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제철 식재료와 친환경 조미료를 활용한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나누는‘함께하는 공유부엌’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식생활 교육인‘사계절 행복밥상’에 참여하여 건강한 먹거리 실천을 했던 시민들은 이날 자발적으로 봉사자로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의 시작 중 먹거리가 취약한 계층을 위해 겨울철 반찬인 방풍나물무침, 봄동겉절이, 버섯장아찌, 무말랭이무침 등 겨울철 반찬 400인 분을 만들었다. 이번 반찬 나눔의 재료는 기존의 일반농산물이 아닌 친환경 농산물과 첨가물이 없는 생협 국내산 조미료 등 취약계층일수록 접근이 어려운 건강한 먹거리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만들어진 반찬은 안양시 독거노인, 1인 가구 취약계층 등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공유냉장고 1호(만안구 박달동), 2호(동안구 인덕원동), 3호(만안구 안양1동), 4호(만안구 석수2동), 5·6호(만안구 석수1동), 7호점(만안구 박달동)에 전달됐다.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9회에 걸쳐 1,000명 이
(시사미래신문)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12월 5일까지 ‘제3회 희망어울림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복지관의 노년사회화교육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문학·미술·공예·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전시회와 기악·가무 공연을 포함한 작품발표회로 구성됐다. 작품전시회는 11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 1~3층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발표회는 11월 26일 총 17팀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250명 이상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용석 관장은 “예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얻고 사회와 더 넓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를 대표하는 어르신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술제는 노년층이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주체적 문화 창작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양주시 삼숭자이에서 서울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프리미엄 버스 P9603번이 28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28일 양주시에 따르면 P9603번은 이날 오전 6시 20분 첫차와 6시 40분 2회차 운행을 시작으로 지역민들의 새로운 광역교통 수단이 됐다. 운행노선은 ▲양주자이아파트 6.7단지 입구, ▲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한양수자인1단지, ▲현진에버빌아파트, ▲베네스트하우스.로제비앙더센트럴, ▲덕계역.현대윤중아파트, ▲청담마을 입구를 경유해 서울 강변역까지 이어지며, 평일 출퇴근 시간에 각 2회 편도로 운행된다. 경기 프리미엄 버스는 ‘미리(MiRi)’ 앱을 통해 좌석을 사전예약 해야하지만, 신규노선인 P9603번은 현재 시스템 반영 중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는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12월 4일 예약분부터는 앱을 통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P9603번 전용 신규차량은 현재 출고대기 중으로, 2025년 12월말까지는 일반 전세버스로 임시 운행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출퇴근 전용 노선 개통으로 양주에서 서울 도심권으로의
(시사미래신문) 겨울철 기온이 낮아지며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자 화재 발생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유자시설, 전통시장, 지하상가·대형매장 등은 구조 특성상 화재 시 대피가 어려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파주소방서는 겨울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안전수칙과 대피 요령을 안내했다. 우선 노유자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피가 쉽지 않다. 전기장판 과열, 난방기 주변의 가연물 적치, 오래된 전선 사용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험요인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파주소방서는 “난방기구는 반드시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손상된 전선이나 접힌 전기장판은 즉시 교체해 달라”며 “시설 관계자들은 비상구 확보와 피난유도등 점검 등 기본 안전관리를 평소에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통시장 역시 겨울철 대표적인 고위험 장소다. 난방기구 밀집 사용, 노후 전선, 점포 간 좁은 통로 등 여러 위험 요인이 겹쳐 작은 불씨도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파주소방서는 “시장 내 적치물 정리와 통로 확보는 대피의 생명선”이라며 “각 점포마다 소화기를 비치하고, 난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공직자의 업무 효율화와 행정 생산성 강화를 위해 도입한 ‘생성형 AI 플랫폼 시범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고서·계획안 작성, 회의자료 정리, 번역, 데이터 분석 등 반복적인 사무를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핵심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1월 19일부터 12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며, 시범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했음에도 신청자가 몰려 AI 기술에 대한 행정 수요가 높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라마, 미스트랄, 콴, 그록, 솔라, 소타 등 국내외 주요 생성형 AI 9개 모델을 최신 버전으로 통합 제공한다. 직원들은 업무 특성에 맞춰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으며,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비교·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방식은 종량제 기반 공유 요금제로 구성됐다. 