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4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당진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당진 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특히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충남 온돌봄’ 정책에 따른 ‘학교 돌봄 방과후 지원’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당진 교육 현안 및 돌봄 정책 집중 점검 업무 보고 자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과장, 체육인성건강과장, 행정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지원 현황과 더불어, 지자체와 협력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 중인 충남형 돌봄 모델의 실천과 지원 계획을 상세히 보고했다. 현황을 청취한 김지철 교육감은 “당진교육지원청의 조직력이 매우 탄탄하며, 수립된 교육지원 계획들이 현장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며, “아이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준 당진 교육 가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 부서 순회하며 직원 격려… 소통 행보 이어가 업무 보고 이후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지원청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정책 홍보 활동에 참여해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게시물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총 30명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카드뉴스형 10명, 영상형 5명, 블로그형 15명이다. 지원 자격은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화성시 소재 학교·직장·단체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운영하고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에 필요한 사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에게 정책이 올바르게 전달될 때 그 의미가 살아난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3월 3일 조달청을 통해 공사 입찰공고를 게시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총 연장 34.4km 중 31.55km 구간에 해당되며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정거장 33개소, 차량기지 1개소)으로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입찰방식은 실시설계와 공사를 통합해 수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Fast-Track)으로 공사 기간은 1,590일, 공사 예정 금액은 약 6,932억 원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사업 여건을 재검토한 뒤 일부 입찰 조건을 조정한 바 있다.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공사 기간을 기존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했으며, 최근 건설 물가 변동을 반영해 총공사비를 6,834억 원에서 6,932억 원으로 변경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변적 요소인 위·수탁 지하 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 검토(PS) 항목으로 지정하는 등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시사미래신문)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발맞춰 청소년 참여형 사회적경제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 운영을 위해 현재 참여 학교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실 수업에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형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찾고,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 ▲사회가치 캠프 ▲사회가치 경진대회 ▲사회적경제 가치실현 활동 지원 등 4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2개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급당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사회문제 이해와 공감 활동, 문제 정의, 해결 아이디어 도출 등 단계별 수업을 통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어 8월 8일에는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사회가치 캠프’가 열린다. 캠프에서는 문제를 재정의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팀별 멘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3월 4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이천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5년 7월 착수하여 2026년 2월까지 약 7개월간 추진됐으며, 관내외 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 타깃기업 발굴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천시 투자 환경 및 역량 진단 결과와 함께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 구축, 미래산업 기업 투자유치 강화, 투자유치 타깃기업 선정 및 집중 유치활동 등의 전략이 제시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늘 최종 보고회는 단순한 연구용역의 마무리가 아니라,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을 공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투자유치를 부서의 업무가 아닌 도시의 미래전략으로 추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고 신뢰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이번 전략을 토대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인센티브 개선 및 전문성 강화 제도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기업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외국인 체납자의 체납 세금 징수 및 체납 관리를 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카카오 모바일 알림톡 체납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천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총 1만 3,169명으로, 국적별로는 중국, 베트남, 미얀마 순으로 많다. 이 중 체납자는 2,356명, 체납 건수는 6,473건, 체납액은 약 12억 7천3백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납세자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기존 한글 안내문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세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외국인의 경우 체납안내문이 한국어로만 제공되어 내용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보다 명확하고 직접적인 안내를 위해 카카오모바일 알림톡 영문 체납 안내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게 됐다. 모바일 알림톡을 통해 제공되는 체납안내문에는 ▲체납 세목 ▲체납 금액 ▲납부 기한 ▲납부 방법 ▲문의처 등 필수 정보가 영어로 명확히 안내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장호원 3개 농업인단체인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쌀전업농회의 주최로 지난 2월 28일 장호원농협 공동육묘장에서 풍년의 염원을 담은 제3회 풍년기원제 행사가 개최됐다. 따뜻한 햇살 아래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풍년기원제에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의원, 관내 단체장 및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올해 3회를 맞이하여 장호원 농업경영인회 주관으로 하여 대회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이영노 장호원 농업경영인회장의 임금님표 이천쌀, 햇사레 복숭아 등 한해 무탈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축문 낭독과 참석자들의 마음을 담은 기원제가 이어졌다. 