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6월 17일 센터 교육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자립을 지원하는 ‘직장 체험’의 1차 수료식을 진행했다. 직장 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장체험장에서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관심 업종의 실무 및 직업 환경을 체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력서 작성, 면접, 협약서 작성 등 실제 채용 과정을 거치며 취업 준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1차 직장 체험에는 의왕시니어클럽 등 관내 2곳의 체험처에서 총 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각 100시간의 직업 체험을 성실히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아울러, 6월부터 진행 중인 2차 직장 체험에는 2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유정 청소년지도사는 “직장 체험을 통해 자립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효능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꿈드림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며, 정규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1인 취약계층의 정서 돌봄을 위한 사업인‘나눔으로 이어져 더(The) 행복한 동네 2기’ 3회차 프로그램 ‘싱글벙글 너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위원과 참여자들은 차담 시간을 통해 서로의 안부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숲길 걷기 ▲명상 ▲아로마오일 만들기 등으로 심신의 안정을 찾고 정서적 활력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숲속에서 푸른나무와 맑은 공기를 접하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혼자였다면 경험하기 어려운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준 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영배 민간위원장은 “이번 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찾고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작은도서관협의회가 6월 17일 관내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부여에서 ‘멘토멘티 문학탐방’을 실시했다.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활동가 45여 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부여문화원 내 위치한 ▲행복담은도서관 ▲부여박물관 ▲신동엽문학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로의 멘토와 멘티가 되는 현장 멘토링을 통해, 도서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 도서관의 성장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작은도서관협의회는 경기도 운영평가 D등급 이하의 관내 작은도서관이 자생할 수 있도록 우수 도서관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문학탐방 이외에도, 향후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관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강사단을 구성해 ‘권역별 찾아가는 방문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각 작은도서관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소중한 동행이 됐길 바란다”며 “작은도서관이 서로 네트워크를 이뤄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영아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2세(24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에 기저귀 구입비(월 9만원)와 조제분유 구매비(월 11만원)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장애인 가구, 다자녀 가구이며, 이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 적용됐던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2자녀 이상) 가구의 소득 기준이 7월부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대폭 완화되면서 더 많은 시민이 이번 사업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가구 가운데 산모의 사망·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부자·조손) 및 영아 입양 가정의 아동에게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주민센터를 방문 하거나 복지로,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이번 기저귀·조제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6월 17일 내손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의왕시민대학 재능나눔플랫폼학교로 운영한 ‘OBS와 함께하는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과정’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왕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재능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와 한국실버브레인건강관리협회, OBS인천경인방송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 국내 최초의 관·민·언론방송 융합형 시민건강증진 사업이다. 교육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8회(24시간 과정)에 걸쳐 진행됐으며, 생활두뇌운동 및 두뇌건강지도 실무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과정을 모두 이수한 13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과 함께 두뇌건강지도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됐다. 수료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고은정 씨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나와 이웃의 두뇌 건강을 지키는 역량을 갖추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이번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아낌없이 나누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의왕시는 이번 자격 취득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실무 연수와 스터디 활동을 지원(장소 제공 등)해, 관내 주민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동삭동은 지난 17일, 청사 주변 화단과 최근 조성한 시민 꽃밭에 ‘여름꽃 심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크리트 건물 위주의 도심 속에 녹색 생태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무더위로 피로감을 느낄 시민들에게 시각적인 청량감과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 꽃을 심은 유휴지는 원래 장기간 쓰레기 투기 및 잡초 등으로 방치되어 악취와 해충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던 곳이었으나, 지난 6월 초 도심 텃밭과 시민 꽃밭(동삭동 840-1)으로 탈바꿈한 부지다. 동삭동은 앞서 조성된 꽃밭(코스모스, 금계국) 부지와 연계하여 이번 여름꽃 심기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꽃 심기 활동에는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관내 환경 정비에 앞장서 온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정선) 회원 등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단 및 유휴지 내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정비한 후,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생명력이 강하고 개화기간이 길어 도심 기후 적응력이 높은 메리골드, 페튜니아 등 대표적인 여름꽃 3천 본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오성면에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오성면은 지난 17일 자율방재단과 면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 정비는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침수 우려 지역 중심으로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퇴적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오성면 자율방재단장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환경 정비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하신 자율방재단원과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환경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관내 기업 TW는 최근 서탄면 내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생활 및 영농폐기물의 무단투기로 인해 미관이 저해되고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 활동을 진행했으며, 일반 쓰레기봉투 대신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수거 자루를 사용함으로 자원순환 실천이라는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참여한 TW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서탄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TW 직원들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무단투기 근절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평일건설은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연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평일건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평일건설 정연성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일건설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7일 안중읍 학현 2리 경로당 등 3개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현대화사업 추진 결과와 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냉방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종호 소장은 경로당 내 에어컨 등 냉방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기간 동안 지역주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경로당 현대화사업 추진 결과와 시설 이용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홍보도 함께 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냉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와 의견을 듣고 불편 사항을 살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종호 소장은 “최근 폭염이 일상화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평택보훈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 및 조기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조기검진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실천과 조기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치매 예방 교육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의 이해 ▲치매 예방수칙 및 건강관리 방법 ▲치매의 주요 증상과 치료 ▲치매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치매파트너의 역할 ▲치매안심센터 지원사업 안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와 개별 상담을 함께 진행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비전동 거주 김모 어르신은 “평소 치매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 방법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해 건강한 노후를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평택시 예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택시 예선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등 총 5개 부문 11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됐다. 