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겨울철 본격적인 강설과 도로 결빙 시기를 앞두고 지난 26일, 제설 기지 등을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킨텍스 제2저류지와 제설 발진기지, 전진기지를 차례로 방문해 제설 장비·자재·인력 운용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제설 차량과 살포기 작동 상태,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비축량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근무자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킨텍스 제2저류지에서는 겨울철 집중 강우 및 적설 시 배수시설 운영 체계를 확인했고, 이어 제설 전진기지에 방문해 장비가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 상태를 살폈다. 신영호 구청장은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며 “폭설뿐 아니라 수도관 동파나 도로 결빙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상 변화에 즉각 대응하고, 제설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간 제설봉사단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제설작업을 추진하겠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는 지난 27일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겨울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회 등 직능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절봉사단 발대식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제설요령 및 안전수칙 교육을 통해 봉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문화를 확산시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설봉사단은 앞으로 관내 주요 도로와 보행로 등에서 자발적인 제설 작업을 수행해,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시민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한 제설봉사단의 자발적인 활동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분들게 감사하다. 제설봉사단이 올겨울 지역사회의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은 지난 27일,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실천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제설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지정된 제설 담당 구간을 확인했다. 또한 제설 작업 요령,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앞으로 제설봉사단은 겨울철 폭설 시 주민들의 안전 통행 확보를 위해 고갯길과 상습 결빙 구간 등 제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일 성사1동장은 “추운 겨울, 우리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에 나서준 제설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제설 작업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관내 기업 ㈜크레도데이타에서 저소득 가정 결식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크레도데이타는 덕양구 덕은동에 위치한 IT 분야 벤처기업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도 덕양구 결식아동을 위해 성금 650만 원을 기부해, 관내 21개 동의 아동 63명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크레도데이타 박영진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종구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크레도데이타 박영진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달해 준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감염병 예방‧관리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감염병 관리 분야에서 인천시의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감염병 역량 강화 ▲감염병 예방‧관리 ▲감염병 조직 구성‧운영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됐다. 인천시는 대부분 지표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우수 지표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 ▲역학조사관 전문과정 수료자 수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 실적 ▲의료 관련 감염병 표본감시 협의체 운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지역 특성 기반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병 감소전략 시범운영 등이다. 특히 인천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예방‧관리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의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전문가 포럼 개최 및 ‘CRE’ 감소
(시사미래신문) 계양소방서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세대별 대피계획 마련을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파트는 한 건물에 많은 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어떻게, 어디로 대피할 것인지’를 사전에 정해 두는 것이 생명 보호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평소 자신의 세대 주변 대피 동선을 확인하고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피난시설의 위치를 숙지해야 한다. 특히 아파트 내에는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 등 다양한 피난시설이 설치돼 있어, 평소 구조와 사용 요령을 알아두면 실제 화재 시 대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화재가 발생하면 건물 내 승강기 이용은 절대 금물이며, 계단과 피난시설을 이용해 대피해야 한다. 송태철 서장은 “화재는 순간적으로 발생해 대처할 시간이 매우 짧다”며 “각 가정에서 미리 대피계획을 세우고 정기적으로 점검한다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계양소방서는 의용소방대가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가을철 임야화재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과 소각행위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에 영농부산물이나 쓰레기, 논ㆍ밭두렁을 소각하다 화재와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계획됐다. 활동에는 계산·장기·효성 남성의용소방대 대원 18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관내 농업지역에서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수거활동을 하고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송태철 서장은 “가을철에는 농촌 지역에서 부주의한 소각행위로 인한 임야화재가 자주 발생한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캠페인이 산불 위험을 크게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소각행위 근절과 화재예방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의회는 28일,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학장 김도협) 학생들이 시의회를 방문하여 본회의장 및 특별위원회 회의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회 방문에는 김도협 학장을 비롯한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정 활동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훈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포천시의회 홍보영상 시청 ▲의회의 구성과 역할 및 의사결정 과정 설명 ▲본회의장 및 위원회 회의실 견학 ▲질의응답 시간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직접 의원석에 앉아보며 의회 운영 과정을 체험하고, 지방자치와 의정 활동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훈 의장은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학생들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방의회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의미를 깊이 인식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새해를 맞아 2026년 납세자가 꼭 알아야 할 지방세 정보를 담은 세정 탁상달력 4000여 부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지방세 홍보 달력은 지방세 세목별 안내 및 납부 방법,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성실·우수납세자, 지방세 구제 제도 등 세정 전반에 관한 내용을 수록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돕는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납세자에게 지방세 감면 요건 등 일상생활 속 세금 상식을 안내하고, 매월 지방세 납부 시기를 안내하여 납부 기간을 놓쳐 발생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했다. 