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2026년 평생학습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장년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일자리 연계사업 인력 확충을 위해 커피바리스타 민간자격 취득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진행된다. 군은 만 60세 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카페 개설 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평군 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과 협의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만 40세부터 65세까지 중장년 30명을 대상으로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커피의 역사 및 원재료 특징 △원두 로스팅과 라테아트 △음료 메뉴별 제조 △에스프레소와 크레마 특징 △커피 머신 활용(실습장 현장 교육) △바리스타 민간자격증 취득 대비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퇴직 후 고민이 많았는데,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배우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에게 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 보훈회관에서 제11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보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양평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신대학교 손신 교수가 공동위원장으로,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박혜정 관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사회보장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지역 내 사회보장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단체 대표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전문위원회 구성안 보고 △실무분과 재편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관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협의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대신석재 조남윤 대표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남윤 대표는 2024년 300만 원 기부에 이어 2025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포인트 1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전환해 취약계층에 재기부하며 고향사랑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년 연속 양평군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화재 취약지역 대형 소화기 보급 사업과 추읍산 진달래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 교문1동 8개 기간단체와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1월 26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7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는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8개 기간단체와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전달된 성금 270만 원은 취약계층 지원과 위기가정 보호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이진수 동장은 “여러 기간단체와 행정이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장진영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봉사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문1동 기간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지난 2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저출생 대응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부서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 대응 지원사업을 보강·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저출생 대응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기획예산담당관, 민원봉사과, 가족복지과, 지역보건과, 자원순환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저출생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6개 팀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저출생 관련 사업 패키지 신청 방안 ▲부서별 신규사업 발굴 및 공유 등이 논의됐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상호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할 방안과 구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논의는 구리시가 직면한 인구절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타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우리 시 역시 심각한 인구구조 위기에 놓여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2만 5천 명이었던 초·중·고 학생 수는 33% 감소해 1만 7천 명에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공익 활동을 증진하고 공익 활동단체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0일까지 ‘2026년 구리시 공익 활동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고유 번호증을 교부받은 단체, 또는 구리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고유 번호증을 교부받은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지원 분야는 ▲복지·건강 ▲사회통합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교통안전 등 5개 분야로, 총 5천67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1개 사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선정 절차는 1차 자격요건 및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사업계획 발표 평가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단체 역량(30점) ▲사업 내용(60점) ▲예산의 타당성(10점)이며, 이후 구리시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 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현재 무료로 시범운영 중인 수택동 검배공영주차장에 대해 1월 26일부터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행정예고 기간 종료 후 오는 2월 23일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검배공영주차장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무료로 개방돼 시범 운영됐으며, 오는 2월 23일부터는 24시간 무인 유료 주차장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총 97면 규모로, ▲일반 36면 ▲확장형 42면 ▲장애인 4면 ▲경형 10면 ▲전기차 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주차 요금은 '구리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기본 30분 5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 ▲1일 주차 6,000원 ▲월 정기권 50,000원으로 책정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영주차장의 장기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료 운영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차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지난 26일 구리시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제8회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상은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장학금 수혜 학생과 학부모, 새마을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및 환경정비 사업 수익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400만 원을 지역 내 모범 청소년 4명에게 각 100만 원씩 장학 증서와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 전달식’은 2019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의 대표적인 사랑 나눔 활동으로, 매년 400만 원씩 지원해 올해까지 누적 장학금 총 3,200만 원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배상은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장은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구리시 모범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주
