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북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고령지회에서 1월 3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북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고령지회는 관내 자동차 정비업을 하는 업체의 모임으로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경북 자동차전문정비조합(회장 전영종)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