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지난 17일 지역 내 민·관 사회복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민·관 사례연계 및 복지자원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실무자 간 협업과 사례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8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12개 민간 사회복지기관 사례관리 업무 관계자 등 총 4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돌봄 및 민·관 협력사업 공유(고독사사업·그냥드림사업·지역돌봄사업)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법률상식) ▲상반기 복지자원조사 결과 공유 ▲기관별 신규사업 및 복지자원 공유 ▲사례기반 협력방안 논의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례관리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공
(시사미래신문)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도서관 3층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정기공연 세 번째 무대인 '청풍명월(淸風明月)-선율에 싣는 시원한 바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쾌적한 문화 휴식 공간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공연팀 ‘아름드리’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선보인다. 소금·대금(김영남), 해금(장배성) 등 전통 국악기와 바이올린(양동언), 첼로(문유경), 드럼(양성운), 베이스기타(이시온), 피아노·사회(김덕환) 등 서양 악기가 조화를 이루며 청량한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A Thousand Years ▲Beautiful ▲Love wins all ▲얼음연못 ▲You raise me up 등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와 영화·드라마 OST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음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소리울도서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위해 6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투명페트병 수거 및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투명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며 자원순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업은 9월 30일까지 첫째·셋째 수요일마다 총 8회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중앙동·대원1동·남촌동·신장1동·세마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와 세교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교환 기준은 수거 내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1.5ℓ 또는 2ℓ 투명페트병 20개, 500㎖ 투명페트병 30개 또는 혼합 30개를 가져오면 10ℓ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가정 내 보관 중인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이나 복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를 병행해 시민 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소속 13개 단체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현장 홍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7일 은계대교 하부에서 수방장비 작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안전정책과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90여 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배수펌프와 수중펌프, 발전기 등 주요 수방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실제 운용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침수 상황을 가정한 배수 작업과 장비 설치·해체 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장비별 안전수칙과 비상상황 대응요령을 공유하는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능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
(시사미래신문)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2027년 경기도민체전 준비와 중소기업 지원 등 민선9기 주요 현안의 실행력 확보를 주문하며 공약 이행방안 점검에 나섰다.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7일 복지교육국과 교육재단, 경제문화국, 문화재단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공약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조 당선인은 2027년 경기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인수위원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시설과 운영, 문화·관광 자원 연계 등 분야별 실행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특화 지원방안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다. 인수위원들은 예산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검토해 오산 실정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방과후 돌봄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방안과 AI·AX 교육거점 공약의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또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시사미래신문) 민선9기 고양특례시는 통합돌봄을 주축으로 한 복지 인프라 구축, 문화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문화예술 평생교육 활성화 등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행정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또 디지펜 공과대와 항공대 항공우주산학융합 캠퍼스 유치 등 첨단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교육인프라 확충에 주력한다.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 9기 고양을 설계하고 있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17일 사회복지국, 교육문화국, 고양문화재단, 고양청소년재단, 3개 구 보건소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는 민경선 당선자의 공약이 반영된 75건으로, 부서 업무 중 가장 많은 공약이 집중돼 있다. 민경선 당선자가 복지와 문화, 교육 등 주민생활과 밀착된 생활정치에 역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는 돌봄 주체와 전문가, 담당 부서가 고루 참여하는 ‘고양통합돌봄센터’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통합돌봄센터 하부에는 주민자치회와 지역복지관, 의료주체, 사회적경제 주체 등을 연결하는 ‘지역돌봄센터’를 운영하고 마을단위 기초 돌봄을 촘촘하게 실행하는 마을거점으로 경로당을 ‘마을돌봄터’로 활성화
(시사미래신문)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 제4회차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이 정기적인 만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4차 나눔에서는 평소 드리는 식료품 외에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용량 화장지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혼자 생활하다 보면 생필품 구입도 부담이 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서로 친구가 되어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대신면은 상반기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각 마을 이장단과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 중인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운동에 대신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추진됐다.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대신면의 얼굴인 청사 환경이 새롭게 정비됐다. 직원들은 청사 외벽 물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행정환경을 조성했으며, 청사 화단과 주변 쌈지공원에 대형 화분 10개를 설치하고 패랭이꽃, 페튜니아, 일일초, 백일홍, 델피늄 등 다양한 꽃묘를 식재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주요 사거리와 회전교차로에 꽃화분을 배치해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개장한 대신섬 파크골프장 입구 조형물 주변에는 중형 화분 10개를 설치하여 파크골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대신면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2026 여주 관광 톤온톤(Tone-on-Tone)’ 사업을 하반기에는 행정 전반으로 넓히며 도시 이미지 통일화에 박차를 가한다. 여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주 관광 톤온톤’ 2차 협업회의를 열고, 상반기 성과 점검과 하반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톤온톤’ 사업은 여주시의 관광브랜드인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올해 내내 연속성 있게 추진 중인 핵심 실행 사업이다. 상반기 동안 주요 관광지와 축제 현수막, 홍보물 등에 지정 컬러를 지속적으로 적용해 오며 도시 이미지의 시각적 통일감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상반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하반기 지정 테마컬러인 ▲블루(Blue) ▲마젠타(Magenta) ▲오렌지(Orange)를 관광·축제 홍보물뿐만 아니라 내부 보고자료와 회의자료 등 행정 분야 전반으로까지 전격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추가 예산 편성 없이,
(시사미래신문) 여주시는 정원 전문가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여주시 조경가든대학’ 교육생들이 지난 6월 17일 수요일, 연라초등학교에서 정원조성 현장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교육생들이 그동안 이론교육과 기초 실습을 통해 습득한 정원 설계 및 식재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연라초등학교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실습에는 조경가든대학 6기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식재 계획에 따라 초화류와 관목을 심고, 정원 경계 조성, 멀칭 작업 등 다양한 정원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3개조로 나뉘어 공간의 특성과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정원 설계를 직접 구현하며 조경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라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정원공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정원 조성에 힘써준 조경가든대학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조경가든대학은 시민들이 정원과 조경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지역사회 녹색환경
