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아트센터인천이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와 손잡고 어린이를 위한 바로크 음악동화 시리즈〈텔레만 아저씨의 이야기 보따리〉를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다목적홀에서 선보인다. 사전 예매 개시와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어린이 가족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예고하고 있다. ▣ 바로크 음악과 명작 동화가 만나는 이색 어린이 공연 이번 공연은 아트센터인천이 기획·주관하는 어린이 바로크 음악 동화 시리즈로, 300년 전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고악기를 통해 어린이 관객이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작곡가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이 동화책을 읽고 직접 작곡한 실존 음악을 중심으로, 걸리버 여행기와 돈키호테 등 세계적 명작 동화의 이야기를 성우의 생생한 연기, 눈이 즐거운 일러스트, 그리고 하프시코드·리코더·바로크 현악기 등 300년 전 악기들의 아름다운 선율로 구현한다. 여기에 창작동화 '블루 에이프런'의 신비로운 이야기까지 더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한다. ▣ 세계 무대를 누빈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 연주를 맡은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 멤버들은 Leipzig B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지난 6월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을 대상으로 KTX 파주연장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와 광역급행철도 GTX-A 사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안명규 의원은 먼저 KTX 파주 연장 사전타당성조사와 관련해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KTX 파주 연장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100% 도비로 용역이 추진됐고, 계획대로 완료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집행부의 노고를 평가했다. 다만 “사전타당성조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경제성 확보 여부, GTX-A와의 기능 중복성, 서울역 선로용량 문제 등 앞으로 세밀하게 검토해야 할 쟁점이 많다”고 제언했다. 이어 “KTX 파주연장은 파주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북부 교통주권과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과제”라며 “용역 결과를 실제 국가계획 반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협의와 후속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다음으로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삼성~동탄, 파주~삼성) 사업과 관련해서도 삼성역 복합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연천지역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부모 건의사항 처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윤종영 의원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둔 선거운동기간 동안 연천지역 학부모회장과 학교운영위원장 등으로부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학부모들이 전달한 건의사항은 단순한 학교 시설 개선을 넘어, 연천의 교육경쟁력과 정주여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연천형 글로벌 공교육 브랜드 구축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공교육 특성화 ▲EBS 자기주도학습 및 아카데미 교육 확대 ▲초·중·고 CCTV 추가 설치 및 고화질 교체 ▲급식실·조리실 노후환경 개선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및 이동권 보장 ▲체육·예술 특기생 지원 확대 ▲향토장학금 대상 확대 ▲연천군 장학관 시설개선 등이다. 특히 학부모들은 “아이 교육 때문에 연천을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연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도시지역 학생들과 비교해 교육기회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교육 기반의 특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윤 의원
(시사미래신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월 18일 07:4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워시 의장 취임 이후 첫 회의에서 연준의 물가안정 의지가 강조되면서 향후 미국 통화정책이 보다 긴축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FOMC에 앞서 최근 일본은행(BOJ)과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등 주요국 금리인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바, 이로 인한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 영향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국내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부문 부담 완화,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최근 미·이란 종전합의 타결 소식이 금융·외환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나, 합의 세부내용 및 이행상황을 지속 예의주시하면서 시장상황을 24
(시사미래신문) 법무부의 사회봉사 대상자 인력 투입이 일손 부족 농가들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해결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법무부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를 확대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연인원 4만명 이상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하여 전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농번기 투입 인원을 연말까지 10만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과수 적과 작업, 밭작물 수확, 농작물 운반 등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농번기에는 단기간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만큼 사회봉사 인력 투입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서 사과 농장을 운영하는 김모(68세) 씨는 “요즘 농촌에는 일할 사람이 정말 없다. 적과 작업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를 망칠 수도 있는데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열심히 일해줘서 큰 도움을 받았다”며
(시사미래신문) 조달청은 18일 남부권 경제의 중심지이자 혁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는 부산을 방문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과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부터 전국 11개 지역을 찾아 기업의 의견을 직접 듣고, 조달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2026년 조달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기술력을 갖춘 부산지역 대표 우수 및 혁신기업 10개사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공조달 개혁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여기업들은 고물가 및 대내외 경제 위기 속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 확대를 위한 시범구매 사업 확대, 조달시장 진입 장벽 완화 및 후속 절차 간소화 등 경제 회복을 위한 조달 정책을 요구했다. 