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만 원을 받게 되며, 2027년 어촌뉴딜 3.0 신규 사업 공모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도 제공받는다. 이번 평가는 어촌뉴딜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5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해양수산부는 실집행 실적과 시설 준공률, 사업관리 역량, 업무 협조도,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산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업인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지원을 펼쳤다. 지속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하도록 몽골텐트와 다목적 컨테이너 설치를 지원하고, 풍도항 선착장 확장공사 기간에는 임시 선착장을 조성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여객선 운항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이용객 불편 해소에도 힘썼다. 아울러 신속한 공사 추진과 체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지난 17일 엠블던호텔에서 시민동행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성과보고회 및 해단식’을 개최하고, 475일간 이어온 시민과 행정의 동행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8기 제1호 공약으로 출범한 제2기 시민동행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성과보고와 영상 상영을 비롯해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시민 참여와 소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동행위원회는 정책의 출발점을 현장에서 찾고, 분과별 숙의 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의제로 발굴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도출된 정책 제안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소통행정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영안 공동위원장은 “지난 475일은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동행’의 가치를 실천해 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위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의미 있는 변화를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시범운영을 앞두고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파주시장애인연합회, 자운학교,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파주시 및 파주도시공사 관계자 등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주요 기관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시범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자 모집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 기관들은 시범운영의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특히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단체 이동을 위한 차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운영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참석자들은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는 의견과 함께,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함께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파주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무장애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 공모사업’과 연계해, 선정된 여행사와 단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지난 17일 중장년층 경력직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면접 완전정복’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총 13명이 수료했다. ‘면접 완전정복’은 경력직 구직자가 면접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중심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서는 재취업을 위한 면접 준비 방법과 예상 질문 답변을 중심으로, ▲이직 사유 및 공백기 설명 ▲직무 전문성 표현 ▲조직 적응 및 갈등 해결 경험 ▲기업 기여도 어필 전략 등을 다뤘다. 또한 면접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모의 면접을 실시해 실제 면접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평가 의견(피드백) 및 묻고 답하기(Q&A) 시간에는 비언어적 요소와 답변의 논리성에 대한 지도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여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이직 사유와 공백기 설명에 대한 답변의 설득력을 높이는 데 집중 지도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경력직 구직자들이 면접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보다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년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지역자원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읍면동 협의체를 포함해 총 46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시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장 만들기 체험과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관람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문학 콘서트 ‘음악, 사람을 향하다’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고, 위원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만찬을 겸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복지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여름휴가철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뎅기열·치쿤구니야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기후 변화와 우기의 영향으로 베트남·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뎅기열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해당 지역을 방문할 경우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모기매개감염병은 예방백신이나 특정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이에 따라 여행 단계별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먼저 여행 전에는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나우(NOW)' 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또한 모기 기피제, 모기장, 밝은색 긴팔 상의와 긴바지 등 모기 퇴치 용품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행 중에는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는 3~4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한다. 모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숲이나 산속 방문은 가급적 피하고, 방충망이나 모기장이 설치된 냉방이 잘 되는 숙소를 이용해야 한다. 여행 후에는 입국 시 검역
(시사미래신문)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출판인쇄 소규모 창작자·출판사·서점이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특화 도서박람회 녪스몰테이블’을 개최한다. 교하도서관 출판인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개성 넘치는 출판물과 창작자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도서관이 창작자-출판사-서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양일간 교하도서관 지하 1층부터 3층 로비, 소극장 등 도서관 전 공간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창작자, 출판사, 서점 등 66팀의 출판물 판매와 함께,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 2일차인 7월 5일 15시 로비에서는 도서관 상주작가 최지인 시인과 초청 가수 전유동이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행사에서 대형 서점에서 만나기 힘든 독특하고 신선한 매력의 출판물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창작자의 열정과 독자의 관심이 만나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좌 '일상 수집가의 에세이 쓰기'(수필 쓰기)와 독서모임 ‘오독오독’을 운영한다. 글쓰기 강좌는 문학상주작가 신주희 작가가 강사로 나서, 수필 초고 작성부터 합평과 퇴고까지의 과정을 단계적으로 이끈다. 참여자들은 각자 일상에서 건져 올린 장면과 감정을 글로 옮기고, 서로의 글을 함께 읽고 다듬으며 자신만의 문장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강좌는 참여자들이 완성한 수필을 모아 도서관 소장용 전자책(PDF)으로 엮어 발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마지막 회차(9월 15일)에는 수필 낭독회를 열어, 한 편의 글이 작품으로 마무리되는 순간을 함께 나누는 자리도 마련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독서모임도 함께 진행된다. 7월 2일부터 9월 10일까지 운영되는 ‘오독오독’은 ‘오독(誤讀)의 자유’를 바탕으로, 매회 하나의 주제를 정해 각자가 고른 문장과 감상을 부담 없이 나누는 모임이다. 신주희 작가가 길잡이로 함께하며, 모임에서 모인 문장들은 소책자로 엮어 남길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녩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포장 및 검수(식품, 물류, 생활용품 등), 반도체(생산, 운반, 검사, 청소), 기계 관리, 환경미화,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총 1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취업 정보 제공 및 상담, 현장 면접 운영,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등을 통해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구직자의 구직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인력 연계(매칭)를 지원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원하는 업체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행사 이후에도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를 지속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4월 열린 '2026년 제2회 구인·구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파주시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비롯해 버스정류소,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동식 단속 차량을 집중 운영해 불법주정차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불법주정차 6대 절대금지구역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 ▲소화전 5미터 이내 ▲버스정류소 10미터 이내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보도(인도)이며, 해당 구역에 주정차한 차량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신고 대상에도 해당된다. 