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청주시가 2023년도 도시와 농촌이 상호보완하는 균형 발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농업예산을 전년도 대비 7.2% 증액한 1809억 원을 투입해 농촌 체질 개선과 지속성장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한다. ▶ 스마트한 미래농업 육성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농ㆍ축산 현장에 최신 ICT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팜으로 전환하며 미래농업을 육성한다. 온실과 과수원, 축사 등에 원격 및 자동제어 시스템으로 농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할 방침이다. 2026년까지 스마트팜 원예시설 165개소, 축산시설 174개소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14억여 원을 지원해 144개소(원예 93, 축산 51)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한 시설과 더불어 미래농업을 위해 9억여 원을 투입해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도 집중 육성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금 지원과 기술ㆍ경영 교육 등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기반 확보와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단계별 맞춤 지원할 예정이다. ▶ 도농교류 활성화 ‘활력 있는 농촌’ 도농교류를 위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도 추진한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오창읍과 낭성면 일대에 87억 7600만 원을
(시사미래신문) 서대문구는 서울시의 2023년 1월 1일자 정기 인사를 통해 진경식 부이사관이 서대문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진 부구청장은 서울시 건축문화팀장과 장기전세팀장, 건축정책팀장과 도시관리정책팀장 등을 역임한 뒤 2016년부터 공동주택과장, 재생협력과장, 주거정비과장, 공공개발기획단장 등을 맡아 왔다. 이번 발령에서 주목되는 것은 신임 서대문구 부구청장이 기술직(건축) 출신이란 점이다. 구는 신임 진 부구청장이 특히 도시개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만큼, 민선 8기 역점 추진하는 관내 낙후된 기반 시설과 도시 환경 정비 사업 등이 서울시와의 원활한 소통과 교감 아래 보다 탄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진 부구청장은 부임 일성을 통해 “서울 서북권 랜드마크 건립과 경의선 철도 지하화를 통한 신대학로 조성,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추진,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등 서대문구의 지역 개발 비전을 익히 알고 있다”며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부구청장 인사를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청장은 “행정은 사람이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지난 2일 신임 하승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하승진 부시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과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의 주춧돌을 놓는 중요한 시기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과천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후배 공무원들에게 “당장 한 치 앞의 이익을 쫓기보다는 신의를 갖고 자신의 일을 해나갈 것”과 “당장은 힘들고 어려운 일도 지나고 나면 배울 것이 있으니 본인이 맡은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하승진 부시장은 지난 1994년 안양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9년 경기도로 전입한 뒤, 규제개혁추진단장, 투자진흥과장, 민관협지과장, 노인복지과장에 재임하는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시사미래신문) 희망찬 계묘년 새해를 맞아 천안시 각계각층 인사들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 모여 올해 지역의 재도약과 번영을 기원했다. 천안시와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신년교례회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신년교례회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를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신년사, 내빈인사, 축하떡 절단, 건배 제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인사들은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다시 뛰는 천안의 담대한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박상돈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은 천안의 시승격 60주년이 되는 해로, 위기를 넘어 다시 뛰는 천안의 원년으로 삼고 대한민국을 이끄는 중심도시 천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할 수 있다는 믿음과 해야 한다는 끈기로 그동안 예측하기 어려운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시민과 극복하며 이 자리에 이른 것처럼 희망찬 미래를 앞당겨 나가는데 모든 열정을 쏟겠다”라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다시 뛰는 천안의 여정에 시민 여러분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공주시가 농기계를 반값에 빌려주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을 오는 6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고령화로 인력난까지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 상반기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실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임대 건수는 총 3만 291건으로 농업인에게 2억 7천여만 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우성면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본소를 비롯해 이인과 탄천, 계룡 등을 관할하는 남부사업소와 유구와 사곡, 신풍 등을 관할하는 북부사업소 등 총 3곳의 임대사업소가 있다. 임대사업소에는 트랙터와 굴삭기 등 총 86종, 758대의 농기계가 비치돼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관내거주 농업인, 경작지가 관내에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가능 하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최원철 시장은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을 통해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
(시사미래신문) 공주시는 새해 들어 고향사랑 기부제가 전국적으로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공주시 출향인들의 기부행렬이 잇따르면서 순조롭게 첫발을 내디뎠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된 1일부터 이틀 동안 ‘고향사랑 기부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총 7명이 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1호 기부자는 전 재경공주향우회 회장인 김성복 거승철강 대표로 500만 원의 소중한 기부금을 2일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대표는 답례품으로 공주 알밤을 선택했다. 김성복 대표는 “늘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었는데 이번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보람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경공주향우회 회원인 강성묵 경동엔지니어링 대표가 300만 원을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내놓았다. 또한, 10만 원 이하 기부에도 5명이 동참하면서 이틀 동안 총 850만 원이 기부금으로 쌓이게 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에 기부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기부 한도액은 1인당 연간 500만 원이며 기부금 10만
