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 군공항 특별법 개정안의 쟁점 조문에 대한 반대 입장 표명 ○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결사반대 및 화성습지 보호에 대한 확고한 결의 다짐 ○ 무안군 범대위와 연대를 통해 개정안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 천명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화성시 주민자치회·통리장단협의회·새마을회·남부수협어촌계협의회 등 화성시 시민단체들은 6월 24일 11시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하 개정안)’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홍진선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개정안에 대해“이전 부지 지자체의 입장은 외면한 채, 국방부가 일방적으로 법정 기한에 따라 군공항 이전을 밀어 붙이도록 만든 개악 법안”이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광주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무안군 등 우리와 같은 입장에 놓인 전국 지자체와 연대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양일모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장은 이번 개정안이“국가와 이전 부지 지자체의 입장은 배제하고, 종전 부지 지자체의 재정적 의무를 국가와 이전 부지 지자체에 떠넘기는 내용까지 담고 있는 이기주의적인 성격의 법안”이라고 말했다. 이번영 화성시 주민자치회장은 개정안이“20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400-1 일원에 제품 기획부터 공동생산, 판로개척까지 소공인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화성 스마트 메탈워킹 콤플렉스’가 들어선다. 9일 화성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여기에 시비 47억 5천만 원을 포함 총 80억 원을 들여 2021년까지 연면적 1,000㎡ 규모로 3차원 측정기, 3D프린터, 머시닝센터 등을 갖춘 공용장비실과 공동작업장, 전시·판매장, 교육·교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태생적으로 자본의 한계를 가진 소공인들이 최첨단 장비확보와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다. 봉담읍 수영리는 관내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종의 약 8%인 344개 업체가 밀집된 곳으로, 고속도로를 포함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한국폴리텍대학 등 7개의 대학이 위치해있다. 이에 신제품 개발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을 비롯해 청년 소공인 캠프, 학생 실습 및 체험, 소공인 네트워크, 기술협업 등 체계적인 지원으로 명실상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의 메카로 성장할 전망이다. 서철모 화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이사장 정장선)은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하여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에게 4개 분야 총 7,200만원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음과 동시에, 시민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접함으로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4월 29일(수)부터 5월 13일(수)까지이며, 공고일 기준으로 평택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및 단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창작 지원(건 당 상한액 800만원/하한액 300만원), △문화예술 교육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건 당 50만원), △내일을 그리는 희망 담벼락(건 당 30만원), △사회적 공연두기(건 당 상한액 50만원/하한액 25만원)로 총 4개로 구분된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문화예술계와 시민이 활기를 잃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 그리고 시민이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했다. 신청 절차는 평택시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작성 후 지원 분야 별로 방문 혹은 우편·전자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환경 모범도시로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시는 오는 10월부터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사계절 동·식물 생태현황 조사 등을 위한 ‘평택시 도시생태 현황지도 및 웹 GIS시스템 구축 용역’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환경 및 생태분야 전문가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사계절 토지이용과 토지피복현황·식생도·동식물 서식 조사 등 생태현황을 조사 후, 비오톱(공간) 주제도 및 유형별 보전가치 등급을 구분하고 생태현황지도 작성하게 된다. 특히, 웹 GIS(지리정보시스템) 서버를 구축해 시 최초로 고해상도 지역 생태정보를 담은 전자지도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간계획 활용과 시민의 전자정보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택호 및 진위천 수질을 확인할 수 있는 수질 주제도 및 미세먼지 측정소 관측 자료를 활용한 미세먼지 주제도 등 평택시 특색 주제도를 추가로 만들어 평택시 자연환경을 쉽게 전달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으로 구축되는 도시생태 현황지도는 환경 생태적 특성·가치를 반영해 특정 생물 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보존가치 등급을 나타내는 지도로, 시민참여를 통한 지역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8월 31일까지 다음포털사이트와 함께‘국민과 함께하는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공익캠페인’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익캠페인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생과 국민이 주체가 된 근현대 역사를 재조명하고 평화 관점의 역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했다. 공익캠페인은 1919년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바탕으로 마련한 국민이 주인으로 선 역사적 사건, 역사 바로 알기, 국민이 국민에게 말하다라는 세 가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형식이다. 캠페인은 다음사이트에서‘경기도교육청’을 검색하거나, 캠페인페이지에 직접 접속해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동학농민운동부터 3·1만세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 촛불민주주의에 이르는 주요 사건을 되짚어 보고, 역사의 주인공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댓글로 작성함으로써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평화 관점의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 과거 100년을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해 미래 100년을 준비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올해로 2번째인 인천 공원의 역사 및 아름다운 풍경을 자원봉사를 통해 사진으로 기록한 ‘제2회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전시회’를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공원사진가란 인천의 공원역사를 시대적 영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해 공원 및 사진에 관심과 재능이 많은 시민들을 모집하여 재능기부형 자원봉사로 운영하는 단체로서 인천특별시대 시민참여형 민관협치의 공원분야 모델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민공원 사진가들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정기출사를 비롯하여 연중 인천의 공원을 찾아 다양한 풍경 및 행사를 카메라에 담았으며, 그간 활동의 기록물 100여점의 사진을 자원봉사자 스스로 전시하여‘With Park & Incheon’이라는 주제로 인천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선보일 계획이다. 