(시사미래신문) 한국 근현대문학의 거장 박완서 작가의 인생과 작품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구리시는 지난 1월부터 인창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한국 근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박완서를 기리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 ‘리멤버 박완서’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 문화관광 해설사가 진행하는 주말 해설로, ‘삶 자체가 문학이었던 작가 박완서’를 주제로 그의 작품과 생애를 함께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설에서는 박완서 작가의 대표 작품을 중심으로 소녀, 여성, 어머니, 노인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보며, 일상의 경험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작가의 세계를 깊이 있게 소개한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전쟁을 겪는 등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박완서 작가는 한국 근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인창도서관 내 박완서 자료실에서 연중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와 3시에 진행된다. 가족 단위 참여자와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설이 제공된다. 해설은 아치울 마을에 매료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송북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지난 26일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송탄지구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정연숙 송북동장, 연성희 송북동 통장협의회 회장, 이광은 대한적십자사 송탄지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각종 재해․재난으로 피해가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의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 등에 사용된다. 연성희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가 온정의 손길로 지역사회에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송북동 통장협의회도 나눔의 행복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연숙 송북동장은 “송북동 32개 통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하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서정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서정어린이공원, 주택가 골목길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 제거 및 재활용 분리수거 활동 등 환경개선을 위한 신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서정어린이공원에 모여 공원 주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주민들에게 시민의식을 북돋울 수 있도록 환경정화 캠페인도 병행하여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정의수 서정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동 통장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살기 좋은 서정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현덕면에서는 지난 23일(금)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현덕면 공무원이 함께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현덕초등학교 및 현덕우체국를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주택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과 무단투기를 단속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설 연휴 간 발생하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䄝일 동안 이어지는 연휴 간에 주민들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기분 좋은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 중심 복지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세칙 일부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위원 역할을 더 명확히 하여 현장 중심의 협의체 운영을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과 주민 체감형 복지 실현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에 맞는 복지 활동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소통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시사미래신문) 평택시가 지난 23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평택시 대학생 행정인턴 1기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 인턴들에게 노동법과 산업안전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노동행위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용노동부, 평택시노동상담소,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장당노동자복지회관 등 관계기관이 함께 협업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수칙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 기초 ▲청년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동 상담 사례 ▲노동분쟁 발생 시 상담 및 지원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노동권과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학생 인턴뿐 아니라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1기 교육을
(시사미래신문)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 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에서 ‘평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근로 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일자리 등 상담 부스도 마련하여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회 등 21개 지원 관계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부하는 한편, 참석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자료를 시 및 진흥원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특히 반도체산업 혁신 네트워크 조성, 제조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등 교육 사업을 통한 인력양성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더불어, 최근 화제가 되는 인공지능(AI)산업 관련 수요 기반 실증 지원사업을 통한 혁신 역량 강화 및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힘쓰며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종로구 견지동)에서 열린 ‘2026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 병오년(丙午年) 한해 평안을 기원하고, 우리 사회에 화합의 등불을 밝혀주는 불교계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28개 불교 종단이 협력해 불교를 중흥하고 불법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법회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해 각 종단의 총무·통리원장, 정관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종파를 뛰어넘는 불교의 상생, 배려 정신은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는 우리 사회를 늘 환하게 밝히며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며 “부처님의 가르침, 자비와 상생 정신을 본받아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는 도시, 시민 삶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신대방동 보라매로5길 15)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서울시가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구역 43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약 91%인 39곳(계획세대수 약 3만1천호)이 대출규제 정책으로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6.27. '가계부채 관리강화 방안'과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1주택자 LTV 40%, 다주택자 LTV 0%, 대출 한도 6억 원이라는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면서 서울 내 거의 모든 정비사업 현장이 사업 지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7개월간 20회에 걸쳐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청취한 조합과 조합원들의 위기 상황을 파악했고, 서울시장-국토교통부장관 면담(2회)과 실장급 실무협의체 회의(3회)를 통해 규제 완화를 지속 건의해 왔으나 현장의 고사 직전 위기감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해 현황을 공개했다. [대출규제 직격탄 맞은 39곳, 강남·중소규모 자금조달 양극화] 이번 조사 대상 43곳 중 대출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3곳(시행일 전 관리처분인가 완료)과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이주비 융자를 승인받은 모아주택 1곳을 제외한 39곳이 규제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 국민의힘, 노원1)는 27일 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의원(김경) 징계의 건’을 “제명”으로 의결했다.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은 지난 13일, 공천헌금 수수 등 총 5개 비위 사안을 근거로 김경 의원의 징계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에게 공식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김경 의원이 공천헌금 수수라는 핵심 사실을 본인이 명확히 인정하고 있어 사실관계 확정이 가능하다고 봤으며, '지방자치법'제44조제2항의 지방의회의원 청렴의무 및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주민 대표로서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점, 서울특별시의회의 위상과 시민 신뢰에 중대한 손상을 초래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윤리특별위원회는 징계의 건에 대해 출석의원 12명 만장일치로 “제명”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윤리특별위원회의 심사에 앞서 지난 1월 16일에 이루어진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존중했다. 신동원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는 1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그 어느 조직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성과 도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 서초4)은 26일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정책결정의 무게와 공공부문의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호정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의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