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28일, 아산시 공유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김은복 위원장, 신미진 부위원장과 아산경찰서, 공유전동킥보드 운영업체 관계자, 아산시 관계 공무원 등 총 15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권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제도적 정비를 통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공유전동킥보드 견인 제도 시행 △안전운행 시스템 강화(무면허 운행 방지, 최고속도 제한 등)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공유전동킥보드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이를 위해 민·관·경이 함께 협력하여 시민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은복 위원장은 “공유전용킥보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헬맷 착용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영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신미진 부위원장은 “지난해 인도에 무단 방치된 킥보드로 인해 보행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영업체의 대처가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사고 발생 시 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사고보험 범위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의원들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산시와 경찰서, 운영업체가 함께 힘을 모으는 노력이 계속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