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정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정확히 찾기 위해 기존 '개인단위 모형'에서 '세대단위 모형'으로 개선하는 등 발굴 모형을 다양화한다. 또 위기가구 발굴 시 질병과 채무 정보 등을 추가로 연계해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선정의 정확도를 제고하고, 주요 위기정보 입수는 기존 34종에서 44종으로 확대한다. 지자체는 의료사회복지사, 집배원, 좋은이웃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지역 기반 발굴을 강화하고, 발굴대상자 연락처 정보 연계로 신속히 소재를 파악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개선대책'을 발표, 민관협력을 통한 정확한 위기가구 발굴로 약자복지 가구를 신속하고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구축해 위기의심가구를 발굴하고 직접 찾아가 상담,지원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지난 8월 21일 수원 세 모녀 사건 등 생활고를 겪는 위기가구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전반을 재점검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사미래신문)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세계 방산수출 시장 점유율 5%를 넘어 세계 4대 방산수출국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방위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소재부품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민,군 기술협력에 2027년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입할 방침이다. 정부는 24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2022 방산수출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방위산업 수출 전략산업화' 핵심 추진과제 등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이날 회의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등 방위산업 관련 정부인사와 육,해,공군 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60개의 방위산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국방부는 2027년까지 세계 방산 수출 점유율 5%를 돌파해 세계 4대 방산 수출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첨단전력 건설과 방산수출의 선순환 구축' 전략과 4개 핵심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우선 정부 차원의 수출지원 제도를 강화한다. 방산 진입단계에 있는 벤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방산혁신기업 100 프로젝트', '국방벤처기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한다. 벤처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대중음악사(史)에 '록'을 주류 장르로 끌어 올리며 '모두 다 사랑하리', '어쩌다 마주친 그대',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빗물' 등 명곡을 발표한 '송골매'가 'KBS 설 대기획 송골매 콘서트 '을 오픈과 동시에 매진 시키며 '전설'의 귀환을 알렸다. '송골매' 콘서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티켓 예매와 관련하여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오픈 요청이 끊이지 않아 좌석 추가 오픈을 전격적으로 결정하였다. 추가 티켓 오픈은 오는 11월 28일(월) 오후 8시에 예스 24에서 진행된다. 12월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KBS의 관계자는 '송골매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공연을 통해 배철수, 구창모 두 록커의 매력을 국민들에게 다시 알릴 수 있도록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배철수와 구창모 중심으로 19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송골매'는1982년부터 1985년까지 4년 연속 KBS 가요대상에서 록 그룹상을 수상하는 등 록 밴드로서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설 연
(시사미래신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친환경 소형 엔진 'G2'시리즈 누적 생산 5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G2엔진(1.8~3.4L급 소형 엔진) 생산 및 출하 50만대 달성을 기념해 지난 22일(화) 인천 공장 G2엔진 출하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2012년 10월 G2엔진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간 지 10년만이다. 이 날 기념식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조영철 대표이사 사장, 오승현 대표이사 부사장, 김중수 엔진사업본부장, 유준모 대표노조 위원장과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해 G2엔진의 사업경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조영철 사장은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친환경 고효율 G2엔진은 선진 시장에서 글로벌 엔진메이커와 경쟁할 수 있는 핵심 제품'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고품질 엔진 생산,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통해 선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자'고 독려했다. 또한 '향후 5년간, 지금까지 생산 속도의 두 배에 달하는 누적 100만대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현대제뉴인의 산업차량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양사 통합플랫폼 건설장비 탑재용 엔진 개발에도 역
(시사미래신문) 서울남산국악당과 천하제일탈공작소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는 '추는 사람, 남산'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추는 사람' 시리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중장기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올해 5월 금천뮤지컬센터, 7월 서서울예술센터, 10월 고양아람누리를 거쳐 12월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마지막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추는 사람, 남산'은 탈춤이 멈추지 않고 시대와 함께 변화해 왔다면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돼 탈춤에 대한 열린 상상을 담은 컨템포러리 탈춤 작품이다.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이매는 거침없이 노래하는 랩퍼 'MC이노마야'로, 봉산탈춤의 취발이는 트렌디한 스트릿댄서 '인싸BABI'로, 강령탈춤의 미얄할미는 영감 따윈 신경쓰지 않고 자기주도적 삶을 사는 '할미욘세'로, 양주별산대의 취발이는 모두가 즐기는 깨끼춤을 알려주는 '트레이너취발'로, 통영오광대의 문둥은 우리의 삶을 대변하는 '일하는둥마는둥'으로, 은율탈춤의 목중은 전통의 도제식교육의 부조리를 이야기하는 '로못목중'으로, 고성오광대의 말뚝이는 촌철살인의 시대상을 이야기하는 '앵커말뚝이'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
