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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상공회의소, 2026년 상임의원회·정기의원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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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결산 및 2026년 운영 방향·지역 경제 현안 논의

 

(시사미래신문) 평택상공회의소는 2월 24일 오후 4시, 평택상공회의소 회관 6층,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상임의원회 및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선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유기덕(덕일산업㈜ 대표이사), 견엄수(㈜온정에프앤비 대표이사), 김승겸(㈜유니테크 대표이사), 이용문(㈜동아에스텍 대표이사), 김진성(㈜에이치알에스 대표이사) 등 회장단과 의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 결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으며, 평택상공회의소의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지역 경제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회원사 중심의 지원 사업 확대와 기업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기능 제고 등 상공회의소의 실질적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강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은 국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았던 한 해로, 반도체 산업의 상승과 함께 지역 상권 경기 하락, 물류비 상승, 산업 구조와 직결된 변수들이 동시에 변동성을 보이며 기업 체감경기가 크게 흔들렸던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기업들이 설비투자와 기술혁신, 해외시장 개척 등 공격적 경영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왔다”며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평택상공회의소는 회원사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집합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조직”이라며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이 곧 평택 경제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강선 회장은 “지금 필요한 것은 경쟁이 아니라 협력이며, 개별 대응이 아니라 집단적인 의견 대응”이라며 “평택상공회의소가 그 협력의 플랫폼이 되어 회원사와 함께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상공회의소는 평택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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