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해군은 2월 27일 오후, 박규백(중장) 해군사관학교장 주관으로 경남 창원시 소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80기 해군사관생도 졸업식을 거행한다. * 졸업인원(137명): 남 117명, 여 16명, 외국군 수탁생도 4명 ◦졸업식에는 졸업생 가족·친지들을 비롯해 곽광섭(중장) 해군참모총장 직무 대리 등 군 주요인사, 해군·해병대 동문 등 1,7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등상 및 특별상 수여 △졸업증서 수여 △해군사관학교장 식사 △참모총장 직무대리 축사 △해군사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영상 상영 △해군·해병대 전력 해상·공중사열 △분열 순으로 진행된다. ◦해군사관학교 앞 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손원일급 잠수함 김좌진함(SS-Ⅱ, 1,800톤급), 한국형 상륙기동장갑차(KAAV) 등 해군·해병대를 대표하는 해군의 주요 전력들이 배치되어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고, 국가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장도에 나서는 제80기 해군사관생도들의 졸업을 축하한다. ◦졸업생 137명은 지난 4년간 ‘진리를 구하자, 허위를 버리자, 희생하자’는 교훈 아래 충
(시사미래신문) 19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국방 인력 관리의 새로운 접근’ 세미나에서 장교 임관자 전원에게 일반 공무원 수준의 신분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를 통해 우수 간부 인력을 확보하고, 장교 선발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자는 주장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이남우 전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전 국가보훈부 차관)은 ‘한국군 장교 충원 시스템 개혁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사관학교와 학군사관(ROTC) 등 출신을 불문하고 임관자 모두에게 장기복무 신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실장은 “최근 한국군이 양질의 간부를 필요한 만큼 선발하지 못하고 있다”며, 2019년 약 94%에 달했던 간부 선발률이 2024년에는 약 65%로 하락한 현실을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민간기업은 경제적 보상, 공공 부문은 정년을 포함한 직업 안정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확보하지만, 군은 직업적 안정성 보장에 충분히 신경 쓰지 못했다”고 말했다. 현재 군인사법 제6조에 따라 사관학교 출신은 장기복무 장교로 분류되는 반면, 학군·학사·3사 출신 등은 단기복무 장교로 구분돼 직업 안정성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전 실장은 “단기복무 장교는
(시사미래신문) ◦해군·해병대 코브라골드 훈련전대(이하 ‘훈련전대’)가 태국에서 열리는 ‘2026년 코브라골드(Cobra Gold) 훈련’ 참가를 위해 2월 12일 해군 부산작전기지에서 출항한다. ◦코브라골드 훈련은 태국과 미국이 공동주관으로 1982년부터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다국적 연합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태국, 미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이 참가한다. ◦올해 훈련전대는 해군·해병대 장병 390여 명과 상륙함 노적봉함(LST-Ⅱ, 4,900톤급),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5대, 자주포(K-55A1) 2대, 차륜형대공포 ‘천호’(K-30W) 1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차륜형대공포 ‘천호’는 도입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실사격 훈련에 참가해 K-방산의 우수한 성능을 훈련 참가국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훈련전대는 △야외기동훈련 △연합참모단 연습 △연합우주훈련 △사이버방어훈련 △인도적 민사활동에 참가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연합상륙작전, 연합해상훈련, 연합실사격훈련, 연합수색훈련, 연합공병훈련, 연합특수전훈련 등이 이루어진다. 훈련전대는 태국, 미국 등과 함께
(시사미래신문) 대호김종서함 주요 장비 및 무장 ◦해군은 해양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전력이자 기동함대의 주축인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KDX-III Batch-II) 3번함의 함명을 ‘대호김종서함’으로 결정했다. ◦해군함정의 함명은 역사적 사실, 군 연관성, 국민 인지도, 기존 함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해군본부의 함명제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구축함의 함명은 국가 수호 및 정체성 확립 등 국가발전과 통합에 기여해 국민의 존경을 받는 인물 중에서 선정하고 있다. *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1번함(세종대왕함), 2번함(율곡이이함), 3번함(서애류성룡함) *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1번함(정조대왕함), 2번함(다산정약용함) ◦김종서 장군은 조선 초 두만강 일대 6진 개척을 통해 북방 영토확장과 국경 안정화에 기여해 전투함의 함명으로 적합하다는 점이 고려됐다. 특히, 최신 이지스 구축함의 강력한 전투능력과 기동성, 자주국방의 의지, 국민 친밀성 등을 고려하여 김종서 장군의 호(號) 중에서 ‘대호(大虎)’를 함명에 포함했다. ◦대호김종서함은 길이 170미터, 폭 21미터, 경하톤수 약 8,200톤으로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하여 탄도미사일에 대한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해군 전력의 중심축인 중간간부층이 흔들리고 있다. 소위·하사에서 대위·중사로 성장하는 ‘허리 계층’이 버티지 못하고 전역을 선택하면서, 전투현장과 부대 운영의 연속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력 유출이 아니라, 해군 전투력의 구조적 약화를 의미한다. 