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양평군 기업인협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 제2신속대응사단에서 6·25 참전용사를 위한 ‘보훈행복 건강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들을 위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종문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기업인협의회 임원진과 임태호 제2신속대응사단장, 백의걸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건강꾸러미는 양평군 참전수당 지급 대상자 97명 중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된 위문 대상자 30명에게 전달되며, 총 12개 후원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는 제2신속대응사단의 협조를 통해 건강꾸러미가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군(軍), 보훈단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종문 기업인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
(시사미래신문)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환경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창의쿠킹실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비건 비스코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평군 12개 읍면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동물성 재료 사용을 최소화한 비건 비스코티를 직접 만들며 친환경 소비와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들은 지역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환경미화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만든 비스코티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롤링페이퍼를 준비했다. 완성된 비스코티와 롤링페이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양평군 12개 읍면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됐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교육 문화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활용 가능한 캔과 페트병을 지참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지킴 입장권’ 캠페인도 함께 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박혜정 관장은 “환경을
(시사미래신문)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나래’는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계시민교육, 인성교육, 디지털 윤리 교육 등 3개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과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와 책임 의식을 배우고, 인성교육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이해했다. 또한 디지털 윤리 교육에서는 디지털 폭력 예방 OX 퀴즈와 캠페인 홍보물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책임 있는 디지털 이용 태도를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에서도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영역의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해 갈산공원과 강상 파크골프장 일대에 친환경 해충기피제 분사기 2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야외 활동 인구 증가에 따라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군은 용문산, 쉬자파크, 양수역, 국수역 등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4개소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운영해 왔다. 올해는 주민 이용률이 높은 갈산공원과 강상 파크골프장을 신규 대상지로 선정해 방역망을 확대했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손잡이를 누르면 약품이 분사되는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약 4시간 동안 모기와 진드기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체육시설에 방역망을 확대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지난 17일 찾아가는 민관 협력 서비스인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달.행.이)’ 사업에 양평소방서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주민 생활안전 분야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일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현장 중심 복지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참여기관 확대에 따라 기존 15개 기관 및 자원봉사자 중심의 운영 체계는 16개 기관으로 개편되며, 제공 서비스도 기존 20종에서 21종으로 확대된다. 양평소방서는 사업 현장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 소방 관련 민원 상담, 구급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 취약계층의 응급상황 사전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생활안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양평소방서의 신규 참여를 계기로 복지와 안전이 연계된 통합 현장 서비스 제공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제공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평생학습과 교육복지, 도서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부터 교육 취약계층 지원, 동부권 교육격차 해소, 학생 중심 교육복지 확대까지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평생학습 브랜드 개편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이 본격화되면서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 교육생태계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브랜드 '양평 매력캠퍼스' 본격 운영 양평군은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를 '양평 매력캠퍼스'로 개편하며 주민 중심의 참여형 학습체계 구축에 나섰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대학 학부 체계와 유사하게 분야별 전문 교육과정을 구성해 군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재능을 활용해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치매환자와 고령자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해 ‘실종 대응 팔찌’를 제작‧보급한다. 군은 18일부터 치매환자와 실종 우려가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종 대응 팔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평군은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에게 인식표를 발급해 왔다. 하지만 기존 인식표는 옷에 부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옷 안쪽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부착될 경우 일반인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가평군치매안심센터는 실종 발생 때 보다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고 보호자와 연락할 수 있도록 실종 대응 팔찌를 제작했다. 팔찌에는 이름과 인식표 고유번호, 보호자 연락처 등을 각인해 발견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실종 대응 팔찌는 치매 진단자와 인지저하자, 실종 우려가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등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가평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와 보호자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거쳐 제작한다. 군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은 본인뿐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2026년 우리동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이다. 공연에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홍지윤을 비롯해 국악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무대를 선보이는 보체소리, 감미로운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선명, 따뜻한 감성의 어쿠스틱 듀오 무드등이 출연한다. 특히 트로트와 국악, 발라드, 어쿠스틱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콘서트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가족과 이웃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함께 민선 9기 제42대 가평군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기존 기관·단체 중심의 의전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마련한다. 특히 군수와 함께 입장하고 무대 단상에서 행사를 함께할 군민 참여자를 모집해 민선 9기의 새출발을 군민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수와 함께 입장하고 무대에 오르기를 희망하는 군민의 참여 신청은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화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장 수용 인원과 안전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단순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특히 군은 민선 9기 출범의 의미를 살려 취임식을 검소하면서도 품격 있게 진행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청년과 어르신, 농업인,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군민이 참석해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식후 공연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보건소는 의료급여 신규수급자의 건강한 생활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관내 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의료급여 신규 대상자 9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감염병과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의 예방수칙 실천을 돕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씻기 방법▲여름철 감염병 예방수칙 ▲말라리아 예방 및 의심증상 안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말라리아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모기 물림 예방수칙과 발열, 오한 등 주요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급여 신규 대상자들이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지난 17일 시민교양특강으로 마련한 ‘EBS 세계테마기행 여행 큐레이터 박성호 작가와의 만남’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EBS 세계테마기행과 한국기행 여행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가를 여행한 박성호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강연에는 시민 50여 명이 참여해 여행을 통해 발견한 삶의 가치와 세계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호 작가는 탄자니아, 노르웨이, 스리랑카 등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지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소개했다. 