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하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7일 소회의실에서 제10대 하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원 당선인 10명을 대상으로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장을 비롯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금광연 의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당선인들은 의회사무국으로부터 의회 일반현황 및 연간 회기 운영, 정책지원관 제도를 활용한 의정 지원 등 핵심 실무 사항을 안내받았다. 실무 교육이 끝난 후 당선인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실 등 청사 주요 시설을 라운딩하며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제10대 하남시의회 당선인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하남시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소통하는 일하는
(시사미래신문)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지난 6월 17일 하굣길 시간에 하남시 초등학교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이 주최하고 신평초 학부모폴리스가 주관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경찰서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 피켓 홍보, 학교폭력 예방 퀴즈,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학교폭력 유형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퀴즈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신영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동부초등학교는 6월 17일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3~4학년 피구 리그전의 첫 경기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리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그전은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공약인 ‘점심시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 운영’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학생자치회 대의원회는 회의를 통해 경기 방식과 일정,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담당 교사의 자문을 받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리그전은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교사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진표 작성, 경기 일정 조정, 심판 및 안전요원 배치, 경기 물품 준비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웠다. 첫 경기에는 3학년 1·3반과 4학년 1·2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년을 넘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했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리그전은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경기 규칙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으며, 첫 경기는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임향자 교장은 “이번 피구 리그전
(시사미래신문) 광남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북돋움 실천학교’ 운영교로 지정되어 독서 인문교육 브랜드 'AI시대, 책 속에서 인간의 길을 찾다'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진로교과와 도서관을 연계한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업은 김민섭 작가와 이정모 작가의 도서를 활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김민섭 작가의 작품을 읽고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가치를 탐색하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정모 작가의 과학 도서를 활용한 ‘밈으로 이해하는 과학 독서’ 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 경험은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지난 5월 19일에는 김민섭 작가와 함께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주제로 소통했으며, 오는 6월 17일에는 이정모 작가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에서는 교과 협력수업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독서 행사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곁에 두고 살아갈 나의 단어 찾기’ 활동으로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시사미래신문) 광주도평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고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 홍보 포스터 만들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교육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살펴본 뒤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또한 자신의 꿈과 희망 직업을 포스터에 담아보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은 학교 복도와 게시 공간에 전시돼 학생과 교직원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친구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혔으며, 우수작 시상도 함께 진행돼 참여 의욕을 높였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 탐색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도수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수초 성장 버스킹데이'를 운영하며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운동장과 강당 등 학교 곳곳을 무대로 활용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버스킹 형식으로 진행됐다.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한삼춤, 모둠북, 난타, 리코더 등 교육과정 속에서 익힌 문화예술 활동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배움의 성과를 공유했다. 여기에 최근 청소년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야금 동아리 ‘둥당기’의 수준 높은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댄스, 노래, 피아노 연주, 무예 등 학생 개개인의 관심과 재능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점심시간에는 학부모 폴리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들도 공연을 관람하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무대
