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광주시 탄벌동은 지난달 31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종무식을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연말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탄벌동 직원과 지역 내 기관·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직접 만두를 빚어 떡만둣국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대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양명구 통장협의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 동안 탄벌동 직원과 기관·단체가 협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와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과 기관·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탄벌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벌동은 2025년의 성과를 토대로 새해에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달 23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5년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돼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광주시노인복지관의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 운영에 활용될 예정으로 재가 어르신 가정 방문과 외부 일정 이동,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차량 지원으로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량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시사미래신문) 광주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오는 1월 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정책 방향과 지역 특화작목을 비롯한 품목별 영농 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벼·밭농사, 토마토, 고추 등 영농 기술 분야 6개 과정과 농촌자원 활성화를 위한 여성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8회에 걸쳐 5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모든 과정은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교육 일정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사미래신문) 광주시는 2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년 참배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새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광주시는 이번 신년 참배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광주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2월 30일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청소년을 위해 성금 총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층 지원과 청소년을 위한 희망 장학금 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가 바자회 수익금과 폐자원 재활용 판매 수익금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한미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매번 큰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각종 지역 행사에서도 언제나 앞장서는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2월 30일 용현동 소재 루미엘 세종발레학원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루미엘 세종발레학원은 2022년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매년 빠짐없이 이웃돕기 성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원생들의 정기공연을 통해 모인 수익과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공연을 통해 받은 응원의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해 의미를 더했다. 조경윤 원장은 “원생들과 함께 정기공연의 결실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2022년부터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루미엘 세종발레학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2월 30일 고산동 쌍용더플래티넘 아파트 내 위치한 봄볕작은도서관이 성금 30만 원을 기부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고산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봄볕작은도서관 관장 및 직원,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동 8명이 참석했다. 조진수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고산동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봄볕작은도서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2월 30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빚는 따뜻한 겨울, 사랑의 손만두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손만두와 떡국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 위원들이 참여해 만두를 빚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떡국떡과 함께 포장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덕담을 전하며,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노인은 “혼자 지내다 보니 추운 겨울이라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음식까지 전해주니 눈물이 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상규 권역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의 자원과 정성을 모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2월 30일 구세군 희망지역아동센터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찐빵 세트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구세군 희망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교사들이 함께 준비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실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준비한 찐빵 세트는 흥선동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신재금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포장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지역이 조금 더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기쁨을 배웠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다”며 “이런 경험이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2월 31일 브라운스톤흥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입주자대표회의가 주민 대표로서 지역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추진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브라운스톤흥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관내 노인쉼터인 호호당 2호점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호호당 2호점에서는 행복한실버헤어샵이 참여한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용모 관리를 지원하고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같은 달 18일에는 네일아트 재능기부 봉사 행사가 열렸으며, 19일부터 25일까지는 도시디자인과 주관으로 주민 참여형 공간 활성화 프로젝트 ‘행복누리 선물트리’를 운영해 건물 외부 장식과 주민 제작 소품 전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민간 전문 인력의 재능을 어르신 복지와 연계한 사례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시는 호호당을 중심으로 노인쉼터 기능을 강화하고, 이미용‧건강‧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함과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고산지구에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의 공사 발주를 완료했으며, 이르면 2월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조성하는 통합 아동돌봄 시설로, LH는 시설 설치를, 시는 통합 운영을 맡게 된다. 