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죽산면 체육회가 지난 6월 13일 토요일 죽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죽산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48회 죽산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죽산면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죽산면 관내 35개 마을 주민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여자축구, 족구, 단체줄다리기, 혼합계주, 남녀 팔씨름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종목이 펼쳐져 열띤 경합과 응원전이 이어졌다. 각 마을을 대표해 참여한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발휘한 결과, 올해 대회의 종합 우승은 뛰어난 단합력을 선보인 죽산리가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용설리에게 돌아갔다. 한광환 죽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일상을 벗어나 모든 면민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체육 활동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시 노력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자원순환과가 부서 특성인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직 청렴 윤리에 접목한 이색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안성시 자원순환과는 이달 18일부터 부서 옆 복도 유휴 벽면에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Re-Born(리본) 나눔 창고’를 조성해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버리면 쓰레기, 나누면 자원’이라는 자원순환 실천과 청렴 문화와 결합한 것으로, 사소한 관행적 청탁을 차단하고 직원 간 자율적인 나눔으로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렴 Re-Born’은 물품이 청렴하게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Re-born)와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Ribbon)를 담고 있다. 청렴 나눔 창고는 ‘기부-나눔-환원’의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직원과 민원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율 기부하면 청렴 스티커를 부착해 진열하고, 필요한 이가 ‘청렴 다짐 서명부’ 작성 후 수령하는 방식이다. 연말 최종 잔여 물품은 지역 내 ‘안성맞춤초록상점’ 및 녹색장터 등에 기부해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부서장부터 시작하는 ‘청렴 기부 릴레이’와 물품 수령 시 청렴 다짐 문구를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안성시 관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부모와 자녀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재외동포 역사 문화탐방’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재외동포 가족에게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안성 8경으로 꼽히는 칠장사를 찾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안성맞춤랜드와 금광호수를 둘러보며 안성의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을 관람하며 안성 고유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접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가 이처럼 흥미롭고 매력적인지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안성의 문화 유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고, 가족과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정인교 센터장은“이번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재외동포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애정을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16일, 경기도 31개 시·군 소속 놀이지도사들이 시설 견학 및 사업 운영 벤치마킹을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벤치마킹은 도내 우수센터를 방문해 놀이지도사의 현장 중심 놀이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사업 사례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요 놀이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 맞춤형 놀이 지원 사례를 공유받고,‘맘대로A+놀이터’와‘아이사랑놀이터’를 둘러보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았다. 특히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영미 놀이지도사가 그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동화 연계 프로그램'놀이 쓰리go!'▲맞춤형 콘텐츠 사업'사부작 놀이','놀이팁! 놀이코칭'▲작은도서관 지역연계 프로그램'찾아가는 놀이코칭'▲통역과 함께 진행하는'이주배경 부모 놀이코칭'등 시 특화 사업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문은 시·군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놀이 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시사미래신문)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진로 교육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농업 분야의 진로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안성시 죽산면 소재 농장을 방문해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블루베리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딸기 수확과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과일을 수확하고 맛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자연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행복했다”며 “농업 체험이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13일, ‘안성 밤마실’ 행사와 연계하여 안성맞춤공감센터 2층에서 청소년문화사업기획단 ‘문토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형 프로그램 ‘잠들 수 없는 여름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타이머 시간 맞추기 ▲정해진 시간 동안 바구니에 공 떨어뜨리기 ▲메모리 게임 ▲귀신과의 인증샷 미션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공감센터를 찾은 시민과 청소년들은 미션을 수행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행사의 메인 콘텐츠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매끄럽게 진행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기 위해 SBS ‘생방송 투데이’ 촬영이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들의 활기찬 활동 현장과 안성시 곳곳의 밤마실 콘텐츠는 지난 6월 15일 전국에 방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8월까지 이어질 밤마실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셔서 뜻깊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지난 16일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역량 강화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공무원들의 민원 대응력을 높여 청렴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이날 강단에 선 장영국 변호사(특이민원 시민상담관)는 국민권익위원회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특이민원 대응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후반에는 실제 민원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안성시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요구 속에서 적절한 민원 대처 기준 정립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공무원이 안전해야 시민에게 청렴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공직자가 서로 존중하는 청렴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특이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생과 공예산업을 연결하는'2026년 상반기 대학협력 창작인재 순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인재의 외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됐다. 