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는 5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9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의회는 17일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펀그라운드 컨퍼런스룸에서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회장 김승호) 제138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와 남양주시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회의는 김승호 협의회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등 경기도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제182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와 협의회 주요 활동 사항이 보고됐으며,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제182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차기 제184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9대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마지막 회의를 우리 남양주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경기도 의정과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여러 시군 의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에는 ‘영원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이란 가르침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 계신 분들에게 한 사람의 주민, 또는 의원이나 시장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안양과천 예술교육 자원지도'를 제작하여 관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교육 자원지도는 안양과천 학교예술교육 지원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제작한 자료로, 학교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은 지역 내 예술교육기관과 공연장, 문화예술시설 등에 대한 자료를 직접 조사·수집하고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자원지도에 담았다. 이를 통해 학교는 예술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예술교육 자원지도가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양문화고등학교(교장 윤경희) 웹툰메이커스과는 17일 낮 12시, 경기도교육청 주관 캡스톤디자인 도(道) 단위 수업 공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및 도내 직업계고 교원·관계자 50여 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웹툰메이커스과 2학년 학생 21명이 애니메이션 명장 김준 감독과 함께 완성한 무빙툰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번 수업은 지난 15일(월)부터 3일 동안 진행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의 최종 공개 수업으로, 학생들이 프로젝트 이해, 스토리 기획, 디자인 설정, 스토리보드 제작, 작품 완성의 전 단계를 직접 경험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무빙툰(Moving Toon)이란 웹툰에 움직임과 사운드를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형식으로, 최근 웹툰·영상 플랫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 수업을 이끈 김준 감독은 국내 애니메이션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인물로, 대한민국 대표 신화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연출을 맡아 2003년 방영 이후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번 수업 공개에서 김준 감독은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
(시사미래신문)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336회 정례회 제1차 교통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버스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현재 '노인복지법'등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의 복지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관련 근거와 제도가 없어 교통비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동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시장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아 조례안을 대표 발의 하게 된 것이다. 이 위원장은 조례안 발의 이유에 대해 “지하철과 함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 도모가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히며, “지원 대상을 70세로 정한 것은 사회적으로 노인 기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본 제도를 기시행하는 대구시 등에서도
(시사미래신문) 서울숲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48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72일 만에 500만 명을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무려 25일 빠른 속도로, 정원박람회에 대한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17일 오전 7시 현재 방문객은 총 500만1,766명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서울숲과 한강, 성수 일대를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53만㎡)로 조성된 가운데, 개막 이후 연일 관람객들이 몰리며 서울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관람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역대 최초 ‘1천만 관람객’ 달성도 기대된다. '5월 1일 개막, 작년보다 25일 빨라… 역대 최대 흥행 속 1천만 관람객 기대' 박람회의 흥행은 방문객 증가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5월 한 달간 박람회장 내 푸드트럭과 정원마켓 등 수익시설 매출이 27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성수동 일대 카드 사용액과 생활인구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정원이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