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요사이 많은 단체들이 이곳 저곳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회의를 느낄 때가 있다. 물론 그 조직 속에서 희생없이 단체장이 된 이들은 결코 없으리라 본다. 어떤 조직이든 같은 상황이 리더 에게 일어날 수 있다. 결국 리더의 진짜 목적이 드러나는 것이다. 좋은 리더는 먼저 희생하고 다 른 사람과 팀의 임무를 그 무엇보다 우선시하는데, 결국에는 그 주변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고 리더를 따르고자 한다. 좋은 리더는 합리적인 이유로 합리적인 일을 한다. 리더들은 열심히 일하면 서 팀을 지원하고 계획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이끈다는 것이다. 길게 볼 때 올바른 리더는 영광이나 명예보다 훨씬 큰 명성과 사람을 얻고, 끝내는 임무와 팀을 위하여 좋은 리더가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일의 조종자와는 분명히 다른 차이가 있다. 때때로 조종자가 수를 잘 써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 승리를 거머쥐기도 한다. 그러나 그 승리 는 단기적이다. 절대로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을 장기적으로 희생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결국은 사람들은 그가 팀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본인을 위해 일하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정황이 드 러나면 그 조직을 떠나고 더 이상 그 사람을 따르지 않
(시사미래신문) 황교안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는 4.15 총선에서 당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사지중의 사지인 종로에 선당후사 출마를 했습니다. 이기러 간게 아니라 당을 구하러 간 것입니다. 그러나 당에서는 그동안 황교안 전대표에게 4.15 총선 패배의 책임만을 물어 왔습니다. 이제는 공과를 냉철하게 평가할 때가 되었고, 선당후사 희생의 공로가 명백하다면 보답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국가가 높이 기리고 보답할 줄 알 때, 그것이 선진국이고 정상국가이듯이 국민의힘도 당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 공을 기리고 보답할 줄 알아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당원들이 자신을 던져 희생할 만한 가치가 있는 당이고, 당원의 고귀한 희생을 보답할 줄 아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당이라면, 당 지도부는 종로에서 황교안 전대표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부여해야 겠습니다. 김형남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지도위원
(시사미래신문=안종기 논설위원)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패권 경쟁 속에서 2019년 말 발병한 Covid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 겹치면서 2020년 인류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바이러스와의 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류는 혼돈과 절망 속에서 새로운 생존의 방식을 찾아야 하는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맞고 있다. 꿈과 희망을 키워가야 할 청춘들은 더욱 절박한 처지에 놓여 있다. 이에 한국 ‘윤동주 의 서시’와 중국 ‘왕지환의 등관작루’ 두 명시를 다시 한 번 음미하며 힘들고 지친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자 한다. 필자가 대학에 재직 중일 때 중국 대학과 ‘한·중합작 석사프로그램’ 운영 1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행사의 하나로 아래의 한시(漢詩) 한 수를 두 개의 목판에 새겨 하나씩 각 대학 도서관에 게시한 바 있다. 登鸛雀樓(등관작루) - 王之渙 - 白日依山盡 (백일의산진) 黃河入海流 (황하입해류) 欲窮千里目 (욕궁천리목) 更上一層樓 (갱상일층루) <관작루에 올라> - 왕지환 - 해는 산에 기대어 지려하고 황하는 바다로 흘러간다 천리 저 멀리 바라보고자 다시 누각 한 층을 더 오른다 이 시는 당나라 때 호방
(시사미래신문) 농촌 들녘서 봄 가을 철에 주로 소들이 가을걷이를 돕는데 쓰임을 받던 일이 그리 오래된 것 같지는 않다고 본다. 농촌서 어린시절을 보낼 때 우리 집에도 소와 송아지도 있었 고 늦가을 되면 소의 쓰임은 대단히 유용했고, 벼타작도 가 을 내 계속됐던 기억이 있다. 겨울에는 소여물을 쑤어서 아 버지와 일군들이 아침 일찍 소에게 먹이를 주는데 소의 두 눈은 꿈뻑꿈뻑 큰 눈은 꽤나 크면서도 순해 보이는 우리집 소였다. 그 많은 소 죽을 쑤어서 주면 소는 그 많은 여물을 다 먹고 마는 것이다. 천천히 먹는 것 같아도 어느새 싹 다 먹어버린다. 그것은 소의 입도 클 뿐 아니라 되새김 동물이 고 위가 4-5개를 갖고 있으므로 소화를 잘한다는 것이다. 그 런데 현재 국회에서는 올해 추경예산을 35조 1천억원을 일부 야당도 없고 정의당, 열린우리당, 또 다른 당도 비록 수는 작 으나 옳다고 보지 않아 반대했다. 그러나 통과한 것이다. 역대 이래 너무나 많은 예산이라 산더미 같은 빚에 더 큰 빚더 미가 올려지는 격이다. 잘 보면 많은 세를 정하면 많이 거두 어 들인다는 것인데 그러면 누군가는 그것을 먹어야 하기에 그리하는 것 아닌가? 그 입이 얼마나 크기에 그래
(시사미래신문)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월23일 오전에 별세했다. 향년 90세이다 지병을 앓아온 전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자택 내에서 쓰러져 오전 8시 55분께 경찰과 소방에 신고됐으며 경찰은 오전 9시 12분께 사망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신은 곧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사망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숙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지난 8월 자택 인근의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바 있다.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으로 투병 중이었는데, 올해 들어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26일 12·12 군사 쿠데타 동지 관계인 노태우 전 대통령이 별세한 데 이어 한 달도 되지 않아 전 전 대통령도 세상을 떠났다. 1931년 1월 23일 경남 합천군에서 태어난 전씨는 1955년 육사 11기로 졸업한 뒤 군내 사조직 '하나회'를 만들고 출세 가도를 달렸다.