타 지자체에서 경험하기 힘든 안성만의 장인·산업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재학 중에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쌓아, 취·창업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특강 형태를 벗어나 대학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정규 교과과정’으로 운영된다. 현재 한경국립대, 중앙대,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등 관내 4개 대학 13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역 장인들과 함께 20여 건의 실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 "일회성 특강은 끝났다"… RISE 연계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시는 기존의 단기 프로젝트성 위탁 방식에서 탈피해 국·도비 지원 등 RISE 재원을 안정적으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문화도시 정책 사업과의 구조적 결합을 이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상품을 기획하고 유통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는'2026년 상반기 공예 창작 콘텐츠 개발 및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성초, 비룡중, 안성여고 등 관내 3개 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을 단순 소비자가 아닌 지역 문화의 당당한 생산자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외부 강사 위주의 기존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의 사람과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직접 연결한 ‘지속 가능한 참여형 교과’다. 청소년들이 늘 지나치던 동네의 숨은 자원을 활용해 교실 밖의 살아있는 경제 활동을 경험하고, 안성에 대한 애착과 진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겠다는 취지다. ○ 장인·시니어·대학 총출동… 지역 사회가 함께 키우는 교육 공동체 사업의 핵심은 파편화되어 있던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 안으로 내재화한 협력 구조다. 청소년이 아이디어를 내면 ▲문화장인은 전문 기술을 전수해 시제품 개발을 돕고 ▲안성시니어클럽은 봉제와 마감 등 완성 공정을 전담하여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지역 대학은 공예 전공 교수와 대학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6월 17일 10주차를 맞은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역 내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취약계층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안성시 부시장과 시민안전과 및 대덕면 관계 공무원,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전기·소방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안전 상태를 종합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 대상 시설은 주민이 직접 집중안전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선정된 곳으로, 시민이 안전관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안전행정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안성시는 이날 집중안전점검에 국민 참여 확대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한경국립대학교 사회안전시스템공학부와 협력해 ‘재난취약시설 현장안전점검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관내 안전 관련 전공 학부생들이 점검 현장에 참여해보고 안전점검 실습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학생들은 실제 점검 절차와 위험요인 확인 과정을 참관하고 직접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여 안전관리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는 이번 점검이 어르신 이용시설의 안전 확보 뿐만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지난 17일에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대대적인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를 연납(1년 치를 한번에 납부)한 후 차량을 중고로 매각하거나 폐차했을 때, 또는 국세(소득세·법인세)가 줄어듦에 따라 지방소득세도 함께 환급받아야 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현재 안성시의 미환급금은 총 2,433건, 69백만 원 규모에 달하며, 이 중 10만 원 이하의 소액 환급금이 전체의 39.6%를 차지하고 있어 시민들이 관심이 적거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대상자 전원에게 환급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또한 납세자가 사망한 경우, 주된 상속인에게 환급 안내문을 오는 7월에 발송할 예정이다. 환급금 신청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비밀번호나 카드번호 요구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된다. 안내문을 받은 시민은 ▲인터넷 위택스(WeTax) ▲정부24 ▲카카오톡 채널(‘안성시 지방세환급
(시사미래신문) 안성시가 오는 6월 22일 옥산동 424-3번지 일원에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착공한다.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약 1,856㎡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16개의 내실 있는 산모실과 신생아실을 비롯해 산모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황토방, 마사지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138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 후 내부 준비를 거쳐 2028년 초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건축 공사 진행과 발맞춰 향후 관련 조례 제정과 위탁 운영 기관 선정 등 조리원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준공 후 신속한 개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동안 안성 관내에는 민간 산후조리원이 없어 많은 출산 가정이 인근 타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향후 공공산후조리원이 정식 개원하면 이러한 이용 불편이 전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산모와 신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독거노인 60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따르릉 모니터링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하절기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홈키파, 쿨토시, 쿨링 넥밴드, 끈끈이 트랩, 파스 등 하절기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이인숙 공동위원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나눔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평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17일 서부노인대학 1층 강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 주관으로 2026년 제1회 서종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상반기 서종분회 운영보고와 하반기 운영계획 공유, 신임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다. 