절대금지구역은 보행자의 안전과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지정된 구간으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불법주정차는 단순한 주차 문제가 아니라 보행자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원주시는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탑에서 '제9회 어린이 현충탑 무궁화 헌화'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원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4개소 원아와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어린이들은 현충탑에 무궁화를 헌화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오늘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가능했다”라며, “어린이들이 헌화를 통해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성과, 전문가 심사 및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팬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기반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기존의 단일 부서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 간 협력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실험방법론을 적용한 ‘인천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사회실험 사업의 확산을 위해 공무원 및 시민 대상으로 오는 6월 25일 목요일 14시부터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연수구 갯벌로 12) 본관동 3층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사회실험 디자인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흡연 문제, 시민 간 소통 갈등 등 기존 행정체계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 사회문제에 대해 공공디자인적 접근을 통해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연대 문화 확산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인천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방안을 실험·검증하는 방식의 사회실험 사업으로, 현재 관계부서와의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주체에게 인천형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의 이해도를 높여 함께 참여하는 정책 추진체계 마련의 첫 단계로서 추진된다. 강연자로는 ▲이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가 가맹점 본사와의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방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가맹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위약금 청구와 복잡한 소송 절차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나 홀로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생계 현장을 비우고 분쟁 절차를 직접 챙기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에 인천시는 가맹사업 관련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무원이 소상공인의 점포를 직접 찾아가 가맹사업거래 분쟁 제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피해를 입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생계에 차질 없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손을 내밀겠다는 취지다. 분쟁조정 신청은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등기우편(인천시 남동구 남동대로 809, 인천광역시 신관 14층)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분쟁조정제도는 소송에 비해 시간과 비용
(시사미래신문) 충남청년센터는 청년 주도의 정책 홍보 문화 확산과 도내 청년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 충남청년정책 홍보왕 공모전'의 5월 우수 참여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 충남청년정책 홍보왕 공모전'은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 및 도내 15개 시·군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직접 충남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매월 ‘이달의 홍보왕’ 2명을 선정하고 있다. 또한 연말에는 월별 홍보왕 참여자를 대상으로 왕중왕전을 운영해 우수 홍보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 주도 정책 홍보 활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카드뉴스, 릴스, 블로그 후기,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청년 일자리, 주거, 참여활동, 창업지원 등 충남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있으며, 청년 눈높이에 맞춘 공감형 콘텐츠 제작으로 또래 청년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5월 활동에서는 실생활과 밀접한 청년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죽산면 체육회가 지난 6월 13일 토요일 죽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죽산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48회 죽산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죽산면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죽산면 관내 35개 마을 주민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여자축구, 족구, 단체줄다리기, 혼합계주, 남녀 팔씨름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종목이 펼쳐져 열띤 경합과 응원전이 이어졌다. 각 마을을 대표해 참여한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발휘한 결과, 올해 대회의 종합 우승은 뛰어난 단합력을 선보인 죽산리가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용설리에게 돌아갔다. 한광환 죽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일상을 벗어나 모든 면민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체육 활동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시 노력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자원순환과가 부서 특성인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직 청렴 윤리에 접목한 이색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안성시 자원순환과는 이달 18일부터 부서 옆 복도 유휴 벽면에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Re-Born(리본) 나눔 창고’를 조성해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버리면 쓰레기, 나누면 자원’이라는 자원순환 실천과 청렴 문화와 결합한 것으로, 사소한 관행적 청탁을 차단하고 직원 간 자율적인 나눔으로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렴 Re-Born’은 물품이 청렴하게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Re-born)와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Ribbon)를 담고 있다. 청렴 나눔 창고는 ‘기부-나눔-환원’의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직원과 민원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율 기부하면 청렴 스티커를 부착해 진열하고, 필요한 이가 ‘청렴 다짐 서명부’ 작성 후 수령하는 방식이다. 연말 최종 잔여 물품은 지역 내 ‘안성맞춤초록상점’ 및 녹색장터 등에 기부해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부서장부터 시작하는 ‘청렴 기부 릴레이’와 물품 수령 시 청렴 다짐 문구를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안성시 관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부모와 자녀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재외동포 역사 문화탐방’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재외동포 가족에게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안성 8경으로 꼽히는 칠장사를 찾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안성맞춤랜드와 금광호수를 둘러보며 안성의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을 관람하며 안성 고유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접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가 이처럼 흥미롭고 매력적인지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안성의 문화 유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고, 가족과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정인교 센터장은“이번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재외동포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애정을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16일, 경기도 31개 시·군 소속 놀이지도사들이 시설 견학 및 사업 운영 벤치마킹을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벤치마킹은 도내 우수센터를 방문해 놀이지도사의 현장 중심 놀이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사업 사례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요 놀이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 맞춤형 놀이 지원 사례를 공유받고,‘맘대로A+놀이터’와‘아이사랑놀이터’를 둘러보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았다. 특히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영미 놀이지도사가 그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동화 연계 프로그램'놀이 쓰리go!'▲맞춤형 콘텐츠 사업'사부작 놀이','놀이팁! 놀이코칭'▲작은도서관 지역연계 프로그램'찾아가는 놀이코칭'▲통역과 함께 진행하는'이주배경 부모 놀이코칭'등 시 특화 사업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문은 시·군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놀이 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시사미래신문)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진로 교육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농업 분야의 진로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안성시 죽산면 소재 농장을 방문해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블루베리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딸기 수확과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과일을 수확하고 맛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자연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행복했다”며 “농업 체험이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