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17일 포천소방서에서 양 기관 합동으로 ‘다수사상자 구급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포천시보건소 신속대응반과 포천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응급의료 지원, 응급처치, 환자 이송체계 운영 등 실제 재난에 준하는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환자 중증도 분류와 의료 지원을 맡았다. 보건소는 이번 훈련으로 소방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다수사상자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능력과 협업 역량을 높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는 지난 17일 소흘읍 소흘지구대 인근 도로변에서 포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이륜자동차 소음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배달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용 이륜자동차가 늘고 이에 따른 소음 민원도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시행하는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없는 날'에 맞춰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이륜자동차의 소음배출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측정하고, 소음기와 소음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했다. 또한 소음을 유발하는 경음기 부착과 불법 구조변경(튜닝) 차량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난폭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까지 단속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륜자동차 소음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음 없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및 기후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3,813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방문간호사 10명과 신체활동 전문인력 1명 등 총 11명의 전담인력이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선다. 특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비닐하우스·창고 등 열악한 주거환경 거주자와 같이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별도 관리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직접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과 전화, 문자 안내를 통해 폭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169개소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 냉감바지와 양우산 등 폭염 예방물품 약 3천 개도 지원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량계,
(시사미래신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 '2026년 생생국가유산'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꽃이 피고 나비 날다’의 두 번째 이야기 ‘나비 날다’를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꽃이 피고 나비 날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두 번째 이야기 ‘나비 날다’는 조선 제5대 왕 문종의 어머니인 문정왕후가 명종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회암사에 불화 400점을 하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마련된 성인 대상 민화 그리기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백성들의 염원과 신앙이 담긴 한국 전통 민화를 직접 그리며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왕실과 모란 ▲탄생의 기쁨, 꽃과 나비 ▲깨달음을 얻다, 연화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길상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회차별로 순차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8일부터 네이버에서 ‘문화위드유더봄’을 검색한 후 예약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1차 모집에 이어 ‘소공인 지원사업(2차)’ 참여기업 2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공인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지역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반도체·소부장 분야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분야는 ▲반부장 스케일업 패키지 ▲시제품 제작 ▲산업재산권 및 인증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등 총 4개로 구성된다. 기업 수요에 따라 개별 지원 또는 패키지 지원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반부장 스케일업 패키지는 시제품 제작부터 산업재산권 및 인증, 마케팅까지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하갈동, 구갈동, 서천동, 농서동, 동백동, 중동, 언남동, 청덕동 내에 사업장 또는 공장을 보유한 소공인으로, 주업종 코드가 C26(전자부품), C28(전기장비), C29(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에 해당해야 한다. 진흥원은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기술 개발과 사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새마을지도자 권선1동 부녀회(회장 오수옥) 주관으로 ‘6월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제육볶음, 두부조림, 미역줄기무침, 열무김치 등 4종의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36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반찬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수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수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매달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명당홀에서 새로 설치한 LED전광판을 활용해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은경, 나문희 주연의 영화 '수상한 그녀'가 상영됐으며, 곡선동 주민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관내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3층 명당홀 LED전광판 설치를 기념하고, 주민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곡선동 단체장협의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LED 전광판 설치가 완료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지난 23일,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자립청년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자립청년 지원사업 '새벽일기'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자립 초기 단계에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편 식품과 밀키트, 즉석식품, 기본 식재료 등 실생활에 필요한 먹거리 물품을 전달하여 청년들의 식생활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 필요한 후원 물품은 ‘정직한축산’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의미를 더했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립청년들의 생활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자원 연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생활 속 작은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어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립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사업체 폐업 또는 이전 등으로 관리자 없이 장기간 방치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을 대상으로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돼 추락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을 정비해 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건물주, 건물 관리자, 사업주, 간판 관계자가 할 수 있으며,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권선구 건축과 광고물관리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31-369-2747)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에 게시된 공고문 서식을 활용해 작성하며, 옥외광고물 철거 신청서에 위치도와 현장사진을 포함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이 끝난 뒤 관계 공무원이 현장조사를 진행하며, 4층 이상에 부착된 벽면 이용 간판과 돌출 간판이 우선 정비 대상이 된다. 또한 추락 위험도와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철거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철거 대상 간판을 선정한다. 