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봄날의 향연
해전 이성기
물방울
모아지는
어느 시골집
초가지붕 아래

빛방울
쏟아나려
오후 한나절
합주가 되었네
또르르
톡 또르르
녹아내리는
고드름 하모니
반나절
무더기로
쏟아져 내려
막장을 보았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평택의 문화예술 소식과 다양한 이야기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웹진 「PoinT(포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PoinT」는 PyeongTeak(평택)의 문화예술이 만나는 ‘Point(지점)’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평택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하나의 지점에서 만나고, 새로운 문화적 연결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취지다. 이번 웹진은 기존 PDF 형태로 발행하던 재단의 문화 소식지를 웹 기간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다. 별도의 파일을 내려받지 않아도 웹페이지에서 콘텐츠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의 기존 웹진 형식에서 벗어나 카테고리별로 콘텐츠를 구성해 관심 있는 문화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웹진 「PoinT」는 ▲PEOPLE ▲ON-AIR ▲INSIGHT ▲TOGETHER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PEOPLE’에서는 평택의 문화예술 현장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예술가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의 문화 생태계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활동과 생각을 담아낸다. ‘ON-AIR’는 평택에서 열리는 공연·전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은 14일(월)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서 열린 ‘용인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 현황 보고’ 회의와 현장 점검에 참석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도로망 확충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현장 보고는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사업과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도로망 구축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엄교섭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고찬석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도ㆍ용인시ㆍ용인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2개 노선인 원삼~마평, 대덕~남사 ▲경기도 기존 추진사업 3개 노선인 장지~남사, 완장~서리, 유운~매산 ▲경기도 제4차 도로건설계획 4개 노선인 역북~서리, 덕성~묵리, 독성~백봉, 백암~설성 등 총 9개 노선이다. 엄교섭 부위원장은 특히 국지도 57호선의 교통 수요 증가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장래 교통량을 고려해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엄 부위원장은 “반도체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산업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오산시 산하·유관 단체 인사와 시의회 정책지원관 채용을 둘러싼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투명한 인사 절차를 촉구했다. 오산시의회 조미선·박창선·권혁만 의원은 14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오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채용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A씨가 오산문화원 사무국장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인사 과정과 자격 요건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의원에 따르면 A씨는 앞서 오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채용에 지원했으나, 면접 절차가 진행되기 전 외부 회의에서 A씨에게 ‘사무국장’ 직함이 적힌 위촉장이 전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전 내정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협의회는 해당 채용을 취소하고 기존 사무국장을 연임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A씨가 다시 오산문화원 사무국장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른바 ‘돌려막기 보은인사’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현재 A씨의 오산문화원 사무국장 기용 여부와 구체적인 채용·임명 절차가 공식적으로 확정됐는지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의원들은 “오산문화원 사무국장은 문화원의 주요 사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육성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의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아이디어 발굴과 보육을 통해 혁신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지원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사업화·투자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2기 멘토기관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멘토기관으로서 참가자의 성장단계에 맞는 전문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해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화성산업진흥원의 기존 창업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화성시 유입과 정착을 지원해, 중앙정부 창업지원사업과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성장경로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멘토기관 선정은 우리 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 경험과 역량을 전국 단위 창업사업에서 활용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망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화와 투
(시사미래신문)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인하공업전문대학은 14일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년 전 양 기관이 맺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한 단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경영·디지털 전환 관련 전문·실무형 정보를 온라인 콘텐츠로 공동 제작하고, 이를 인천신보의 지원사업 및 온라인 채널과 연계해 활용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와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보증·경영지원 등 현장 경험과 정책·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인하공전은 대학의 교육·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특화 교육 콘텐츠의 공동 개발과 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대학 산학협력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기업 수요 발굴 및 모집, 기관 간 자원 공유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소상공인 현장과 대학을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