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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천의 詩>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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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젊을 때는
젊음이 영원 할것 같지만

세월은
바람처럼 지나가고

 

금방
백발이 됩니다.

 

언젠가는
걷고 싶어도 걷지 못하는 날이 오겠지요.

 

그 땐 
오늘처럼 걸을 수 있었던 때를 그리워할 것입니다.

 

걸을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젊은 시절엔
건강이 젊음에 가려지지만

 

백발의 날엔
건강은 가려지지가 않습니다.

 

새봄에는 걷기와 사랑에 빠져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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