(시사미래신문) 나의 어릴 때 아명은 <용섭>이었다. 형님은 <활용>이라고 했고, 집안의 형님들은 <용전><용웅>이었다. 모두가 용을 좋아했는지 모르지만, ‘용’자 돌림이 많았다. 이렇게 ‘용’자가 들어간 이름에는 한국교회의 대표적 신학자였던 <박형룡>박사가 있고, 기독교 교육학자로 <김득룡>박사도 있다. 하여간 중국과 한국 사람은 ‘용’을 무척 좋아하는 것 같다. 사실 ‘용’은 실제 하는 것도 아니고, 상상 속의 동물이다. 그런데 한국은 임금을 <용>으로 표현했고, 임금이 앉는 자리를 <용상>이라 했다. 그리고 임금의 얼굴을 <용안>이라고 했다. 또한 용상의 꼭대기 천장에는 <황용>과 <청용>이 꿈틀거리는 것을 조각하여 화려하게 채색까지 더해 임금의 위엄과 권위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흔히 하는 말로 <개천에서 용이 났다>는 말을 두고, 요즘 여러 의견들이 많다. 그래서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세상이어야 희망의 세상이란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이제는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라고 한다. 그
(시사미래신문) 세상이 변해도 참으로 많이 변했다고들 한다. 세월이 흘렀는데 역사는 과거와는 달리 당연히 여러가지 측면에서 변화되는 것은 인간의 외모 뿐 아니라 사물, 나아가 환경, 그리고 상식과 과거에는 좋았던 것이 지금은 쓸모없는 것으로 변한 것이 많이 있다. 그렇다. 자연도 때가 되면 파릇파릇 봄 되면 싹이 나고 가을이면 색깔이 입혀져서 산등성이나 들녁에 색들이 울긋불긋 노랗고 아름답게 변하다가 결국에는 떨어지고 만다. 시간이 지나면 사물도 낡아지고 오래되면 보기가 안 좋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세월이 지나 얼굴은 늙고 겉모습은 볼 것 없이 힘이 없어졌어도 그 속은 수많은 정신세계와 상식, 경험, 내공이 있으므로, 형 만한 아우 없다고 어른들의 말 들어서 손해 될 일 없다는 어르신들의 옛말이 있다. 이처럼 동양에 어른 공경 및 노인에 대한 예절 등이 있지만, 이제 많은 젊은이들에게는 이러한 예절보다 누구든 평등한 관계로 상하 없이 동등한 대우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나이가 많든 적든 반말을 하면 무시 받는다고 느낀다. 언제 보았다고 내게 반말이냐고… 젊은 청년이 길에서 노인을 폭행하고도 과오를 모르고, 잘잘못 따지기 전에 당신과 나와는 상관없고 지나가면
(시사미래신문) 11월 제주의 아침 바다 / 독자제공
(시사미래신문) 해전 이성기 묵상 . . . 추풍에 낙엽, 하나 수심에 근심, 둘 감사가 떨어지면 사람도 이렇구나
(시사미래신문) 11월 초 대통령이 헝가리를 공식방문했다. 그리고 2년 전에 다뉴브강에서 선박사고로 희생된 한국인들을 추모했었다. 그리고 상호 경제협력도 다짐했다고 한다. 헝가리의 관심사는 원전을 짓는데 한국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대통령은 원전 개발에 동참한다고 승낙을 했다. 국내에서는 원전을 폐기하고 외국에 가서는 원전 개발에 동참한다고 했으니 이것은 대통령의 분명한 모순된 행동이다. 하기는 우리가 헝가리를 알고 지내는 것은 그리 오래지 않다. 그동안 사실 우리는 헝가리란 나라를 전혀 몰랐다. 나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의 모든 기관의 지붕에 공산당 깃발이 휘날리고 있을 때, 헝가리를 방문했다. 그러니까 헝가리가 아직도 자유화되기 전에 우리나라와 국교가 이루어지기 전인 1986년, 그해 여름에 헝가리를 방문했다. 때마침 헝가리의 데브레첸(Debrecen)에서 열린 <제4차 세계 칼빈학회대회> 참석하려고 갔었다. 한국대표로 이종성 박사(장신대), 한철하 박사(ACTS)들과 함께 생전 처음 공산국가였던 헝가리를 방문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헝가리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전혀 몰랐고, 그들은 오직 북한과 평양만 알았을 뿐이었다. 그런데
(시사미래신문) 언젠가부터 복지와 나눔에 대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도 하고 때로는 오히려 실행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모습들도 보여서, 이왕 나눌 것이면 자신보다 상대를 존중하면서 나누었더라면 진실한 이웃 간의 나눔으로 보였을 것인데… 한숨이 나왔다. 연말연시, 명절이 되면 온정이 오가면서 아파트 경비원에게 준 선물은 다 상한 음식, 본인도 먹을 수 없는 유통기한 지난 상품 등, 또한 정부도 이 어려운 시기에 진정한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지원금을 해준다 하며 은행으로 몰려가니 은행문은 이미 닫혀 있고, 지원금은 받은 자나 못 받은 자나 힘든 것은 매한가지라 한다. 또한 벌이도 없이 있는 이들은 땅 팔아서, 계속 빚잔치 하면서 사는 이는 이자 내가면서 또 은행을 전전하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세상의 재해가 이렇게 타격이 오래가는 줄 생각을 못한 것이다. 이처럼 어려운 중에 정부는 세금을 깎아주는 정부가 아니라 배로 폭등하고, 없는 세수를 이름을 붙여서 또 배를 채운다. 정부의 세수 확장만 늘리는가? 왜? 재난지원금을 주는 것이 적당하고, 한 쪽은 아니라 하는가? 세수를 덜 걷고, 있지 않던 세금을 종전대로 그냥 내버려 두어도 잘 돌