(시사미래신문) 연천군은 지난 17일 연천군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찾아가는 공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생활 속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인복지관을 찾은 100여 명의 어르신들은 익숙한 전통 가락과 대중가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무대에는 국악그룹 여가와 가수 안창용이 출연해 전통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1부에서는 국악그룹 여가가 얼씨구야+풍년, 아리랑 메들리, 아름다운 나라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가야금 연주와 우리 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는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정서와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가수 안창용이 황홀한 고백, 막걸리 한잔 등을 열창하며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고 관객들은 박수와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연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공연 한마당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6일에 열린 경로잔치에서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복지 안내 자석 스티커’를 배포했다. 이 사업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다세대 및 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고 고령층과 1인 가구 비율이 높다는 지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연락처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주요 복지 업무와 전화번호를 담은 자석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했다. 스티커는 어르신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글씨를 키웠으며, 냉장고나 현관문 등에 쉽게 붙여 위기 상황 시 빠르게 연락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가 끝난 뒤 답례품과 함께 복지 안내 스티커를 나눠주며, 1인 가구나 이웃과 단절되어 경제적·건강상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언제든 스티커의 번호로 제보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스티커를 통해 발굴된 복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동 사회복지 담당자가 개별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공적 급여 신청 안내는 물론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6월 17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만2동 청소년지도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출입이 잦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와 청소년 보호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주민들에게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건전한 성장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우만2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수원새빛돌봄(누구나) 가사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한 독거 어르신이 직접 찾아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주인공은 1939년생 여성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기초연금을 수급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이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을 통해 정리정돈, 청소, 식사 준비 등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생활에 큰 도움을 받았다. 어르신은 지난해 서비스 지원이 종료될 무렵 "내년에도 꼭 다시 신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아직 신청 접수 기간이 아니어서 즉시 접수는 어려웠지만,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는 어르신의 의사를 메모해 두고 접수 기간이 시작되자 직접 연락한 후 방문 접수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어르신은 올해 1월부터 다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해 이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신청 시기까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문고에서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2026년 화서2동 경로잔치를 끝내고 열린 첫 회의였다. 회의에서는 그간 적극 협조해 주신 문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있을 주민총회 등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상반기 문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박선인 화서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마을문고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서2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하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7일 소회의실에서 제10대 하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원 당선인 10명을 대상으로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장을 비롯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금광연 의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당선인들은 의회사무국으로부터 의회 일반현황 및 연간 회기 운영, 정책지원관 제도를 활용한 의정 지원 등 핵심 실무 사항을 안내받았다. 실무 교육이 끝난 후 당선인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실 등 청사 주요 시설을 라운딩하며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제10대 하남시의회 당선인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하남시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소통하는 일하는
(시사미래신문)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지난 6월 17일 하굣길 시간에 하남시 초등학교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이 주최하고 신평초 학부모폴리스가 주관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경찰서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 피켓 홍보, 학교폭력 예방 퀴즈,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학교폭력 유형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퀴즈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신영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동부초등학교는 6월 17일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3~4학년 피구 리그전의 첫 경기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리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그전은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공약인 ‘점심시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 운영’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학생자치회 대의원회는 회의를 통해 경기 방식과 일정,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담당 교사의 자문을 받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리그전은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교사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진표 작성, 경기 일정 조정, 심판 및 안전요원 배치, 경기 물품 준비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웠다. 첫 경기에는 3학년 1·3반과 4학년 1·2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년을 넘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했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리그전은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경기 규칙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으며, 첫 경기는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임향자 교장은 “이번 피구 리그전
(시사미래신문) 광남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북돋움 실천학교’ 운영교로 지정되어 독서 인문교육 브랜드 'AI시대, 책 속에서 인간의 길을 찾다'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진로교과와 도서관을 연계한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업은 김민섭 작가와 이정모 작가의 도서를 활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김민섭 작가의 작품을 읽고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가치를 탐색하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정모 작가의 과학 도서를 활용한 ‘밈으로 이해하는 과학 독서’ 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 경험은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지난 5월 19일에는 김민섭 작가와 함께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주제로 소통했으며, 오는 6월 17일에는 이정모 작가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에서는 교과 협력수업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독서 행사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곁에 두고 살아갈 나의 단어 찾기’ 활동으로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시사미래신문) 광주도평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고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 홍보 포스터 만들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교육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살펴본 뒤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또한 자신의 꿈과 희망 직업을 포스터에 담아보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은 학교 복도와 게시 공간에 전시돼 학생과 교직원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친구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혔으며, 우수작 시상도 함께 진행돼 참여 의욕을 높였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 탐색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