최근 수년간 희망전역과 휴직 인원은 가파르게 증가했다. 반면 신규 간부 충원은 뚜렷한 감소세다. 특히 함정 운용, 해상 작전, 정비·보급 등 고도의 숙련과 경험이 요구되는 해군 특성상 중간간부의 이탈은 곧바로 전력 공백으로 이어진다. 문제는 이 현상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추세로 굳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는 2026년을 앞두고 소위·하사 평균 연봉 4,000만 원 시대를 강조한다. 분명 과거와 비교하면 진전이다. 그러나 해군 중간간부들이 느끼는 현실은 다르다. 기본급 기준 실수령액은 여전히 체감이 낮고, 각종 수당은 보직·근무지에 따라 편차가 크다. 무엇보다 급여 인상만으로는 전역 고민의 핵심을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해군 간부들이 떠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불규칙한 근무와 잦은 야간·주말 당직, 장기간 함정 근무와 반복되는 전출, 가족과의 분리 생활, 민
(시사미래신문) ◦해군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1월 14일 평택 해군기지에서 제32·33대 해군제2함대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된 이·취임식은 주요 지휘관 및 내외 귀빈과 2함대 장병 및 군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이임사,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33대 2함대사령관으로 취임한 이재섭 해군소장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1996년에 임관하였으며, 7기동전단 소양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2해상전투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재섭 신임 제2함대사령관은 취임사에서 “2함대사령관으로의 부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함 책임감을 느낀다”며 “확고한 군사대비테세 확립, 기본과 원칙 준수, 자부심과 행복이 있는 부대 조성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임한 제32대 사령관 허성재 소장은 국방부 해외정보부장으로 영전한다.
(시사미래신문) ◦해군 특수전전단 특전요원(UDT/SEAL)들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동해안과 산악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특전요원들은 영하의 혹독한 추위와 극한의 작전환경을 극복하며 특수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동계기간 중 정례적으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기간 중 특전요원들은 3일부터 4일까지 동해안 일대에서 기파대(파도가 높고 위험한 구간) 통과, 고무보트(CRRC) 장거리 항해, 해안침투훈련 등을 실시했다. ◦또한, 5일부터는 강원도 일대에서 산악기동, 은거지 구축 및 특수정찰 등 종합전술훈련과 함께 설상 기동숙달 등 훈련을 이어간다. ◦훈련을 주관한 홍동석(중령) 해군 특수전전단 1특전대대장은 “이번 혹한기 훈련을 통해 해군 특전요원들은 ‘불가능은 없다’라는 불굴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최고도의 특수작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1월 30일,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진복)는 해군대학 부설 해양안보융합연구소의 현판식 및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복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장과 해군대학 김성환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와 해양안보 및 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에 출범한 해양안보융합연구소가 해양산업과 방위산업의 융합을 선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강진복 추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해군대학 부설 해양안보융합연구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성경의 말씀 ‘지혜로 집을 세우고 명철로 견고하게 한다’ 를 인용하며 연구소가 실질적 지혜의 기반이 되기를 기원했다. 강 위원장은 “이 연구소가 군사·외교·산업·기술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통해 해양안보의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정책과 작전을 연결하는 국가적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해군대학이 쌓아온 교육·연구 역량이 대한민국의 해양안보 미래를 이끄는 힘이 되길 희망하며, 급변하는 국제 해양안보 환경 속에서 이 연구소가 깊이 있는 연구와 정확한 판단으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시사미래신문) 2026년 1월 26일,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해군대학(총장 김성환)과 함께 서울 바인그룹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목표로 추진 중인 ‘해군대학 발전을 위한 재단법인 설립’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해군대학 총장을 비롯해 해군대학 재단법인설립추진위원회 배동용 이사장, 강진복 위원장, 빈대욱 교수, 그리고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년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지난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고, 올해 법인 설립과 향후 운영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2026년 상반기 재단법인 설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한층 더 힘차게 전진하자”며 강한 의지와 협력 의욕을 표명했다. 추진위는 올해 법인 설립을 위한 제반 준비를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해군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은 해군대학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해군 인재 육성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추진위는 관련 절차와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상