장호원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장호원 농업경영인(회장 이영노), 장호원 농촌지도자회(회장 오선철), 장호원 쌀전업농회(회장 이희범) 3개의 농업인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호원 농업 발전만이 아니라 이천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설명회 및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카리나 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인권 선언문 낭독, 2026년도 센터 사업설명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설명회는 2026년도 센터의 사업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단체 및 자원봉사자들과 공유하며,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자원봉사자 인권 선언문 낭독을 통해 존중과 권익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의 숭고한 땀과 노력의 가치 재조명, 자원봉사 관리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에 대한 인정과 지원 필요성, 청년 및 젊은 세대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경희 시장(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
(시사미래신문)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는 지난 3일 이천시 대포 1통 마을회관에서 지역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생은 대포 1통 전병례 부녀회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성실하고 모범적인 정루리(이천제일고 2학년) 학생이다. 장학금은 2026년부터 매년 150만 원씩 3년간 총 450만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장학금 전달식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대포 1통 마을 행사와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은 한마음으로 학생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세대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도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를 더욱 빛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학생에게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는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전국 유방암 환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를 돕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김포시가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경영 부담 완화와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 사업은 시중 금리보다 낮은 연 1%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매년 시행되어 영업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융자 지원은 시설개선자금과 운영자금으로 구분된다. 주요 지원 한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 5억 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1억 원 ▲화장실 시설개선 2천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 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 원이다. 상환 조건은 시설개선의 경우 2년 거치 3년 상환이며, 그 외는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 요건이 일부 조정됨에 따라 신청 전 세부 안내 사항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프랜차이즈 업소는 지원할 수 없으며, 휴·폐업 업소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도 융자 지원 제외 대상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먼저 사우동에 위치한 농협은행 김포시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후, 김포시청 식품안전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
(시사미래신문) 김포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포 청년 1:1 맞춤형 취업 멘토링’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년 1:1 맞춤형 취업 멘토링’은 개인별 특성과 희망 직무에 맞춘 단계별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각 직무분야에 특화된 12명의 전문 멘토가 진로설계,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비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김포시에 거주 중인 청년(19~39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김포시청년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 통합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김포시는 2026년 반려문화교육인 ‘상반기 댕댕 체육교실’의 참여자를 오는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댕댕체육교실은 반려견의 건강과 보호자와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독피트니스(Dog Fitness)’와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를 주제로 상반기에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차 ‘독 피트니스’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반려견 앞·뒷다리 근력과 코어 강화, 균형감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이며, 3월 14일 양촌읍 스플랜독 반려견센터에서 진행된다. 2회차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는 허들, 울타리 등 기본 장애물을 활용해 반려견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교육으로 3월 28일 통진읍 스카이런 어질리티클럽에서 진행된다. 두 주제 모두 보호자가 일상에서 반려견과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회차별로 4개 반에 4마리씩 나뉘어 총 16마리가 참여할 예정이며 수업은 반별로 50분씩 진행된다. 2026년 김포시 반려문화교육은 댕댕 체육교실 이외에도 생애주기 클래스, 단기 특강 등을 연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댕댕 체육교실 참여를 희망하
(시사미래신문)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와 인물에 대한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홍콩 무비 투어’를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헤어진다'의 저자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웅본색', '아비정전', '중경삼림', '희극지왕' 등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발췌한 영상자료로 마치 그 시절의 홍콩 거리를 걷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사미래신문)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일, 센터 내 강의실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은 성평등가족부와 김포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 보유 여성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직업교육훈련이다. 이번 과정은 노인복지시설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 보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 인지놀이 실무 ▲실버 인지행동 미술·음악 치유 등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포새일센터는 이번 실버 인지케어 실무과정을 시작으로 ▲직업상담사 현장실무 ▲전사적 자원관리(ERP) 사무원 양성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사무원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 상담, 집단 상담, 동행 면접, 새일 여성 인턴 사업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신청 및