(시사미래신문)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현장을 우리 국민과 세계인에게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선보인 가상의 메타버스 공간 '코이카 월드(KOICA World)'가 MZ 세대,글로벌 트렌드에 부응하는 파급력 있는 참여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10월 공개한 이후 현재까지 코이카 월드 접속자 수는 총 2만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코이카 월드는 한국의 해외원조사업 현황과 세계 각국의 ODA 현장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가상 공간이다.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WeKO) 4기 활동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반영됐으며, 시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해외 원조 정보와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등 관련 지식을 체험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SNS 소셜 미디어(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한 단계 발전시킨 쌍방향 소통 창구인 메타버스 공간을 통해 대국민 이벤트와 소통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코이카는 메타버스 오픈 기념 이벤트로 위코 활동 슬로건 'Beyond, wit
(시사미래신문) 농심이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수출한다. 이는 2018년 사내 스타트업팀을 결성하며 스마트팜 사업에 도전한 농심의 첫 가시적 성과다. 특히 농심의 이번 수출은 오만이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스마트팜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세계 여러 회사를 검토한 끝에 선택된 만큼, 농심은 앞으로 오만에서 사업을 더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의 이번 프로젝트는 20만달러 규모로, 40피트(ft) 컨테이너 2개 동을 수출한다. 총 재배 면적은 약 165㎡(50평)이며, 식물이 자라는데 중요한 온도와 습도는 물론 공기 중 이산화탄소 함량과 광량, 영양분 등 모든 환경 조건이 자동으로 컨트롤된다. 또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며, 스마트팜에 사용된 재배 설비와 LED, 환경제어 시스템 등 대부분 자재와 소프트웨어를 농심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담당자는 '1년에 최소 12번에서 최대 18번까지 재배가 가능한데, 이는 일반적인 농사와 비교했을 때 경작 기간이 절반 이하로 단축된 것'이라며 '완성된 설비로 구성된 컨테이너 형태로 수출함으로써 현지에서 전기와 수
(시사미래신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방윤규, 이하 APCTP)는 'APCTP 2022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발표했다. 2005년부터 시작한 'APCTP 올해의 과학도서'는 매년 과학기술 분야 신간 중 도서선정위원 검토를 통해 10권을 선정한다. 선정된 도서는 대중의 과학적 지식 확장과 소양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APCTP 2022 올해의 과학도서는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벵하민 라바투트, 노승영) △사라진 중성미자를 찾아서(박인규, 계단) △판타 레이(민태기, 사이언스북스) △퀀텀의 세계(이순칠, 해나무) △생명을 묻다(정우현, 이른비) △기후의 힘(박정재, 바다출판사) △천개의 뇌(제프 호킨스, 이데아) △자연은 어떻게 발명하는가(닐 슈빈, 부키) △코드 브레이커(윌터 아이작슨, 웅진지식하우스) △햇빛도 때로는 독이다(박은정,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으로 총 10권이다. 올해는 기후학, 양자역학, 입자물리학, 생물학, 화학, 과학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선정돼 참석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APCTP 2022 올해의 과학도서 선정 기념식은 12월 8일(목)에 서울 삼청동 책방 갈다에서 개최한다. 기념식에서 도
(시사미래신문) 글로벌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에머슨이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대표 이경실)의 자동화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수소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나섰다. 한국에머슨과 코하이젠이 참여하는 수소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수소에너지 투자를 촉진해 넷 제로(Net Zero, 탄소중립) 글로벌 경제로 전환을 가속한다는 중대한 목표를 지녔다. 지난 11월 7일 개소한 전주평화 수소충전소는 코하이젠의 1호 수소충전소로 세계 최대인 300kg/h의 대용량 충전 규모를 갖췄다. 이는 시간당 최대 상용차 15대, 하루 100대 이상 충전할 수 있는 용량으로, 버스 및 트럭 등 수소 상용차 충전에 최적화돼 있다. 코하이젠은 2025년까지 전국에 35개의 대용량 기체 및 액화수소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에머슨은 수소의 온도, 압력 및 유량 측정 솔루션과 수소의 흐름을 제어하는 밸브 솔루션 그리고 원격 모니터링 기능이 포함된 충전소 제어 PLC 솔루션 등 코하이젠 수소충전소 내 핵심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한 수소 충전 모델 개발과 국내 수소 산업 육성에 기여를 확대한다는
(시사미래신문) 현대자동차는 이탈리아의 전설적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와 협력해 1974년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현대차가 선보였던 '포니 쿠페 콘셉트'를 원형 그대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공식 초청으로 21일 방한한 조르제토 주지아로는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이너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1974년 포니가 양산됐던 울산 공장을 돌아보는 등 현대차와의 협업을 시작했다. 조르제토 주지아로는 이탈리아 디자인 회사인 'GFG 스타일'의 설립자 겸 대표로 포니와 포니 쿠페 디자인을 시작으로 포니 엑셀, 프레스토, 스텔라, 쏘나타 1,2세대 등 다양한 현대차 초기 모델을 디자인한 것으로 잘 알려진다. 1999년에는 자동차 산업에 끼친 지대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전 세계 자동차 저널리스트로부터 '20세기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에 선정됐으며, 2002년에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이날 현대차는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비전홀에서 주지아로와 현대차그룹 CCO (Chief Creative Officer)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
