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6월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 카페에서 공공데이터와 AI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 공직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평소 데이터를 활용한 일하는 방식 개선, AI를 통한 행정혁신에 관심이 많은 한 후보자가 실무자들로부터 직접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 후보자는 어떻게 하면 정부가 가진 공공데이터를 최대한 잘 모으고 활용하여 정부 내부의 업무를 혁신하고, 나아가 국민 여러분께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직접 담당하며 당면 과제들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을 실무자분들이 문제점과 대안 등 의견을 자유롭게 말해달라고 언급했다. 참석자들은 각자가 맡고 있는 업무의 현황과 실무를 담당하며 체감하는 문제점 등에 대하여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자유롭게 발언했다. 참석자는 고품질의 정보는 공직자 개개인이 보유하고 있지만 정보공유와 공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책임과 부담을 우려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적극적인 포상이나 인센티브 등이 필요하다는 의
(시사미래신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제1차 '5극3특 성장동력 픽앤백(Pick&Back)'의 일환으로 전날 해남 솔라시도 방문에 이어 6월 17일에는 광주AI 산업융합 집적단지와 경북대구LG이노텍 산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제4차 및 제5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를 개최했다. [ 광주AI 산업융합 집적단지 방문 및 제4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개최] 구 부총리는 먼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함께 광주 AI 산업융합 집적단지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국가AI 데이터센터*를 방문하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자율주행 실증시설을 둘러본 뒤 제4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회의를 주재했다. 구 부총리는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지방주도 균형발전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하며, 광주의 미래산업인 “AI와 자율주행차 산업은 반도체·소프트웨어·센서 등 첨단기술과 제조업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과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를 견인할 핵심 분야인 만큼 광주를 세계적인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참석 기업인과 전문
(시사미래신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6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공동주택을 방문해 8월 시행 예정인 '주차장법' 개정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과거 주차장 진출입 방해로 주민 불편이 발생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주차장법' 개정 취지를 설명하고, 제도 시행에 앞서 관리주체, 지방정부의 의견을 청취하여 현장 적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차장법' 개정에 따라, 노외주차장 또는 부설주차장의 출입구에 주차하여 다른 자동차의 진출입을 방해하는 경우 견인 또는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됐다. 국가기관 등의 장이 설치한 무료 공영주차장에서 1개월 이상 장기 무단주차하는 경우에도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김 장관은 입주민, 관리사무소 관계자, 경비원, 강남구청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주차장 진출입 방해행위로 인한 주민 불편 사례를 청취 하고 안전 문제를 논의했다. 주민들은 주차장 진출입 방해행위가 단순한 주차질서 위반을 넘어 긴급차량 통행 지연, 주민 간 갈등 등
(시사미래신문) 6월 18일 15시, 법무부 6월 월간업무회의가 법무부 공식 유튜브 채널(‘법TV’)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법무부는 지난 4월 처음으로 생중계를 시작한 뒤 어느덧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민과의 거리를 좁히며 활발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부서별 주요 정책 등을 담은 슬로건을 테이블에 배치하여 시청자가 각 부서의 핵심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피스텔 등의 관리비 내역 공개 확대 추진,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제도 시행 등 법무부의 주요 업무 내용을 다루고, 피해자의 일상을 파괴하는 스토킹범죄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방안을 주제로 현황과 문제점, 향후 개선 방향까지 폭넓게 토의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국민께 다가가기 위해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회의 과정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법무부의 진심어린 노력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국경을 넘어 발생하는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을 위해 국가 간 공조할 수 있는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홍콩에서 개최된 '제65차 APPA(아시아·태평양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 포럼'에 참석했다.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회원국이 참석한 이번 제65차 포럼에서 송경희 위원장은 분야별 토론과 원탁회의에 주요 전문가(패널)로 참여하여, 한국의 개인정보 정책과 집행 동향을 적극 알렸다. 먼저 송 위원장은 연계 행사인 홍콩 개인정보 감독기구(PCPD) 설립 30주년 기념행사 중 첫 번째 토론인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보호의 다음 단계’의 토론자(패널)로 나서, AI 기술·서비스의 활용이 본격화되는 시대에 신뢰기반 AI를 확산하기 위한 한국의 개인정보보호 법제와 혁신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특히, 안전한 데이터 활용 여건 조성을 위해 현재 “AI 특례” 법 개정안의 국회 입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AI 기술개발 시 고품질 원본 데이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서 송 위원장
(시사미래신문) 고용노동부는 6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소기업 DMC 타워(마포구 소재)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영훈 노동부장관 주재로 사업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조건 준수, 잘못된 관행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작은 사업장에서는 노동법을 몰라서 못 지키거나, 노무담당 전문가를 고용할 여력이 없거나, 또는 노동자 고용에 따른 사회보험료 부담 등의 어려움을 복합적으로 토로한다. 이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와 사업주의 상생과 동행을 위한 정부 지원제도가 소개되었다. 먼저 ‘노동법을 몰라서 못 지키는 사업주’의 노무관리 지원을 위한 상담과 컨설팅을 강화하였다. 지난해 11.7만 건의 상담을 처리한 「AI 노동법 상담」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하여 「소상공인24」(소상공인 지원사업 플랫폼)와의 연계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소상공인이 밤늦은 시간에도 비용 부담 없이 실시간 상담서비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더 지능적인 AI로 기능을 강화한다.
