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무조정실 및 주한외국상의(AMCHAM, ECCK, SJC), 대한상의, 민간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외국인투자 규제혁신 추진계획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확실한 국내외 정세에 따라 한국 경제의 대외신인도 제고가 긴요한 상황에서, 외국인투자 기업*에 차별적인 규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여 한국의 글로벌 투자 매력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25년 외국인투자 분야 규제혁신을 위해, 외국인투자 기업 간담회, ECCK‧SJC 규제백서 안건, 심층 설문조사 등을 거쳐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폭넓게 발굴하고, 국조실을 비롯한 관계부처와 적극 소통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규제개선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규제개혁위원회-산업부-옴부즈만(외투‧금융 등) 간 규제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유법민 투자정책관은 “외국인투자 확대의 모멘텀 유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외국인투자 분야 규제혁신이 중요하며, 외국인투자에 불합리한 규제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20일 두바이 무역사절단(2025 중동 ICT 로드쇼)을 시작으로 올해 '유망 권역별 무역사절단' 사업을 개시한다. '유망 권역별 무역사절단'은 공급망 재편,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발맞춰 유망 시장과 품목을 발굴하여 전략 수출지역에 우리 기업을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美 신정부 출범, 주요국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사우스 등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접근을 강화할 방침이다. 그 중 중동은 글로벌사우스의 대표 권역으로 우리나라의 대중동 수출은 4년 연속 수출 플러스를 달성하며 24년에는 197억 달러(전년대비 4.8%↑)를 기록했다. 특히 UAE의 경우 지난 한-UAE CEPA 서명을 계기로 AI·바이오 등 미래산업분야 관세 철폐 등 향후 양국간 기술협력 및 핵심기자재·부품의 공급망 구축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중동·서남아·아세안·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의 무역사절단을 전년 대비 확대(5회→7회)하고, 경제협력 및 현지 대형 전시회와 연계하여 우리 기업의 수출을 적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2월 20일 '제2차 산업정책 민관협의회'를 개최하여 주요 국내투자 프로젝트와 미국 新행정부 발 관세 조치들에 대한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는 산업부 장관 주재‘미 신정부 출범 민관합동 대책회의’ 및 ‘제5차 산업투자전략회의’후속 성격으로 민관 소통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당면한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국내투자가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민관이 원팀으로 수행해나갈 역할을 점검했다. 업계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 국가전략기술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지원 확대, 투자세액공제 직접환급제도 신설 등 과감한 세제지원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내었다. 또한, 주 52시간 근무 상한제 예외적용 등을 위한 입법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최근 미국 新행정부가 철강, 알루미늄에 이어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에 대한 관세부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고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우리 업계는 급변하는 대외 정책변화 상황을 시시각각 모니터링하면서, 시나리오별 전략적 대응을 위한 영향분석을 진행중이다. 철강은‘철강산
(시사미래신문) 국토교통부는 대전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2월 19일 대전 둔산지구와 법동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개최하여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시·인천시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 이번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대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인 둔산지구·법동지구 중 특별정비예정구역(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가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요내용 및 향후계획 안내, 질의사항에 대한 1:1 컨설팅을 위해 LH 직원뿐만 아니라 대전시 직원들과 기본계획 수립 용역사도 함께 참여한다. 향후 대전시는 주민들이 대면상담을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분기별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3월까지 마련하기로 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정례화*’ 방안을 이달 중 조기 구축하여 1기 신도시 외 전국 지자체의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미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후 3년 초과 7년 이내 기업이 매출 부진과 자금 부족으로 겪는 위기 상황(데스밸리)을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373여 개사 창업기업을 선발하며, 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판로개척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과 함께 투자유치, 해외(글로벌) 진출 등 도약기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에 필요한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5년 창업도약패키지는 ‘일반형’, ‘대기업 협업형’, ‘투자병행형’의 3가지 유형 중 필요자금 규모 및 사업화 방식에 따라 1개를 선택해서 지원할 수 있다. 먼저, ‘일반형’에 선정된 기업들은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사업모델(BM) 개선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자금(최대 2억원)과 각 주관기관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일반형’ 유형 중 예산범위 내에서 추가로 ‘성공환원형’을 신청할 수 있는데 ‘성공환원형’에 선정될 경우 기본
(시사미래신문) 새만금개발청은 원광대학교와 함께 2월 19일 새만금 세계농업대학 설립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농생명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원광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새만금 세계농업대학의 설립 방안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며 상생과 협력을 모색했다. 원광대학교는 교육부 주관의 2024년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최대 2,545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원광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에 따라 세계농업대학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할 계획이다. 새만금 세계농업대학은 네덜란드의 와게닝겐 대학을 모범으로 삼아 ‘농생명 산업의 글로벌 거점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97년 세계 최초로 농업대학과 연구기관이 결합하여 운영하는 와게닝겐 대학은 농업 분야 세계 1위로 평가되고 있으며, 원광대학교는 와게닝겐 대학의 성공 요인을 분석해 교육혁신, 산학일체화, 글로벌 인재 양성 등으로 2028년까지 새만금 세계농업대학
