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9일부터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상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선도기술 및 유망기술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이번 2026년 상반기에는 신규 기업 70개사를 선정해 총 22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맞춰 지원 문턱을 낮추고, 사회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수출지향형’ 사업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당 최대 2년간 1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24개 전략품목으로 제한했던 기술 분야를 전격 폐지해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혁신적인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12대 국가전략기술이나 탄소중립 분야 등 전략기술 과제에 대해서는 평가 시 우대하여 정책적 일관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신설된 ‘점프업 연계형’은 중기부의 ‘도약(Jump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1월 8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쿠팡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팡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쿠팡 입점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이나 애로를 신고할 전용 창구가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중기부는 소상공인연합회와 긴밀히 소통해 1월 8일(목)부터 쿠팡 입점 소상공인의 피해 현황 파악을 위한 온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동시에 소상공인 대상 피해조사를 실시한다. ‘쿠팡 사태 피해 신고센터’는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개설되며,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은 누구나 피해 내용을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사(89곳) 소속 소상공인 대상으로 쿠팡 사태 관련 피해 조사를 진행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한다. 중기부는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쿠팡 입점업체들의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를 소개했다. 양 대표는 단순한 기업 성장을 넘어, 관계인구 유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과 대한민국 전반으로 긍정적 효과가 확산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진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서산, 제주, 영덕 등 다양한 지역의 로컬창업 기업들이 지역 자원과 고유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브랜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1월8일부터 12일까지 20여개 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4회에 걸쳐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이 국민의 시각에서 신뢰받고 제대로 일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처 차원의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모든 업무보고는 김정관 장관이 직접 주재하여 각 기관장으로부터 받으며, 차관 및 실장을 비롯해 소관 국·과장 및 실무자, 공공기관·유관기관 임직원들도 참석하여 핵심 현안 등에 대해 치열하게 토의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금번 업무보고를 통해 국정기조 및 국정과제에 부합한 각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및 이행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재난·안전관리와 대국민 소통,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등 국민주권 정부에서 강조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업무보고에서 도출된 미흡사항 등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월 8일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1회차 업무보고(14:00-16:30)는 가스(가스공사, 가스기술공사, 가
(시사미래신문) 새만금개발청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정부보안업무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향상된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보안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정부보안업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보안업무규정'에 따라,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보안관리 체계, 인원·문서·시설 등 분야별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새만금개발청은 전년 대비 보안업무 전반의 관리 수준이 개선됐음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보안의식 설문조사’ 부분은 ‘미흡’에서 ‘우수’로 2단계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교육과 보안시설 개선, 현장 중심의 보안 점검 강화 등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으로, 정부 보안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새만금청 정인권 차장직무대리는 “보안업무를 단순한 의무가 아닌 조직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 교육과 점검을 일상화하고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대국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1월 8일 무역보험공사에서'2026년 수출 위험·기회요인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우리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였음에도, 여전히 지속되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잠재된 위험요인을 선제적 점검하여 새해에도 수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연구기관과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반도체·자동차·철강·바이오·소비재 분야별 애널리스트, KOTRA·무역보험공사 등 지원기관이 참석했다. 먼저,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6년 수출 전망’ 발제를 통해, “AI 반도체 수요의 지속적 증가, K-컬처 글로벌 확산에 따른 K-푸드, 뷰티 수요 증가 등이 올해 우리 수출의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올해 본격화되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철강 수입규제 신규 도입 등 통상 리스크도 상존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미국, 중국, 아세안, EU 등 주요 권역별 거시경제 전망을 발표하며, “주요국 통상정책 변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아세
