특강을 맡아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탐구하고 행동하는 역량을 기르는 과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26.8.15.)에 맞추어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행령에서는 사립대학의 재정진단 및 실태조사, 경영위기대학 지정·해제, 구조개선명령 절차, 구조개선 지원 특례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이를 통해 사립대학 구조개선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행령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립대학 구조개선의 전 과정에 대한 법령상 근거 및 세부 절차 마련 사립대학 재정진단, 경영위기대학 지정·해제, 구조개선 지원의 법적 근거와 세부 절차가 마련된다. 구조개선명령 시, 교육부는 해당 대학 및 법인에 구조개선명령의 내용과 이행 기간 등을 명시하여 문서로 통지한다. 한편, 구조개선명령을 받은 대학 및 법인은 구조개선명령의 이행 완료 시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구조개선 과정에서 전담기관의 운영체계와 재정진단 절차를 마련하여,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2026 건강체중 매니저’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건강체중 매니저’는 과체중 또는 비만 위험요인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체중 조절과 건강 교육을 실시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비대면 교육에서 대면 교육 중심으로 운영을 확대한다. 9월 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보건소 운동사와 영양사가 전담 매니저로 참여해 개인별 맞춤 상담과 실천 방안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개별 사전 검사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교육과 미션을 진행한 뒤, 중간 상담을 통해 목표를 점검·보완한다. 이어 2차 미션을 수행하고 사후 검사를 통해 변화를 비교하는 등 체계적인 비만 예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체 교육에서는 비만 관리, 운동, 영양,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참여자에게는 수업에 필요한 운동 도구인 탄력밴드를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2026년도 교통유발부담금 정기 부과(10월)를 앞두고 미사용(주거용) 시설물에 대한 감면 신청을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사전 접수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 교통 혼잡 완화를 목적으로 연면적 1천㎡ 이상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금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의 부과 기간 중 ▲30일 이상 미사용한 시설물(휴·폐업 등) ▲오피스텔을 주거 전용으로 이용한 시설물 ▲소유권 변동 사실이 있는 시설물이다. 감면 신청을 원하는 시설물 소유자는 시에서 발송한 미사용 신고 안내문에 첨부된 서식을 작성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해 주차관리과(의정로46번길 25)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접수 기간에 미사용 또는 소유권 변동 사항을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신고할 수 있다. 미사용이나 오피스텔 주거 전용에 따른 감면은 교통유발부담금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 소유권 변동에 따른 교통유발부담금 일할 계산은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와 함께 추진한 방학 돌봄 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터’ 여름방학 시범운영 1·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유아그림책놀이지도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한 서포터즈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유아·초등 시기 아동의 양성평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체 서포터즈 33명 가운데 2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표준 교안 구성, 현장 강의까지 맡아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문예숲커뮤니티센터에서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총 2회 진행했다. 아동 지도 경력이 있는 양숙경·윤미경 회원이 주강사로 참여해 독서와 체험 활동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1차 교육에서는 그림책 '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를 읽고 ‘나와 너, 키캡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차 교육에서는 그림책 '종이봉지 공주'를 활용한 ‘나만의 우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체성과 존중의 가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7일, 경기대학교 국제교육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들이 국내 분리배출 체계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대학교 국제교육원 강사가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외국어로 제작된 분리배출 홍보물을 활용했다. 홍보물에는 재활용품 품목별 분류 방법과 배출 시 유의사항, 일반쓰레기 및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방법 등을 알기 쉽게 담았다. 종이류, 플라스틱류, 캔·유리병류 등 생활 속에서 자주 배출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재활용 가능 여부와 올바른 배출 요령도 안내했다. 또한 내용물을 비우고 세척한 뒤 분리배출해야 하는 이유와 혼합 배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함께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올바르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일, 경동원 아동복지시설에서 ‘경동원과 함께하는 짜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안구청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을 비롯해 연무동 각 기관·단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하며 아이들과의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 수원중사모(수원 중식을 사랑하는 모임)와 올스포츠사회적협동조합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에게 짜장면과 신선한 과일 간식을 배식하고, 야외에는 시원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무더운 여름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게 했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즐거운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지역 아동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아동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