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자원부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23.1.10일 14:30분 경기 광주 농협주유소에 방문하여, 동절기 기름보일러 등 난방유로 주로 활용되는 등유의 가격 및 수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주유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관련 업계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동절기 등유 가격·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응방안 논의를 병행했다. 최근 등유 가격은 리터당 1,500원대에서 형성 중으로 하락추세에 있으나, ’22.1월에 비해서는 리터당 약 400원 이상 상승한 가격으로 동절기 기름 보일러 등을 활용하는 취약 계층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석유공사에 따르면, 금년 동절기 등유 수급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수급 차질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국제유가에 비해 국제 등유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국내 등유가격도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설 민생안정대책(’23.1.4일)'을 통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등유 바우처의 가구당 평균 지원단가를 대폭 인상(31→64.1만원, +33.1만원)했으며,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시사미래신문)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1월 10일 오전 11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2023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장애인단체장 및 임직원, 장애계 전문가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하여 장애인단체 간 연대의식을 공유하고 장애인복지 발전을 결의하기 위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임대표 김영일)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손영호) 주관으로 45개 장애인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기일 제1차관은 신년 인사말을 통하여, “올해는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반영한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을 수립하여 장애인을 위한 “약자복지”를 더욱 공고히 실천하는 중요한 해”라고 전하며,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는 정부와 장애인 단체, 당사자가 더욱 협력하여,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년 주요 장애인 정책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 수립 새 정부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을 수립한다. 지난해 장
(시사미래신문) 국토교통부는 1월 11일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자동차를 판매한 12개 제작·수입사*에 과징금 총 179억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여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 31건에 대해 대상 자동차의 매출액, 6개월간 시정률, 법령에서 정한 상한액 등 자동차관리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과징금을 산정하여 부과하는 것이다. 아울러, 과징금을 부과하는 31건 중 11건은 시정률이 3개월 이내에 90% 이상을 달성하여 과징금 50%를 감경했고, 1건은 시정률이 6개월 이내 90% 이상을 달성하여 과징금 25%를 감경했다. 제작·수입사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E 250 등 25개 차종 30,878대의 조향핸들 핸즈 오프 감지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사용시 운전자가 조향핸들을 잡지 않았음에도 경고 기능 미작동 등 10건에 대해 과징금 72억 원 부과 (테슬라코리아) 모델 3 등 2개 차종 30,333대의 미디어 제어장치 소프트웨어오류로 운전자가 좌석안전띠 미착용 시 경고음 미작동 등 5건에 대해 과징금 22억 원 부과 (현대자동
(시사미래신문)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관계기관 의견수렴과 외부 전문가 회의를 거쳐 새로운 농정비전과 농정목표에 맞춘 '2023년도 교육훈련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교육 실시가 제한적이었던 점 등 교육효과를 높이는데 아쉬운 점이 있었으나, 2023년도는 대면교육 84개 과정 ・ 4,317명, 원격교육 9개 과정 ・ 805명, 이러닝교육 94개 과정 ・ 34,550명, 총 187개 과정, 3만 9천 명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국정과제 등 농식품 혁신에 부응하도록 교육과정을 대폭 개선했다. 첫째, 국정과제와 주요 농정과제를 반영한 과정을 신설 ・ 확대하고, 기존과정은 새롭게 개편했다. 둘째, 농식품 공무원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과정과 조직 소통과정을 신설했다. 셋째, 지역사회 구성원, 대학생, 퇴직예정 공무원 등 신규대상자를 적극 발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 교육운영 체계 개선을 통해 기존 관행에서 탈피, 교육효과와 이해도를 제고시킬 계획이다. 첫째, 교수요원의 학습지도교수(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량강화, 교육운영 절차 표준화(교육훈련 길라잡이 발간), 신진 ・ 우수 강사 발굴 체계화를 추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도내 1인가구를 중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년간 5조 6천430억 원을 투입해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등 37개 과제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1차 경기도 1인가구 지원 5개년 기본계획(2023~2027)’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경기도 1인가구의 사회친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에서 처음 마련한 1인가구 정책에 관한 중장기 계획이다. ‘'혼자도 가치, 우리도 같이' 1인가구에 힘이 되는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추진체계 ▲사회관계망 ▲건강돌봄 ▲생활 안정 ▲주거 ▲안전 등 6개 영역 37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도민 누구나 생애주기 중 한 번은 1인가구가 될 수 있다는 인식 속에서 1인가구 지원을 보편 정책으로 접근하며, 1인가구에 대한 우대나 장려가 아닌 고립 방지에 방점을 두고 사회관계망 형성, 건강, 생활 안정 등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5년간 5조 6천430억 원(국비 4조 6천억 원, 도비 5천93억 원, 시·군비 4천927억 원, 기타 410억 원)이 투입되는데 이중 주거지원 사업비는 4조 7천93