약 2년간의 공사 기간과 운영 준비를 거쳐 2028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설에는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도서관 ▲실내놀이터 ▲커뮤니티 공간 등 돌봄시설과 놀이‧여가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연면적 6천300㎡(지하 1층‧지상 2층) 이상의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LH와 공동으로 클러스터 통합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비 등 보조재원 확보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5년 신규 돌봄사업으로 긴급한 돌봄 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과 ‘초등 긴급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舊) 의정부1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아동돌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12월 31일 연세하늘병원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연세하늘병원은 2011년에 설립돼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청소년 진로체험, 지역 건강교육,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생필품 및 백미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승준 병원장은 “관내 소외계층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세하늘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아침 자일동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시정 운영의 방향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청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근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깊이 기리며, 그 뜻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긴다”며 “새해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시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자금동편을 2일 발표했다. 개발제한구역이 지켜낸 숲…자일산림욕장으로 열린 생태‧기억 공간 자금동은 개발제한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인해 오랫동안 도시 확장이 제한돼 왔지만, 그 과정에서 훼손되지 않은 숲이 온전히 보존돼 왔다. 이 자연 자산을 시민의 일상으로 돌려주는 변화가 본격화되며, ‘자일산림욕장’을 중심으로 한 생태 생활권이 형성되고 있다. 자일산림욕장은 2024년 3월 개장한 의정부 최초의 산림 휴양시설로, 2003년 조림한 잣나무림과 원형 보존된 숲을 활용해 조성됐다. 데크 산책로와 숲속 쉼터, 톱밥 맨발길, 수국정원, 목공체험장 등 자연의 흐름을 살린 공간 구성으로 도심 가까이에서 산림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 숲을 거점으로 ‘자일동 생태마을’ 조성도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자일산림욕장과 현충탑 일원, 이를 잇는 누리길(데크로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보행 동선과 생활 녹지를 확충하고, 주민공동이
(시사미래신문) <1급> △ 경영본부 홍보실 윤상영 △ 운영본부 항만운영실 김경민 <2급> △ 경영본부 재무관리실 송은석 △ 운영본부 배후단지관리실 박보인 <3급> △ 운영본부 물류지원실 이민호
(시사미래신문) 여주시의회가 국가 주도 대형 사업의 일방적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여주시의회는 1월 2일 제79회 여주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결의문 2건을 심사한 결과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여주시 경과대역 제외 촉구와 주민권익 보호 결의문' 을 채택하고 ▲부의안건( 남한강 취·양수시설 개선사업 문제에 대한 결의문(안))을 부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경규명, 이상숙 시의원과 김규창, 서광범 도의원이 남한강 취양수시설 관련 반대 성명서도 함께 발표됐다. 의회는 345kV 신원주~동용인·신원주~신원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남한강 취·양수시설 개선사업과 관련해 잇따라 결의안을 채택하며, 여주시 전 구간 경과대역 제외, 실질적 주민 의견 반영, 피해 조사와 선제적 보상 대책 마련을 정부와 사업 주관 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여주시의회는 형식적 절차로는 주민 생존권과 지역경제를 지킬 수 없다며, 중복규제로 장기간 발전이 제한돼 온 지역 현실을 외면한 정책 추진은 행정 신뢰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송전선로의 경우 피해 규모를 반영하지 못하는 입지선정 구조를, 남한강 사업의 경우 보 개방과 수위 저하를 전제로 한 일방 통보식 행정
(시사미래신문) 사랑하는 24만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새 아침 첫 햇살이 도시 위로 힘차게 솟아오르듯, 시민 여러분의 삶에도 붉은 말의 기상(氣像)처럼 밝은 기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손을 건네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이천은 흔들림 없이 걸어 올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3년 반은 참으로 많은 파도와 맞서온 시간이었습니다. 쌀값 폭락, 반도체 경기 침체와 이로 인한 재정의 제약을 다 극복하기도 전에, 깔따구 유충과 폭설 피해라는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맞서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천은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서진 길을 다시 고치고, 닫힌 문을 두드리고, 눈앞의 어려움을 하나씩 넘어 마침내 시민의 삶 속에 새로운 희망을 틔워냈습니다. 무엇보다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큰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연접개발 완화로 산업단지 조성의 길을 다시 열었고, 반도체·소부장·드론·방위산업으로 이어지는 미래성장의 축을 단단히 구축해냈습니다. 드론 비행 테스트베드와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에
(시사미래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 삶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시무식을 하고, 오후에는 2025년 새빛만남 시민 건의 사항 현장 두 곳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었다. 시무식은 이재준 수원시장과 개그맨 서경석씨의 대담을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하는 방식으로 20여 분 동안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2026년 수원시 정책 기준은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한 세류2동 새터경로당과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하는 곡반초등학교 앞 궁촌육교를 잇달아 찾았다. ‘새터경로당 보일러 교체’는 지난 11월 24일 열린 세류2동 새빛만남에서 전병옥 경로당협의회장이 건의한 것이다. 전병옥 회장은 “새터경로당 보일러가 노후화돼 난방이 잘되지 않는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교체해 주길 바란다”고 건의한 바 있다. 수원시는 보일러를 10년 이상 사용한 경로당을 전수 조사했고,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했다
(시사미래신문) 양주시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양주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는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는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희망을 지키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