(시사미래신문)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1월 9일 밤 화성시 향남읍 소재 한 아파트에서 외벽 난간에 매달린 구조대상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화성소방서에 따르면, 1월 9일 23시경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사람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 도착 결과, 구조대상자는 아파트 3층 베란다 난간을 붙잡은 채 매달려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화성소방서 구조대원 2명은 전신형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로프 및 파괴장비를 지참해 즉시 상부로 진입했으며, 지상에서는 구조대원 4명이 복식사다리를 전개하고 안전 매트리스를 설치해 만일의 추락 상황에 대비했다. 구조대원들은 로프를 신속하게 설치한 뒤 구조대상자에게 접근해 안전하게 신체를 확보했고, 체계적인 로프 구조를 통해 구조대상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대상자는 구조 후 “베란다 난간에 지지한 상태에서 방충망을 제거하던 중 발을 헛디뎌 미끄러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성소방서장은 “고층 아파트 베란다 작업 시에는 추락 위험이 매우 크다”며 “방충망 설치·제거 등 작업 시 반드시 안전을 확보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2025년 12월 30일 해군대학(총장 김성환)은 30일 교직원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목표로 추진 중인 ‘해군대학 발전을 위한 재단법인 설립’에 대한 기대와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해군대학 총장을 비롯한 교관 교수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대학 재단법인설립추진위원회 강진복 위원장이 송년 인사를 통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강진복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 한 해는 해군소령 교육의 최전선에서 미래의 참된 지휘관들을 양성하는 데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해군대학 구성원 여러분이 보여주신 전문성과 헌신은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리더의 길을 함께 열어가는 귀중한 여정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흘린 열정과 헌신은 해군대학의 미래를 더욱 밝히는 든든한 토대가 됐다”고 평가하며, “지금 우리는 해군대학 교육과 연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재단법인 설립을 2026년 상반기 목표로 힘차게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재단법인의 의미에 대해 “해군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전
(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해군기동함대사령부 소속 구축함 대조영함(DDH-Ⅱ, 4,400톤급)이 2025년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조영함은 해군작전사령부 주관으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포술 최우수 전투함 선발대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으로 선발됐다. 대조영함이 ‘바다의 탑건(Top Gun)’으로 선발된 것은 지난 2010년에 이어 15년 만이다. ◦해군은 함정의 전투 준비태세 확립을 위해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을 1988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다. ◦해군은 함정의 임무와 특성을 고려하여 함형별 경쟁단위를 구분해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종목은 △대함 및 대공사격 △포 요원·전투체계 운용요원 팀워크 △대함유도무기 전술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해군 함정의 함포사격은 함장부터 수병에 이르기까지 승조원 모두의 유기적인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 함정은 파도와 너울, 해무 등 수시로 변하는 해상 조건에서 고속기동하며 풍향·풍속 등 당일의 기상을 고려해 표적을 탐지, 추적 및 격파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조영함은 사격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한 가운데 포 배열·시험 및 조절·연습·평가사격,
(시사미래신문) 계양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사용하는 연료 특성상 유지비용이 적고 관리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부주의하게 사용하면 불티가 주변으로 옮겨붙어 화재 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 또 온도 제어 기능이 없고 불을 직접 지피는 방식으로 작동돼 본체에 결함이 생기거나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이에 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수칙으로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재 청소 전 잔여 불씨 여부 확인 ▲보일러 근처 소화기구 비치 ▲보일러 가동 전 보일러 문 닫기 ▲연통 상시 청소 등을 당부하고 있다. 