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평택시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평택보훈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 및 조기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조기검진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실천과 조기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치매 예방 교육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의 이해 ▲치매 예방수칙 및 건강관리 방법 ▲치매의 주요 증상과 치료 ▲치매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치매파트너의 역할 ▲치매안심센터 지원사업 안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와 개별 상담을 함께 진행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비전동 거주 김모 어르신은 “평소 치매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 방법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해 건강한 노후를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평택시 예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택시 예선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등 총 5개 부문 11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됐다. 또한 단순한 경연을 넘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으로 운영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18팀(204명) ▲우수상 10팀(49명) ▲장려상 18팀(58명)이 수상했으며, 예선 최우수팀과 일부 우수팀 총 21개 팀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진출권을 획득하여, 평택시 대표로 경기도 각 시군 청소년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댄스 부문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자 Perse팀 박소명(한광고 2학년) 청소년은 “경기도 예술제에서 평택시를 대표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 기회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늘 응원해 주시는 원장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밴드 부문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자 R.E.M팀 최여진(비전고 2학년) 청소년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최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6년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장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1일과 15일, 총 2회에 걸쳐 ‘팸투어×볼런투어’도시재생 마을공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장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을 통해 추진된 신장2동 도시재생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주민 중심의 사업 운영 조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평택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신장2동 도시재생사업 주요 거점을 둘러보는 팸투어(FAM Tour)와 환경 정비, 마을정원 가꾸기 등 자원봉사 활동을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니토옵티칼 임직원들은 신장2동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거점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받고,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한 마을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환경 정비와 마을 정원 가꾸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시사미래신문) 평택시가 지난 17일 송탄일반산업단지 일대에서 산업안전 재해예방 및 일과 생활 균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평택시청 기업투자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15개 관계기관, 6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와 안전의식 제고를 바탕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일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통해 노동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은 송탄산업단지 내 노동자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 시간대를 활용해 공원과 식당 등 노동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관련 안내문, 노동법 책자, 물티슈, 과자, 음료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알렸다. 평택시 기업투자과장(유주형)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이 지역 사업장과 노동자들에게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문화 조성을 위한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 기관을 2025년 6개 기관에서 2026년 54개 기관으로 기존 대비 9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보호자 만족도 94.5%, 교원 만족도 100.0%를 기록하며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어린이집 이음교육을 본격 확대해 더 많은 5세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누리과정과 초등교육과정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계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기관별 특색있는 이음교육 운영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맞춤형 보호자 교육 등으로 5세 유아와 보호자의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학 전 불안감을 해소하여 초등학교 입학 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어린이집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현장지원단 구성·운영 ▲우수 운영 사례 공모전 ▲성과 공유를 위한 최종 보고회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지난 5월 말부터 도내 15개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유치원 및 어린이집 120곳(시 지역 54원, 군 지역 66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뮤지컬 ▲연극 ▲마당놀이 ▲동요콘서트 ▲마술쇼 ▲풍선놀이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으며, 특히, 각 기관이 유아들의 나이와 흥미에 맞춰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맞춤형 눈높이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인근의 소규모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연합하여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하는 사례도 이어져, 유아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각 기관이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의 거주 지역에 따른 문화 경험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유아가 균등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당선인 장기수)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시정비전 ‘365 행복 천안’을 뒷받침할 시정구호(슬로건)를 선정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시민 의견수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천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시정구호(슬로건)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천안시민은 물론 천안시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답자는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3개 후보 슬로건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별도 의견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후보 슬로건은 ▲시민이 주인인 도시, 함께 행복한 천안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 천안 대전환으로 압축됐다. 한편, 이번 설문은 천안시 누리집, SNS, 블로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설문에서 모인 시민의 뜻을 시정구호(슬로건) 최종 확정의 기초 자료로 삼아, 시정비전 ‘365 행복 천안’을 시민과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서울시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의 여성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지방정부 소관 위원회 성별참여 현황 이행점검 결과’, 소관 위원회(서울시 197개, 자치구 2,373개, 총 2,570개) 위촉직 여성 참여율이 46.9%로 광역지방정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여성 참여 증가율(2.3%)도 1위로, 상승폭 역시 가장 컸다. '양성평등기본법'은 위촉직 위원의 특정 성별 비율이 전체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지방정부의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을 점검·공표한다. 서울시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지방정부의 의사결정 구조가 성별대표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위원회의 성별대표성 확대는 다양한 관점과 경험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만큼,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은 논의 구조가 정책 결정 과정의 균형성과
(시사미래신문)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런 회원 230명에게 대학 강의실에서 배우는 디지털·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처음 선보이는 예비 대학 프로그램 ‘서울런 STEM 프리스쿨’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영어 학습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로, 19일부터 차례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서울런 STEM 프리스쿨’은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으로 AI‧데이터 기초 교육 수요가 높아진 데 대응해 마련했다. 기존 예비대학 과정이 해당 대학 학생 위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서울런 회원이라면 누구나 대학 수준의 디지털 교육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는 소득계층 간 교육 경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영어 학습과 어학 체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운영한다. 