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최근 한 인터넷 언론사의 금품수수 의혹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11일 화성서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 시장은 변호인을 통해 해당 언론사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문제의 보도는 “당사자 확인과 객관적 자료 검토, 교차 검증 등 기본적인 취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직과 관련해 어떠한 금품도 수수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기사에서 제시된 계좌이체 확인증의 계좌번호가 본인이나 가족 명의가 아니며, 해당 이체 시점인 2021년 12월 8일 당시 공무원이나 예비후보자 신분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선거를 앞둔 시점에 허위 의혹이 확산되는 것은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시장 측은 고소와 함께 정정·반론보도 청구 등 후속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문화복지 지원사업으로 지난 2년간 큰 호응을 얻었던 ‘학교 대상 찾아가는 연주회’가 2026년 확대 편성되어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학교 대상 찾아가는 연주회’는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국악관현악 공연을 제공하고,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와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편성 연주를 중심으로 전통 레퍼토리와 학생 맞춤형 창작곡, 대중음악 편곡 등을 포함해 구성된다. 또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이 직접 사회를 맡아 곡 해설과 악기 소개를 진행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우리 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사업 개요 · 사업명: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연주회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국악여행’ · 운영기간: 2026년 4월 ~ 6월 · 대상: 평택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 내용: 국악관현악 공연(해설 포함) 및 악기 소개 프로그램 · 공연시간: 약 40분 내외 · 참가비: 무료(※ 예산 범위 내 지원) 관내 학교의 참여 신청은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 학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바이오스타트업 성장 지원 거점인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을 확대하며 창업 지원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8층 확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랩 스테이션은 경기바이오센터 7·8층에 조성된 바이오스타트업 보육 공간으로, 이번 8층 추가 조성을 통해 총 1,861㎡ 규모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입주기업도 기존 14개사에서 24개사로 늘어났다. 확장된 공간에는 스타트업 전용 연구·사무공간과 공용 실험실, 세포배양실,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을 갖춰 기업 간 협업과 연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AI 기반 바이오기업을 위한 드라이랩 특화 공간도 마련해 심층기술(딥테크) 스타트업의 연구 여건을 강화했다. 입주기업들은 최대 4년간 전용 연구공간 제공과 공동 연구장비 활용, 연구개발(R&D) 실증 지원, 임상·인허가 컨설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성장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가 11일 경기도청에서 건축 정책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양정식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부회장단, 지역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경기도건축사회가 건의한 ▲허가권자 지정 공사 및 해체감리 제도 개선 ▲건축사사무소 실태조사 실시 제안 ▲경기건축문화제 예산 증액 ▲건축사 현장조사·검사 업무대행 수수료 현실화 방안 등 5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건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건축사는 경기도 건축과 도시환경 발전의 핵심”이라며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경기도건축사회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11일 시청에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 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 돌봄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소득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통합돌봄 정책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이해 ▲누구나 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 ▲통합돌봄 지원 절차 이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