송태철 서장은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등 장점이 있지만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겨울철에는 보일러 주변 정리정돈과 정기적인 청소,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난방 환경을 유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11월 25일 오후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울산급 Batch-Ⅲ 3번함인 전남함 진수식을 거행한다. ◦전남함은 해군에서 운용중인 구형 호위함(FF: Frigate)과 초계함(PCC: Patrol Combat Corvette)을 대체하는 울산급 Batch-Ⅲ의 세 번째 함정(1번함: 충남함, 2번함: 경북함)이다. * 전남함 선체번호: FFG-831, 영문명: ROKS JEONNAM * Batch: 동일 함형의 진화적 성능 향상 단계 ◦국내에서 설계하고 건조 중인 전남함은 지난 2022년 10월 SK오션플랜트와 건조계약 체결 이후 2024년 착공식과 기공식을 거쳐 이날 진수식을 가진다. * 착공식: 함정 건조의 첫 공정으로 선체에 쓰이는 철판을 절단하는 행사 * 기공식: 함정의 첫 번째 블록을 건조 선대에 거치하는 행사 ◦이날 진수식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을 주빈으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 등 해군과 방사청, 함정건조업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사업경과 보고, 함명 선포, 기념사, 축사, 진수 및 안전항해 기원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
(시사미래신문) 개혁신당 전성균 예비후보가 3월 13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화성을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화성을 ‘글로벌 플랫폼시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경제, 교통, 교육 분야의 대대적인 변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제자유구역 추진… 반도체·AI 산업벨트 구축” 전 후보는 화성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동탄을 중심으로 한 ‘첨단반도체기술센터’ 조성을 통해 벨기에 IMEC, 미국 NSTC와 같은 세계적 연구기관 수준의 반도체 연구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흥과 평택을 잇는 서해안 AI·모빌리티 벨트를 조성해 화성의 제조 기반과 첨단산업을 연계하고, 우정미래첨단산단과 장안산단을 중심으로 서부권 산업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통SOC가 최고의 복지… 교통망 대전환” 전 후보는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GTX-C 병점 연장▲동탄인덕원선 역사 신설▲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개통▲남동탄IC 신설 등 철도와 도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체 기업과
(시사미래신문) 경기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이 형사소송절차에서 별도의 민사소송 진행 없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소송촉진법상 ‘형사 배상명령제도 활성화 계획’을 2026년 1월 5일부터 자체적으로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특히, 제도 시행 이전의 사건에 대하여도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2025년 5월부터 같은 해 9월경까지 인터넷 네이버 카페 등에서 수영용품 등을 싸게 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총 35명의 피해자들로부터 950만 원 상당을 편취, 구속된 사기 사건 피의자가 피해자들에게 피해 변제를 전혀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도 피해금이 소액이고 절차가 복잡하다 생각하여 별도 민사소송을 진행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피해자들에게 형사 배상명령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접수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총 12명의 피해자가 관할 법원에 배상명령을 신청, 접수하도록 하는 등, 자체 시책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328명의 피해자들에게 배상명령제도 안내, 16명의 피해자들이 배상명령을 신청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교육체계와 교육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남교육 행정실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연수 및 성남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행정업무 개선 TF 운영 ▲감사 수감자료 최소화 방안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에 시행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정책 현안 사업(자율예산) 지원 정책의 목적과 성남지역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교육행정실장의 역할 및 예산의 안정적 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성남 관내 학교가 행정적 격차없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교육행정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서는 최근 개교한 신설 학교 현황과 행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수원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사심(史心)충만 역사탐험대’를 오는 4월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미션형 역사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신분제도에 따른 팀 구성 및 과거시험 미션 ▲일월오봉도 ‧ 나전칠기 부채 만들기 ▲AR 방탈출 체험 ▲한국민속촌 신분 복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외부활동이 있는 경우 약 4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3월 중 경기공유학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 자원인 수원화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신분 역할 체험과 미션 수행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