(시사미래신문) 세계적인 심포닉 메탈 밴드 나이트위시의 내한공연 'Nightwish Live in Seoul'이 2023년 1월 23일 KBS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핀란드 출신의 심포닉 메탈 밴드 나이트위시는 1996년 데뷔 이래 유럽을 넘어 세계적인 밴드로 활약하며 화려하고 웅장한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아 왔다. 탁월한 연주 실력과 여성 리드보컬 플로어 얀센(Floor Jansen)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이트위시는 2001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세 번째로 한국을 찾게 됐다. 음악 레이블,에이전시 아이원이앤티(IONE ENT)가 주최하고, 공연기획사 케이비이에스(KBES)와 미디어코드(Media Code)가 공동 주관하는 나이트위시 공연은 팬데믹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메탈밴드의 내한공연이다. 이번 나이트위시 내한공연에서는 한국 팬들을 위해 한정판으로 얼리버드 및 밋앤그릿(Meets & Greets) NFT 티켓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티켓은 11월 21일(월) 뮤직 NFT 서비스 쓰리피엠(3PM)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NFT 티켓 외 일반 티켓은 11월 25
(시사미래신문) LG전자가 호주 대표 소비자 매체 '초이스(CHOICE)'가 진행한 올해 TV 브랜드 종합 평가에서 '최고 TV 브랜드(Best TV Brand 2022)'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초이스는 △TV 성능 평가 △고객 6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브랜드 신뢰도 △소비자 만족도 △추천 제품 선정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최고 TV 브랜드를 선정한다. LG전자는 초이스의 TV 브랜드 종합 평가 항목 가운데 TV 성능 평가, 브랜드 신뢰도, 소비자 만족도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이를 합산한 종합 점수에서 81점을 받아 다른 글로벌 TV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초이스 평가단의 TV 제품 평가에서도 1~7위까지 석권했다. LG 올레드 TV 에보 2종(55C2/42C2)은 성능 평가 점수 84점으로 전체 TV 가운데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두 제품은 모두 화질 평가에서 전체 제품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 TV 기능과 인터페이스 편의성 항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LG전자는 최고 냉장고 브랜드(Best fridge Brand 2022), 최고 통돌이
(시사미래신문) 정부가 선순위 임차인 정보 및 체납 정보 확인권을 신설하고 소액임차인의 최우선변제금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전세사기 및 '깡통전세' 방지를 위해 임대차 제도를 손본다. 법무부와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동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다음 달 3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국토부는 앞서 전세사기 방지대책과 관리비 투명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 그 후속 조치로 임차인의 보증금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관리비 사항을 투명화하기 위한 법안을 입법예고하고 표준계약서 개정 등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선순위 임차인 정보 확인권이 신설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임차인이 되려는 자가 임대인에게 선순위보증금 등 정보 제공에 관한 동의를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을 문언상 분명히 하고 그 경우 임대인이 이에 대해 동의할 것을 의무화한다. 체납정보 확인권도 신설된다. 이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임차인이 되려는 사람이 계약 체결 전 임대인에 대해 납세증명서 제시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새롭게 생기는 것이다. 다만 임대인의 입장을 고려
(시사미래신문) 정부가 다양한 장소에 캠핑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에 나선다. 최근 바닷가, 농어촌 마을 등 색다른 곳에서 캠핑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들이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캠핑 인프라 확충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 지난 18일 제223차 정부업무평가위원회에 보고,확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캠핑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이에 걸맞은 캠핑 인프라가 부족하고 캠핑장 관리 미흡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우선 정부는 입지 관련 규제 정비 등으로 캠핑장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농어촌 체험 휴양 마을의 공동시설을 활용할 경우 일정규모 이하의 캠핑장 조성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올해 기준 27개소인 숲속야영장을 국,공립을 중심으로 2027년까지 50개소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현재 캠핑장 내 글램핑 시설 소재가 천막으로 한정돼 있어 사업자 불만이 높은 점을 고려, 천막 여부와 상관없이 화재 안전 인증을 받은 소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밀폐된 텐
(시사미래신문) 행정안전부는 남부지방의 최근 6개월 누적강수량이 평년의 68.9%로 기상가뭄이 발생하고 있어 가뭄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지자체 가뭄대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총 5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교세는 광주,전남,제주지역의 가뭄피해 해소를 위한 것으로, 섬지역 급수 운반 및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생활용 관정 개발, 농업용 저수조 증설 및 관로 정비 등 필요한 곳의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가뭄대책 추진에 사용된다. 지난 15일 기준 전남도에 소재한 주암댐과 평림댐의 저수율은 각각 34.2%와 33.1%이며, 광주지역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은 32%로 용수공급 지장이 우려된다. 또 앞으로 2~3개월간 계속 비가 오지 않으면 생활용수 공급 제한과 비상급수 지역 추가 확대, 노지 밭작물의 생육 저하 및 생산량 감소 등 피해가 더욱 확산할 우려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남 신안군 및 완도군은 10월 이후 식수원인 저수지,계곡수,지하수 고갈로 식수 운반 및 제한급수 등 비상 급수가 확대되고 있어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행안부는 해당지역의 가뭄피해 해소를 위해 가뭄대책 특별교부세 55억 원을 긴급히 지원하기
