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민선9기 고양특례시는 통합돌봄을 주축으로 한 복지 인프라 구축, 문화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문화예술 평생교육 활성화 등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행정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또 디지펜 공과대와 항공대 항공우주산학융합 캠퍼스 유치 등 첨단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교육인프라 확충에 주력한다.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 9기 고양을 설계하고 있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17일 사회복지국, 교육문화국, 고양문화재단, 고양청소년재단, 3개 구 보건소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는 민경선 당선자의 공약이 반영된 75건으로, 부서 업무 중 가장 많은 공약이 집중돼 있다. 민경선 당선자가 복지와 문화, 교육 등 주민생활과 밀착된 생활정치에 역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는 돌봄 주체와 전문가, 담당 부서가 고루 참여하는 ‘고양통합돌봄센터’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통합돌봄센터 하부에는 주민자치회와 지역복지관, 의료주체, 사회적경제 주체 등을 연결하는 ‘지역돌봄센터’를 운영하고 마을단위 기초 돌봄을 촘촘하게 실행하는 마을거점으로 경로당을 ‘마을돌봄터’로 활성화
(시사미래신문)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 제4회차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이 정기적인 만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4차 나눔에서는 평소 드리는 식료품 외에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용량 화장지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혼자 생활하다 보면 생필품 구입도 부담이 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서로 친구가 되어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대신면은 상반기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각 마을 이장단과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 중인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운동에 대신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추진됐다.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대신면의 얼굴인 청사 환경이 새롭게 정비됐다. 직원들은 청사 외벽 물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행정환경을 조성했으며, 청사 화단과 주변 쌈지공원에 대형 화분 10개를 설치하고 패랭이꽃, 페튜니아, 일일초, 백일홍, 델피늄 등 다양한 꽃묘를 식재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주요 사거리와 회전교차로에 꽃화분을 배치해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개장한 대신섬 파크골프장 입구 조형물 주변에는 중형 화분 10개를 설치하여 파크골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대신면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2026 여주 관광 톤온톤(Tone-on-Tone)’ 사업을 하반기에는 행정 전반으로 넓히며 도시 이미지 통일화에 박차를 가한다. 여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주 관광 톤온톤’ 2차 협업회의를 열고, 상반기 성과 점검과 하반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톤온톤’ 사업은 여주시의 관광브랜드인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올해 내내 연속성 있게 추진 중인 핵심 실행 사업이다. 상반기 동안 주요 관광지와 축제 현수막, 홍보물 등에 지정 컬러를 지속적으로 적용해 오며 도시 이미지의 시각적 통일감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상반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하반기 지정 테마컬러인 ▲블루(Blue) ▲마젠타(Magenta) ▲오렌지(Orange)를 관광·축제 홍보물뿐만 아니라 내부 보고자료와 회의자료 등 행정 분야 전반으로까지 전격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추가 예산 편성 없이,
(시사미래신문) 여주시는 정원 전문가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여주시 조경가든대학’ 교육생들이 지난 6월 17일 수요일, 연라초등학교에서 정원조성 현장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교육생들이 그동안 이론교육과 기초 실습을 통해 습득한 정원 설계 및 식재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연라초등학교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실습에는 조경가든대학 6기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식재 계획에 따라 초화류와 관목을 심고, 정원 경계 조성, 멀칭 작업 등 다양한 정원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3개조로 나뉘어 공간의 특성과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정원 설계를 직접 구현하며 조경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라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정원공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정원 조성에 힘써준 조경가든대학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조경가든대학은 시민들이 정원과 조경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지역사회 녹색환경
(시사미래신문) 연천군은 지난 17일 연천군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찾아가는 공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생활 속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인복지관을 찾은 100여 명의 어르신들은 익숙한 전통 가락과 대중가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무대에는 국악그룹 여가와 가수 안창용이 출연해 전통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1부에서는 국악그룹 여가가 얼씨구야+풍년, 아리랑 메들리, 아름다운 나라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가야금 연주와 우리 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는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정서와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가수 안창용이 황홀한 고백, 막걸리 한잔 등을 열창하며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고 관객들은 박수와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연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공연 한마당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6일에 열린 경로잔치에서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복지 안내 자석 스티커’를 배포했다. 이 사업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다세대 및 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고 고령층과 1인 가구 비율이 높다는 지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연락처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주요 복지 업무와 전화번호를 담은 자석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했다. 스티커는 어르신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글씨를 키웠으며, 냉장고나 현관문 등에 쉽게 붙여 위기 상황 시 빠르게 연락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가 끝난 뒤 답례품과 함께 복지 안내 스티커를 나눠주며, 1인 가구나 이웃과 단절되어 경제적·건강상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언제든 스티커의 번호로 제보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스티커를 통해 발굴된 복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동 사회복지 담당자가 개별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공적 급여 신청 안내는 물론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6월 17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만2동 청소년지도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출입이 잦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와 청소년 보호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주민들에게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건전한 성장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우만2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수원새빛돌봄(누구나) 가사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한 독거 어르신이 직접 찾아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주인공은 1939년생 여성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기초연금을 수급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이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을 통해 정리정돈, 청소, 식사 준비 등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생활에 큰 도움을 받았다. 어르신은 지난해 서비스 지원이 종료될 무렵 "내년에도 꼭 다시 신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아직 신청 접수 기간이 아니어서 즉시 접수는 어려웠지만,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는 어르신의 의사를 메모해 두고 접수 기간이 시작되자 직접 연락한 후 방문 접수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어르신은 올해 1월부터 다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해 이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신청 시기까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문고에서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2026년 화서2동 경로잔치를 끝내고 열린 첫 회의였다. 