(시사미래신문) 행정안전부는 1월 10일,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기조실장회의를 개최하여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금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관리체계 강화는 최근 정부가 비영리민간단체에 지원한 국고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 등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그 일환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지방보조금의 대해서도 자체점검 등을 통해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별로 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금에 대한 자체 조사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2월까지 자체조사를 추진한다. 특히,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등의 부정수급 여부 및 지출서류 조작 등 회계처리의 위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조사결과에 따라 시정조치 및 필요시 지방자치단체별로 여건에 맞게 자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보조금법에 따른 지방보조금의 사전·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올해 1월부터 2단계 시행 중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의 조기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지방자치단체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보조사업의 수행,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으로 국내 수급상황이 악화될 경우에 대비해 시범 수입된 신선란이 1월 10일일 국내에 도착해 이르면 15일부터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0일 현재 계란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나, 1월까지 철새 유입이 계속되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될 가능성이 적지 않아 수급상황 불안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수입 공급망을 점검하고, 향후 본격 수입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영무역을 통해 스페인에서 신선란 121만 개를 시범적으로 수입하기로 한 것이다. 시범 수입 물량은 1.10일부터 국내에 순차 도착해 이르면 15일부터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홈플러스와 식자재 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수입되는 계란은 수출국의 위생검사를 거치는 한편, 국내에서도 검역과 서류, 현물・정밀검사 등 위생검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만 통관되며, 식용란 선별포장업체를 통해 물 세척 및 소독, 난각표시 등을 거친 후 시중에 유통할 예정이다. 스페인산 계란은 시중에서 주로 유통되는 국내산 계란과 같은 황색란이나, 국내산 계란은 껍데기(난각)에
(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10일 KBS, MBC, SBS 등 방송사 결방에 따른 방송제작 스태프 피해 실태점검에 착수했다. 문체부는 방송제작 스태프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공정한 제작환경 조성을 올해 주요 과제로 삼고, 관련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박보균 장관은 “K(케이)-콘텐츠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라며 지속적으로 제작환경의 공정성을 강조해 왔다. 또한 “현장 스태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에 대해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 첫걸음으로 1월 10일(화)부터 KBS, MBC, SBS 등 방송사의 결방으로 인한 방송제작 스태프 피해 실태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방송제작에 참여하는 연출·작가·촬영·미술 등 전 분야의 외주 스태프이며, 점검 결과는 1월 내에 발표할 예정이다.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설 연휴로 인한 결방이 예상됨에 따라, 실태점검을 통해 방송사와 제작사, 스태프와의 거래 관계별 구조적인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결방에 따른 피해는 당사자인 스태프는 물론 국회도 계속
(시사미래신문) # “누군가 우리 상호를 가로채서 상표등록을 했습니다. 한자리에서 50년 넘게 온 힘을 다해 일궈 온 내 가게 간판을 내려야 할까요? 제발 상표권을 진짜 주인에게 돌려주세요.”(국민신문고, 2020.9.)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처럼 소상공인이 억울하게 상표권을 빼앗겨 생업이 어려워지는 피해를 막기 위해 ‘소상공인 상표권 침해 피해 예방 방안’을 마련해 특허청, 국세청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상표권은 선출원주의 원칙에 따라 심사·등록되며 상표권자는 등록한 상표에 대해 독점적이면서 배타적 권리를 갖는다. 이에 따라 상표권 출원 건수는 2016년 181,606건에서 2021년 285,821건으로 5년간 57.4%라는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상표 ‘선점 또는 가로채기’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도 있었다. 상표등록의 선출원주의 원칙을 악용, 이른바 ‘잘나가는’ 소상공인의 상호, 음식 조리법 등을 무단 선점해 상표등록 후 원래 주인에게 오히려 상표 사용료를 요구하거나 원래 주인의 유명세를 이용해 부당한 영업상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있었다. 또 많은 소상공인들이 사업자등록만 하면 자신의 상호가 보호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하거나 상표