백 청장은 2026년 공공조달 개혁 방안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설명하며 “낡은 규제의 모래주머니를 과감히 걷어내 조달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시장의 역동성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의 주력 산업과 연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6월 1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강현석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태풍‧호우‧폭염 대응을 위해 13개 협업기능 실무반별 부서장 및 경찰서, 소방서 등 재난 유관기관 책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태풍‧호우‧폭염 등 의정부시에 미칠 기후 영향을 분석하고 각 실무반별 대처 상황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배수펌프장 8개소 및 저류지 5개소 등 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풍수해 대응을 위한 각 부서와 기관의 준비 태세를 공유하고 상호 협조와 건의사항을 제시하는 한편, 문제점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으로 개선 방안을 찾는 등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강현석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고, 올해부터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신설되는 만큼 더욱 철저하고 세부적인 계획 및 상황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신속한 대응과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구호(슬로건)와 시정방침에 대한 시민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라는 민선 9기 핵심 가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생각과 바람을 시정의 언어로 담아내는 데 의의가 있다. 공모 분야는 ▲시정구호 ▲시정방침 2개 분야이며, 모두 작성해야 한다. 시정구호는 정책 방향 및 비전을 반영한 15자 이내의 문구로 작성해야 하며, 시정방침은 5대 주요 키워드를 반영한 간결한 문구로 작성해야 한다. 민선 9기 시정 주요 키워드는 ▲반환공여지를 통한 일자리 마련 ▲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 1번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공약 방향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다. 공모 기간은 6월 21일까지이며, 의정부 시민을 비롯해 의정부시 공무원, 의정부시 소재 직장인 또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심사를 거쳐 6월 중 시청 누리집에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6월 17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중소(벤처)기업 및 투자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의정부 FIT 데이(공공형 Demo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명 ‘FIT’은 ‘투자로 가속하고, 성장으로 이륙하다(Forward, Investment, Takeoff)’의 약자로, 의정부 미래산업을 이끌 유망기업이 전문투자사와 만나 기업 소개 및 성과를 발표(IR)하고 비즈니스 모델(BM) 최적화를 위한 컨설팅 수렴, 투자 유치 등 데스밸리*를 극복할 도약 무대로 마련됐다. * Death Valley(죽음의 계곡)- 벤처기업이 기술 개발에 성공, 사업화에는 성공했지만 자금 부족으로 상용화에 실패하는 상황 또한, 경기북부 기업 성장의 큰 장벽인 창업기획자(AC) 및 벤처투자 회사(VC)와의 밋-업 기회 부재를 일소하고 VC에게는 딜소싱* 기회를 제공해 상호 시너지 창출과 함께 치열한 투자 생태계에 의정부시를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딜소싱(Deal Sourcing)- 투자할 업체(Deal)들을 찾아오는 것, 개별 심사역마다 고유 노하우 필요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6월 16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개최된 ‘위기가구 대응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교육’에서 꾸준한 기부로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한 ‘아름다운 나눔인’ 25명과 지역사회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 11명에게 의정부시장상을 수여했다. 아름다운 나눔인이란 의정부시 대표 나눔 운동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비롯해 나눔문화 형성에 앞장선 개인 및 기관‧단체 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수여하는 표창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현복, 최남진, 곽지황, 이혜경, 이정재, 조항열, 새오름교회, 의정부꿈이있는교회, 누구나홀딱반한닭 회룡역점, 국가대표영웅태권도 송양관, 열방교회, 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 가능지점, 치킨매니아 신곡점, 송산2동 통장협의회, 은평제일교회, 리하트병원, 마스터플러스병원, ㈜삼우이엔지, 더드림요양병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 ㈜와식자재마트 민락점,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등 2년 이상 꾸준히 기부와 나눔에 앞장서 온 개인 6명, 단체 및 기관 17개소,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6월 16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해피브릿지(인적안전망) 및 고독사‧복지 사각지대‧사례관리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10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 김은순 강사(상임팀장)와 해브썸뮤직 대표 안지연 강사가 ▲생명지킴이(자살예방) 교육 ▲음악을 통한 힐링 교육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자살위험군 조기발견 및 자살위기 대응 기술 습득과 음악을 활용한 감정 환기, 자기 이해를 통한 현장 실무자의 정서적 회복 능력 증진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평소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만나면서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음악을 통한 힐링 교육은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돼 현장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교육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상반기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대학 입시제도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학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석해 대학 입시 전형과 진학 준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받았다. 설명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의 현주소를 비롯해 ▲2027학년도 대입 일정 및 주요 사항 ▲입학전형의 이해 ▲교과·종합·논술·실기전형 선택 방법 ▲학생부 대체서식 작성 및 활동 선정 방법 ▲대학 모집요강 활용 방법 ▲학교 밖 청소년 대입 준비 방법 ▲수시 지원 최종 결정 및 모의 실습 ▲대입 필수 준비 서류 ▲지원 전략 및 계획 수립 ▲대입 관련 주요 일정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입시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꼽히는 학생부 대체서식 작성과 활동 선정 방법, 대학별 모집요강 분석 및 전형 선택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
(시사미래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6월 20일부터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내 해수체험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흥의 도심과 바다가 어우러진 두 해수체험장은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흥 대표 여름철 물놀이 공간이다. 공사는 올해 역시 깨끗한 해수 공급과 쾌적한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공사는 개장을 앞두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또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운영 일정은 시설별 특성에 맞춰 이원화하여 운영된다. ▲갯골생태공원 해수체험장은 6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주말(토·일)에 운영하며,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은 6월 20일 개장하여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배곧한울공원의 경우, 여