(시사미래신문) 해양수산부는 친환경 선박 기자재 인증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전면 개정한 '환경친화적 선박 및 기자재 인증제도 운영요령'(해양수산부고시)을 2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0년 12월, 친환경 선박의 보급 촉진을 위해 동 고시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총 102척의 선박에 대해 친환경 선박 인증 등급(1~5등급)을 부여했으며, 친환경 선박 인증을 받은 선박에 대해서는 건조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올해에는 친환경 기자재에 대한 세부적인 인증심사 기준을 마련하여 그간 선박에 한정됐던 인증을 기자재까지 확대해 기존 선박을 점진적으로 환경 친화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동 고시에서는 ▲인증받은 선박 및 기자재에 국가 공인 인증마크 사용 허용,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전기추진선박 등은 인증심사에서 해당 분야에 최고 점수를 부여하는 등 기존 제도를 개선하여 업계의 제도 참여 유인을 높이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친환경선박 인증제도는 국내 해운 기업의 탈탄소 대응을
(시사미래신문) 관세청은 2월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세관 외환조사 국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하는 '2025년 전국세관 외환조사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관세청의 외환조사 단속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세관 외환조사부서 간부들에게 올해 관세청의 외환조사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관세청은 지난해 총 300건, 약 2조 6천억원 상당의 무역외환범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2023년 대비 적발건수는 52% 증가(198건 → 300건), 적발금액은 34% 증가(1조9천억원 → 2조6천억원)했는데, 이는 수출입가격조작 등 대형사건들의 일제 적발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분야별로 보면 무등록외국환업무(환치기) 등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한 외환사범이 2조 300억원, 수출입물품의 가격을 조작하여 부당이득을 취하는 가격조작 사범이 4,361억원, 범죄수익금을 합법적인 자금으로 위장거래하거나 국내재산을 국외로 빼돌려 사적 유용하는 자금세탁·재산도피 사범이 1,957억원 상당 적발됐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건전한 외환거래 환경 조성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월 19일 기술규제대응국장 주재로 제1차 '무역기술장벽 대응 협의회'를 개최하여 관련 부처와 함께 해외기술규제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그간 국표원은 식의약품, 농수산품, 화학세라믹 등 다양한 분야 공동대응을 위해 관련 부처와 협의회를 구성(2023년 2월)하여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는 무역기술장벽 통보문이 가장 많은 식의약품 분야를 시작으로 관련 부처와 함께 해외기술규제를 분석(1,433건)하여 기업에 제공(27건)하고 공동 대응하고 있으며, 이러한 협업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동 협의회를 통해 지원 분야를 지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19일 회의에서는 국표원이 지난해 무역기술장벽 통보문 현황 및 국가별 대응 실적, 제1차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위원회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특정무역현안 안건을 공유했다. 아울러, 참여 부처와 함께 그간 협의회를 통해 발굴한 해외기술규제(식의약품 분야 등)의 정보 공유 및 협업 대응 실적을 점검하고 분야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새롭게 ▲중소·중견 주력 품목에 대한 대응 지원,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규제(인도네시아
(시사미래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의 2025년 대상 사업들을 소개하는 통합안내문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공공의 지원 사업들을 소개하는 민·관 합동 통합설명회를 2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은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디지털 분야 창업지원 사업들을 한데 묶어 정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예비창업자와 기업인 등이 보다 쉽게 관련 정책에 접근·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상표(브랜드)로, 2015년부터 매년 통합 안내와 홍보를 진행해 왔다. 올해에는 동 사업에 총 39개, 2,105억 원 규모의 과기정통부 사업과 더불어, 8개 민간기업의 창업 지원 사업을 포함했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인공지능 전환(AX) 및 인공지능 반도체 중소·신생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제품·서비스의 해외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들은 물론, 세계적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연계하여 우수한 국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 등도 목록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시사미래신문)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5'가 2월 19일부터 3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반도체 협회(SEMI)의 주관으로, 국내외 500개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참여하는 2,301개의 전시 부스가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전시 운영과 더불어, 우리나라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최신 기술ㆍ시장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과 글로벌 마케팅 기회 등을 제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AIㆍ첨단 패키징ㆍ지속 가능한 반도체 제조 기술 등 미래를 주도할 핵심 주제들을 조명하는 기술 프로그램, 미국ㆍ베트남 등의 투자 포럼, 네덜란드와 R&D 협력 컨퍼런스, 대학생 대상 멘토링 등 30개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개막식 인사말씀에서 SEMI 아짓 마노차 대표는 “반도체 산업은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 기술 개발과 기술적 난제 해결을 위해 개인ㆍ기업ㆍ국가간 경계를 초월한 글로벌 협력과 연대가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SEMI 아짓 마노차 대표와 개막 만찬(리더십 디너) 전 사전 환담에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트리니티팹(미니팹)의 조성은
(시사미래신문) 특허청은 2월 26일~3월 19일까지 ‘2025년 특허로 제품혁신 지원사업(구(舊) IP-C&D 전략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허로 제품혁신 지원사업’은 기업의 지식재산(IP) 사업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내부와 외부의 특허 정보를 결합하여 해결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중 1건 이상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고, 올해 총 56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업은 사업화 단계별로 ‘신제품 기획’, ‘제품고도화’ 등 최대 8천만원 상당의 지식재산 기반 혁신제품 개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에 대한 시작품 제작부터 투자와 판로개척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집중지원 트랙을 신설하여 트랙별로 우수 기업을 선별하고, 각 기업의 수요에 딱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집중지원 트랙에서는 특허로 R&D(舊 IP-R&D) 지원사업 수혜기업, 첨단기술 특허 보유기업, 시제품 시험인증 수요기업들을 선별한다. 2024년에는 동 사업을 통해 ㈜파킹고가 인공지능(AI) 기반 주차 관제 소프트웨어