회의에서는 그간 적극 협조해 주신 문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있을 주민총회 등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상반기 문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박선인 화서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마을문고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서2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팔달구청 내에서 ‘2026년 2분기 물가모니터요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물가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가안정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 활동 중인 물가모니터요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물가모니터요원 10명과 경제교통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물가조사 운영 방향과 실무 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조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니터요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허두경 팔달구 경제교통과장은 “모니터요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이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건전한 가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7일,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우만1동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만1동 경로잔치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72세 이상 어르신 1,300여명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만1동 주민자치센터의 난타공연과 줌바댄스, 예닮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장수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위한 기념품 증정, 노인복지기여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 등 풍성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강경수 우만1동 경로잔치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은 “우만1동의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늘 공경하는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돌봄 등으로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는 우만1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6일,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주요 도로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침수 취약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화서동 659 일원의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찾아 배수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팔달구는 현재 상반기 하수관로 정비를 마쳤으며, 주요 도로 내 빗물받이 4,255개소의 준설 작업을 완료하는 등 우기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어 화산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 및 차단 설비를 점검했다. 해당 지하차도는 지난 2025년 6월 설비 용량 증대 및 압송관 설치 등 침수 해소 사업이 완료된 곳이다. 구는 관내 지하차도의 배수로 및 집수정 준설을 마친 데 이어, 본격적인 집중호우를 앞두고 다시 한번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심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지하차도 내 배수설비 등 주요 시설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여름철 수해 없는 안전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 17일 교문동과 수택동 일원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리시지부(지부장 김효상)와 함께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외식업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시 관계 공무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리시지회 회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와 골목상권 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영업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조리도구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위생 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식재료 보관 부주의와 개인위생 관리 소홀 등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음식점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시민들의 예방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철저한 위생 관리와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지난 6월 17일 구리시청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종사자와 활동지원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주요 운영 기준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주요 유형과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부정수급 발생 시 적용되는 행정처분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사업 수행기관과 활동지원사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활동지원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부정수급 발생 시 책임 및 제재 기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보다 책임감 있는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핵심 복지서비스인 만큼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예방 교육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서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죽산면 체육회가 지난 6월 13일 토요일 죽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죽산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48회 죽산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죽산면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죽산면 관내 35개 마을 주민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여자축구, 족구, 단체줄다리기, 혼합계주, 남녀 팔씨름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종목이 펼쳐져 열띤 경합과 응원전이 이어졌다. 각 마을을 대표해 참여한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발휘한 결과, 올해 대회의 종합 우승은 뛰어난 단합력을 선보인 죽산리가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용설리에게 돌아갔다. 한광환 죽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일상을 벗어나 모든 면민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체육 활동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시 노력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자원순환과가 부서 특성인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직 청렴 윤리에 접목한 이색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안성시 자원순환과는 이달 18일부터 부서 옆 복도 유휴 벽면에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Re-Born(리본) 나눔 창고’를 조성해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버리면 쓰레기, 나누면 자원’이라는 자원순환 실천과 청렴 문화와 결합한 것으로, 사소한 관행적 청탁을 차단하고 직원 간 자율적인 나눔으로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렴 Re-Born’은 물품이 청렴하게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Re-born)와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Ribbon)를 담고 있다. 청렴 나눔 창고는 ‘기부-나눔-환원’의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직원과 민원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율 기부하면 청렴 스티커를 부착해 진열하고, 필요한 이가 ‘청렴 다짐 서명부’ 작성 후 수령하는 방식이다. 연말 최종 잔여 물품은 지역 내 ‘안성맞춤초록상점’ 및 녹색장터 등에 기부해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부서장부터 시작하는 ‘청렴 기부 릴레이’와 물품 수령 시 청렴 다짐 문구를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안성시 관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부모와 자녀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재외동포 역사 문화탐방’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재외동포 가족에게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안성 8경으로 꼽히는 칠장사를 찾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안성맞춤랜드와 금광호수를 둘러보며 안성의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을 관람하며 안성 고유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접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가 이처럼 흥미롭고 매력적인지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안성의 문화 유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고, 가족과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정인교 센터장은“이번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재외동포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애정을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16일, 경기도 31개 시·군 소속 놀이지도사들이 시설 견학 및 사업 운영 벤치마킹을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벤치마킹은 도내 우수센터를 방문해 놀이지도사의 현장 중심 놀이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사업 사례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요 놀이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 맞춤형 놀이 지원 사례를 공유받고,‘맘대로A+놀이터’와‘아이사랑놀이터’를 둘러보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았다. 특히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영미 놀이지도사가 그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동화 연계 프로그램'놀이 쓰리go!'▲맞춤형 콘텐츠 사업'사부작 놀이','놀이팁! 놀이코칭'▲작은도서관 지역연계 프로그램'찾아가는 놀이코칭'▲통역과 함께 진행하는'이주배경 부모 놀이코칭'등 시 특화 사업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문은 시·군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놀이 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시사미래신문)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진로 교육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농업 분야의 진로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안성시 죽산면 소재 농장을 방문해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블루베리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딸기 수확과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과일을 수확하고 맛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자연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행복했다”며 “농업 체험이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