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 (토)

  •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0.8℃
  • 서울 27.9℃
  • 구름많음대전 28.0℃
  • 흐림대구 27.6℃
  • 구름많음울산 25.5℃
  • 구름조금광주 28.6℃
  • 구름조금부산 28.2℃
  • 구름조금고창 28.4℃
  • 구름많음제주 29.8℃
  • 흐림강화 26.6℃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26.8℃
  • 맑음거제 28.6℃
기상청 제공

<하종성의 묵상>온전한 대제사장

URL복사

(시사미래신문)

 

온전한 대제사장 (히7:20-28)

 

예수는 온전한 제사장
확실하고 영원하신 
명확한 근거와 
확증이 무엇인가

 

구약의 제사장은
맹세가 없으되
그러나 예수는
시110편 4절에서
하나님이 “변치 않을 맹세로써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예수는 더 나은 보증이라“
채무를 넘어 혈연관계까지라

 

구약의 제사장이
많은 이유는 죽기 때문이고
그러나 예수는 영원히
살아계시는 대제사장이기에
지금도 친히 우릴 위해 간구
온전히 구원할 수 있도다

 

구약에 제사장은
사람으로서 흠과 티가 많아
진정 구별되지 못하였지만
그러나 예수는
거룩하고 악과 더러움이 없나니
제사장으로서 합당한 자격
죄인에서 떠나 
하늘보다 더 높이 계심이라

 

하종성 (묵상하여 쓰는 시)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