(시사미래신문) 농촌진흥청은 겨울철부터 이른 봄까지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는 감자 생육 관리요령을 소개했다. 겨울철 시설 감자는 낮은 온도에서 재배되므로 병해충 피해가 적어 상대적으로 재배하기가 수월하다. 또한,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훨씬 적어지는 시기에 출하되므로 소득작목으로 알려져 있다. 한겨울인 1월부터 2월 사이에는 저온과 폭설, 이른 봄인 3월부터 5월 사이에는 환기 불량에 따른 온도 상승에 대비해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시설 감자는 싹이 땅 위로 올라오기 시작하거나 잎줄기가 한창 자라는 시기인 1∼2월에 저온이나 폭설 피해를 보기 쉽다. 시설의 평균 온도가 5도(℃) 이하로 떨어지면 생장이 늦어지고 잎 색깔이 변하며, 영하로 떨어지면 찬 공기에 노출된 잎과 줄기가 얼어 죽기 때문에 보온에 유의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중 수막재배와 열풍기를 이용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에 대비하고, 밤에는 입구의 비닐 커튼을 닫아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폭설로 시설이 무너질 위험이 있으므로 지붕에 눈이 쌓이지 않게 쓸어낸다. 눈이 녹으면서 찬물이 시설 안으로 스며들어 습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시설 밖의 물길을
(시사미래신문) 문화재청은 조선 후기의 군사 통신시설인 ‘제2로 직봉(부산 응봉~서울 목멱산)’ 노선 상에 위치하는 44개 봉수 유적 중 역사적・학술적 가치, 잔존 상태, 유구 확인 여부 등을 고려하여 14개소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2로 직봉'으로 지정했다. 고대로부터 조선까지 이어져온 통신체계인 ‘봉수(烽燧)’는 약정된 신호 전달체계에 따라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외부의 침입 사실을 중앙의 병조와 지방의 읍치 등에 알리기 위해 설치했다. 집결지인 서울을 중심으로 남쪽 제주도부터 북쪽의 함경도 경흥에 이르기까지 남과 북의 여러 끝점을 연결하고 있다. '증보문헌비고'(1908년)에 의하면 조선 후기에 중앙정부는 5개의 직봉, 23개의 간봉 노선을 운영했으며, 전체 노선에는 총 622개의 봉수가 존재했다. 그 중 부산 응봉과 서울 목멱산(남산) 제2봉수를 연결하는 ‘제2로 직봉’, 전남 여수 돌산도에서 서울 목멱산 제5봉수를 연결하는 ‘제5로 직봉’이 남한에 위치하고 있고, 나머지 3개 직봉 노선은 북한에 위치하고 있다. 봉수는 최단 시간에 외적의 침입 등 변방의 상황을 중앙에 전달하는 수단이었다. 따라서 북방을 개척하거나 연변에 침
(시사미래신문) 농촌진흥청은 국내 수출 농가가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이 부족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만 수출용 파프리카와 일본 수출용 참외 재배에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을 확대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산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대만, 일본 등 수출대상국과 협의해 국내 사용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왔다. 지금까지 설정된 농약 잔류허용기준은 대만, 일본 대상 17개 농산물 74건이다. 최근 파프리카 수출연합(코파, KOPA)에서 농촌진흥청에 대만 파프리카 수출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수출용 파프리카 재배에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일본 수출용 참외도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이 적어 일본 통관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대만, 일본 정부와 3년여의 협의 끝에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약 중 파프리카 2종(플로니카미드, 피리플루퀴나존), 참외 1종(에토펜프록스)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했다. 플로니카미드와 피리플루퀴나존은 파프리카의 진딧물, 총채벌레 등을 방제하는 살충제이며, 에토펜프록스는 참외 진딧물을 방제하는 살충제다. 대만 수출용 파프리카와 일본 수출용 참외에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이 늘어남에 따라 효과
(시사미래신문) 농촌진흥청이 반려식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인지도가 1년 전보다 약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농촌진흥청에서 수행하는 반려식물 연구의 방향성을 설정하고자 자체 운영하는 소비자 집단(패널) 874명을 대상으로 2022년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반려식물에 대해 매우 잘 알거나 조금 알고 있다는 응답은 2021년 82.3%보다 약 5.6%포인트 증가한 87.9%로 나타났다. 반려식물로 삼을 수 있는 대상 식물로는 ‘실내·외 상관없이 기를 수 있는 모든 식물’이란 답이 45%로 가장 높았고, ‘실내에서 기를 수 있는 모든 식물’이란 답이 28%로 뒤를 이었다. 참고로 지난 조사에서도 ‘애착 형성 여부(43%)’, ‘사람과의 교감 여부(25%)’가 반려식물과 보통의 실내식물을 구분하는 주요 요소라는 응답이 많았다. 소비자들이 특정한 종을 반려식물로 인식하기보다 어떤 식물이라도 기르면서 유대감을 형성하면 반려식물로 인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반려식물을 기르는 목적으로는 ‘정서적 교감 및 안정’ 55%, ‘공기정화’ 27%, ‘실내장식(인테리어)’ 14
(시사미래신문) EU 집행위는 6일(금) 2017년 '의료장비규정(MDR)'에 따른 의료장비 재인증 기간을 연기하는 내용의 법안을 채택했다. 2017년 발효한 MDR 규정은 20년간 적용된 의료장비지침을 대체하는 것으로 2021년 5월 적용되기 시작, 약 50만 종의 의료장비에 대해 MDR 규정에 따른 재인증 의무를 부여했다. 2021년 5월 MDR 규정 적용에도 불구, 인증기관 업무처리 역량 한계와 코로나19 및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에 따른 기업의 준비 부족으로 재인증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작년 MDR 규정에 따른 재인증 지연 사태가 예견된 바 있으며, 지난 4월 유럽의회도 약 2만 종에 달하는 의료장비 기술인증이 MDR 규정에 따른 단기간에 완료되기 어렵다는 업계의 지적에 공감을 표명, 이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에 집행위는 재인증 지연에 따른 역내 의료장비 부족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재인증 유예 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장비 종류에 따라 재인증 기간을 연장키로 결정했다. 유예 기간은 장비의 종류에 따라 △페이스메이커, 힙 임플란트 등 고위험 장비는 2027년 12월, △실린지, 재사용 외과 수술장비 등 중저