공무원이 주요 AI 플랫폼을 개별 유료 구독할 경우 월평균 20만 원가량이 소요되지만, 시는 ‘공유 풀’방식을 통해 직원 1인당 약 2만 원 수준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종결식 ‘우리 함께 걸어온(溫)’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결식은 지난 8개월간 성장멘토링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종결식에서는 △멘토링 활동보고 영상 시청 △우수참여자, 베스트 커플상 시상 △수료증 전달 △멘티 대표 송사 △우수 사례 발표 등 진행됐다. 또한 멘토-멘티가 함께 쉐어 액자 만들기 활동을 하며 그동안 쌓아온 추억을 되새기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성장멘토링 사업을 운영했다. 본 사업은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 멘티가 1:1로 매칭돼 학습지도, 일상생활 관리,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돕는다. 한 멘티는 “멘토 선생님이 나에게 관심을 주고 함께 놀아줘서 정말 행복했다”며 “매주 만나는 날이 늘 기다려졌는데 이제 끝나서 아쉽다”고 마음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8일 오남읍 이장협의회가 오남호수공원축제 수익금을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월 8일 열린 오남호수공원축제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수익금 40만 원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된다. 최근 오남읍 곳곳에서는 교회와 봉사단체를 비롯한 지역단체와 주민들의 김장 나눔,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내 이웃을 향한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황학기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오남읍 이장단은 이번 겨울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마을을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세심하게 마을 주민들을 챙겨주시는 오남읍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남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안 △인사규정 개정안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제 이사추천후보자 구성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과 관련해, 변화한 환경 및 수요 여건을 반영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시행계획은 ‘100만 시민이 함께 그리는 상상 더 이상 행복한 남양주’를 슬로건으로 2대 전략체계, 9개 추진전략을 유지하며 48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논의됐다. 시는 세부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각 부서와 협력해 사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부문별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지속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해인 만큼 계획에 담긴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 수준을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11월 27일 ‘2030년 남양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 수립·고시하고, 기존 행정청이 주도하던 정비구역 지정 방식을 민간 주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의 상위계획으로 정비구역 지정 대상과 정비 방향을 설정하고, 정비사업의 기본원칙 및 개발 지침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기존에는 시가 정비기본계획 수립 시 지정한 정비예정구역만 구역 지정 및 사업 추진이 가능해,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지역은 재개발·재건축이 필요해도 최대 10년의 계획 주기를 기다려야만 했다. 이에 시는 주민 자율성과 정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생활권 계획’을 도입했다.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50%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주민 제안으로 언제든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주민 주도 정비사업이 가능해졌다. 정비기본계획의 또 다른 주요 변화는 용적률 체계 개편이다. 기존에는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용도지역은 1단계 상향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역세권 또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 이상의 용도지역과 연접한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도시계획위원회 심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아침 수지구 상현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살피고 통학로를 점검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상일 시장과 주영민 상현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차량 통행을 살피며 교통지도를 도왔으며, 현장의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상현초는 통학로 범위가 넓고 횡단보도 숫자도 많은 학교로, 이 시장은 여러 지점을 직접 둘러보며 위험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학교 정문 주변의 불법 유턴 차량 방지 대책, 보행자 무단횡단 예방 등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즉시 검토 후 조치하도록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아침마다 교통지도를 통해 아이들을 지켜주고 계신 학부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개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9월부터 매월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함께