김천기 공원조성과장은 “이번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시민공원사진전은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통해 찍은 사진을 전시하여 공원을 시민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도시의 변화와 함께하는 인천공원의 참모습을 느끼게 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공원사진가를 지속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세금고민이 있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와의 무료상담으로 올 상반기 총 738건의 세금고민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방세와 국세관련 세무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마을세무사 상담건수는 전화 상담이 514건으로 가장 많았고, 방문상담 218건, 팩스나 메일상담이 6건으로 집계됐다. 인천지역에서 마을세무사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세무사는 지난 2016년 시행 첫해에는 48명에서 현재 67명으로 늘었으며, 올 상반기에는 마을세무사 1인당 평균 11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정상구 세정담당관은 “그동안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을 지원해준 마을세무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하여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세무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지역의 보편적 의료보장 확대를 위해 ‘인천시 도서지역 보건의료서비스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서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분야의 본질적 문제를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3월 시와 공공보건의료전문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참여한 전담TF를 구성하였으며, 도서지역의 보건의료서비스 실태 분석과 주민 요구도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동 계획을 마련했다 발표된 도서지역 보건의료서비스 개선대책은 ‘의료격차 해소와 도서주민 불편 해결’을 목표로 시의 도서지역 공공보건의료 책임강화, 도서지역 보건의료 기반 강화, 지역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미래형 특화 보건사업 추진 등 4대 분야의 12개 추진과제로 구성되었으며, 23년까지 총 303억원의 국비 및 지방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인천시 도서지역 보건의료서비스 개선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市의 도서지역에 대한 공공보건의료 책임을 강화한다. 금년 하반기 내 ‘시민 건강기본조례’를 제정하여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책임과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도서지역 보건의료정책 결
(시사미래신문) 서울시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신규회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 프로그램과 지도강습을 제공할‘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은 자치구체육회에 등록된 체육동호회 중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체육시설 확보 및 신규회원 모집이 가능한 동호회라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후에는 관리운영자 및 체육지도자를 확보하고, 유·청소년 등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참가신청을 위해서는 12월말까지 주 2일 이상 사용 가능한 체육시설과 월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 3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7일부터 1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이다.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을 최종 선정하여, 9월부터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13백만원 이내의 운영비와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체육회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는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에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
(시사미래신문) 하루 평균 25만여대의 차량이 오가는 올림픽대로. 삭막한 회색 아스팔트 위 차량만이 오가는 자동차전용도로에 풀과 나무가 어우러져 푸른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 등 3개 자동차전용도로에 2022년까지 2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3월 발표한‘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일환으로, 기존의 녹지나 휴식처 등에 조성했던 도심 숲을 자동차전용도로에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22년까지 단계별로 총 160억원을 투입하여 총 210만 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는 서울에서 차량통행이 가장 많은 곳으로 차량 배기가스가 대량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나무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또, 계절별 주제와 특색 있는 식재를 통해 자동차전용도로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도로라는 열악한 생육환경을 고려해 국립산림과학원 지정 '미세먼지 저감 수종'과 서울기술연구원의 '수종 및 식재방식' 연구 결과 등을 반영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고양, 성남, 시흥 등 도내 3개 지역에서 각각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공동체리더 육성교육 ‘온마을 리더과정’에 참가할 공동체리더 및 마을활동가, 도민 180여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도내 모든 지역에 잠재돼 있는 민주주의의 스위치를 켠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 ‘온마을 리더과정’은 지역사회 갈등해결 및 협업촉진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공동체를 이끌어나갈 리더를 육성하고자 마련된 교육이다. 고양 킨텍스, 성남 판교테크노벨리 스타트업캠퍼스, 시흥산업진흥원에서 각각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동체 이해, 민주시민 리더으로서 자기성찰, 참여, 협업 촉진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기술, 마을의제 발굴 및 의제해결 과정에서 리더 역할 실습 등 지역사회 리더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기본역량을 학습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주요 참가대상은 주민리더, 마을활동가, 통·반장 등 ‘공동체리더’이며, 향후 시민리더로 활동하고자 하는 일반 도민들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구체적인 교육 일정은 고양 킨텍스 , 성남 판교테크
