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생과 공예산업을 연결하는'2026년 상반기 대학협력 창작인재 순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인재의 외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됐다. 타 지자체에서 경험하기 힘든 안성만의 장인·산업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재학 중에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쌓아, 취·창업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특강 형태를 벗어나 대학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정규 교과과정’으로 운영된다. 현재 한경국립대, 중앙대,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등 관내 4개 대학 13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역 장인들과 함께 20여 건의 실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 "일회성 특강은 끝났다"… RISE 연계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시는 기존의 단기 프로젝트성 위탁 방식에서 탈피해 국·도비 지원 등 RISE 재원을 안정적으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문화도시 정책 사업과의 구조적 결합을 이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상품을 기획하고 유통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는'2026년 상반기 공예 창작 콘텐츠 개발 및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성초, 비룡중, 안성여고 등 관내 3개 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을 단순 소비자가 아닌 지역 문화의 당당한 생산자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외부 강사 위주의 기존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의 사람과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직접 연결한 ‘지속 가능한 참여형 교과’다. 청소년들이 늘 지나치던 동네의 숨은 자원을 활용해 교실 밖의 살아있는 경제 활동을 경험하고, 안성에 대한 애착과 진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겠다는 취지다. ○ 장인·시니어·대학 총출동… 지역 사회가 함께 키우는 교육 공동체 사업의 핵심은 파편화되어 있던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 안으로 내재화한 협력 구조다. 청소년이 아이디어를 내면 ▲문화장인은 전문 기술을 전수해 시제품 개발을 돕고 ▲안성시니어클럽은 봉제와 마감 등 완성 공정을 전담하여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지역 대학은 공예 전공 교수와 대학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6월 17일 10주차를 맞은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역 내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취약계층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안성시 부시장과 시민안전과 및 대덕면 관계 공무원,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전기·소방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안전 상태를 종합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 대상 시설은 주민이 직접 집중안전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선정된 곳으로, 시민이 안전관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안전행정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안성시는 이날 집중안전점검에 국민 참여 확대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한경국립대학교 사회안전시스템공학부와 협력해 ‘재난취약시설 현장안전점검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관내 안전 관련 전공 학부생들이 점검 현장에 참여해보고 안전점검 실습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학생들은 실제 점검 절차와 위험요인 확인 과정을 참관하고 직접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여 안전관리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는 이번 점검이 어르신 이용시설의 안전 확보 뿐만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지난 17일에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대대적인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를 연납(1년 치를 한번에 납부)한 후 차량을 중고로 매각하거나 폐차했을 때, 또는 국세(소득세·법인세)가 줄어듦에 따라 지방소득세도 함께 환급받아야 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현재 안성시의 미환급금은 총 2,433건, 69백만 원 규모에 달하며, 이 중 10만 원 이하의 소액 환급금이 전체의 39.6%를 차지하고 있어 시민들이 관심이 적거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대상자 전원에게 환급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또한 납세자가 사망한 경우, 주된 상속인에게 환급 안내문을 오는 7월에 발송할 예정이다. 환급금 신청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비밀번호나 카드번호 요구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된다. 안내문을 받은 시민은 ▲인터넷 위택스(WeTax) ▲정부24 ▲카카오톡 채널(‘안성시 지방세환급
(시사미래신문) 안성시가 오는 6월 22일 옥산동 424-3번지 일원에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착공한다.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약 1,856㎡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16개의 내실 있는 산모실과 신생아실을 비롯해 산모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황토방, 마사지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138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 후 내부 준비를 거쳐 2028년 초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건축 공사 진행과 발맞춰 향후 관련 조례 제정과 위탁 운영 기관 선정 등 조리원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준공 후 신속한 개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동안 안성 관내에는 민간 산후조리원이 없어 많은 출산 가정이 인근 타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향후 공공산후조리원이 정식 개원하면 이러한 이용 불편이 전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산모와 신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독거노인 60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따르릉 모니터링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하절기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홈키파, 쿨토시, 쿨링 넥밴드, 끈끈이 트랩, 파스 등 하절기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이인숙 공동위원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나눔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평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17일 서부노인대학 1층 강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 주관으로 2026년 제1회 서종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상반기 서종분회 운영보고와 하반기 운영계획 공유, 신임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다. 또한 각 마을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회계관리, 시설 안전관리, 주요 노인복지 정책 등을 안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설 운영 및 냉·난방비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서종면 복지팀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회계 처리 기준과 보조금 집행 지침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경로당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의 체험마을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사)양평농촌나드리(이사장 홍석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농촌체험마을과 함께 ‘찾아가는 무료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마을의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참여자가 체험마을을 방문하는 방식이 아닌 마을 관계자가 학교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아동과 주민들에게 농촌 체험의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큰삼촌마을 고추장 만들기 △산수유꽃마을 에코백 만들기 △뚱딴지마을 깻잎김치 만들기 △여물리마을 과일퐁듀 체험 △보릿고개마을 고추장 만들기 △용천마을 고무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 등 모든 비용은 각 체험마을이 자체적으로 부담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촌체험마을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사)양평농촌나드리는 앞으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기업인협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 제2신속대응사단에서 6·25 참전용사를 위한 ‘보훈행복 건강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들을 위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종문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기업인협의회 임원진과 임태호 제2신속대응사단장, 백의걸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건강꾸러미는 양평군 참전수당 지급 대상자 97명 중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된 위문 대상자 30명에게 전달되며, 총 12개 후원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는 제2신속대응사단의 협조를 통해 건강꾸러미가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군(軍), 보훈단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종문 기업인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
(시사미래신문)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환경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창의쿠킹실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비건 비스코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평군 12개 읍면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동물성 재료 사용을 최소화한 비건 비스코티를 직접 만들며 친환경 소비와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들은 지역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환경미화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만든 비스코티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롤링페이퍼를 준비했다. 완성된 비스코티와 롤링페이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양평군 12개 읍면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됐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교육 문화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활용 가능한 캔과 페트병을 지참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지킴 입장권’ 캠페인도 함께 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박혜정 관장은 “환경을