(시사미래신문)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1일 열린 정기조회에서 부패방지 방침을 선포하고 전 임직원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공사는 지난달 12일 부패방지책임자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내부심사원 임명과 양성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어서 부패방지를 위한 세부 실천사항을 제정하고 이사회 승인을 거쳐 이날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서는 허숭 사장이 ▲부패행위 금지 법규 및 국제표준 준수 ▲부패발생 가능성 사전예방 ▲부정청탁 금지 ▲부패행위 신고자 신분보호 및 불이익 금지 ▲부패방지책임자의 독립적 권한 부여 등의 내용이 담긴 부패방지 방침에 서명했다. 서명에 이어 선포식에는 허숭 사장과 박세영 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장복한 공사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했고, 올해 공사 청렴표어인‘거리두는 청탁, 곁에두는 청렴’도 함께 알려 전 임직원의 반부패, 청렴실천 의지를 선포했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부패방지 방침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이자 필수사항”이라며 “안산지역에서는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이 추진되는 만큼, 반부패·청렴기관의 표준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관내 소공인 기업의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소공인 신기술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4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위치한 10인 미만 제조업 소공인 중 산업분류 코드 C20~C22, C25~C31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4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제품 고도화 △성능 향상 △신기술(소재·부품·장비 개발 및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비용을 기업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은 장비구입비, 재료비, 위탁사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병선 원장은 “화성시 소공인 기업이 기술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많은 소공인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platform.hsbiz.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화성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팀(031-377-3693)으로 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31일 송탄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종합물류단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쓰레기 취약 지역이나 청소 사각지대를 기관·단체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평택도시공사는 평택시와 협약을 맺고 평택종합물류단지를 입양구역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물류단지 내 보행로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강팔문 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는 4월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하여 바우처택시를 8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2023년 10월에 9대를 시작으로 증차를 거듭하여, 이번 협약에 17대가 추가되면서 총 80대를 운영하게 되었다. 그 영향으로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되던 수요를 더 분산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게 될 예정이다. 바우처택시는 센터와 협약을 맺은 일반택시가 평소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의 배차를 받으면 해당 콜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용대상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비휠체어 이용자이고, 이용지역은 평택시 관내이다. 이용요금은 10km까지 1,500원, 이후 추가 5km 당 100원이며, 택시요금 차액은 센터에서 택시로 직접 정산지급하여 교통약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상담전화(☎031-651-4700)를 통해 이용등록 및 접수가 가능하며, 언어장애인을 위한 문자(1666-4753)접수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을 위해 더욱 조밀한 운행망을 조성하게 됐다”며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3일(목) ‘2025 제6회 세계참인재혁신대상’ 지자체 의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방송언론인기자연합회, ㈔한국언론사협회 등 1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 상은 정치,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고와 실천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혁신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어 온 박 의장은 의장 당선 이후,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를 목표로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들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이천시가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센터를 개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최근에는 관내 지역업체 물품 제조구매와 공사용역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내 지역업체 물품 우선구매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와 지역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명서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제 혼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