(시사미래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4일, 한국공학대학교와 협력하여 추진한 ‘시흥시 쓰레기·재활용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대학생 팀을 선정하여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시흥시의 실제 환경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과 공사의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시흥시 지역사회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형 교육 모델로,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간 한국공학대학교 학생 20명(5개 팀)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공사의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견학하고 시흥시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연구를 수행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 보존에 대한 의식을 높였다. 총 2회에 걸친 단계별 평가와 프로젝트 수행 결과 발표(PT), 질의 응답을 통해 선정된 주요 우수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PickCycle 팀) 리워드형 방문 분리수거 구독 서비스 및 고순도 자원 순환 플랫폼 ▲우수상(새것줄게헌것다오 팀)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스테이션 ‘
(시사미래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3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미오코스타 일원에서 ‘2026 거북섬 SUMMER NIGHT FESTA(써머 나이트 페스타)’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북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여름철 문화·여가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거북섬 일대의 관광객 유입을 활성화하고, 인근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머메이드(인어) 공연과 더불어 DJ NEO, DJ ORNY, DJ IRONY가 참여한 DJ 공연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거북섬 SUMMER NIGHT FESTA’는 오는 9월 20일까지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 운영된다. 휴가철 극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매일 운영하여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죽산면 체육회가 지난 6월 13일 토요일 죽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죽산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48회 죽산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죽산면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죽산면 관내 35개 마을 주민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여자축구, 족구, 단체줄다리기, 혼합계주, 남녀 팔씨름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종목이 펼쳐져 열띤 경합과 응원전이 이어졌다. 각 마을을 대표해 참여한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발휘한 결과, 올해 대회의 종합 우승은 뛰어난 단합력을 선보인 죽산리가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용설리에게 돌아갔다. 한광환 죽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일상을 벗어나 모든 면민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체육 활동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시 노력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자원순환과가 부서 특성인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직 청렴 윤리에 접목한 이색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안성시 자원순환과는 이달 18일부터 부서 옆 복도 유휴 벽면에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Re-Born(리본) 나눔 창고’를 조성해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버리면 쓰레기, 나누면 자원’이라는 자원순환 실천과 청렴 문화와 결합한 것으로, 사소한 관행적 청탁을 차단하고 직원 간 자율적인 나눔으로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렴 Re-Born’은 물품이 청렴하게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Re-born)와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Ribbon)를 담고 있다. 청렴 나눔 창고는 ‘기부-나눔-환원’의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직원과 민원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율 기부하면 청렴 스티커를 부착해 진열하고, 필요한 이가 ‘청렴 다짐 서명부’ 작성 후 수령하는 방식이다. 연말 최종 잔여 물품은 지역 내 ‘안성맞춤초록상점’ 및 녹색장터 등에 기부해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부서장부터 시작하는 ‘청렴 기부 릴레이’와 물품 수령 시 청렴 다짐 문구를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안성시 관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부모와 자녀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재외동포 역사 문화탐방’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재외동포 가족에게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안성 8경으로 꼽히는 칠장사를 찾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안성맞춤랜드와 금광호수를 둘러보며 안성의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을 관람하며 안성 고유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접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가 이처럼 흥미롭고 매력적인지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안성의 문화 유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고, 가족과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정인교 센터장은“이번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재외동포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애정을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16일, 경기도 31개 시·군 소속 놀이지도사들이 시설 견학 및 사업 운영 벤치마킹을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벤치마킹은 도내 우수센터를 방문해 놀이지도사의 현장 중심 놀이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사업 사례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요 놀이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 맞춤형 놀이 지원 사례를 공유받고,‘맘대로A+놀이터’와‘아이사랑놀이터’를 둘러보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았다. 특히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영미 놀이지도사가 그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동화 연계 프로그램'놀이 쓰리go!'▲맞춤형 콘텐츠 사업'사부작 놀이','놀이팁! 놀이코칭'▲작은도서관 지역연계 프로그램'찾아가는 놀이코칭'▲통역과 함께 진행하는'이주배경 부모 놀이코칭'등 시 특화 사업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문은 시·군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놀이 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시사미래신문)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진로 교육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농업 분야의 진로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안성시 죽산면 소재 농장을 방문해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블루베리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딸기 수확과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과일을 수확하고 맛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자연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행복했다”며 “농업 체험이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