(시사미래신문) 김포에 첫 대학병원이 들어선다. 시는 4일 김포도시공사, ㈜풍무역세권개발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지와 일정이 확정된 협약으로, 과거 선언적 의미로 불확실했던 사업을 20여차례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로드맵을 도출, 본 궤도에 올린 것이다. 특히 그간 쟁점이었던 (주)풍무역세권개발의 건축비 분담을 김포시의 실정에 맞도록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최대 효과를 거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김포시는 50만 대도시에 걸맞는 의료 인프라를 확보, 김포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큰 계기를 맞게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풍무역세권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교육부 대학위치변경 승인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개설 허가절차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8년 대학원 개교와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원을 거쳐 2038년까지 최종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인구 50만을 넘어선 대도시로, 빠른
(시사미래신문) 화재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양소방서 소속 성치인 소방경에게 녹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별승진(소방령)이 추서됐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 성치인 소방경은 고양소방서 행신안전센터 1팀장으로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 진압 중 화재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고양 명지병원에서 3개월여 간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3일 순직했다. 경기도는 고 성치인 소방경의 공훈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훈장을 건의했으며, 정부는 3월 4일 고 성치인 소방경을 소방령으로 임명하고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고인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으로, 동료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라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하며,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4일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 정책을 논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도내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현장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8개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분야는 성주류화, 젠더폭력대응, 여성경제활동 지원, 가족 지원, 보육 지원, 초등돌봄, 보호대상아동, 다문화·이민정책으로 재단 연구자들이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성주류화 정책에서는 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도구의 질적 개선과 성주류화 정책 추진체계의 개선 등이, 젠더폭력대응을 위해서는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운영 강화 및 31개 시군 안전시설 확대 등이 제시됐다. 여성경제활동 지원 정책으로는 고용평등임금공시제의 민간 확대부터 여성자영업자 안전 및 젠더폭력 예방 등 세부 정책이 논의됐다. 가족지원 분야에서는 광역 가족센터 설립과 1인가구 정책 전달체계 고도화 등 가족의 변화와 경기도 특성을 고려한 정책 논의가 진행됐다. 또 보육 지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2월 25일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과 배두영 의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 정봉수 동물복지과장과 민미선 북부야생동물구조팀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그간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현재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약 14,852㎡ 부지에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부지를 기반으로 야생동물 치료와 재활훈련 기능을 강화하고, 생태관찰과 교육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태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 2025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됐으며, 현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부지 확보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2026년 부지 교환 취득과 기본·실시설계 추진, 이후 조류 재활장 및 야생동물 보호시설, 탐방로와 생태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일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주관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백서 제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백서 제작 수행기관이 참석해 제작 계획과 구성, 디자인 방향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백서 구성과 편집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재용 의원은 백서의 표지와 구성 방향과 관련해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은 아직 도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은 측면이 있는 만큼, 백서 표지 단계부터 경기도의회와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백서에 담길 메시지와 관련해 “‘민생을 안고, 협치의 중심이 되다’라는 표현은 도민의 삶과 민생을 품고 여야 협치를 통해 정책을 만들어가는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잘 보여주는 문구”라며 “이 같은 의미가 백서 제호 구성에 자연스럽게 담길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백서 제작 과정에서 자료 검증과 편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여러 부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2026년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안양시를 비롯한 노동계, 시민단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등이 모여 고용·지역 현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정례회의에서 협의회는 2025년 추진사업 및 예산 집행에 대한 결과 보고와 올해 새롭게 추진될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안)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올해 캠페인, 실태조사, 협약 등 총 15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내 노동자들의 근무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해예방 문화를 널리 확산의 시켜 노동자의 업무환경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은 노사민정 각 주체가 함께 모여 노동자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며 노동자의 노동환경 보호 및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고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노사 문화가 안양시에서 자리가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노사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