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인 단말기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정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편리한 공공 체육시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무인 단말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이용고객 59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무인 단말기를 체험해보며 사용법을 익혔다. 카드 결제 절차, 영수증 출력 확인 등 기기 사용법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수강 프로그램 선택과 할인 혜택 적용 방법, 회원가입 및 거주지 인증 등 세부 절차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이해를 도왔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무인 단말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무인 단말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내대 혼잡도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공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시사미래신문)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첫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재단은 지난 2020년부터 임직원 헌혈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전국적인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시기에 시작된 헌혈봉사는 현재 매년 3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헌혈운동은 재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강사와 지역 작가, 문화예술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 주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포문화재단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15일 망포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사회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반찬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손질과 조리를 통해 마련됐으며 ▲돼지불고기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멸치볶음 등 5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준비된 반찬은 개별 포장해 전달했으며 위생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다. 유순모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13일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교1동장과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회 임원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1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후기를 공유하고 2분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광교1동에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는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며, 4월 1일부터 6월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소유자의 동물보호의식 고취를 위하여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의 정보를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반려동물의 유실이나 유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어 동물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반려동물(개, 고양이)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고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마이크로칩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반려동물 소유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된 참여 동물병원 5개소(▲새싹동물병원 ▲신영통동물병원 ▲동행동물병원 ▲한걸음동물병원 ▲효원동물병원)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이강여 경제교통과장은 “동물등록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자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등록률을 높여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영통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