(시사미래신문) 중부지방산림청은 2025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에는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특히,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지난해 4월 한 달 동안 신청을 받았으나, 올해는 신청을 3월부터로 1개월 앞당기고 기간도 2개월로 연장 운용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시사미래신문) 해양수산부는 2월 18일 「2025년 수산식품 수출전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2025년 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대치인 31.5억 불 달성과 천만 불 수출기업 70개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전략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예상되는 보편관세 부과 및 비관세장벽 강화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 및 대규모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우리 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전략 ❶ 미국 등 통상환경 변화 대응 및 수출시장 다변화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면서 우리나라의 주요 수산식품 수출 대상 국가인 미국과의 교역에 미칠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우선 △수출기업 정책자금 융자 지원(우수수산물지원, 1,489억 원, 전년대비 165억 원↑)을 통한 기업 유동성 부담 최소화, △국내외 공동물류센터 지원 확대 등을 통한 물류비용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수출 규제 전담 비관세장벽 대응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비관세장벽 플랫폼*’을 신규로 개설한다. 특히, 2026년부터 시행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유망 심층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빠르게 일관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개 창경센터(경기·인천·충북·울산·광주)가 시범 운영한 창업-BuS는 올해 신규 3개 센터(강원·경남·제주)를 추가하여 총 8개 센터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창업-BuS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매주 창경센터별로 열리는 미니 투자발표의 날(피칭데이) 등에 참여하면 된다. 창업-BuS는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여 3개월 이내에 초기(시드) 투자를, 6개월 이내에 TIPS를, 12개월 이내에 후속투자 연계까지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5개 센터에서 총 406개 기업을 발굴했고, 그 중 110개사가 약 296억원에 해당하는 직·간접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충북센터 프로그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이 4월 2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 대표 김하종 신부를 비롯한 성남시 남자청소년단기쉼터(이하, ‘단기쉼터’) 관계자들과 함께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김하종 안나의집 대표, 박성진 단기쉼터 소장, 박병호 팀장, 김형옥 광주시 평생교육과장, 이효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시 관내 청소년 거리상담(아웃리치) 실적을 공유하고, 학교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한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매주 금요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이동쉼터 ‘아이들을 지켜주는 트럭(이하, ‘아지트’)’의 실효성 제고와 쉼터 기능 확대에 대한 논의도 다뤘다. 김하종 신부는 “경기도와 성남시의 예산을 지원을 받아 성남시 관내에서 ‘아지트’ 활동을 추진하다 예상 밖으로 광주시 거주 청소년들을 많이 접촉하게 됐고 광주시에도 이동쉼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경안동에서 ‘아지트’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매주 130명 이상의 아이들이 ‘아지트’를 이용
(시사미래신문)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nbs
(시사미래신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대전광역시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 20주년 창립 기념식에 참석해 아파트 입주자의 권익 보호와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써온 연합회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연합회 연혁 및 경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 주택 약 63만호 중 62%에 해당하는 약 39만호가 아파트로, 대전시민에게 아파트는 친숙하고 소중한 주거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면서, “지난해 전국 최초의 수소트램 착공, 대전투자금융 설립에 이어, 올해는 산업단지 535만평과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남부종합스포트타운이 차질없이 진행되는 등 대전이 신흥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산업, 문화, 체육 전 분야에 걸쳐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대전이 되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4일 오후 양평군청 부군수실에서 민생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긴급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마순흥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장, 담당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민생안정과 공직기강 확립 관련 부서별 역할과 사전 준비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 선거중립 견지 및 차질 없는 현안 업무 대응 ▲정국 혼란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 ▲각종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한 사전대비 ▲서민경제를 포함한 지역 경제 안정 등이다.
(시사미래신문) 원강수 원주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이 결정된 4일 오후, 국·소·원장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제․복지․안전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대책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어수선한 국정 상황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제점검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시민 안전 확보 방안, 주요 행사 정상 추진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원강수 시장은 “시국이 어수선하고 혼란스럽지만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시정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라며, “민생과 관련된 사안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원주시는 오늘 열린 긴급대책 회의내용을 바탕으로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4월 7일(월) 오전 8시 30분에 추가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