(시사미래신문) 유럽의회와 산업계는 정부 등 공적 기관의 요구 시 기업의 산업정보를 공유하도록 한 이른바 '유럽 데이터법(EU Data Act)'의 관련 규정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EU 집행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신사 통화기록 정보를 방역활동에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년 2월 'EU 데이터법'에 위기 대응 등 목적으로 민간기업의 산업정보를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데이터법의 관련 규정은 '공공위기 대응, 위기 방지 및 재난 극복' 등의 목적과 함께 '공공의 이해와 관련한 정책 수행의 필요성이 법으로 규정된 경우'에도 민간기업에 대해 정보제공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다만, 일부 회원국의 반대로 지난 EU 이사회 의장국 체코는 해당 규정에 '정보제공 요구는 시간 및 공간적으로 제한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이에 대해 EU 회원국 개인정보보호당국 등은 작년 5월 관련 규정의 적법성, 필요성 및 비례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유럽의회 의원 및 비즈니스유럽(BusinessEurope)도 데이터법 관련 규정이 위기대응 목적에서 정부의 일반적인 정책 수행 목적의 정보 공유 요구로 발전할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nbs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30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6년 설명절 지원사업’ 배분금 2,0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읍·면·동의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20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사업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계비와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전달까지 촘촘하게 진행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명절은 모두에게 따뜻해야 할 시간이지만, 여전히 소외된 이웃에게는 더 큰 부담이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설 명절 지원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작지만 분명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 지원, 긴급 생계 지원,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과 군포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성희)는 1월 30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3층 어학실에서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전통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예절 교육과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하고, 청소년과 가족을 함께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교육 및 활동 사업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올해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결혼이주민을 위한 우리 전통문화와 예절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과 인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우리 전통문화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은 지난 29일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4차 경제환경위원회 분당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에 앞서, 혐오 표현과 가짜뉴스를 담은 정당 현수막 문제에 대해 성남시의 명확한 행정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불법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 문제를 지난 4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개선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특히 최근에는 혐오·왜곡 정보를 담은 정당 현수막이 도심 곳곳에 난립해 시민 불편과 갈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는 이미 혐오·가짜뉴스 성격의 정당 현수막에 대해 철거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고, 울산 동구청과 안양시 등 인근 지자체는 실제로 강제 철거에 나서고 있다”며 “성남시만 판단을 미루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당 현수막이라 하더라도 정당법과 옥외광고물법의 취지를 벗어나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행정은 개입해야 한다”며 “이는 특정 정당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도시 미관과 시민의 일상, 공공질서를 지키기 위한 최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은 제308회 임시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열린 3개 구청 주요업무계획 청취 자리에서, 위생등급제 도입 이후 기존 모범음식점 제도가 사실상 소외되고 있다며 위생행정 전반의 개선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장기간 위생관리에 협조해 온 모범음식점들이 제도 변화로 인해 각종 인센티브와 행정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특히 위생등급제 참여 비용과 절차 부담으로 소규모·고령 자영업자들은 참여 자체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성남시 3개 구청과 시청 식품정책과 간 기준·지원 방식의 불일치로 현장 혼란과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의원은 △모범음식점 제도를 위생등급제와 병행해 재정립할 것 △소규모 자영업자 친화적인 성남형 위생관리 모델을 도입할 것 △3개 구청 위생행정 기준을 통합하고 시청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위생행정의 전문성과 연속성 확보를 위해 환경위생과장은 보건 5급 이상 전문직으로 임명해야 한다”며 “현장을 모르는 행정은 부담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정연화 의원은 “외식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며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