또한 각 마을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회계관리, 시설 안전관리, 주요 노인복지 정책 등을 안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설 운영 및 냉·난방비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서종면 복지팀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회계 처리 기준과 보조금 집행 지침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경로당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의 체험마을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사)양평농촌나드리(이사장 홍석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농촌체험마을과 함께 ‘찾아가는 무료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마을의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참여자가 체험마을을 방문하는 방식이 아닌 마을 관계자가 학교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아동과 주민들에게 농촌 체험의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큰삼촌마을 고추장 만들기 △산수유꽃마을 에코백 만들기 △뚱딴지마을 깻잎김치 만들기 △여물리마을 과일퐁듀 체험 △보릿고개마을 고추장 만들기 △용천마을 고무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 등 모든 비용은 각 체험마을이 자체적으로 부담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촌체험마을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사)양평농촌나드리는 앞으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죽산면 체육회가 지난 6월 13일 토요일 죽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죽산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48회 죽산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죽산면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죽산면 관내 35개 마을 주민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여자축구, 족구, 단체줄다리기, 혼합계주, 남녀 팔씨름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종목이 펼쳐져 열띤 경합과 응원전이 이어졌다. 각 마을을 대표해 참여한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발휘한 결과, 올해 대회의 종합 우승은 뛰어난 단합력을 선보인 죽산리가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용설리에게 돌아갔다. 한광환 죽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일상을 벗어나 모든 면민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체육 활동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시 노력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자원순환과가 부서 특성인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직 청렴 윤리에 접목한 이색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안성시 자원순환과는 이달 18일부터 부서 옆 복도 유휴 벽면에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Re-Born(리본) 나눔 창고’를 조성해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버리면 쓰레기, 나누면 자원’이라는 자원순환 실천과 청렴 문화와 결합한 것으로, 사소한 관행적 청탁을 차단하고 직원 간 자율적인 나눔으로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렴 Re-Born’은 물품이 청렴하게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Re-born)와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Ribbon)를 담고 있다. 청렴 나눔 창고는 ‘기부-나눔-환원’의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직원과 민원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율 기부하면 청렴 스티커를 부착해 진열하고, 필요한 이가 ‘청렴 다짐 서명부’ 작성 후 수령하는 방식이다. 연말 최종 잔여 물품은 지역 내 ‘안성맞춤초록상점’ 및 녹색장터 등에 기부해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부서장부터 시작하는 ‘청렴 기부 릴레이’와 물품 수령 시 청렴 다짐 문구를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안성시 관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부모와 자녀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재외동포 역사 문화탐방’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재외동포 가족에게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안성 8경으로 꼽히는 칠장사를 찾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안성맞춤랜드와 금광호수를 둘러보며 안성의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을 관람하며 안성 고유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접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가 이처럼 흥미롭고 매력적인지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안성의 문화 유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고, 가족과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정인교 센터장은“이번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재외동포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애정을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16일, 경기도 31개 시·군 소속 놀이지도사들이 시설 견학 및 사업 운영 벤치마킹을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벤치마킹은 도내 우수센터를 방문해 놀이지도사의 현장 중심 놀이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사업 사례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요 놀이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 맞춤형 놀이 지원 사례를 공유받고,‘맘대로A+놀이터’와‘아이사랑놀이터’를 둘러보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았다. 특히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영미 놀이지도사가 그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동화 연계 프로그램'놀이 쓰리go!'▲맞춤형 콘텐츠 사업'사부작 놀이','놀이팁! 놀이코칭'▲작은도서관 지역연계 프로그램'찾아가는 놀이코칭'▲통역과 함께 진행하는'이주배경 부모 놀이코칭'등 시 특화 사업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문은 시·군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놀이 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시사미래신문)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진로 교육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농업 분야의 진로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안성시 죽산면 소재 농장을 방문해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블루베리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딸기 수확과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과일을 수확하고 맛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자연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행복했다”며 “농업 체험이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