(시사미래신문)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나래’는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계시민교육, 인성교육, 디지털 윤리 교육 등 3개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과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와 책임 의식을 배우고, 인성교육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이해했다. 또한 디지털 윤리 교육에서는 디지털 폭력 예방 OX 퀴즈와 캠페인 홍보물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책임 있는 디지털 이용 태도를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에서도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영역의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해 갈산공원과 강상 파크골프장 일대에 친환경 해충기피제 분사기 2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야외 활동 인구 증가에 따라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군은 용문산, 쉬자파크, 양수역, 국수역 등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4개소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운영해 왔다. 올해는 주민 이용률이 높은 갈산공원과 강상 파크골프장을 신규 대상지로 선정해 방역망을 확대했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손잡이를 누르면 약품이 분사되는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약 4시간 동안 모기와 진드기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체육시설에 방역망을 확대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지난 17일 찾아가는 민관 협력 서비스인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달.행.이)’ 사업에 양평소방서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주민 생활안전 분야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일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현장 중심 복지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참여기관 확대에 따라 기존 15개 기관 및 자원봉사자 중심의 운영 체계는 16개 기관으로 개편되며, 제공 서비스도 기존 20종에서 21종으로 확대된다. 양평소방서는 사업 현장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 소방 관련 민원 상담, 구급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 취약계층의 응급상황 사전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생활안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양평소방서의 신규 참여를 계기로 복지와 안전이 연계된 통합 현장 서비스 제공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제공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평생학습과 교육복지, 도서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부터 교육 취약계층 지원, 동부권 교육격차 해소, 학생 중심 교육복지 확대까지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평생학습 브랜드 개편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이 본격화되면서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 교육생태계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브랜드 '양평 매력캠퍼스' 본격 운영 양평군은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를 '양평 매력캠퍼스'로 개편하며 주민 중심의 참여형 학습체계 구축에 나섰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대학 학부 체계와 유사하게 분야별 전문 교육과정을 구성해 군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재능을 활용해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치매환자와 고령자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해 ‘실종 대응 팔찌’를 제작‧보급한다. 군은 18일부터 치매환자와 실종 우려가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종 대응 팔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평군은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에게 인식표를 발급해 왔다. 하지만 기존 인식표는 옷에 부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옷 안쪽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부착될 경우 일반인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가평군치매안심센터는 실종 발생 때 보다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고 보호자와 연락할 수 있도록 실종 대응 팔찌를 제작했다. 팔찌에는 이름과 인식표 고유번호, 보호자 연락처 등을 각인해 발견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실종 대응 팔찌는 치매 진단자와 인지저하자, 실종 우려가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등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가평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와 보호자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거쳐 제작한다. 군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은 본인뿐
(시사미래신문) 하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7일 소회의실에서 제10대 하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원 당선인 10명을 대상으로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장을 비롯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금광연 의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당선인들은 의회사무국으로부터 의회 일반현황 및 연간 회기 운영, 정책지원관 제도를 활용한 의정 지원 등 핵심 실무 사항을 안내받았다. 실무 교육이 끝난 후 당선인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실 등 청사 주요 시설을 라운딩하며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제10대 하남시의회 당선인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하남시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소통하는 일하는
(시사미래신문)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지난 6월 17일 하굣길 시간에 하남시 초등학교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이 주최하고 신평초 학부모폴리스가 주관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경찰서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 피켓 홍보, 학교폭력 예방 퀴즈,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학교폭력 유형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퀴즈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신영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동부초등학교는 6월 17일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3~4학년 피구 리그전의 첫 경기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리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그전은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공약인 ‘점심시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 운영’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학생자치회 대의원회는 회의를 통해 경기 방식과 일정,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담당 교사의 자문을 받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리그전은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교사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진표 작성, 경기 일정 조정, 심판 및 안전요원 배치, 경기 물품 준비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웠다. 첫 경기에는 3학년 1·3반과 4학년 1·2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년을 넘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했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리그전은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경기 규칙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으며, 첫 경기는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임향자 교장은 “이번 피구 리그전
(시사미래신문) 광남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북돋움 실천학교’ 운영교로 지정되어 독서 인문교육 브랜드 'AI시대, 책 속에서 인간의 길을 찾다'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진로교과와 도서관을 연계한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업은 김민섭 작가와 이정모 작가의 도서를 활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김민섭 작가의 작품을 읽고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가치를 탐색하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정모 작가의 과학 도서를 활용한 ‘밈으로 이해하는 과학 독서’ 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 경험은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지난 5월 19일에는 김민섭 작가와 함께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주제로 소통했으며, 오는 6월 17일에는 이정모 작가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에서는 교과 협력수업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독서 행사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곁에 두고 살아갈 나의 단어 찾기’ 활동으로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시사미래신문) 광주도평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고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 홍보 포스터 만들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교육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살펴본 뒤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또한 자신의 꿈과 희망 직업을 포스터에 담아보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은 학교 복도와 게시 공간에 전시돼 학생과 교직원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친구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혔으며, 우수작 시상도 함께 진행돼 참여 의욕을 높였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 탐색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