또한 단순한 경연을 넘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으로 운영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18팀(204명) ▲우수상 10팀(49명) ▲장려상 18팀(58명)이 수상했으며, 예선 최우수팀과 일부 우수팀 총 21개 팀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진출권을 획득하여, 평택시 대표로 경기도 각 시군 청소년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댄스 부문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자 Perse팀 박소명(한광고 2학년) 청소년은 “경기도 예술제에서 평택시를 대표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 기회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늘 응원해 주시는 원장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밴드 부문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자 R.E.M팀 최여진(비전고 2학년) 청소년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최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6년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장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1일과 15일, 총 2회에 걸쳐 ‘팸투어×볼런투어’도시재생 마을공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장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을 통해 추진된 신장2동 도시재생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주민 중심의 사업 운영 조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평택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신장2동 도시재생사업 주요 거점을 둘러보는 팸투어(FAM Tour)와 환경 정비, 마을정원 가꾸기 등 자원봉사 활동을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니토옵티칼 임직원들은 신장2동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거점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받고,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한 마을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환경 정비와 마을 정원 가꾸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시사미래신문) 평택시가 지난 17일 송탄일반산업단지 일대에서 산업안전 재해예방 및 일과 생활 균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평택시청 기업투자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15개 관계기관, 6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와 안전의식 제고를 바탕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일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통해 노동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은 송탄산업단지 내 노동자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 시간대를 활용해 공원과 식당 등 노동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관련 안내문, 노동법 책자, 물티슈, 과자, 음료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알렸다. 평택시 기업투자과장(유주형)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이 지역 사업장과 노동자들에게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문화 조성을 위한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 기관을 2025년 6개 기관에서 2026년 54개 기관으로 기존 대비 9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보호자 만족도 94.5%, 교원 만족도 100.0%를 기록하며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어린이집 이음교육을 본격 확대해 더 많은 5세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누리과정과 초등교육과정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계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기관별 특색있는 이음교육 운영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맞춤형 보호자 교육 등으로 5세 유아와 보호자의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학 전 불안감을 해소하여 초등학교 입학 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어린이집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현장지원단 구성·운영 ▲우수 운영 사례 공모전 ▲성과 공유를 위한 최종 보고회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죽산면 체육회가 지난 6월 13일 토요일 죽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죽산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48회 죽산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죽산면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죽산면 관내 35개 마을 주민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여자축구, 족구, 단체줄다리기, 혼합계주, 남녀 팔씨름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종목이 펼쳐져 열띤 경합과 응원전이 이어졌다. 각 마을을 대표해 참여한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발휘한 결과, 올해 대회의 종합 우승은 뛰어난 단합력을 선보인 죽산리가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용설리에게 돌아갔다. 한광환 죽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일상을 벗어나 모든 면민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체육 활동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시 노력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자원순환과가 부서 특성인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직 청렴 윤리에 접목한 이색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안성시 자원순환과는 이달 18일부터 부서 옆 복도 유휴 벽면에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Re-Born(리본) 나눔 창고’를 조성해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버리면 쓰레기, 나누면 자원’이라는 자원순환 실천과 청렴 문화와 결합한 것으로, 사소한 관행적 청탁을 차단하고 직원 간 자율적인 나눔으로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렴 Re-Born’은 물품이 청렴하게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Re-born)와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Ribbon)를 담고 있다. 청렴 나눔 창고는 ‘기부-나눔-환원’의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직원과 민원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율 기부하면 청렴 스티커를 부착해 진열하고, 필요한 이가 ‘청렴 다짐 서명부’ 작성 후 수령하는 방식이다. 연말 최종 잔여 물품은 지역 내 ‘안성맞춤초록상점’ 및 녹색장터 등에 기부해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부서장부터 시작하는 ‘청렴 기부 릴레이’와 물품 수령 시 청렴 다짐 문구를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안성시 관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부모와 자녀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재외동포 역사 문화탐방’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재외동포 가족에게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안성 8경으로 꼽히는 칠장사를 찾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안성맞춤랜드와 금광호수를 둘러보며 안성의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을 관람하며 안성 고유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접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가 이처럼 흥미롭고 매력적인지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안성의 문화 유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고, 가족과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정인교 센터장은“이번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재외동포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애정을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16일, 경기도 31개 시·군 소속 놀이지도사들이 시설 견학 및 사업 운영 벤치마킹을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벤치마킹은 도내 우수센터를 방문해 놀이지도사의 현장 중심 놀이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사업 사례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요 놀이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 맞춤형 놀이 지원 사례를 공유받고,‘맘대로A+놀이터’와‘아이사랑놀이터’를 둘러보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았다. 특히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영미 놀이지도사가 그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동화 연계 프로그램'놀이 쓰리go!'▲맞춤형 콘텐츠 사업'사부작 놀이','놀이팁! 놀이코칭'▲작은도서관 지역연계 프로그램'찾아가는 놀이코칭'▲통역과 함께 진행하는'이주배경 부모 놀이코칭'등 시 특화 사업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문은 시·군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놀이 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시사미래신문)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진로 교육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농업 분야의 진로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안성시 죽산면 소재 농장을 방문해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블루베리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딸기 수확과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과일을 수확하고 맛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자연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행복했다”며 “농업 체험이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