(시사미래신문)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지원하는 초기 사업비 융자지원 이자율을 대폭 낮춘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 초기사업비 융자상품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추진위와 조합에 사업비(용역비, 운영비, 총회개최비 등)를 저리 융자하는 상품으로 2025년 3월에 도입된 후 서울·경기·부산·대구 등에서 이용하고 있다. 1년 한시 특판 상품은 연 이자율을 1%로 대폭 할인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 또한 기존 대비 80% 할인된 0.2~0.4%를 적용한다. 해당 조건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하여 적용하며, 올해 사업 예산(422.5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9.7 주택공급대책과 관련된 후속조치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보다 선제적이고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포함한 초기사업비 융자 상품에 대한 세부사항은 ‘기금도시재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문의는 권역별 HUG 기금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재자원화 산업을 ‘폐기물 처리’가 아닌 ‘핵심광물 제조’ 산업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수요의 20% 재자원화율 목표 달성을 위한 기반 조성을 본격화한다. 산업통상부가 국가데이터처,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를 국가데이터처가 1월 8일 고시했다. 핵심광물 재자원화는 국내 산업으로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충하는 중요한 산업임에도 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C), 폐기물 처리원료 재생업(E) 등으로 나뉘어 있어 산업실태 파악 및 통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금번 제정을 통해 산업통상부는 재자원화 산업의 실태조사 및 체계적 통계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의 취약점을 발굴하여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신규사업인 ‘핵심광물 재자원화 시설·장비 지원사업’에도 특수분류에 포함된 기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 부처와 협의하여 재자원화 기업의 산단 입주를 지원하고, 폐기물 규제를 완화하는 등 관련 법·제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 재자원화 기업은 200여개 수준으로 일부 대기업 외에는 대부분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주요국 통상현안 및 대응방향, 2026년 통상협정 추진계획,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1월 8일 10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53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금년에도 주요국 수입규제 및 관세조치 등이 지속 확산되고, 글로벌 통상환경의 가변성이 상시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국 통상 리스크를 점검하고 시장 다변화를 위한 통상협정 추진방안을 관계부처간 심도있게 논의했다. 주요국 통상현안에 대해서는, 최근 국내 디지털 입법 관련 對美 통상 이슈 대응방안을 포함하여, EU·캐나다의 철강 수입규제, 멕시코의 관세조치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정부는 관계부처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미 아웃리치를 전개하여 통상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주요국 보호무역조치 관련 국익 확보를 위한 실효적 대응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금년도에는 신남방 및 중남미·아프리카 등 신흥동반국 중심으로 통상 네트워크를 집중 확대하고, 메가 FTA를 통한 중견국 간 전략적 연대
(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8일,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스포츠산업조사’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제7조 및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조사로서 스포츠산업 규모와 경영 실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131,764개 기업 중 14,000개 표본을 대상으로 방문과 팩스, 전자우편 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84조 7천억 원으로 조사되어, 전년 81조 원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산업 규모가 2020년 이후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종사자 수는 48만 9천 명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 사업체 수도 131,764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스포츠용품업 매출이 6.4%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스포츠서비스업은 3.6%, 스포츠시설업은 2.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용품업 내에서는 스포츠 관련 무점포 소매업(온라인 판매)이 15.8%, 운동 및 경기용구 소매업이 8.0%,
(시사미래신문) 2026년 1월 8일 금융위원회는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8일 회의는 정부·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5대 금융지주와 포용금융 민간전문가도 참석하여 앞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해 나가야할 포용금융 방향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새 정부 출범 후 새도약기금·신용사면 등을 통한 긴급 지원조치를 시행했고 민생위기 극복의 초석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금융 소외, 장기 연체자 누적, 고강도 추심 문제 등에 대한 보다 근본적 해결을 위해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3대 과제인 금융접근성 제고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 신속한 재기지원, 금융안전망 강화의 세부 내용과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서민자금공급을 확대해 나간다.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은 1월부터 금리를 인하했으며, 청년·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 세부방안을 1분기중 발표할 계획이다. 민간부문의 포용금융 확산 유도를 위해 은행권 새희망홀씨 연간 공급규모 확대(2025년 4.0조원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경기 여주·양평) 이 수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9월)금융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16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약 116억 9,158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회수된 금액은 59억 9,299만 원에 그쳐 회수율이 51.3%에 불과했다. ◆ 금융사고, 해마다 발생…2024·2025년 증가세 뚜렷 연도별로는 2021년 2건, 2022년 2건, 2023년 1건, 2024년 6건, 2025년(9월 기준) 5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이후 사고 건수가 크게 늘면서 내부통제와 관리체계의 문제점이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 서울에서 사고·피해액 집중 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서울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3건, 경기 2건, 경남·대구·세종·제주·해외 각 1건 등으로 나타났다. 사고 금액 역시 서울이 약 108억 2,662만 원으로 압도적으로 컸으며, 경기 4억 7,742만 원, 인천 2억 원, 세종 1억 8천만 원, 해외 753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 단일 최대 사고는 ‘허위 매매계약서 대출’ 최근 5년간
(시사미래신문) 고용노동부는 2026년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1.5.~1.7.)를 개최해 울산특별시 남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글로벌 공급과잉, 수요 부진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 밀집 지역(여수, 서산, 울산 남구)이 모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원받게 된다. 최근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가 자율적으로 사업 재편과 설비 합리화를 추진하는 한편, 고용노동부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를 통해 중소·중견 협력업체 등 지역 전체로 고용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고용유지·직업훈련·생계안정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정하여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에 대해 지원 요건이나 지원 수준 등을 우대 지원하는 제도이다. 김영훈 장관은 “최근 3개 석유화학 산단 모두 사업 재편안을 제출하여 구조 개편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석유화학이 밀집된 여수, 서산,