대학과 협력해 원어민 강사, 외국인 교환학생과 직접 소통하며 사교육 부담 없이 영어와 국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두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런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시사미래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18일 오전 10시 소방서장실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저감에 기여한 김병훈 씨(36세), 박수현씨(40세)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병훈(36세) 씨는 지난 5월 3일 오후 8시 33분경 천안시 서북구 월봉7길 77 소재 월봉청솔2차아파트 야외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또한 119 신고 과정에서 화재 발생 위치와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하며 소방대의 신속한 현장 대응을 도왔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화재는 분리수거장 내에서 발생했으며, 김 씨의 신속한 초기 소화 활동과 출동한 소방대의 진압으로 화재는 조기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분리수거장 외벽 일부와 환풍기 셔터가 그을리는 등 약 12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만 발생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사례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한 대표적인 화재 피해 저감 사례라고 설명했다. 화재는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는 화재 확산을 막아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지난 16일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한 사전 예방조치로 추진됐다.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안전점검 전문가와 오산시지부 회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최초 설치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옥외광고물 등 풍수해에 취약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돌출간판 ▲지주이용 간판 ▲대형벽면이용간판 ▲무연고 간판 등 안전점검이 필요한 옥외광고물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NS를 활용해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안내문’을 홍보하는 등 광고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독려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급격한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옥외광고물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고주와 광고물 관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신규 맞춤형급여 수급자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6가구를 방문하며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6가구를 직접 찾아 통합돌봄 사업과 ‘함께ON 스마트ON 사업’을 안내하고 신청을 접수받았다. 또한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면밀히 살펴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같은 날 진행된 신장1동 특화사업 ‘행복듬뿍 밑반찬 나눔보듬사업’에서 준비한 밑반찬도 함께 전달해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했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 연계해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의
(시사미래신문)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 광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문화누리 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활성화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인 전통햇살협동조합과 로뎀카페협동조합이 참여해 전통 된장과 고추장, 찹쌀파이, 오미자청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주민들은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하며 제도의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대상과 사용처,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카드 이용을 독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양한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참여 가맹점 역시 신규 이용자 확보와 홍보 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여행·체육 분야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시사미래신문)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롯데마트 오산점과 오산시중앙도서관 사거리 일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중앙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트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신고 절차가 담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참여자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돌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윤인찬 중앙동 주민자치회장 직무대행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해 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시사미래신문)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민관협력 사례관리 특화사업인 ‘건강UP 마음UP’ 발대식을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6명이 참여해 1대1로 매칭된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주·부식품을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건강UP 마음UP’ 사업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를 활용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추진된다. 올해는 1인 노인가구뿐만 아니라 남성 1인 가구와 미혼 중장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16가구를 매월 직접 방문해 반찬과 신선과일 등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보건소 방문간호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복합 보건복지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중앙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인적 안전
(시사미래신문) 하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7일 소회의실에서 제10대 하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원 당선인 10명을 대상으로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장을 비롯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금광연 의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당선인들은 의회사무국으로부터 의회 일반현황 및 연간 회기 운영, 정책지원관 제도를 활용한 의정 지원 등 핵심 실무 사항을 안내받았다. 실무 교육이 끝난 후 당선인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실 등 청사 주요 시설을 라운딩하며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제10대 하남시의회 당선인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하남시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소통하는 일하는
(시사미래신문)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지난 6월 17일 하굣길 시간에 하남시 초등학교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이 주최하고 신평초 학부모폴리스가 주관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경찰서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 피켓 홍보, 학교폭력 예방 퀴즈,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학교폭력 유형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퀴즈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신영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동부초등학교는 6월 17일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3~4학년 피구 리그전의 첫 경기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리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그전은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공약인 ‘점심시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 운영’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학생자치회 대의원회는 회의를 통해 경기 방식과 일정,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담당 교사의 자문을 받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리그전은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교사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진표 작성, 경기 일정 조정, 심판 및 안전요원 배치, 경기 물품 준비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웠다. 첫 경기에는 3학년 1·3반과 4학년 1·2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년을 넘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했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리그전은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경기 규칙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으며, 첫 경기는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임향자 교장은 “이번 피구 리그전
(시사미래신문) 광남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북돋움 실천학교’ 운영교로 지정되어 독서 인문교육 브랜드 'AI시대, 책 속에서 인간의 길을 찾다'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진로교과와 도서관을 연계한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업은 김민섭 작가와 이정모 작가의 도서를 활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김민섭 작가의 작품을 읽고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가치를 탐색하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정모 작가의 과학 도서를 활용한 ‘밈으로 이해하는 과학 독서’ 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 경험은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지난 5월 19일에는 김민섭 작가와 함께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주제로 소통했으며, 오는 6월 17일에는 이정모 작가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에서는 교과 협력수업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독서 행사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곁에 두고 살아갈 나의 단어 찾기’ 활동으로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시사미래신문) 광주도평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고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 홍보 포스터 만들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교육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살펴본 뒤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또한 자신의 꿈과 희망 직업을 포스터에 담아보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은 학교 복도와 게시 공간에 전시돼 학생과 교직원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친구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혔으며, 우수작 시상도 함께 진행돼 참여 의욕을 높였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 탐색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