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7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매탄에듀파크시티1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료로 어르신의 장수사진을 촬영해 액자와 함께 증정하는 2026년 매탄3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거주지 인근으로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촬영 행사는 관내 어르신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탄3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전직 미용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전문가의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을 받은 뒤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으며,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사진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곱게 단장하고 사진을 찍으니 젊어진 것 같고, 좋은 추억이 생겨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장수사진은 어르신의 소중한 모습을 가족들이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7일 매탄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직무대행 고정애)가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매탄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관내 소외된 이웃의 복지증진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나눔 활동이다. 이날 매탄2동 새마을부녀회는 여름맞이 원기 회복을 돕는 고추장 불고기, 오이무침, 잡채 등 다양한 반찬들을 직접 만들어 관내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30세대에 전달했다. 고정애 새마을부녀회장 직무대행은 “부녀회원들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하루 전부터 열심히 나눔을 준비했다”며, “하반기에도 맛있고 다양한 반찬을 어려운 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반찬이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17일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매탄시장 상권 활성화와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탄1동 주민자치회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매탄1동, 매탄1동 주민자치회, 구매탄시장 상인회, 삼일공업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형 지역상생 사업이다. 협약식에는 매탄1동장, 매탄1동 주민자치회장, 구매탄시장 상인회장, 삼일공업고등학교 양승직 교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동 행정과 주민자치회, 상인회, 학교가 협력해 구매탄시장 상인의 디지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구매탄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 숏폼 교육 및 홍보 지원이다.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 10명이 시장 상인과 1대1로 매칭돼 가게 소개와 대표 상품, 시장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및 숏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참여 학생들은 AI 활용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을 통해 익힌 내용을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7일 망포2동 주민자치회가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만 71세 이상 어르신과 내빈들을 초청해 2026년 망포2동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갈비탕, 불고기, 잡채 등 정성껏 마련한 오찬이 제공됐으며, 장수어르신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홍삼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시니어합창단의 세시봉 메들리 합창과 진도복놀이 공연, 웃따나 예술단의 트로트 공연과 청춘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해록 망포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경로잔치가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국가건강검진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자는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 20~64세 짝수연도 출생 의료급여수급권자이며, 검진을 완료한 후 의정부시 보건소 검진사업팀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홍보 물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수검률은 전체 수검률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보건소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검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일반건강검진은 ▲신체계측 ▲혈압측정 ▲흉부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구강검사 등을 실시하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각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벤트 물품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제외) 보건소 2층 검진사업팀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공휴일은 제외된다. 단, 준비된 물품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6월 16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세외수입 업무 역량 강화 2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올해 1월 투명하고 정확한 재정 마감을 위해 실시한 ‘세외수입 결산교육(1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 2차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반적인 직무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또한 세외수입이 200여 개의 개별 법령을 근거로 부과되고 다양한 세목과 복잡한 절차를 수반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는 점에 주목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정보부 전문 강사가 부과‧징수‧체납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실무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자주 겪는 어려움에 대해 사전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설명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27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납부증명서 제도’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
(시사미래신문) 인천항만공사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의 첫째 날 세션별 주제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해양 전문가·산업계·시민이 함께 해양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 인천항만공사는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에너지 등 분야별 세션을 통해 AI 기반 혁신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첫째 날(7월 15일)에는 4개의 주요 세션이 진행된다. 해운·물류 세션(세션 1)에서는 'AI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주제로, AI 기반 해상운송과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방안을 논의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급망 효율화와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해운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스마트항만 세션(세션 2)에서는 'Physical AI와 스마트항만의 미래'를 주제로, 스마트항만 구현을 위한 핵심 AI 기술을 살펴본다. 