(시사미래신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외신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모두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밝힌 그의 모두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그의 외교·안보 공약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참석해 한반도 안보전략에 대한 모두발언을 밝혔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전문] 지난 11월5일 국민의힘 대선 공식 후보로 선출된 후 첫 번째 기자회견을 외신기자단 여러분과 갖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경제활동과 인간관계의 양식을 뒤바꾸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위협 앞에 저탄소 청정에너지 개발경쟁이 치열합니다. 화석연료 소비국의 저항도 만만치 않습니다. 미∙중 신냉전으로 세계는 이익과 이념에 따라 두 편으로 갈라섰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놓고 자유주의 세력과 권위주의 세력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가 그러하듯 대한민국도 미래의 도전을 정확히 읽고 선체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한반
(시사미래신문) 우리말에 <장이>와 <쟁이>는 다르다. 또 장이와 쟁이는 어근의 품사를 변경시키지 않는 접미사이다. 장이는 어떤 일에 전문가를 말할 때 쓴다. 하지만 쟁이는 직업적으로, 습관적으로 일하는 자를 말할 때 쓰는데, 약간은 낮추어 부르는 것이라고 했다. 예컨대 <대장쟁이><엿쟁이><풍각쟁이><노래쟁이><환쟁이><멋쟁이><변덕쟁이><심술쟁이> 등등... 이렇게 우리말에 <쟁이>라는 말이 붙는 것은 약 80종이나 된다고 한다. 또 외모와 관련된 말에는 <갓쟁이><안경쟁이><욕쟁이><요술쟁이>등이 있다. 그 중에도 <말쟁이>가 있다. 말쟁이는 말을 잘할 뿐 아니라, 말을 만드는데 선수이다. 있는 말도 꺾어서 말하고 없는 말도 만들어 낸다. 이런 말쟁이는 상대방의 말을 듣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의 할 말만 다하고, 상대방의 말은 철저히 무시하고, 마음대로 해석하고 자기 유익 한데로 상대방을 무너뜨리는 특별한 기술을 가졌다. 그는 괴상한 논리로 상대의 허를 찌르기도 하고, 거짓말을 그
(시사미래신문)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여성들의 인권 문제가 아직까지도 수도 없이 많은 여성들을 울리고 있다. 과거의 조선시대에는 여인에게는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이렇게 결혼해서 수도 없이 한 집안의 노역과 출산을 맡아서 행했다. 자녀도 아들을 낳지 못하면 여인의 죄로 칭하며 쫓겨나기까지 했고 남성이 여성에게 갖은 폭력을 해도 눈 하나 까딱 안 하는 암울한 한국의 역사도 있었다. 많은 발전과 해를 거듭할수록 변화되어가고 개혁되어 가고 있으나 많은 공직자의 자리나 여러 곳의 요직은 그리 공평하지 않음을 아직까지 보고 있다. 또한 사회의 한 부류에는 아직도 남성들의 오만함으로 오는 데이트 폭력으로 근간에 한 여성은 귀중한 생명을 잃었다. 그의 부모는 가슴이 터지고, 갈기갈기 찢기는 그 마음을 무엇으로 대신할 수 있을까? 이미 내 딸은 숨을 거둔 마음에 사과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것이다. 그렇다고 똑같이 사형할 수도 없는 것이 우리나라의 인권에 사형법이 없다. 인간은 그 어느 누구의 소유물이 아니다. 아주 존엄한 생명인 것이다. 누구도 함부로 못한다. 이 세상에 억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무엇이든 순리대로 진행되어야 한다. 설득에서 힘, 또는 강제력
(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연휴 동안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순정 연무동장과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준비한 쌀과 제철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난방 시설 등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처럼 섬기며 정이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이 우리 마을의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6일, 반사모(반딧불이 연무시장 사랑 소모임)와 함께 연무시장 일원에서 유용생활폐자원을 수거했다. 