(시사미래신문)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6월 17일 서울시 성동구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특화 돌봄서비스 현장을 점검하고, 보건복지부·지방정부·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통합돌봄이 지역 현장에서 차질없이 시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의료-건강관리-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요인을 직접 청취하여 수요자 체감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먼저 성동구(사근동)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방문하여 통합돌봄을 이용하는 어르신·장애인이 주로 이용하게 되는 과학기술·스마트 장비 기반의 건강관리 및 의료·돌봄 활동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센터 이용자들과 현재 이용 중인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향후 필요한 지원 사항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통합돌봄은 돌봄을 필요로 하는 국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의 삶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며, 필요할 때 즉시 도움받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야할
(시사미래신문) 산림청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정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핵심 과제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9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새롭게 출범한 제9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산업계, 임업계, 학계, 연구기관, 언론계 및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9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분야별 심도 있는 자문을 위해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산림재난 등 총 6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위촉식 직후 진행된 첫 자문회의에서 위원들은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림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숲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국민 행복 지원 확대, ▲스마트 기술을 통한 임업 생산성 향상, ▲산촌 중심의 지역상생 모델 구축,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림의 역할 강화 등 산림의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 대안들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적극 검토해 주요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할
(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SCO) 본부에서 유네스코 칼레드 엘에나니(Khaled El-Enany) 사무총장을 만나 한-유네스코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다음 달(7. 13.~29.)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유산 보존 정책에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유산인 종묘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정부가 기울이고 있는 다각적인 노력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올해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과 관련해 백범 김구 선생을 재조명하는 다양한 기념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칼레드 엘에나니 사무총장은 한국은 유네스코에 대한 기여뿐만 아니라 기구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는 매우 훌륭한 동반자라고 감사를 표하며,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현황과 종묘의 보존 상황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시사미래신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6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6월 17일, 강원 춘천의 남춘천CC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 7,231야드)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열렸다. 이날 포토콜에는 2024년 남춘천CC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기소 타카시(29.일본)와 2023년 대회 우승자 양지호(37)를 비롯해 본 대회 ‘초대 챔피언’이자 서브 후원을 받고 있는 박상현(43.동아제약), ‘하나금융그룹’ 소속 함정우(32), 지난주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챔피언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현재 일본투어 포인트 1위 호소노 유사쿠(23.일본), 중국골프협회 소속의 진 쯔하오(27.중국)까지 7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스타트 광장과 18번홀(파5) 그린에 순차적으로 모여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한편 18번홀에서는 한·중·일 대표 선수들이 참여한 ‘티키타카 논스톱 퍼팅 챌린지’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골프공을 퍼터로 지그재그로 주고받으며 목표 지점까지 미션을 수행해 참가 선수들의 이름으로 1천만원 기부금을 조성
(시사미래신문) 윤경식(26.신우물류)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6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전남 해남에 위치한 솔라시도 컨트리클럽 솔라, 시도 코스(파72. 7,06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윤경식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1번홀(파4)부터 2번홀(파5)까지 2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경기를 시작한 윤경식은 이후 버디만 7개 더 추가해 이날만 9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우승 직후 윤경식은 “첫 우승이라 정말 행복하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들이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사실 오늘 아침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고 우승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그저 내 플레이만 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 그 점이 오히려 편하게 작용했다.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운이 따라주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시사미래신문)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6월 17일,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및 운영지원센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하여 해당 기업에 특화된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ㆍ운영함으로써 청년층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을 통해 새로 추진하게 되었다. 기업들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훈련 외에도 현직자 멘토링, 온보딩 프로그램 등 청년의 직장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하여 제공할 수 있다. 미취업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재학생 등 일부 제외), 참여 청년에는 출석률에 따라 훈련수당도 지급한다. 수도권은 월 최대 30만원, 비수도권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훈련수당 외에도 기업의 아카데미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며, 특히 지방 청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아카데미 개설 시 더 많은 지원을 한다. 이번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모집에는 107개의 기업이 참여를 신청하였으며, 청년검증단과 직무