시는 기준을 충족하는 납세자 중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성실·우수 납세자 114명에게 달력을 배부하고 관계기관에도 발송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통·리장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민원부서에 비치하여 납세자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지방세 홍보 달력을 통해 납세자들에게 유익한 지방세 정보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청소년재단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7일 지역 유관기관과 신읍16통 경로당 어르신, 학부모를 초청해 ‘빵빵한 봉사단 세대공감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참여한 다양한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여러 세대가 함께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빵빵한 봉사단’은 매주 금요일 어르신 대상 빵 전달 활동을 비롯해 전통문화 교류, 디지털 범죄 예방교육, 세대공감 베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발표회에서는 봉사활동 과정과 성과가 소개됐으며, 이어 청소년 체험 활동과 동아리(풍선아트·레고·댄스·영상미디어 등)가 준비한 작품 전시와 공연이 이어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쌓아온 청소년들의 역량과 창의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행사 참석자들은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활동과 성장에 격려를 전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세대공감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 앞에서 발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
(시사미래신문) 포천도시공사는 지난 27일 난방 지원이 필요한 영북면의 취약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에너지 취약계층 3가구에 총 1,5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포천도시공사가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의 일환으로, 두 기관이 사전에 난방 취약가구를 발굴해 지원 대상과 현장을 확인한 뒤 진행됐다. 이상록 사장은 “이번 연탄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포천도시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천도시공사는 이번 연탄나눔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공기업으로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서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기업인 ㈜강길홀딩스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길홀딩스는 매달 10명의 아동을 정기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지역 기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용 대표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번 기부가 따뜻한 겨울을 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강길홀딩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운 분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 1,500만 원은 선단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돼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생활안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포천동 지역 고립위기가구를 방문해 ‘2025 뭉쳐야 산다 – 포천동 김장 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구성원이 직접 김장을 담그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재료 손질부터 김장 담그기, 이웃 나눔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참여자의 외로움과 단절감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당사자는 “사람을 만날 일이 거의 없었는데 함께 김장을 하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처음 해보는 김장이었지만 도움을 받아 아이들과 함께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고립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활동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마음을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관계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고립위기가구를 위한 지역 밀착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는 지난 27일 신북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의 협력 강화를 위한 ‘미담사례공유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주관해 실무자들이 사례관리 현장에서의 우수 협업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와 지역사회 공공·민간 연계기관 실무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협업사례 2건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실천 노하우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위기가구 지원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 체계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실무자들의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컬러 세러피 이론과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를 결합해 구성됐으며, △컬러 세러피 개념 이해 △팝아트 이론 안내 △개인 캔버스 채색 실습 △작품 발표 및 공유 △완성작 촬영 등의 순서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얼굴이 인쇄된 캔버스를 직접 채색하며 창의적 활동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는 지난 27일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쇠예방관리사업 ‘소흘건행백세’ 수료식을 개최하며 올해 3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흘건행백세’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낙상예방, 영양관리,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지역 기반 노쇠예방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사전 건강평가를 시작으로 1학기 7주, 방학 1주, 2학기 5주 체계로 운영됐으며,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사후 건강평가를 진행했다. 신체활동·영양·정신건강·구강건강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실천 능력이 향상되는 데 기여했다. 성과 보고에 따르면 수축기·이완기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신체기능(SPPB), 영양지수(NQ-E), 우울감, 삶의 질(QoL) 등 여러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으며, 사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모든 참여자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다. 수료식에서는 3개월 동안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근상·정근상·최우수상·우수상이 수여됐고, 전체 참여자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참여자분들이 꾸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