(시사미래신문)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8일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 3층 오픈스튜디오에서 교육 재정의 공공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예산 편성에 앞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지역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 요구의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예산 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과 관내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및 성남교육지원청의 교육재정 현황 ▲주민참여예산제 설명과 2026년도 반영 사례 ▲ 4.17.부터 5.15.까지 한달 간 가정통신문,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사전의견 수렴 내용 공유 등으로 이루어졌다. 수렴된 사전 의견의 주요 내용은 ▲AI시대 맞춤 미래교육 ▲ 생활체육 활성화 ▲ 직업체험 교육 ▲ 지역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이었다. 그리고, 지역간담회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미래교육 지원 등 경기교육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사이버폭력 예방 주간을 맞아 이매초등학교에서 민·관·학 합동으로 생동감 넘치는‘학생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분당경찰서, 학부모회, 학부모폴리스가 한마음으로 뭉친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고운 말 쓰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의 주인공인 이매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학생들은 ‘우리만의 약속’피켓을 들고 등굣길 친구들을 맞이했다. 학생들은 ▲친구를 행복하게 하는 말은 입력, 친구가 원하지 않는 장난과 말은 끊기 ▲ 구경하는 친구보다 도와주는 친구되자 등 톡톡 튀는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캠페인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분당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의 적극적인 지원 사격도 이어졌다. 이들은 무심코 주고받는 온라인 메시지가 폭력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곤란한 일을 겪을 땐 주저하지 말고 반드시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해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나아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청소년 도박’의 위험성도 선제적으로 다뤘다. 확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수업나눔한마당 '별별 깊이있는 수업을 만나자!''를 운영한다.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생 삶의 역량 함양을 위한 깊이있는 수업 구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별,별, 깊이있는 수업을 만나자!'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다양한 수업 사례를 함께 나누고 배우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질문과 상상이 살아있는 교실 수업을 실천하는 성남 초등교사들이 교사별·주제별 수업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성남교육 실천 주간으로 운영된다. 수업나눔한마당은 ▲수석교사 수업 ▲저경력 교사 성장 스토리 ▲동료교사 수업 ▲깊이있는 수업 ON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수석교사 수업은 단원 설계 과정과 수업 시연을 통해 깊이있는 수업의 실제를 공유하고, 저경력 교사 성장 스토리는 수업 연구와 실천 과정을 나누며 교사 간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동료교사 수업에서는 사고와 탐구, 에듀테크 활용, 토의·토론, 인성교육, 삶의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 사례를 공개하고 수업 나눔을 실시한다. 특히 '깊이있는 수업 O
(시사미래신문)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6회(15시간)에 걸쳐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권보호책임관(교감) 및 교권 업무 담당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학교 내 소통·중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다양화되고 있는 갈등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대응·회복 및 학교 구성원의 마음 건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주교육지원청은 연수 기획 단계부터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는 날짜를 연수 일정으로 정해 학교 현장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과 교권 침해 대응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교권보호책임관과 업무담당교사가 학교 내 갈등 상황을 중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교육활동 보호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변호사, 학교안전공제회 예방기획부장, 화해중재 전문가, 교원 힐링 프로그램 전문가 등을 강사로 초빙
(시사미래신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중 자체 교육환경개선공사를 계획하고 있는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공사 감독과 계약 행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합동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6월 18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회의실Ⅱ에서 여름방학 중 자체 공사를 시행하는 학교 관계자들을 소집하여 대면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일선 학교에서 공사와 계약을 동시에 추진할 때 겪는 복잡한 절차와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교육시설과의 전문 공사 감독관과 재무관리과의 계약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원스톱(One-Stop)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교 현장에서는 설계 검토나 시공 관리 같은 기술적인 영역부터, 공고문 작성 및 계약 법령 해석 등 행정적인 영역까지 한자리에서 명쾌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받았다. 합동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방학 중 공사를 앞두고 기술적인 점검이나 복잡한 계약 절차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감독관님과 계약 담당자분이 함께 자리에 앉아 막히는 부분을 한 번에 해결해 주시니 가려운 곳이 시원하게 긁힌
(시사미래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지난 6월 13일 경기옛길 평해길에 위치한 실학박물관 및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초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경기옛길X실학박물관] 옛길따라 실학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7가족 55명의 참여 속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옛길X실학박물관] 옛길따라 실학따라‘는 경기옛길과 실학, 정약용의 삶과 사상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운영을 통해 전시 관람, 역사 인물탐구, 야외 생태체험, 만들기 활동, 공연 관람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경기옛길과 실학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실학박물관 전시실 및 정약용 유적지 앞에서 정약용의 흔적을 찾아보며 실학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이후 경기옛길 평해길에 위치한 다산생태공원에서는 가족이 함께 길과 자연을 주제로 한 생태체험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기옛길이 지닌 ’길‘의 의미를 자연
(시사미래신문) (재)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와 용인특례시는 《백남준의 도시: 태양에 녹아드는 바다》 전시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6년 5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용인특례시가 ‘용인특례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5년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용인특례시의 스마트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백남준아트센터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이원화된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하여, 스마트시티로서의 용인특례시를 새롭게 조명한다.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아트센터와 용인포은아트홀이 위치한 용인특례시를 ‘백남준의 도시’로 설정하고, 2025년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이 전시를 올해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백남준을 비롯한 강이연 구기정, 권혜원, 염인화, 신재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섯 명의 미디어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높은 몰입감을 자아내는 비디오 작품을 야외 비디오 프로젝션의 새로운 형식으로 소개한다. 백남준의 평생에 걸친 예술적 여정을 담은 작품 〈호랑이는 살아있다〉, 몰입형 기술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탐구하는 권혜원의 〈우로보로스