이번 수거활동은 반사모 회원, 연무시장 상인회, 연무동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주기적인 유용생활폐자원 수거를 통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자원 순환 실천에 대한 주민 의식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폐건전지와 우유팩 등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반사모와 연무동 행정복지센터가 합동으로 ‘세척봉사단’을 운영해 수거된 우유팩을 세척함으로써, 우유팩 배출 시 세척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하고 양질의 우유팩을 회수하는 등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한 점은 연무동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활동은 상인회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자원 재활용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은 현재 유용생활폐자원 수거사업 일환으로 연무시장 내 4개소에 폐건전지·종이팩 수거 스테이션을 설치·운영 중이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9일,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쓰레기봉투 샘플링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정자1동 북수원렉스비아 아파트에서 진행됐으며, 정자1동장 및 통장 5명이 참여해 실제 배출된 쓰레기봉투를 개봉·확인하는 방식으로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샘플링은 오전 9시부터 진행됐으며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된 재활용품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 여부 등 생활폐기물 배출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배출 기준을 지키지 않은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문제점을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소통하며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하고, 필요 시 추가적인 계도 활동과 점검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우리동네 이웃 나눔행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율천동 3,000원의 희망나눔기금 △서수원신협 △원천환경 △수원성교회 △파주염씨북석공파종중 △캐리어에어컨 △1인자감자탕뼈해장국 △MG새마을금고율전점 △아주편한재활의학과의원 △NRC internation inc 등을 비롯하여 율천동 단체협의회, 율천동 주민들이 함게 저소득층을 위한 쌀123포, 온누리상품권 101장, 라면 89박스, 선물세트 275개 등을 기부했다. 기부받은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가구 580여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며,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서도 쓰일 계획이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후원자와 단체, 그리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 덕에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나눔에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새마을부녀회에 따뜻한 기적이 찾아왔다. 잦은 고장으로 애를 먹이던 조리실 냉장고를 익명의 기부자 덕분에 최신형으로 교체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된 것이다. 파장동 새마을부녀회는 그동안 주기적으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를 이어왔다. 하지만 식재료의 신선도를 책임져야 할 냉장고가 노후 해 수시로 고장 나면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상할까 노심초사하며 봉사를 이어가는 등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한 익명의 기부자가 새마을부녀회를 위해 선뜻 새 냉장고를 기부했다. 박용희 파장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그동안 냉장고가 고장 날 때마다 가슴이 철렁했는데, 이제는 걱정 없이 싱싱한 재료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다”며 “이름 없는 천사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정성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큰 선물을 보내주신 기부자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의 나눔 활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