철거 대상으로 최종 결정되면 신청인에게 통보한 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7일, 마음샘정신재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환경보호 및 자원회수 활성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연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 단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홍문부터 퉁소바위공원 구간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또한 참여자들은 도로시설물 점검하고, 빗물받이 주변에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사회적기업, 지역 주민이 협력하여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공동체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에 참여해 주신 마음샘정신재활센터와 지역 단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연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은 환경정화와 자원회수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조원2동부녀회는 지난 17일, 관내 공동생활가정인 평화의모후원을 찾아 2분기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다과 등을 전달하고, 2분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 분들께 축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평화의모후원 관계자는 “매 분기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어르신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조원2동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연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7일, 소방관리업체 (주)에스에스이엔씨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대피 유도, 상황 전파 등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으며, 소화기 분사 등 실전 중심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상 대피로를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몸소 익히고, 민원실 등 청사 내 화재 취약 구역의 안전 요소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상황처럼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보니 막연했던 화재 대처법이 몸에 와닿았다”며 “민원실에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화재는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동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청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 및 수원품바장구대학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품바장구’ 과목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는 프로그램 홍보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정자1동 주민자치센터는 강좌 기획, 수강생 모집, 수강료 접수 등 실질적인 운영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 수원품바장구대학은 쾌적한 교육 장소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배정해 고품질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숙 정자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풍성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가 관내 맨발길에 대해 이용률 및 시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장안구는 지난 6월 5일, 최근 가장 이용률이 높은 조원공원 맨발길 현장에서 맨발길 명예관리감독관, 이용 주민, 담당부서가 함께 소통하고 맨발길 이용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올해 운영을 시작한 조원동 맨발길은 조성 초기부터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맨발길의 위치 및 조성 방식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길이 90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이날 주민들은 주요 개선 사항으로 맨발길 인근 수목 정비, 맨발길 황토 비율 확대, 맨발길 중심부 공터를 활용한 간단한 운동 공간 조성, 만석공원 내 적운모 맨발길과 같은 지압 기능을 갖춘 구간 조성 등을 요청했다. 이에 장안구는 주민 의견을 신속히 검토하고, 지난 6월 15일 보완 작업을 완료했다. 먼저 맨발길에 황토함을 비치해 이용자들이 황토를 보충하며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맨발 걷기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형 및 고정형 그늘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안구는 지난 5월 말까지 경수대로 및 학교 주변으로 그늘막 총 29개(스마트형 15개, 고정형 14개)를 추가 설치 완료했으며, 현재 주요 보행로· 횡단보도·버스정류장 인근 등에 그늘막 총 236개(스마트형 40개, 고정형 196개)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장기화·일상화 된 만큼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보행 편의 증진을 위해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 대응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죽산면 체육회가 지난 6월 13일 토요일 죽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죽산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48회 죽산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죽산면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죽산면 관내 35개 마을 주민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여자축구, 족구, 단체줄다리기, 혼합계주, 남녀 팔씨름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종목이 펼쳐져 열띤 경합과 응원전이 이어졌다. 각 마을을 대표해 참여한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발휘한 결과, 올해 대회의 종합 우승은 뛰어난 단합력을 선보인 죽산리가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용설리에게 돌아갔다. 한광환 죽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일상을 벗어나 모든 면민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체육 활동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시 노력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자원순환과가 부서 특성인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직 청렴 윤리에 접목한 이색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안성시 자원순환과는 이달 18일부터 부서 옆 복도 유휴 벽면에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Re-Born(리본) 나눔 창고’를 조성해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버리면 쓰레기, 나누면 자원’이라는 자원순환 실천과 청렴 문화와 결합한 것으로, 사소한 관행적 청탁을 차단하고 직원 간 자율적인 나눔으로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렴 Re-Born’은 물품이 청렴하게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Re-born)와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Ribbon)를 담고 있다. 청렴 나눔 창고는 ‘기부-나눔-환원’의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직원과 민원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율 기부하면 청렴 스티커를 부착해 진열하고, 필요한 이가 ‘청렴 다짐 서명부’ 작성 후 수령하는 방식이다. 연말 최종 잔여 물품은 지역 내 ‘안성맞춤초록상점’ 및 녹색장터 등에 기부해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부서장부터 시작하는 ‘청렴 기부 릴레이’와 물품 수령 시 청렴 다짐 문구를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안성시 관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부모와 자녀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재외동포 역사 문화탐방’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재외동포 가족에게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안성 8경으로 꼽히는 칠장사를 찾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안성맞춤랜드와 금광호수를 둘러보며 안성의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을 관람하며 안성 고유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접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가 이처럼 흥미롭고 매력적인지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안성의 문화 유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고, 가족과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정인교 센터장은“이번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재외동포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애정을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16일, 경기도 31개 시·군 소속 놀이지도사들이 시설 견학 및 사업 운영 벤치마킹을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벤치마킹은 도내 우수센터를 방문해 놀이지도사의 현장 중심 놀이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사업 사례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요 놀이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 맞춤형 놀이 지원 사례를 공유받고,‘맘대로A+놀이터’와‘아이사랑놀이터’를 둘러보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았다. 특히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영미 놀이지도사가 그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동화 연계 프로그램'놀이 쓰리go!'▲맞춤형 콘텐츠 사업'사부작 놀이','놀이팁! 놀이코칭'▲작은도서관 지역연계 프로그램'찾아가는 놀이코칭'▲통역과 함께 진행하는'이주배경 부모 놀이코칭'등 시 특화 사업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문은 시·군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놀이 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시사미래신문)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진로 교육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농업 분야의 진로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안성시 죽산면 소재 농장을 방문해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블루베리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딸기 수확과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과일을 수확하고 맛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자연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행복했다”며 “농업 체험이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