(시사미래신문)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 컨설턴트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15일, 경기도복지재단 교육장에서 컨설턴트 위촉식과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컨설턴트들은 학계 및 복지 현장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시설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미션·비전 수립 ▲조직 진단 및 재설계 ▲특성화 및 브랜드화 ▲운영 및 서비스 체계 구축 ▲자원개발 및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된다. 특히 컨설턴트가 시설별 문제 진단부터 실행, 성과 점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실질적인 개선 성과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재단은 컨설팅 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경영컨설팅 사업에는 복지시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들이 참여해 보다 실효성 있는 컨설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
(시사미래신문) 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유한대학교를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이다. 대학 구성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하게 된다. 유한대학교는 작업치료과와 보건의료행정학과 재학생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치매센터와 연계한 치매 바로알기 교육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소사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보조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지정은 유한대학교가 중앙치매센터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소사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하는 치매교육과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유한대학교의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은 미래 보건의료 인력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사미래신문) 하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7일 소회의실에서 제10대 하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원 당선인 10명을 대상으로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장을 비롯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금광연 의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당선인들은 의회사무국으로부터 의회 일반현황 및 연간 회기 운영, 정책지원관 제도를 활용한 의정 지원 등 핵심 실무 사항을 안내받았다. 실무 교육이 끝난 후 당선인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실 등 청사 주요 시설을 라운딩하며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제10대 하남시의회 당선인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하남시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소통하는 일하는
(시사미래신문)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지난 6월 17일 하굣길 시간에 하남시 초등학교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이 주최하고 신평초 학부모폴리스가 주관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경찰서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 피켓 홍보, 학교폭력 예방 퀴즈,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학교폭력 유형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퀴즈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신영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동부초등학교는 6월 17일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3~4학년 피구 리그전의 첫 경기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리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그전은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공약인 ‘점심시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 운영’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학생자치회 대의원회는 회의를 통해 경기 방식과 일정,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담당 교사의 자문을 받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리그전은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교사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진표 작성, 경기 일정 조정, 심판 및 안전요원 배치, 경기 물품 준비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웠다. 첫 경기에는 3학년 1·3반과 4학년 1·2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년을 넘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했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리그전은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경기 규칙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으며, 첫 경기는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임향자 교장은 “이번 피구 리그전
(시사미래신문) 광남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북돋움 실천학교’ 운영교로 지정되어 독서 인문교육 브랜드 'AI시대, 책 속에서 인간의 길을 찾다'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진로교과와 도서관을 연계한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업은 김민섭 작가와 이정모 작가의 도서를 활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김민섭 작가의 작품을 읽고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가치를 탐색하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정모 작가의 과학 도서를 활용한 ‘밈으로 이해하는 과학 독서’ 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 경험은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지난 5월 19일에는 김민섭 작가와 함께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주제로 소통했으며, 오는 6월 17일에는 이정모 작가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에서는 교과 협력수업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독서 행사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곁에 두고 살아갈 나의 단어 찾기’ 활동으로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시사미래신문) 광주도평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고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 홍보 포스터 만들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교육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기반 진로진학 시스템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살펴본 뒤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또한 자신의 꿈과 희망 직업을 포스터에 담아보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은 학교 복도와 게시 공간에 전시돼 학생과 교직원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친구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혔으며, 우수작 시상도 함께 진행돼 참여 의욕을 높였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 탐색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