또한 저서 『여행가의 동물수첩』, 『바나나 그 다음』, 『은둔형 여행인간』 등에 담긴 이야기를 바탕으로 여행이 주는 위로와 성장, 그리고 새로운 시선의 중요성을 전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단순한 여행 정보 전달을 넘어 낯선 세계를 마주하며 얻은 삶의 태도와 경험을 공유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여행 작가의 진로와 여행 콘텐츠 제작 과정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nbs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연천군 연천세계캠핑체험존에서 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장애인복지지원)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캠핑 체험을 비롯해 공동체 활동과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으로 마련한 이번 힐링캠프가 장애인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 확대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기금을 통한 장애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보건소는 17일 오후 3시 다수사상자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다수사상자 재난 대응 보건소 현장응급의료소 운영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발생 시 소방서와 보건소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가 평가기관으로 참여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인계 절차, 환자 분류 및 이송체계 등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동두천소방서에서 실시됐으며, 동두천시 지행동 업무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소방서 구급대원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중증도 분류(Triage), 응급처치, 환자 이송 등 재난의료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등 다수 사상자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영평가를 통해 다수사상자 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역량을 한층 강화할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새롭게 취임한 최윤덕 동두천경찰서장 소개를 시작으로, 비상사태에 대비한 기관별 협력체계와 국가 방위요소들을 재차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다가오는 6·25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지역 안보관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또한, 이번 분기 회의에서는 오는 8월 국가적으로 실시하는‘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을지연습 실시계획을 공유하고 실전과 다름없는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우리의 평화와 일상은 역사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모든 통합 방위요소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움직이고 철저히 준비되어 있을 때 비로소 지켜질 수 있다”라며 완벽한 대비 태세를 당부했다.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9기에도 접경지역인 동두천시의 특수성을 고려해 빈틈없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 기조를 중단없이
(시사미래신문) 의왕도시공사는 6월 17일'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제2차 회의를 개최해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저출생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는 의왕시,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그리고 의왕도시공사가 참여해 저출생 극복 관련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발족 된 협의체이다.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지역주민 대상‘저출산 극복 한 줄 정책 제안’추진 결과 공유 ▲기관별 저출산 대응 추진사업 현황 공유 ▲기관 협업을 통한 의왕시 맞춤형 브랜딩 사업 발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날 협의체 참여 기관들은 의왕시의 인구 구성 특성과 기관별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한 의왕시 맞춤형 저출생 대응 특화 사업 발굴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저출산 문제는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과제인 만큼,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왕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협업 과제를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죽산면 체육회가 지난 6월 13일 토요일 죽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죽산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48회 죽산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죽산면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죽산면 관내 35개 마을 주민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여자축구, 족구, 단체줄다리기, 혼합계주, 남녀 팔씨름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종목이 펼쳐져 열띤 경합과 응원전이 이어졌다. 각 마을을 대표해 참여한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발휘한 결과, 올해 대회의 종합 우승은 뛰어난 단합력을 선보인 죽산리가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용설리에게 돌아갔다. 한광환 죽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일상을 벗어나 모든 면민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체육 활동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시 노력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자원순환과가 부서 특성인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직 청렴 윤리에 접목한 이색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안성시 자원순환과는 이달 18일부터 부서 옆 복도 유휴 벽면에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Re-Born(리본) 나눔 창고’를 조성해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버리면 쓰레기, 나누면 자원’이라는 자원순환 실천과 청렴 문화와 결합한 것으로, 사소한 관행적 청탁을 차단하고 직원 간 자율적인 나눔으로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렴 Re-Born’은 물품이 청렴하게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Re-born)와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Ribbon)를 담고 있다. 청렴 나눔 창고는 ‘기부-나눔-환원’의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직원과 민원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율 기부하면 청렴 스티커를 부착해 진열하고, 필요한 이가 ‘청렴 다짐 서명부’ 작성 후 수령하는 방식이다. 연말 최종 잔여 물품은 지역 내 ‘안성맞춤초록상점’ 및 녹색장터 등에 기부해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부서장부터 시작하는 ‘청렴 기부 릴레이’와 물품 수령 시 청렴 다짐 문구를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안성시 관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부모와 자녀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재외동포 역사 문화탐방’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재외동포 가족에게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안성 8경으로 꼽히는 칠장사를 찾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안성맞춤랜드와 금광호수를 둘러보며 안성의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을 관람하며 안성 고유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접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가 이처럼 흥미롭고 매력적인지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안성의 문화 유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고, 가족과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정인교 센터장은“이번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재외동포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애정을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16일, 경기도 31개 시·군 소속 놀이지도사들이 시설 견학 및 사업 운영 벤치마킹을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벤치마킹은 도내 우수센터를 방문해 놀이지도사의 현장 중심 놀이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사업 사례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요 놀이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 맞춤형 놀이 지원 사례를 공유받고,‘맘대로A+놀이터’와‘아이사랑놀이터’를 둘러보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았다. 특히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영미 놀이지도사가 그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동화 연계 프로그램'놀이 쓰리go!'▲맞춤형 콘텐츠 사업'사부작 놀이','놀이팁! 놀이코칭'▲작은도서관 지역연계 프로그램'찾아가는 놀이코칭'▲통역과 함께 진행하는'이주배경 부모 놀이코칭'등 시 특화 사업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문은 시·군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놀이 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시사미래신문)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진로 교육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농업 분야의 진로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안성시 죽산면 소재 농장을 방문해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블루베리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딸기 수확과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과일을 수확하고 맛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자연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행복했다”며 “농업 체험이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