자동화·지능화 기반의 차세대 항만 운영 모델과 AI 기술을 활용한 항만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한다. &nb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천주교 인천교구와 협력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백령도에서 '김대건 신부의 바닷길, 백령도' 순교신심순례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백령도가 지닌 천주교 역사·문화 자원의 관광 가치를 점검하고, 출시를 앞둔 '백령도 순교신심순례 2박 3일' 상품의 최종 점검 및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백령도는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해로를 개척하며 조선 선교의 길을 열었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곳이다. 백령성당과 섬 곳곳에 위치한 공소들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신앙을 함께해 온 소중한 종교문화 유산으로, 최근 순례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순례 상품은 백령성당과 주요 공소를 중심으로 김대건 신부의 정신과 섬 신앙공동체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공소별 묵상 콘텐츠와 더불어 인천e지 앱 기반의 온라인 스탬프 투어를 연계해 순례의 의미를 더하고, 체류형 상품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백령성당과 주요 공소를 직접 순례하며 상품 구성과 운영 방식,
(시사미래신문) 아트센터인천이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와 손잡고 어린이를 위한 바로크 음악동화 시리즈〈텔레만 아저씨의 이야기 보따리〉를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다목적홀에서 선보인다. 사전 예매 개시와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어린이 가족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예고하고 있다. ▣ 바로크 음악과 명작 동화가 만나는 이색 어린이 공연 이번 공연은 아트센터인천이 기획·주관하는 어린이 바로크 음악 동화 시리즈로, 300년 전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고악기를 통해 어린이 관객이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작곡가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이 동화책을 읽고 직접 작곡한 실존 음악을 중심으로, 걸리버 여행기와 돈키호테 등 세계적 명작 동화의 이야기를 성우의 생생한 연기, 눈이 즐거운 일러스트, 그리고 하프시코드·리코더·바로크 현악기 등 300년 전 악기들의 아름다운 선율로 구현한다. 여기에 창작동화 '블루 에이프런'의 신비로운 이야기까지 더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한다. ▣ 세계 무대를 누빈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 연주를 맡은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 멤버들은 Leipzig B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지난 6월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을 대상으로 KTX 파주연장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와 광역급행철도 GTX-A 사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안명규 의원은 먼저 KTX 파주 연장 사전타당성조사와 관련해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KTX 파주 연장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100% 도비로 용역이 추진됐고, 계획대로 완료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집행부의 노고를 평가했다. 다만 “사전타당성조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경제성 확보 여부, GTX-A와의 기능 중복성, 서울역 선로용량 문제 등 앞으로 세밀하게 검토해야 할 쟁점이 많다”고 제언했다. 이어 “KTX 파주연장은 파주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북부 교통주권과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과제”라며 “용역 결과를 실제 국가계획 반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협의와 후속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다음으로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삼성~동탄, 파주~삼성) 사업과 관련해서도 삼성역 복합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연천지역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부모 건의사항 처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윤종영 의원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둔 선거운동기간 동안 연천지역 학부모회장과 학교운영위원장 등으로부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학부모들이 전달한 건의사항은 단순한 학교 시설 개선을 넘어, 연천의 교육경쟁력과 정주여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연천형 글로벌 공교육 브랜드 구축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공교육 특성화 ▲EBS 자기주도학습 및 아카데미 교육 확대 ▲초·중·고 CCTV 추가 설치 및 고화질 교체 ▲급식실·조리실 노후환경 개선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및 이동권 보장 ▲체육·예술 특기생 지원 확대 ▲향토장학금 대상 확대 ▲연천군 장학관 시설개선 등이다. 특히 학부모들은 “아이 교육 때문에 연천을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연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도시지역 학생들과 비교해 교육기회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교육 기반의 특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윤 의원
(시사미래신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월 18일 07:4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워시 의장 취임 이후 첫 회의에서 연준의 물가안정 의지가 강조되면서 향후 미국 통화정책이 보다 긴축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FOMC에 앞서 최근 일본은행(BOJ)과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등 주요국 금리인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바, 이로 인한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 영향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국내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부문 부담 완화,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최근 미·이란 종전합의 타결 소식이 금융·외환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나, 합의 세부내용 및 이행상황을 지속 예의주시하면서 시장상황을 24
(시사미래신문) 법무부의 사회봉사 대상자 인력 투입이 일손 부족 농가들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해결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법무부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를 확대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연인원 4만명 이상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하여 전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농번기 투입 인원을 연말까지 10만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과수 적과 작업, 밭작물 수확, 농작물 운반 등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농번기에는 단기간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만큼 사회봉사 인력 투입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서 사과 농장을 운영하는 김모(68세) 씨는 “요즘 농촌에는 일할 사람이 정말 없다. 적과 작업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를 망칠 수도 있는데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열심히 일해줘서 큰 도움을 받았다”며