(시사미래신문)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한국항공대학교, ㈜SK텔레콤과 공동 주관한 ‘창업 특강 및 멘토링’ 행사를 지난 11월 17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됐다. ‘2025년도 AI시대 창업과 벤처기업으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한 특강과 멘토링은 대학생과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벤처투자, 특허·세무·데이터 활용, 초상권 보호 등 AI 기술창업의 최신 트렌드와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한국항공대 대강당에서 열린 1차 특강에서는 이동형 변리사, 최은성 엔젤라운지 대표, 최재남 세본 세무회계 대표, 이재원 ㈜베릭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AI산업 변혁 속 창업자들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과 기업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24일 항공대 스타트업 라운지에서 열린 2차 멘토링에는 임지훈 트리거 투자파트너스 대표, 손동욱 우리기술투자 책임수석과 조지영 팀장 등 현장 전문가들이 멘토단에 참여해 예비창업가들과 1:1 맞춤형 상담으로 비즈니스 런칭을 위한 지원방안과 현장 노하우를 전수했다. 김종상 단장은 “고양 시민과 대학생 등 예비창업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사미래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7일 토당청소년수련관 1층 공감에서 입사 5년 미만 직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이사-젊은 직원 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타운홀 미팅은 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이사의 연임을 맞아, 입사 5년 미만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향후 기관 운영 전반의 발전 방향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나와 우리, 함께 성장하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이라는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는 △청소년을 위해 일하게 된 계기 △지금까지의 자리에서 도움이 됐던 경험 △신입직원과 관리자가 가져야 할 덕목 △직원들과의 소통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재단의 조직 문화 및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다루어졌다. 최회재 대표이사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재단 젊은 직원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 좋았다. 새로운 임기 동안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27일 고양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에서‘2025년 GIPA 스마트테크 사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스마트 고양, 미래를 고양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된 빅데이터 사업과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 등 스마트테크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업 소개 및 경과보고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공모전 및 우수 기업 시상 ▲스마트시티 리빙랩 및 스마트모빌리티 혁신기업 유치 사업 성과 발표 ▲시민해결단 활동 성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에는 고양시 기업 24개 사가 참여해 약 200회의 AI·빅데이터 관련 컨설팅을 지원받아 AI 개발 인건비 절감, 광고비용 감소, 매출 증가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시티 리빙랩 실증사업 성과로는 ㈜엘마인즈가 밤가시마을의 안심귀갓길 9개소에 전국 최초로 ‘비명을 인식하는 비상벨’과 CCTV 연계 솔루션을 설치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스마트모빌리티 사업에 참여한 ㈜토프모빌리티는 아시아 유일 전기 비행기 특
(시사미래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자유공간 엽합축제 ‘자유페스타’를 오는 12월 6일 행신청소년자유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페스타는 재단 산하 청소년이용시설인 화정·행신·주교청소년자유공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화합과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자유공간 3개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진행하는 연합축제다. 이날 ▲교류활동 ▲우수청소년·동아리 시상 ▲스쿱이벤트 ▲1년간의 동아리 성과 공유 ▲체험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각자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2026년의 활동을 다짐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들의 의견 및 자유공간에서 진행되는 활동에 대한 내용은 행신청소년자유공간 누리집 또는 자유공간 통합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재)고양문화재단이 기존의 일반 회원제도와 별도로 유료 회원제인 '고양문화재단 멤버십'을 신설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멤버십 제도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멤버십 회원에게는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12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새롭게 시행되는 '고양문화재단 멤버십'은 △으뜸회원 △버금회원 △새싹회원, 총 세 가지 등급으로 운영된다. 멤버십은 각 등급마다 다른 연회비가 책정되며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의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강좌 등에서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제일 최고 등급인 ‘으뜸회원’은 연회비 10만원이며 기획공연과 기획전시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회에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 시에는 5% 할인도 제공된다. 일반등급인 ‘버금회원’은 연회비가 5만 원이며 공연과 전시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과 함께 1회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 시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청년층(15~24세)을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