(시사미래신문) 봉화군은 지난 12월 28일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을 위해 작년 7월 착공한 봉화군 계란환적장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AI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별도의 개장식 행사는 하지 않고 올해 1월 1일부터 환적장을 운영하고 있다. 봉화군 계란환적장은 도비 3억 4,500만 원, 군비 9억 3,900만 원 등 총 12억 8,400만 원을 투입해 봉화읍 도촌리 540번지 일대에 부지면적 3천886㎡, 건축면적 415㎡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시설은 계란 환적장, 방역실, 터널식소독시설이 있다. 봉화군 도촌리 양계단지는 하루 100만개 이상의 계란이 생산되는 전국 최대의 산란계 밀집단지로, 계란 환적은 그동안 인근 계분비료공장 부지를 임대해서 운영해 장소가 협소하고 출입차량 소독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 군 계란환적장이 준공됨에 따라 넓은 부지에 차량 이동이 원활하고, 최신 터널식 소독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차량의 교차오염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란환적장은 AI특별방역대책기간(10월 1일~2월 28일)중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행정명령에 의해 산란계 밀집단지(전국 9개 단지) 내로 외부
(시사미래신문) 광고물 정비에 따른 고질적인 민원과 근무여건으로 옥외광고업무는 평소 민원인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는 기피업무로 인식된다. 하지만, 최근 대전 유성구가 담당 팀 구성원들의 팀워크를 원동력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 ‘2022년 옥외광고행정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유성구는 ‘불법광고물 없는 클린유성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해 광고물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옥외광고물법 개정 전까지 지정게시대에 정당 정책홍보 현수막 게시를 유도하여 정착시키고,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시범사업 추진 및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불법광고물 난립을 예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유성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선진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기관표창 수상으로 명실상부 옥외광고행정 최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이번 옥외광고행정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 조성, ▲불법광고물 예방·정비 협업 및 홍보, ▲현수막 재활용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세부 심사기준으로
(시사미래신문) 대전 중구는 한국족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인증제는 정부가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한 평가제도다. 정부는 공립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의 적정성 ▲사료의 수집과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평가했다. 전국의 272개 공립박물관 중 139개 박물관만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족보박물관은 2017년 이어 2019년, 2022년 평가에서도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법률 시행 후 실시된 세 번의 평가를 모두 통과한 박물관이 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그동안 박물관은 족보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해마다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족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국 유일의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이외에도, 2023년도 K-MUSEUMS 공동기획전시사업(국비 1억원)에도 선정됨에 따라 박물관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게 됐다. 김광신 청장은 “적은 예산에도
(시사미래신문) 대전 동구는 2023년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총 90억 원의 국·시비를 확보했다. 구는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가오동 상점가 공용주차장 리모델링 사업이 선정됐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신도꼼지락시장 아케이드 설치, 홍도동 고객지원센터 건립 등(7개 시장) ▲전통시장 전기설비 안전진단 사업(15개 시장) ▲전통시장 폭염 저감시설 설치사업(9개 시장)이 선정됐다. 가오동 상점가 공용주차장 조성사업은 현재 폐업 중인 동대전컨벤션 웨딩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1층부터 3층까지는 158면 규모의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4층과 5층은 사무공간으로 하는 복합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그간 주차난을 겪어온 가오동 상점가 주차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도꼼지락시장 내 대형팬 설치 및 중앙시장을 포함한 9개 시장에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를 설치해 폭염대비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신중앙시장 등 7개 시장에 노후화된 안전시설 개선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전통시장의 노후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진단 실시사업을 추진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시사미래신문) 지난 2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 제33대 김수인 부군수 취임식이 열렸다. 1월 1일자로 옥천군 부군수 직을 맡게 된 김수인 부군수는 이날 취임식에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공직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김 부군수는 "지난 6개월이 힘찬 도약을 위한 준비 단계였다면 이제는 민선8기 원년으로 힘찬 총성과 함께 앞으로 나가가야 할 시점이다”며 “우리군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실천전략을 마련할 것이며, 특히 옥천군이 충청북도 핵심 공약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심장부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부군수는 청주 출신으로 1995년에 진천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2021년 서울세종본부장, 예산담당관을 거쳐 옥천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시사미래신문) 부경양돈농협은 3일 김해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계층에 전달된다. 