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문화복지 지원사업으로 지난 2년간 큰 호응을 얻었던 ‘학교 대상 찾아가는 연주회’가 2026년 확대 편성되어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학교 대상 찾아가는 연주회’는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국악관현악 공연을 제공하고,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와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편성 연주를 중심으로 전통 레퍼토리와 학생 맞춤형 창작곡, 대중음악 편곡 등을 포함해 구성된다. 또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이 직접 사회를 맡아 곡 해설과 악기 소개를 진행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우리 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사업 개요
· 사업명: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연주회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국악여행’
· 운영기간: 2026년 4월 ~ 6월
· 대상: 평택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 내용: 국악관현악 공연(해설 포함) 및 악기 소개 프로그램
· 공연시간: 약 40분 내외
· 참가비: 무료(※ 예산 범위 내 지원)
관내 학교의 참여 신청은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 학교는 공연 일정과 공간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정된다.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우리 음악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악이 어렵다는 인식을 넘어 친숙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평택시문화재단과 평택시립예술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