(시사미래신문) 서울도서관은 오는 23일, 첨단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따라 공부도 변화해야 한다는 주제로 ‘공부의 미래’의 저자 구본권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자 구본권 작가는 1990년부터 IT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디지털 기술의 빛과 그늘을 함께 경험했다. 이를 통해 로봇과 인공지능 등에 의해 인류 역사상 가장 근본적인 변화를 앞둔 현재,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처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고민해 왔다. 올해 발간한 저서 ‘공부의 미래’에서는 전통적 교육과 학습의 대전제가 변화하는데도 여전히 과거의 방식과 잣대로 미래를 바라보며 공부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더욱 불투명해지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공부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공부를 항해에 비유하면서 예전에는 등대와 별자리, 나침반 등에 의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의 항해였지만, 이제는 짙은 안개가 드리운 망망대해에서 길잡이도 없이 움직이는 항해라고 말한다. 항해하는 사람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직접 길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저서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가져올 급격한 사회 변화에 위기감을 느끼는 수많은 학부모와 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친환경 농산물 접경지역 군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7일부터 2일까지 파주 등 경기북부지역 5개 권역별로 350여 참여농가 대상 ‘조직화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참여농가 조직화를 통한 군납 공급물량 확대를 위해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예상보다 많은 참여농가와 희망농가가 참여해 군납지원사업에 대한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정책 및 지원사업 등에 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농가의 역할과 의무, 군납농산물 규격 및 수확·포장·납품 방법, 생산자 조직화 사례 등 군납에 대한 기초정보 및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교육 이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방안 등도 적극 수렴했다. 도는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농가들의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 농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핵심참여농가 등을 대상으로 심화교육, 타·시군 군납 운영 및 농가조직화 사례 견학, 교육 및 컨설팅, 군 관계자 참여 현장간담회 등을 추진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0개 이상의 주요 AI
(시사미래신문)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발표에 대한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밝혔다. 전 군수는 “지난 20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환영한다”며 “양평군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가운데 정부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와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 지역의 주요 교통망으로,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업으로 언급돼 왔다. 전 군수는 2023년 7월 사업 중단 이후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사업 중단으로 군민들이 겪은 어려움이 컸다”며 “집회와 서명운동 등을 통해 사업 재개와 노선 반영 요구가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정부 발표와 관련해 “기존 논의된 노선을 바탕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하되, 경제성과 주민 편의성을 기준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 제시됐다”며 “그간 제기된 지역 의견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노선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의견도 제시됐다. 전 군수는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양평군에 이익이 되는 강하IC가 포함될 필요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32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2026년도 본예산 대비 152억 3,752만원 증가한 5,070억 2,279만원이며, 편성된 주요 사업은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영유아 보육료 지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하영주 의원‘과천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 ▲황선희 의원 ‘과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미현 의원‘과천시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안’등 2건, ▲우윤화 의원 ‘과천시 디지털포용 조례안’등 2건, ▲박주리 의원 ‘과천시 인공지능 안전과 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으로 총 9건이다. 해당 의원발의 조례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의회 홈페이지 입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의회는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3일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영상 콘텐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술기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영상·디지털 콘텐츠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역사 내 기존 홍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인천테크노파크 주요 행사와 사업을 홍보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사에 제공하는 형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익정보와 함께 미디어 아트를 포함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역사 공간이 단순 이동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역사를 문화·예술과 공익정보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꾸려 한다”며 “오디세이광장 디지털사이니지는 그 출발점으로,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안성시 제출 안건 16건으로, 예산안 1건, 기금안 1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3건, 보고건 1건이 포함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이 의결되어 박근배 위원, 이중섭 위원, 정천식 위원, 최승혁 위원, 최호섭 위원, 황윤희 위원으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3월 23일부터 결과보고서 채택 시까지 활동한다. 이어『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2026~2030 안성시 중기기본 인력운용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정질문에서는 최호섭 의원이 “공공은 시민의 것입니까, 아니면 권력의 도구입니까?”를 주제로 질문했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3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