(시사미래신문) 국토교통부는 ’26년에 적용되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을 1월 중에 확정하여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6년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은 ’26년 1월 7일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위원회(위원장 하헌구)에서 최종 의결됐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낮은 운임으로 인해 과로·과적·과속 운행이 관행화되어 온 화물운송시장에서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자 화물운수종사자(화물차주) 및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운임을 공표하는 제도이다. 동 제도는 과거 수출입 컨테이너·시멘트 품목에 한하여 3년 일몰제(’20~’22년)로 최초 도입됐으며, ’22년 12월 31일 일몰됐으나, 제도 일몰 이후 화물차주의 소득 불안정이 심화되고 과로·과적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국회 논의를 거쳐 제도가 재도입(’25.8.14, 화물자동차법 일부개정)됐다. 이번에 재도입되는 안전운임제는 제도의 시행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과 동일한 품목에 한정하여 3년간(’26~’28년) 다시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관련 법률이 통과된 직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K-뷰티 유망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K-Beauty GLOW WEEK in Shangha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월 6일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다. 작년 12월 서울 성수동에서 K-뷰티 등 수출 유망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선포한데 이어, 중국 현지에서 본격적인 신규 시장 공략에 돌입한 것이다. 중국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 2위의 규모를 갖고 있고 소비자들의 신제품 관심도 많아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에게 기회의 시장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행사는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 중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기 위한 것으로, 행사는 신상품 출시(런칭) 경진대회와 50개 제품 팝업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진행됐다. 1월 6일부터 열린 팝업스토어는 페이스, 헤어, 립, 바디 등으로 분류하여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고 K-뷰티 체험꾸러미, 나만의 K
(시사미래신문) # 광명시가 2026년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행정제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기본사회 실현’을 중심으로 돌봄·주거·이동·문화·환경 등 시민 일상과 맞닿은 정책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살펴본다. 돌봄·건강·안전망을 잇다… 기본사회로 지키는 시민의 일상 광명시는 돌봄·건강·안전망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건강보험공단 등 전문기관 심사를 거쳐 본청 전담부서가 총괄하는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욕구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재택진료·방문간호 등
(시사미래신문)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0일 회장 이취임식과 제4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열고 지난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12월 말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임기 종료에 따라 위원 선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주민의 대표기구로서 활동할 제4기 주민자치를 구성했으며, 지난 1월 8일 임시회의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홍지숙 주민자치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김덕용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제4기 홍지숙 회장에게 취임패를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취임식과 함께 제4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겸해 열렸다. 2년간 제3기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을 맡아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써온 김덕용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주민자치의 발전과 마을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지숙 신임 주민자치회장은 “제4기 주민자치회는 산소 심는 마을의 성과를 토대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마을자치를 완성하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올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규 및 전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관리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3차시로 운영됐으며, 교육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이해 ▲사례관리 기록지 작성법(사례 기반 실습) ▲사례관리 과정별 행복이(e)음 시스템 입력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기록지 작성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교육에는 동 임기제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노하우와 사례관리 방법을 공유했으며, 실습 위주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관리 품질향상은 물론, 복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흥시 희망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다음 달 남부권과 중ㆍ북부권으로 나눠서 개최한다. 관련 사업은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이며,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권역별 사전설명회는 남부권과 중부·북부권으로 나눠 진행된다. 남부권 설명회는 2월 3일 오후 3시 정왕동평생학습관 303호에서 열리며, 중부ㆍ북부권 설명회는 2월 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별관 4층 글로벌3에서 개최된다. 사전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자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할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오는 2월 9일 오후 2시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과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시흥시가 주최하는 설명회에는 시흥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23개 기업지원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 시는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한다. 특히 올해는 중앙정부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혁신 정책 방향에 맞춰,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ㆍ디지털 전환 등 관련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 현장에서는 수혜자 중심의 지원사업 실효성 제고와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기관별 일대일 맞춤형 기업지원 상담 창구 16곳을 운영한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통해 자사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책 안내서도 무료로 배부한다. 해당 안내서는 행사 이후 시 누리집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