(시사미래신문) 조달청은 18일 남부권 경제의 중심지이자 혁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는 부산을 방문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과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부터 전국 11개 지역을 찾아 기업의 의견을 직접 듣고, 조달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2026년 조달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기술력을 갖춘 부산지역 대표 우수 및 혁신기업 10개사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공조달 개혁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여기업들은 고물가 및 대내외 경제 위기 속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 확대를 위한 시범구매 사업 확대, 조달시장 진입 장벽 완화 및 후속 절차 간소화 등 경제 회복을 위한 조달 정책을 요구했다. 백 청장은 2026년 공공조달 개혁 방안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설명하며 “낡은 규제의 모래주머니를 과감히 걷어내 조달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시장의 역동성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의 주력 산업과 연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6월 1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강현석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태풍‧호우‧폭염 대응을 위해 13개 협업기능 실무반별 부서장 및 경찰서, 소방서 등 재난 유관기관 책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태풍‧호우‧폭염 등 의정부시에 미칠 기후 영향을 분석하고 각 실무반별 대처 상황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배수펌프장 8개소 및 저류지 5개소 등 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풍수해 대응을 위한 각 부서와 기관의 준비 태세를 공유하고 상호 협조와 건의사항을 제시하는 한편, 문제점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으로 개선 방안을 찾는 등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강현석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고, 올해부터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신설되는 만큼 더욱 철저하고 세부적인 계획 및 상황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신속한 대응과
(시사미래신문) 하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7일 소회의실에서 제10대 하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원 당선인 10명을 대상으로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장을 비롯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금광연 의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당선인들은 의회사무국으로부터 의회 일반현황 및 연간 회기 운영, 정책지원관 제도를 활용한 의정 지원 등 핵심 실무 사항을 안내받았다. 실무 교육이 끝난 후 당선인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실 등 청사 주요 시설을 라운딩하며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제10대 하남시의회 당선인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하남시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소통하는 일하는
(시사미래신문)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지난 6월 17일 하굣길 시간에 하남시 초등학교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이 주최하고 신평초 학부모폴리스가 주관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경찰서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 피켓 홍보, 학교폭력 예방 퀴즈,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학교폭력 유형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퀴즈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신영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동부초등학교는 6월 17일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3~4학년 피구 리그전의 첫 경기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리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그전은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공약인 ‘점심시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 운영’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학생자치회 대의원회는 회의를 통해 경기 방식과 일정,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담당 교사의 자문을 받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리그전은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교사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진표 작성, 경기 일정 조정, 심판 및 안전요원 배치, 경기 물품 준비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웠다. 첫 경기에는 3학년 1·3반과 4학년 1·2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년을 넘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했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리그전은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경기 규칙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으며, 첫 경기는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임향자 교장은 “이번 피구 리그전
(시사미래신문) 광남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북돋움 실천학교’ 운영교로 지정되어 독서 인문교육 브랜드 'AI시대, 책 속에서 인간의 길을 찾다'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진로교과와 도서관을 연계한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업은 김민섭 작가와 이정모 작가의 도서를 활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김민섭 작가의 작품을 읽고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가치를 탐색하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정모 작가의 과학 도서를 활용한 ‘밈으로 이해하는 과학 독서’ 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 경험은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지난 5월 19일에는 김민섭 작가와 함께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주제로 소통했으며, 오는 6월 17일에는 이정모 작가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에서는 교과 협력수업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독서 행사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곁에 두고 살아갈 나의 단어 찾기’ 활동으로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시사미래신문) 광주도평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고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 홍보 포스터 만들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교육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살펴본 뒤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또한 자신의 꿈과 희망 직업을 포스터에 담아보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은 학교 복도와 게시 공간에 전시돼 학생과 교직원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친구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혔으며, 우수작 시상도 함께 진행돼 참여 의욕을 높였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 탐색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