(시사미래신문) 고용노동부는 6월 17일 10시30분 서울 중구 장통교에서'2026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행사를 개최하고, 이동노동자를 비롯한 폭염 취약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옥외에서 장시간 운행하는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휴식 문화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그간 추진한 이동노동자 보호 대책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되는 첫 번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을 비롯해 기상청장,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공동의장 등 공공기관 주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23일 전국 152개 이동노동자 쉼터에 총 50만 병의 제주삼다수를 무상 공급하기로 협약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15일에는 8대 배달 플랫폼 기업들과'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시사미래신문) 경상남도 박완수 지사는 17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4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을 통한 어르신 건강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노인회 소속 선수단과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이날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와 시군 노인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도민 행복을 위한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그라운드골프와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모두의 건강 증진은 물론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간단한 장비만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신
(시사미래신문) KPGA 2부 투어인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와 9회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공식 연습장이 무료로 운영된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 대회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9회 대회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해남 솔라시도 컨트리클럽 솔라, 시도 코스(파72, 7062야드)에서 열린다. 대회 총상금은 1억 원(우승 상금 2000만 원)이다. 이번 지원은 타이틀 스폰서인 데이비드골프가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 편의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대회 기간 공식 연습장인 세한대학교 영암캠퍼스 골프연습장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회 참가 선수 1인당 하루 최대 6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는 데이비드골프 클럽 시타 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시타석 내 뷰웍스사의 론치 모니터도 지원한다. 데이비드골프는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8회·9회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 한편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선수들이 경기 외적인 부담을 덜고 경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안양과천 예술교육 자원지도'를 제작하여 관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교육 자원지도는 안양과천 학교예술교육 지원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제작한 자료로, 학교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은 지역 내 예술교육기관과 공연장, 문화예술시설 등에 대한 자료를 직접 조사·수집하고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자원지도에 담았다. 이를 통해 학교는 예술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예술교육 자원지도가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양문화고등학교(교장 윤경희) 웹툰메이커스과는 17일 낮 12시, 경기도교육청 주관 캡스톤디자인 도(道) 단위 수업 공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및 도내 직업계고 교원·관계자 50여 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웹툰메이커스과 2학년 학생 21명이 애니메이션 명장 김준 감독과 함께 완성한 무빙툰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번 수업은 지난 15일(월)부터 3일 동안 진행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의 최종 공개 수업으로, 학생들이 프로젝트 이해, 스토리 기획, 디자인 설정, 스토리보드 제작, 작품 완성의 전 단계를 직접 경험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무빙툰(Moving Toon)이란 웹툰에 움직임과 사운드를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형식으로, 최근 웹툰·영상 플랫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 수업을 이끈 김준 감독은 국내 애니메이션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인물로, 대한민국 대표 신화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연출을 맡아 2003년 방영 이후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번 수업 공개에서 김준 감독은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
(시사미래신문)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336회 정례회 제1차 교통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버스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현재 '노인복지법'등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의 복지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관련 근거와 제도가 없어 교통비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동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시장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아 조례안을 대표 발의 하게 된 것이다. 이 위원장은 조례안 발의 이유에 대해 “지하철과 함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 도모가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히며, “지원 대상을 70세로 정한 것은 사회적으로 노인 기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본 제도를 기시행하는 대구시 등에서도
(시사미래신문) 서울숲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48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72일 만에 500만 명을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무려 25일 빠른 속도로, 정원박람회에 대한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17일 오전 7시 현재 방문객은 총 500만1,766명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서울숲과 한강, 성수 일대를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53만㎡)로 조성된 가운데, 개막 이후 연일 관람객들이 몰리며 서울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관람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역대 최초 ‘1천만 관람객’ 달성도 기대된다. '5월 1일 개막, 작년보다 25일 빨라… 역대 최대 흥행 속 1천만 관람객 기대' 박람회의 흥행은 방문객 증가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5월 한 달간 박람회장 내 푸드트럭과 정원마켓 등 수익시설 매출이 27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성수동 일대 카드 사용액과 생활인구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정원이 도시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6월 1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남부지부에서 ‘2026년 산업안전 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 분야 주요 현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산업안전 전문가협의회’는 산업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정부·소방·학계 등 총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진흥원은 협의회를 통해 산업안전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협의회는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산업안전 지원사업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에 기여했다. 그 결과 ▲산업안전지킴이 자율점검표 활용 ▲지원사업 신청절차 간소화 ▲이주노동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 신설 등 주요 제안이 실제 사업 개선으로 이어지며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올해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개선, 취약 사업장 지원 확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