이재식 조합장은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 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합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3했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사룟값 인상 등으로 한돈농가도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성금을 기탁해주신 한돈농가와 조합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설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부경양돈농협은 한돈농가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1983년 설립됐으며, 대한민국 최초 명품인증을 받은 돼지고기 브랜드인 포크밸리를 생산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매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과 돼지고기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김해시는 지난 2일 대한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는 김해시 건설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설립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강범식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지만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건설업계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어려운 업계 상황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홍태용 김해시장이 새해 경남 첫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작년 12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62일간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나눔 릴레이 캠페인이자 개인기부자 모임으로 1년 이내 100만원 이상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경남 1호 기부자는 박완수 경남지사이며 홍 시장은 3일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에 사용된다. 홍 시장은 “새해를 맞아 무엇보다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리더에 가입하게 됐다”며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복지 발전에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2023년 새해 첫 번째 나눔리더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장님의 나눔 실천이 귀감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KGC인삼공사가 2022년 한해 전국 정관장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6년근 인삼을 구매한 결과 10a(아르) 단위 면적 기준 780kg의 인삼을 수확하며 역대 최대 규모 생산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폭염 사태 등의 이상기후에서도 정관장 계약재배 인삼의 생산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평균적으로 10a 면적당 780kg의 인삼을 수확했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품질이 향상되며 10a당 인삼 생산량이 최근 10년간 37%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KGC인삼공사는 1970년부터 우수 품종 개발에 착수해 2012년 신품종 출원 누계 건수가 18건에서 2022년 23건으로 28% 증가했다. 국립종자원에 등록된 전체 인삼 품종은 40건으로 그중 KGC인삼공사 단일 기업이 60%의 점유율을 차지한다. 우수한 체형의 '천풍', 다수확 생산이 가능한 '연풍'을 비롯해 병원균 저항성이 높은 '청진' 등 재배 환경과 품질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품종을 내놨다. 특히 2000년대 들어서 온난화로 이상기후가 가속화되자 고온에 강한 '선명'을 20년 연구 끝에 개발했다. 재배지 준비부터 수확까지 8년 가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3일(목) ‘2025 제6회 세계참인재혁신대상’ 지자체 의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방송언론인기자연합회, ㈔한국언론사협회 등 1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 상은 정치,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고와 실천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혁신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어 온 박 의장은 의장 당선 이후,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를 목표로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들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이천시가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센터를 개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최근에는 관내 지역업체 물품 제조구매와 공사용역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내 지역업체 물품 우선구매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와 지역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명서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제 혼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이 4월 2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 대표 김하종 신부를 비롯한 성남시 남자청소년단기쉼터(이하, ‘단기쉼터’) 관계자들과 함께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김하종 안나의집 대표, 박성진 단기쉼터 소장, 박병호 팀장, 김형옥 광주시 평생교육과장, 이효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시 관내 청소년 거리상담(아웃리치) 실적을 공유하고, 학교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한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매주 금요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이동쉼터 ‘아이들을 지켜주는 트럭(이하, ‘아지트’)’의 실효성 제고와 쉼터 기능 확대에 대한 논의도 다뤘다. 김하종 신부는 “경기도와 성남시의 예산을 지원을 받아 성남시 관내에서 ‘아지트’ 활동을 추진하다 예상 밖으로 광주시 거주 청소년들을 많이 접촉하게 됐고 광주시에도 이동쉼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경안동에서 ‘아지트’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매주 130명 이상의 아이들이 ‘아지트’를 이용
(시사미래신문)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nbs
(시사미래신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대전광역시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 20주년 창립 기념식에 참석해 아파트 입주자의 권익 보호와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써온 연합회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연합회 연혁 및 경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 주택 약 63만호 중 62%에 해당하는 약 39만호가 아파트로, 대전시민에게 아파트는 친숙하고 소중한 주거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면서, “지난해 전국 최초의 수소트램 착공, 대전투자금융 설립에 이어, 올해는 산업단지 535만평과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남부종합스포트타운이 차질없이 진행되는 등 대전이 신흥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산업, 문화, 체육 전 분야에 걸쳐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대전이 되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4일 오후 양평군청 부군수실에서 민생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긴급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마순흥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장, 담당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민생안정과 공직기강 확립 관련 부서별 역할과 사전 준비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 선거중립 견지 및 차질 없는 현안 업무 대응 ▲정국 혼란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 ▲각종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한 사전대비 ▲서민경제를 포함한 지역 경제 안정 등이다.